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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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1위... 화웨이 애플 누르고 2위 차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훼이는 애플의 아이폰을 누르고 2위에 올라서며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였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7190만대를 출하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년 대비 연 기준 8.1% 하락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화웨이는 5910만대를 출하해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1분기에 전년 대비 연 기준 50.3%의 성장을 기록한 수치다.    애플은 3640만대를 출하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연 30.2%나 하락한 것이다.   CNBC는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이 2018년에 이미 애플을 제쳤다고 밝히며, 올해 1분기 실적은 화훼이와 애플 간의 점유율 격차가 이미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IDC는 화훼이의 이같은 선전에 대해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모든 부분을 겨냥한 포트폴리오가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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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트럼프 美대통령, 이주정책 강화 지시... 불법 이민자 강경 대응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망명 신청자들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이민법원에 신청 후 180일 이내에 사건을 처리토록 하는 등 망명사건처리 방식 개선조치를 행정부에 지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민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저녁 백악관은 대통령각서를 통해 망명사건 개선방안을 90일 내에 제안하도록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케빈 매캘리넌 국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지시했다.   개선안에는 망명 신청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규제와 예외사항이 없는 한 모든 망명 신청이 180일 이내에 판결되도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에 불법적으로 입국한 사람들이 구제나 보호 승인시까지 허용되던 잠정 노동 허가를 금지하는 안도 포함되어있다.   지난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을 가족과 분리하는 관행을 끝내는 것이 불법 입국자들이 급증하는 데 원인이 되고 있다"며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경 노선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같은 정책에 따라 곧 추방될 수 있는 약 20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민개혁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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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 311명으로 늘어... 배후 외부세력 조사
      23일 현재까지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가 모두 3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루완 위제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방부 장관은 이번 연쇄 폭탄테러로 사망자가 311명으로 증가했고 부상자는 5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부활절인 지난 21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위치한 성앤서니 성당에서 시작된 폭탄 테러는 총 8곳에서 연쇄적으로 이루어졌다.   스리랑카 정부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인 NTJ가 외국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테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라지타 세나라트 보건복지부 장관은 "NTJ가 호텔 3곳과 교회 3곳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연쇄적으로 자행했다"며 "아마 배후에 외부 세력이 있는 것 보인다"고 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국제지원을 요청할 것이다"고 했다.   이에 미국은 FBI를 파견해 수사지원에 나섰다. 현지 이슬람단체가 어떻게 조직적이고 협동적인 테러를 할 수 있엇는지, 외부 세력의 도움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23일 현재 당국은 용의자 4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리랑카 정부는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의 사전 정보를 입수했음에도 이를 묵살해 경찰 감찰국장 등이 사임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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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전망... WTO 분쟁 사실상 승소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두고 일어난 한일 무역 분쟁에서 1심 판결을 뒤집으며 한국이 승소했다.   11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는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등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서 분쟁처리소위원회의 1심 판정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WTO 상소기구는 일본의 주장을 받아들인 분쟁처리소위원회의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일본이 제시한 문건의 신빙성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로 판정을 기각했다.   상소기구는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일본이 주장한 바와 같이 자의적 차별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당한 무역 규제 또한 아니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분쟁처리소위원회는 일본측 제소를 받아들여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 규정에 위배된다고 판정을 내렸다.   최종심인 상소기구에서 1심의 판정이 번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같은 판정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이 승소하여 앞으로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제한 조치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2013년 9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의 바다 유입을 이유로 후쿠시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아바리키, 도치기, 군마 총 8개 현 해역에서 잡힌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 조치했다.   이에 일본은 2015년 5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한 50여 개국 중 한국만을 WTO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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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실시간 국제 기사

  • 제8대 화순군의회 폐원… "군민 성원 감사"
    4년간 의원발의 조례·규칙 78건 등 총 631개 안건 처리 제9대 군의회, 5일 전반기 원구성 후 7일 개원식 개최 제8대 화순군의회(의장 최기천)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6월 2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8대 의원과 구충곤 화순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화순군의회 폐원식을 가졌다. 이날 폐원식은 8대 의정활동 보고, 의정활동 영상 상영, 8대 의원에 대한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전달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와 아쉬움을 되돌아보고 참석자들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충곤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집행부 대 의원의 입장으로 함께 고생하신 의원님들 고생 많으셨다. 자연인으로 돌아가 의원님들과 형님 동생하며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송별의 말을 전했다. 최기천 의장은 "화순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달려온 지 어느덧 4년이 되었다”며 “코로나19라는 유래 없는 재난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들께서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조례안 발의부터 행정사무감사, 동복댐 특위 활동,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성명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권익 증진에 힘 써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8년 7월 출범한 제8대 군의회는 제225회부터 제251회까지 총 8회의 정례회와 19회의 임시회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규칙 78건, 집행부 제출 조례 274건, 예·결산안 24건, 동의·승인안 19건, 결의안 4건, 기타 안건 232건 등 모두 6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제9대 화순군의회는 7월 5일 10시 제252회 임시회에서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한 후, 7월 7일 11시 개원식을 열어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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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 위반없어"
    KDI 적격성 검토 전 환경부와 예산지원 사전협의 감사 종결 처리  신안군과 협약체결 등 공익감사청구사항 4건 모두 위반없음 종결 목포시가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공익감사를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된 공익감사청구서를 접수한 감사원은 올해 2차례(2월, 4월) 감사를 실시해 모두 위반사항이 아니라고 종결 처리했다.  지난 4월 13~15일 감사원은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제안서 적격성 검토 후 환경부와 예산지원에 대한 사전협의를 해야 하지만 적격성 검토 완료 전 예산지원을 사전협의해 지침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한 실지감사를 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목포시가 KDI의 적격성 판단 전 ‘사전예산협의’를 신청하고 환경부가 필요 절차를 안내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종결 처리했다. 이에 앞서 감사원은 지난 2월 14~16일 현장방문을 실시해 감사 청구사항 총 4건 중 3건을 종결 처리한 바 있다.  ‘시의회 의결없이 신안군과 에너지회수 발전시설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원은 “BTO(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민간사업자가 사업비를 부담하므로 예산외 의무부담이 없어 의회 의결대상이 아니다”고 판단했다. ‘KDI가 사업제안서의 소각량 및 인구추정치를 그대로 반영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원은 “KDI는 인구와 소각량 추정치를 사업제안서보다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제안자에게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감사원은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보완을 요구한 것은 법령 위반이라 보기 어렵다”고 결론내렸다. 한편 시는 지난 1995년부터 운영 중인 광역위생매립장이 98% 매립돼 포화상태에 도달함에 따라 매립장의 사용연한을 연장하기 위해 순환이용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1일 약 400t의 쓰레기를 매립하지 못하고 압축·포장해 매립장 위에 쌓아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 국제
    2022-06-26
  • 목포시, 제14회 목포문학상 작품 공모
    목포시가 전국의 신인 및 기성문인을 대상으로 ‘제14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목포문학상은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이끌어온 선구 문학인들을 배출한 문향(文鄕)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시작으로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본상은 거주제한이 없으며, 남도작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라남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도작가상은 목포에 관한 다양한 문학작품이 창작될 수 있도록 목포의 자연, 역사, 문화, 인물, 해양 등의 정서가 잘 드러난 작품을 공모 소재로 제한했다. 본상은 단편소설, 시(시조)·희곡·문학평론 분야에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남도작가상은 단편소설·시(시조)분야에 500만원의, 수필·아동문학 분야에 3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고 작품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이어 9월 27일 당선작을 발표하고, 10월 중 시상식을 개최하는 한편 작품집도 발간한다. 작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제
    2022-06-20
  • 함평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3년만에 개장
    7월8일부터 8월15일까지 운영 파도풀·유아풀 등 물놀이 시설 그늘막·배달 음식 반입도 가능 함평군이 지역 내 여름철 물놀이 명소인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을 3년 만에 개장한다. 함평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운영 중단했던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7월 8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함평엑스포공원 내에 문을 연 물놀이장은 2400㎡ 부지에 파도풀, 어린이풀, 유아풀, 슬라이드풀, 워터버킷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대 4000여 명 수용이 가능하다. 100% 수돗물을 사용해 깨끗한 수질로 정평이 나 있으며, 어린이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수심도 깊지 않아 여름철 가족단위 휴양시설로 인기를 끌었다. 함평군은 수처리, 시설물·기계 등 설비를 매일 1회 이상 점검하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인명구조요원, 의료요원 등을 상시 배치한다. 무료 그늘막, 쉼터, 피크닉 테이블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배달음식 반입이 가능하며, 트릭아트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7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와 시설점검을 위해 휴무(8월 15일 정상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대인 9000원, 소인 7000원이며, 함평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또는 20인 이상 단체 이용객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성태 함평군 축제엑스포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올해 여름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돌아온 일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시설점검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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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순천시, 50년 전 압류부동산 민원 21건 해결…적극행정 성과
    순천시는 50년 전 순천시 명의로 압류했으나 압류 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압류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압류 부동산 민원 21건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50년 전 시 명의로 압류 등기된 부동산 소유자는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위해 수차례 시청을 방문하고 여러 부서를 돌며 압류 근거 정보를 찾았으나, 단순히 ‘순천시’로만 압류 등기된 부동산의 압류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 여러 민원인이 "압류 부동산의 장기 방치로 재산상 손실을 보고 있다"면서 지속된 압류 해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순천시는 책임행정 실현과 시민 재산권 행사 보장을 위해서 적극 행정과 전문성을 살려는 해결방안에 주력했다. 시는 일단 민원인에게 '압류 건 관할 부서 확인'정보공개 신청토록 안내하고, 정보공개 민원을 통해 압류정보 부존재를 확인한 후 법원에 압류등기 말소 촉탁을 통해 민원 5건을 해결했다. 민원 발생 토지 소재지가 유사해 동일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한 시는 민원이 발생한 대대동·교량동 지역 농지 약 3000필지의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비슷한 시기 ‘순천시’ 명의로 압류된 16건의 부동산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어 해당 사실을 토지소유자에게 알리고 부동산 소유자 면담과 압류 해제 신청접수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말께 직권으로 16건의 부동산 압류 등기를 말소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수십 년간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지 않은 압류 부동산에 대해 민원인 입장에서 직권조사 후 압류등기를 말소해 시민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도와준 선례를 남겼다. 해당 부동산 소유자와 상속인들도 약 50년 전 압류 당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시에서 직권으로 조사 후 압류를 말소해 준 사실에 고마움을 전했다. 순천시 징수과 관계자는 "시가 압류 후 장기간 권한을 행사하지 않은 압류 부동산의 압류 말소는 전문성을 발휘한 적극 행정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
    2022-06-20
  • 담양 '무안 마을나눔카페 용담愛’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선정
      담양군 용면에 위치한 ‘무인 마을나눔카페 용담愛’가 2022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로 선정돼 전국에 소개된다. 용면 소재지에 위치한 ‘용담愛’는 전남도 주관 2021년 사회혁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옛 용면예비군중대본부 시설을 용면 주민자치회원들이 직접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무인 마을카페다. 카페 내에는 무인 커피자판기와 옛날 교실을 배경으로 추억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생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나누고 채우는 나눔냉장고, 후원함을 운영하며 나눔 정신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용담愛’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의 대표 혁신사례(34개소)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용면주민자치회 장중엽 회장은 “주민 주도로 조성한 용담애가 행정안전부가 공식 인증한 혁신사례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다”며서 “우리 혁신사례가 더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확산되어 주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국제
    2022-06-20
  • '곡성멜론' 싱가포르 수출…동남아 시장 개척 신호탄
    곡성군이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곡성멜론의 올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총 6.4t에 달하는 8㎏들이 곡성멜론 800박스가 싱가포르행 컨테이너에 실렸다.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농산물 수출 전문업체인 그린빌이 수출 계약을 맺고 싱가포르에 수출하기 위한 물량이다.  곡성멜론은 기존에도 싱가포르를 비롯해 다양한 나라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멜론은 이번이 첫 물량이다. 곡성군에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개척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324농가가 약 135ha에서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계획  생산, 공동 선별, 공동 출하를 통해 균일한 맛과 변함없는 품질, 안정적인 물량을 유지하고 있다. 둘레 50cm, 무게 2kg의 곡성멜론 한 통에는 곡성 천혜의 자연과 40년간의 재배 기술이 담겨 있다. 뛰어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곡성멜론은 국내 최상품으로 인정받으며 서울, 부산, 대구, 구리, 천안 등 전국의 도매시장과 대형백화점,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또한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지로 수출되며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곡성군 농정과 수출담당자는“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도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수출국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 이를 통해 일시적으로 출하가 몰리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생산 농가들이 더욱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
    2022-06-19
  • 보성군, 한국차박물관 전시공간 공유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은 오는 17일까지 ‘한국차박물관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역작가, 차인 및 다원을 모집한다. 참여작가로 선정되면 19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작품 설치비 등 100만 원 이내에서 전시 비용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예술작가와 단체를 비롯하여 차(茶)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차인 단체와 다원이다. 전시 장르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문학, 비디오아트, 소장유물 등이며 전시의 30% 이상은 차(茶와) 관련된 작품이어야 한다. 특히 보성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보성 차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차 문화를 향유하는 각종 도구부터 차를 생산하는 농기구, 포장지 등 다양한 유물 전시로 준비로 지역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지역 문화예술 전반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은 다례교육 및 차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2만여명의 방문객이 박물관을 찾았고, 2000여 명이 다례교육 및 차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 국제
    2022-06-14
  • 광양시, 저소득층 자녀 장학생 확대 선발
    광양시는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오는 6월 13~24일 '2022년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장학금 지원인원을 확대하고 선발 신청자 중 적격자 전원을 선발해 1인당 연 40만 원을 2회에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는 총 20명(중학생 8, 고등학생 12)을 선발·지원했다. 신청요건은 학생의 부모 모두 올해 1월 1일부터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저소득 주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의 자녀로, 중·고등학교(인문계고는 지역 내 학교에 한함)에 재학 중인 장학금 지급 시기 직전 학기 학업성적 또는 입학성적이 재적 학년 학생 수의 100분의 60 이내인 학생, 예·체능 분야에 도 단위 이상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특기자에 한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학교장 또는 읍·면·동장의 공동 추천을 통해 주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국가·지방자치단체, 법인·단체, 이·통장 자녀 장학금, 인재 육성 장학금 등 타 기관·단체에서 장학금을 받고 있거나 받은 자는 제외된다. 장학생 선발방법은 별도의 기준을 따르며,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시는 매년 저소득 주민 자녀의 학업 정진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숙좌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해제되어 다시 일상으로 적응을 시작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녀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6-09
  • 순천시, 농산어촌 유학으로 인구감소 극복
    행안부 지방소멸 대응기금 9억원 확보 총15억원 투입 유학생 가족 정착 지원 주택 신축·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추진 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에 응모해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광역지원기금 9억원을 포함해 총 15억원의 농산어촌 유학생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은 전남 22개 시군 중 16개 군 인구감소 지정 지역이 선정됐다. 순천시는 인구감소 지정 지역은 아니지만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순천시의 교육 특화와 귀농귀촌 유입, 농촌 활성화 정책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를 농촌으로 분산하기 위한 대안과 현실성 있는 투자 계획을 적극 제시해 얻은 성과다. 순천시가 선정된 유학마을 조성 사업은 전남 외 도시 학생들이 생태, 환경체험을 위해 전남으로 전학와서 생활하는 유학생과 학부모들이 거주하는 주택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주택 신축과 리모델링, 10동의 규모로 귀농·귀촌, 교육, 관광, 휴양 등 복합적인 기능까지 수행할 주민소통 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창의적인 유학마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순천시는 월등초, 낙안초, 승주초 3개 학교에서 유학생을 모집했으며 학생과 부모 304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있었다.  시는 3개 학교 이외에도 농촌지역의 입지 조건을 검토해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지역을 선정하고, 수도권 희망 유학생과 가족을 적극 유입시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은 출산율 세계 최하위, 인구감소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전남은 전국에서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생산연령인구 비율은 가장 낮은 지역으로 22곳 중 18곳이 인구소멸 위기 지역이다. 순천시도 도·농 통합지역으로서 도시와 농촌 간 인구, 경제, 문화 격차가 심하고, 10년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다가 작년에 감소가 시작됐다. 2년 전만 해도 소멸 저위험 단계였으나 2년 새 소멸주의 단계로 분류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광역지원기금 90%이상 인구감소 지정 지역에 배분하고 기초지원기금은 100% 인구감소 지역이나 관심 지역에 배분한다. 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고시 당시 저위험 단계로 기초지원기금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위주로 설계된 이 기금을 도시 농촌 간 인구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도농통합 지역도 포함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아이들 웃음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되찾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분산되는 인구이동 흐름의 큰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제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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