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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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전남지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억원 어치 입장권 구매
      10일 광주시청에서 전남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구매식이 열렸다.   이에 전남도는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1억원어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김영록전남지사는 이용섭광주시장에게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31일간 광주염주체육관을 포함한 경기장 5곳에서 진행된다.   209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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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추억의 충장축제' 드레스코드, 청바지 기부받아요
      제 16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장 · 금남로 일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충장축제의 콘셉트는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시대에 맞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광주 동구는 '추억의 충장축제'의 드레스코드인 청바지를 나타내는 기념품제작, 공연소품 · 의상, 도심 조형물 등에 활용하기 위한 소품들을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을 계획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나 동구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31일까지 한복 또는 청바지를 기부하면 된다.   이는 '충장축제'홈페이지에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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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 철거,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
      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2017년 1월 문화전당 내부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미디어월은 문화전당 내부 광장,옛 전남도청 후면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 75m, 세로 16m 규모의 철골구조물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광주는 미디어아트 활성화를 위해 22억원을 들여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그러나 미디어월은 5 · 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옛 전남도청을 가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오는 2022년까지 철거하기로 결정되었다.   문화전당 관계자는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미디어월의 재활용 방안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음에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전당은 건축물이 지하에 있어 미디어월을 통해 전시와 콘텐츠를 알려왔다"며 "복원전담팀과 의논하여 재활용 여부를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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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13일 '아름다운 유권자콘서트' 개최
      9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제8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한 '아름다운 유권자콘서트'를 주최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유권자의 날 기념 영상상영, 축하공연, 퀴즈이벤트 등으로 진행한다.   유권자의 날은 1948년 5 · 10 총선거가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들이 직접 투표해 국회의원을 선출함에 의미를 담고,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도에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에 예매를 하거나 현장에서 표를 구매해야 한다.   광주시선관위 서 위원은 "유권자의 날은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콘서트에 참석해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느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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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오는 11~12일 조선대학교에서 '오롯이 장미'축제 열려
        오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조선대학교 장미원에서 제17회 장미축제가 개최된다.   5·18 추모기간과 평년보다 봄꽃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것을 고려하여 이번 장미축제는 일정을 앞당겨 열리게 되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오롯이 장미'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하게 된다.   소소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단오부채만들기, 장미음악다방, 폴라로이드 사진,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장미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는 대학 인프라지역 공유와 지역민에 대한 보은을 하고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특별하게 이번 축제 기간에는 장황남 박물관, 미술관, 김보현 미술관 등 대학 역사문화기관도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조선대 김보현 미술관에서는 특별전 '찰나의 빛 영원한 색채, 남도'를 열어 남도화단의 모태인 조선대 화파를 조명하고자 한다. 남도화단의 색채들의 조합의 진원지에 대해 파악하고 그 색채의 화려함을 볼 수 있으며, 한국미술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전시가 될 것이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구석기인들의 낙원, 보성강' 특별전을 개최해 10만년 전에 시작된 호남의 역사 시작과 발달과정을 볼 수 있다.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은 170년 정보통신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통신기기들이 전시된다.   2001년 5월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의과대학 동문들에 의해 처음 시작된 조선대 장미원은 2003년 2월에 선배동문들의 기부를 통해 1차로 조성되었고, 2008년 9월 광주은행 기부금과 교직원 학생들, 지역민들의 마음이 모여 현재의 장미원으로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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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청출어람 2019 나주' 개최... 세계 최대 규모 천연염색 도심전시회
      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올해도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염색 도심 전시회인 '청출어람 2019 나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천연염색을 매개로 4대문을 품은 나주읍성, 다시면 한국천연염색발문관 일대, 근대역사가 살아 숨쉬는 영산포를 무대로 펼쳐진다.   '청출어람 2019 나주'와 함께 천년 역사의 중심지를 재현하는 '제1회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2019공예주간 행사'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천연염색 미술광장,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 천연염색 하천 갤러리,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 등을 선보인다.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는 나주읍성 금계 1길에서 1000여 장의 천연염색 손수건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나주 원도심을 따라 흐르는 나주천 200m 구간에서는 '천연염색 하천 갤러리'가 펼쳐진다.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의 경우 나빌레라문화센터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영산포에 위치한 구 일본인 지주가옥, 나주향교 등 15곳에서 천연염색 작가 161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곳곳에서는 천연염색 공예체험, 도자공예체험,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김왕식 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주의 주요 문화자산을 알리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또한 생활 예술품으로서의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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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실시간 문화 기사

  • 김영록전남지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억원 어치 입장권 구매
      10일 광주시청에서 전남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구매식이 열렸다.   이에 전남도는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1억원어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김영록전남지사는 이용섭광주시장에게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31일간 광주염주체육관을 포함한 경기장 5곳에서 진행된다.   209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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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추억의 충장축제' 드레스코드, 청바지 기부받아요
      제 16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장 · 금남로 일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충장축제의 콘셉트는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시대에 맞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광주 동구는 '추억의 충장축제'의 드레스코드인 청바지를 나타내는 기념품제작, 공연소품 · 의상, 도심 조형물 등에 활용하기 위한 소품들을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을 계획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나 동구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31일까지 한복 또는 청바지를 기부하면 된다.   이는 '충장축제'홈페이지에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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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 철거,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
      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2017년 1월 문화전당 내부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미디어월은 문화전당 내부 광장,옛 전남도청 후면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 75m, 세로 16m 규모의 철골구조물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광주는 미디어아트 활성화를 위해 22억원을 들여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그러나 미디어월은 5 · 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옛 전남도청을 가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오는 2022년까지 철거하기로 결정되었다.   문화전당 관계자는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미디어월의 재활용 방안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음에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전당은 건축물이 지하에 있어 미디어월을 통해 전시와 콘텐츠를 알려왔다"며 "복원전담팀과 의논하여 재활용 여부를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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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13일 '아름다운 유권자콘서트' 개최
      9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제8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한 '아름다운 유권자콘서트'를 주최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유권자의 날 기념 영상상영, 축하공연, 퀴즈이벤트 등으로 진행한다.   유권자의 날은 1948년 5 · 10 총선거가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들이 직접 투표해 국회의원을 선출함에 의미를 담고,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도에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에 예매를 하거나 현장에서 표를 구매해야 한다.   광주시선관위 서 위원은 "유권자의 날은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콘서트에 참석해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느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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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오는 11~12일 조선대학교에서 '오롯이 장미'축제 열려
        오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조선대학교 장미원에서 제17회 장미축제가 개최된다.   5·18 추모기간과 평년보다 봄꽃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것을 고려하여 이번 장미축제는 일정을 앞당겨 열리게 되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오롯이 장미'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하게 된다.   소소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단오부채만들기, 장미음악다방, 폴라로이드 사진,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장미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는 대학 인프라지역 공유와 지역민에 대한 보은을 하고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특별하게 이번 축제 기간에는 장황남 박물관, 미술관, 김보현 미술관 등 대학 역사문화기관도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조선대 김보현 미술관에서는 특별전 '찰나의 빛 영원한 색채, 남도'를 열어 남도화단의 모태인 조선대 화파를 조명하고자 한다. 남도화단의 색채들의 조합의 진원지에 대해 파악하고 그 색채의 화려함을 볼 수 있으며, 한국미술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전시가 될 것이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구석기인들의 낙원, 보성강' 특별전을 개최해 10만년 전에 시작된 호남의 역사 시작과 발달과정을 볼 수 있다.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은 170년 정보통신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통신기기들이 전시된다.   2001년 5월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의과대학 동문들에 의해 처음 시작된 조선대 장미원은 2003년 2월에 선배동문들의 기부를 통해 1차로 조성되었고, 2008년 9월 광주은행 기부금과 교직원 학생들, 지역민들의 마음이 모여 현재의 장미원으로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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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청출어람 2019 나주' 개최... 세계 최대 규모 천연염색 도심전시회
      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올해도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염색 도심 전시회인 '청출어람 2019 나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천연염색을 매개로 4대문을 품은 나주읍성, 다시면 한국천연염색발문관 일대, 근대역사가 살아 숨쉬는 영산포를 무대로 펼쳐진다.   '청출어람 2019 나주'와 함께 천년 역사의 중심지를 재현하는 '제1회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2019공예주간 행사'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천연염색 미술광장,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 천연염색 하천 갤러리,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 등을 선보인다.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는 나주읍성 금계 1길에서 1000여 장의 천연염색 손수건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나주 원도심을 따라 흐르는 나주천 200m 구간에서는 '천연염색 하천 갤러리'가 펼쳐진다.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의 경우 나빌레라문화센터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영산포에 위치한 구 일본인 지주가옥, 나주향교 등 15곳에서 천연염색 작가 161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곳곳에서는 천연염색 공예체험, 도자공예체험,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김왕식 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주의 주요 문화자산을 알리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또한 생활 예술품으로서의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 문화
    2019-05-01
  • '어벤져스 흥행' 진풍경... '스포일러 대피령'에 '표 대리 예매'까지 등장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스포일러 대피령'에 '표 대리 예매'까지 등장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는 진풍경들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28일까지 누적 관객수 631만5628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시작 4일만이다.   이런 인기의 상승세를 반영하듯 전국적으로 '스포일러 대피령'이 내려지고 있는데, 개봉 후 쏟아지는 관련 언급과 영상을 극도로 경계하는 것이다.   영화 개봉 후 후발 관객들이 내용에 대해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일반적이나 이번 경우에는 아예 영화관 인근 식당이나 카페 자체를 피해 다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상에 '어벤져스 스포일러 피하는 법'이 등장하는가 하면, 몇몇 음식점이나 카페에선 '매장 내 어벤져스 스포일러 자제 부탁드린다'는 공지를 내걸기도 했으며, 심지어 배급사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서도 '어벤져스 노 스포일러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다.   직장인 이모(26·여)씨는 "여기저기서 영화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넘쳐나고 있다"며 "일부러 스포일러를 피해 다녔는데 무심코 결말을 듣게되어 너무 허탈하다"고 했다.   반면 인모(31)씨는 "영화를 너무 일찍 봤더니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며 "주변에서 영화 언급 자체를 너무 싫어하니 오픈채팅방에서 신나게 떠들었다"고 했다.   또 소액의 수수료를 받고 표를 대신 사주겠다는 '표 대리 예매'도 등장했다.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롯데시네마 어벤져스4 엔드게임 1매당 8300원에 예매해 주겠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어벤져스 열풍이 불편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어벤져스 위주의 관람 풍경이 다양성을 저해한다는 반응이다.   지난 주말 영화관에 갔었다는 한 직장인은 "오전부터 심야까지 하루종일 어벤져스만 상영하고 있다"며 "다른 영화는 뽀로로 딱 하나 있었다. 어벤져스를 보지 않는 사람이어서 볼 영화가 없다는 것이 썩 기분 좋지는 않았다"고 했다.  
    • 문화
    2019-04-30
  • 검찰 "프랜차이즈 매장 내 음악 재생 저작권 위반 아니다"
      검찰은 대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가 저작권 관련 단체와 전송 계약을 맺고 매장에서 음악을 사용했다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22일 서울서부지검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롯데그룹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인 롯데GRS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매장이 음악을 제공받는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는 협회와 전송 계약만 맺었기 때문에 매장 내 음악 재생에 대해서는 매장이 따로 저작권료를 내야한다고 고소장을 냈다.   이에 사건을 맡은 서부지검 형사2부는 롯데GRS 측이 고의로 저작권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롯데GRS는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와 계약을 했다"며 "매장음악서비스사업자는 계약 시 지적재산권 일체를 확보하고 어떠한 저작권 권리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했기에 서비스를 받는 롯데GRS 측이 고의적으로 저작권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더불어 "음식점 등 매장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경우 관중이나 청중에게 반대급부를 받지 않은 이상 공연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권해석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롯데GRS를 비롯해 SPC, CJ 등 총 5곳의 대기업 외식 프랜차이즈를 고소했다.   CJ의 경우 양측이 합의를 거쳐 한음저협이 소를 취하했고, SPC 등 3곳은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 문화
    2019-04-22
  • 아시아문화중심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총 상금 1억10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문화중심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아시아문화중심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실시되며, 문화·관광산업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 총 10개에 대해 상금 및 사업화자금 등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지도 및 상담, 대중투자 등록을 통한 자금 모집의 기회도 제공한다.   공모 접수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이나 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e나라도움에 우편 또는 메일을 보내면 된다.   공모전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한 공모전 설명회가 25일 오후 2시부터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된며, 참가에 대한 공고문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체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투자진흥지구 3곳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 투자진흥지구에 입주한 기업에는 지방세와 국세를 감면해주고 있으며, 문화·관광기업 입주 공간인 CGI센터, KDB빌딩, 전일빌딩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도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정책으로써 실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작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에 2개 기업이 71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 의향을 밝혀온 기업도 나오고 있어 투자진흥지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투자진흥지구가 더욱 더 활성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문화
    2019-04-15
  • 올해로 4회째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일 개막...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 도약
      제2의 충장축제로 불리우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 11일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행사가 20일 오후 2시에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거리공연 중심의 쇼케이스로 진행되어 20여개 공연팀이 4분씩 릴레이 공연을 진행한다.   일본의 퍼포먼서 '유지 토모다'가 도구를 이용해 신비로운 마술공연을 펼치는데 이어, 대만의 젊은 예술가 '그린맨'이 출연해 강렬한 녹색의상을 입고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인다.   또 무대에서 완성하는 라이브 퍼포먼서 '하디아트컴퍼티', 마술사와 뮤지션이 모인 팀 '딜라이트 피플' 등이 다양한 거리공연을 진행한다.   장식미술, 천연염색 등 공예체험과 관객과 소통하는 '작은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리며 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년 동안 총 행사가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특색에 맞춰 시즌제로 운영된다.   봄은 '문화소생'을 주제로 웰컴파티, 프리뷰쇼가 진행되고, 여름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아시아 문화의 물결'을 주제로 수영대회 문화난장, 마임캠프를 선보이며, 가을은 '아시아 예술본색'을 주제로 파이널쇼, 시상식 등이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016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거리공연을 펼친다"며 "언제 어디서나 관객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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