• 최종편집 2022-08-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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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1위... 화웨이 애플 누르고 2위 차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훼이는 애플의 아이폰을 누르고 2위에 올라서며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였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7190만대를 출하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년 대비 연 기준 8.1% 하락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화웨이는 5910만대를 출하해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1분기에 전년 대비 연 기준 50.3%의 성장을 기록한 수치다.    애플은 3640만대를 출하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연 30.2%나 하락한 것이다.   CNBC는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이 2018년에 이미 애플을 제쳤다고 밝히며, 올해 1분기 실적은 화훼이와 애플 간의 점유율 격차가 이미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IDC는 화훼이의 이같은 선전에 대해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모든 부분을 겨냥한 포트폴리오가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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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트럼프 美대통령, 이주정책 강화 지시... 불법 이민자 강경 대응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망명 신청자들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이민법원에 신청 후 180일 이내에 사건을 처리토록 하는 등 망명사건처리 방식 개선조치를 행정부에 지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민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저녁 백악관은 대통령각서를 통해 망명사건 개선방안을 90일 내에 제안하도록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케빈 매캘리넌 국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지시했다.   개선안에는 망명 신청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규제와 예외사항이 없는 한 모든 망명 신청이 180일 이내에 판결되도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에 불법적으로 입국한 사람들이 구제나 보호 승인시까지 허용되던 잠정 노동 허가를 금지하는 안도 포함되어있다.   지난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을 가족과 분리하는 관행을 끝내는 것이 불법 입국자들이 급증하는 데 원인이 되고 있다"며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경 노선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같은 정책에 따라 곧 추방될 수 있는 약 20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민개혁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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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 311명으로 늘어... 배후 외부세력 조사
      23일 현재까지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가 모두 3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루완 위제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방부 장관은 이번 연쇄 폭탄테러로 사망자가 311명으로 증가했고 부상자는 5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부활절인 지난 21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위치한 성앤서니 성당에서 시작된 폭탄 테러는 총 8곳에서 연쇄적으로 이루어졌다.   스리랑카 정부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인 NTJ가 외국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테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라지타 세나라트 보건복지부 장관은 "NTJ가 호텔 3곳과 교회 3곳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연쇄적으로 자행했다"며 "아마 배후에 외부 세력이 있는 것 보인다"고 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국제지원을 요청할 것이다"고 했다.   이에 미국은 FBI를 파견해 수사지원에 나섰다. 현지 이슬람단체가 어떻게 조직적이고 협동적인 테러를 할 수 있엇는지, 외부 세력의 도움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23일 현재 당국은 용의자 4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리랑카 정부는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의 사전 정보를 입수했음에도 이를 묵살해 경찰 감찰국장 등이 사임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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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전망... WTO 분쟁 사실상 승소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두고 일어난 한일 무역 분쟁에서 1심 판결을 뒤집으며 한국이 승소했다.   11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는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등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서 분쟁처리소위원회의 1심 판정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WTO 상소기구는 일본의 주장을 받아들인 분쟁처리소위원회의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일본이 제시한 문건의 신빙성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로 판정을 기각했다.   상소기구는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일본이 주장한 바와 같이 자의적 차별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당한 무역 규제 또한 아니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분쟁처리소위원회는 일본측 제소를 받아들여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 규정에 위배된다고 판정을 내렸다.   최종심인 상소기구에서 1심의 판정이 번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같은 판정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이 승소하여 앞으로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제한 조치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2013년 9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의 바다 유입을 이유로 후쿠시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아바리키, 도치기, 군마 총 8개 현 해역에서 잡힌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 조치했다.   이에 일본은 2015년 5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한 50여 개국 중 한국만을 WTO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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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실시간 국제 기사

  • 영산강 유역 나주 주민 532명 중 13명 '기생충 감염'
    나주시, 4개면 감염 고위험군 532명 검사 기생충 감염 양성자 대상 치료제 무상 투약 나주 주민 일부에서 날 민물고기나 새, 생굴, 조개류를 통해 유래되는 참굴큰입흡충 감염자가 나왔다. 나주시 보건당국은 영산강을 품고 있는 지리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나주시보건소는 검사 결과 장내 기생충인 '간흡충·장흡충·참굴큰입흡충' 양성자에 대한 치료제를 무상으로 투약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유역에 위치한 나주는 각종 기생충이 토착화된 지역으로 분류된다. 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장내 기생충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 4개면 지역 감염 고위험군 532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13명(2.4%)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기생충은 총 3종으로 감염자는 '간흡충' 8명(1.5%), '장흡충' 4명(0.75%), '참굴큰입흡충' 1명(0.15%) 등이다. 보건소는 감염 대상자에게 무료로 맞춤형 치료제 투약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초기에는 무증상이지만 급성 감염기에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의 증세가 발생한다. 만성기에는 허약, 식욕 부진, 체중 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제때 치료제를 반드시 투약해야한다. 장흡충은 십이지장이나 위, 장 등에 기생하며 출혈과 궤양, 장폐색을 일으키거나 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참굴큰입흡충에 감염되면 복부 불쾌감과 설사, 선통,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서현승 나주시보건소장은 "장내 기생충 질환 예방을 위해선 민물고기를 날 것이 아닌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칼, 도마 등 주방용품은 10초 이상 가열 후 사용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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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강진군, 샤인머스켓 포도 조기수확 시작
    강진군은 껍질째 먹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켓 포도 수확을 시작했다.  샤인머스켓 포도는 군에서 소득과수로 집중육성하고 있는 품종으로 일명 ‘망고포도’로 불리우며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군은 3년 전부터 미래 유망과수로 인식하고 농업인 지원을 시작해 올해까지 30농가, 10.2ha의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전남도 주관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매년 경쟁력 향상을 위한 조기수확, 재해예방, 기온관리, 노동력 절감, 수출 등에 연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급격히 늘어난 공급량으로 단가 하락이 예상돼 서남해안 지역 기후를 활용한 조기 수확에 공을 들이는 중이다. 군은 모든 포도 농업인들이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 두꺼운 보온커튼을 지원해 주산지보다 최소 보름 이상 빠른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영면 농장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수확을 시작해 하루 300kg 정도의 포도를 출하하고 있으며 점차 관내 수확 농가가 늘어나 이달 말쯤에 본격 수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연구회를 조직해 농업인들의 정보교환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또 국내 이론 전문가와 현장전문가들을 수시로 초빙해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향후 단가하락을 대비해 당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명품화 전략을 수립해 농업인들과 함께 고품질 생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수확현장을 찾은 강진원 군수는 “샤인머스켓 포도가 현재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면적 확대에 따른 단가하락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강진 샤인머스켓 포도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향상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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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나주천연염색재단, 전남 해조류 염료자원 개발 눈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전남지역에 자생하는 15종의 해조류 염색성 조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해조류는 약 3만 종에 달한다. 식용 외 동물사료, 식품재료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부산물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염료용에 관한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다. 더욱이 전남은 김, 다시마, 매생이, 파래, 톳 등 해조류 주산지로 가공과 유통 과정에서 많은 부산물이 발생한다. 재단은 해조류 활용성을 높이고자 ‘감태·고장초·곰피·김·꼬시래기·다시마· 돌가사리·매생이·모자반·세모가사리·진두발·청각·톳·파래·함초’ 등 15종의 해조류를 선정해 염색성 조사에 의한 실용성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자반, 파래, 쇠미역, 톳, 돌가사리, 진두발의 염색성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과 파래 추출물로 염색한 견직물의 항균성은 명반 매염 처리 직물의 경우 94.4%, 철 매염 처리를 한 것은 99.9%, 동 매염 직물은 76.7%로 나타났다. 김대국 재단연구사업 팀장은 “이번 연구는 해조류 염료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해조류 부가가치 향상, 어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 천연염료자원의 활용자료 확보 등의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해조류 자원의 산업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연구활동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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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영랑' 김윤식 묘 고향 강진 이전 재추진
    추진위원회 결성해 군민의견 청취 후 추진 예정 접근성 떨어진 영랑공원·영랑동상 보수도 진행 강진군이 서정시인 영랑 김윤식선생의 묘를 고향 강진으로 옮기는 방안을 재추진한다. 강진군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영랑선생의 묘소를 고향인 강진으로 이전하고 영랑동상도 함께 옮기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영랑선생의 묘소 이전은 오래전부터 유족과 이전 장소, 이전 방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지만 부지문제 등으로 성사 되지못했다. 강진군은 지지부진했던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진문화원과 협의해 범 영랑묘소 이전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결성을 논의하고 있다. 추진위는 영랑선생의 묘소 이전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물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맞물려 강진군은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져 외면받았던 영랑공원과 공원 내 영랑동상을 다시 강진읍 동쪽 입구의 상징으로서 위상을 세우기 위해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영랑공원은 1977년에 조성된 소공원으로 2년 뒤 1979년 ‘강진다산상·영랑상 건립추진위원회’에서 군비 900만 원과 모금액 1300만 원으로 다산동상과 함께 제작해 5.25m 크기의 영랑동상을 공원에 세웠다. 당시 영랑공원과 영랑동상은 강진읍 동쪽에서 들어오는 관문과 같은 상징성을 가졌으나, 현재는 여러 도로가 생기면서 그 상징성을 잃었다. 또 도로 가운데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근린공원으로서의 의미도 잃은 상태이다. 군은 지난해말 공원 내 수목을 정비했고 영랑동상과 시설물은 점검 후 보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김학동 문화관광실장은 “영랑 김윤식 선생이 강진의 상징적 존재인 만큼 영랑공원과 영랑동상을 재정비 후 새롭게 활용해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성도시 강진이 선명하게 각인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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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제20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일원에서 ‘제20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거문도뱃노래 공연과 함께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여수시(시장 정기명)에서 주최하고 거문도백도은빛바다체험행사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주요 행사로는 첫날 저녁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둘째 날은 은빛가요제 본선이 펼쳐진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고둥잡기, 지인망 끌기, 맨손 활어잡기, 거문도해풍쑥 힐링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거문도역사문화관, 거문도해풍쑥홍보관, 거문도수산물홍보관에서는 거문도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살펴보는 전시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청정해역 거문도 특산물로 만든 신선한 먹거리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061-659-4745) 또는 추진위원회(사무국장 ☎010-5422-505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거문도·백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특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비의 섬이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청정바다의 신선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에서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1일 1회 왕복 운항하며,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17) 이용 가능하며, 여수시민은 요금이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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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광주권 장성 로컬푸드직매장 '대박'
    장성군이 광주광역시 첨단 오룡동에 건립한 로컬푸드직매장이 단기간에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장성군은 '광주권 장성 로컬푸드직매장'이 7월말 기준 개장 40여일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직매장은 농수축산물만 판매하는 로컬푸드 전문매장으로 지역농산물(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운영 목표다. 지난 6월 개장한 직매장은 부지면적 5257㎡에 2층 건물로 지어졌다. 지역농산물을 비롯해 정육, 수산, 베이커리, 반찬, 떡, 카페, 푸드코트 등 10개 점포가 입점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은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운영 중이며, 2층에는 소비자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교육장, 쿠킹 클래스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특히 12만명 규모의 소비시장을 확보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그림책 푸드아트'와 '요리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 상추, 토마토, 바질 등 수업에 사용된 재료를 장성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준비해 로컬푸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장성군 관계자는 "광주권 장성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장성 먹거리에 대한 광주권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직매장이 도시민과 농촌이 소통·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직매장이 중소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모두를 위한 도농 상생 우수 직매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장 경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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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나주시, 농기계용 면세유 인상액 지원에 22억원 투입
    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면세유(휘발유·경유) 인상액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를 리터(L)당 183원, 7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는 리터당 269원을 정액 지원한다. 단 면세유 28리터 미만 사용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1만리터 이상 사용한 농업인에 대해서도 최대 183만원까지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협에서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관내 농업인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6일 나주시의회에서도 ‘농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용 면세유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 “우리 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농업 경제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며 면세유류 지원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시와 시의회가 한 뜻으로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한 결과”라며 “면세유 지원사업이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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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목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목포시가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2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7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시행한다. 지원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및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목포시에 사용본거지 6개월 이상 등록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엔진 개조 및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 사실 부존재 ▲검사유효기간 내 관능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은 차량기준가액 기준으로 지급되고,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원까지, 3.5t 이상 차량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까지, 저소득층은 상한액 내에서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중량 3.5t 미만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 생계형 및 영업용, 소상공인 소유 차량 등은 최대 상한액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폐차 후 경유차를 제외한 차량을 신차로 구매하거나 경유차를 제외한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상한액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서식을 작성해 등기우편([우편번호 14055]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6층, 조기폐차신청), 이메일(1577-7121@ae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업무 효율을 위해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접수하고, 폐차 후 보조금은 목포시 환경보호과에 청구하는 점에 유의해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국제
    2022-07-25
  • 목포부시장에 소영호 전 농축산식품국장 취임
      목포시 강효석 부시장이 이임하고, 신임 소영호 부시장이 취임했다. 목포시는 지난 5일 오전  강효석 부시장 이임식을 개최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지난 1995년 지방고시 1기로 공직에 입문한 강 부시장은 전라남도 지역경제과장, 전라남도 감사관 등을 거쳐 지난 2021년 1월 1일 제48대 목포시 부시장에 취임한 뒤 1년 6개월 동안 코로나19 대응, 한국섬진흥원 유치, 목포문학박람회 개최, 문화도시 지정, 민선8기 출범 등에 기여했다.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강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어려웠던 순간마다 함께 한 공직자 덕분에 물의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목포시가 열린사고와 적극행정,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문화생산도시, 다양성이 공존하는 협력도시로 발전하길 기원한다. 찬란한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복지를 아우르는 희망의 도시로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제49대 소영호 부시장이 취임식 대신 실과소를 순회·방문하며 공직자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소 부시장은 지난 1999년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 고흥부군수, 전남도정책기획관, 농축산식품국장 등을 역임했다. 소 부시장은 “힘차게 출범하는 민선8기 목포시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청년이 찾는 큰 목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중앙부처,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는 교량 역할을 하면서 화합과 소통을 가장 큰 덕목으로 여기고 직원 여러분에게 마음을 열겠다”고 밝혔다.
    • 국제
    2022-07-06
  • 완도군,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한다
    선착장·방파제 등 해안 시설물 위험도 평가 후 정비 CCTV·가로등·안전난간·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설치  완도군이 대대적인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일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최근 해상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곧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완도군은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해안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선착장과 방파제, 물양장 등 해안 시설물에 대해 전수 조사 및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취약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해안 시설물의 위험도 평가는 3단계로 구분하고,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하반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항개발사업은 안전 시설 설치 의무제를 시행해 안전도를 강화한다. 안전시설은 CCTV와 가로등, 점멸등, 볼라드, 안전 난간, 인명 구조함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 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연안 시설물 관리 주체 정비 및 전라남도와 해경, 소방서 등과 협력해 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안 시설물은 어업인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필수 안전시설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기 때문에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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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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