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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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국악 상설공연 ‘7월 셋째 주 국악한마당’
    매주 신명나는 국악의 장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의 7월 셋째주 마당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 광주광역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과 함께 공연을 확대해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공연키로 한 바 있다.   ※매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12개팀, 총 33회 공연 ○ 12일부터 19일까지 수영대회 개막 첫 주에는 광주지역 대표 예술단이 대거 참여한다. ○ 12일에는 타악기의 역동성과 흥을 선보여온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대단원의 막을 연다. 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평화와 희망의 광주를 염원하는 뜻을 담았다. 탈춤, 풍물놀이, 엿가위춤, 장타령, 북춤, 판소리, 무용 등 신명나는 한마당을 선사한다. ○ 13일과 18일은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그루’가 공연한다. 진도아리랑을 모태로 창작한 ‘사랑의 길’, 경기민요를 새롭게 만든 ‘늴리리야’, 생황으로 연주하는 ‘강원도아리랑’ 등 판소리와 민요, 국악가요를 독창적으로 재창작한 노래를 들려준다. ○ 14일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 지부가 공연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46호로 지정된 피리정악과 대취타는 정통성과 예술성이 인정받는 음악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세계무형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대취타, 한국의 대표적인 정악합주곡인 ‘상령산’, 관악합주 ‘수제천’, 궁중무용 ‘춘앵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16일은 25년 전통의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하늘빛 그리움’이란 주제로 공연한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반주음악인 ‘정악합주곡 _수제천 1,4악장’,  ‘25현가야금과 대금을 위한 메나리’, 피아노와 해금의 합주가 돋보이는 ‘해금과 춤의 만남_하늘빛 그리움’, 경기민요 ‘뱃노래’를 다채롭게 변주한 관현악곡 ‘신뱃놀이’,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 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 흥보가를 새롭게 해석한 노래곡 ‘The Road : 제비노정기, 상모’,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듬북 협주곡 ‘TA’를 공연한다. ○ 17일은 창단 30주년을 맞은 광주시립창극단이 무대에 선다. 장구 연주자가 발림과 장구가락을 연주하는 ‘앉은반 설장구’, 각 지방에서 불리는 아리랑의 특징을 잘 표현한 ‘아리랑 연곡’, 잔치판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부채와 수건을 들고 추는 ‘교방무’, ‘단막창극_ 맹인잔치 가는 길’을 공연한다. ○ 19일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에서는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춤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민요 ‘동해바다, 뱃노래’, ‘거문고와 해금 병주’, ‘단막창극 어사상봉’, 꽹과리, 장구, 북, 징으로 다양한 장단연주를 하는 ‘앉은반 사물놀이’를 공연한다. ○ 관람은 전석 무료이고,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티투어와 수영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 문화
    2019-07-09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하루K” 작가선정
    청년작가를 발굴,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시작한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에 올해의 작가로 하루 K(본명:김형진)가 선정됐다. ○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이 왕성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30-40대 작가(만 45세 이하) 1인을 선정하여 초대전을 갖고 작가와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회이다.   ? 미술관에서는 초대작가 선정을 위해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직 추천을 중심으로 추천된 작가에 대한 작품 활동과 작품 세계를 알아보기 위한  세미나를 통해 다각적인 리뷰와 토론을 거쳐 최종 작가를 선정했다.      ○ 2019년도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 작가로 선정된 하루K는 삶에 근간을 둔 아름다움을 발견하거나 기존의 형식에서 새로움을 찾는데 관심을 가져온 작가이다. 기존 산수화가 지니고 있는 이상향에 대한 생각을 현실 속 음식과 문명의 도구들의 소재를 공존, 결합시켜 초현실적인 새로운 산수화를 실험하고 있는 작가는 맛있는 산수 연작 작품들 안에서 음식, 예술, 삶, 현실 사회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 광주 출신인 하루K 작가는 홍익대와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2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2013년 신세계미술대상 수상과 함께 의재문화재단과 광주시립미술관의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2005년 강운 작가가 선정되어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전시를 시작으로 이이남, 김동하, 홍성민, 손봉채, 임남진, 정운학, 진시영, 박소빈, 정광희, 김진화, 신창운, 신호윤, 권승찬 등 지난해까지 14명의 작가가 해마다 전시회를 가졌다. 그동안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로 선정된 작가들은 이후로도 지역은 물론 국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어 한국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지역작가 1인 초대전이 지역의 청년작가 지원을 통한 지역 미술 활성화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번 지역청년작가초대전은 그동안 작가가 모색해온 작품의 성과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해가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로 선정된 ‘하루K’의 초대전은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에서 2019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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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좋은 소리 판소리 클래식 한마당
    2019년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판소리 클래식>은 대중화의 바람으로 정통 판소리가 창극, 마당놀이, 입체창 등으로 발전되면서 소리꾼 1인의 공력과 고수와의 호흡 속에서 한바탕의 얘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정통을 재조명 하고 대중화의 기초는 정통의 완전한 이해에서부터 시작됨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 또한 사회, 정치, 경제, 문화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뛰어난 예술인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며, 이에 따라 지방 예술가들의 사기가 위축되고 지방 문화예술 시장이 활성화를 잃어가고 있음에, 국립남도국악원 소속 대통령상 수상자 3인을 필두로 지방의 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예술가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첫 시도이기도 하다.  □ 이번 <판소리 클래식> 첫 번째 공연을 준비한 양혜인씨는 6살 때부터 이난초 명창에게 소리를 공부하여 중학교 3학년인 16세에 이미 <흥보가> 완창 발표회를 가졌고, 전주 우석대를 졸업하고,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에 재직 중이며, 제20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양혜인씨는 가녀린 체구를 가졌지만 단전에서 뽑혀져 나오는 소리가 과연 30대 초반의 소리꾼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탄탄한 공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흥보가> 중 “흥보가 놀보집 건너가는 대목” 부터 “흥보가 첫째 박 타는 대목” 까지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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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해외 진출…광주 양림동 설화 모티브
    스튜디오 피쉬하이커는 광주 남구 양림동지역의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뉴미디어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06.27 (사진=스튜디오 피쉬하이커 제공) photo@newsis.com【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남구 양림동지역의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뉴미디어시장에 진출했다. 스튜디오 피쉬하이커는 애니메이션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유통업체를 통해 상영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동개비는 양림동의 400년 충견설화를 모티브로 태어난 캐릭터이다. 2017년에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로 제작돼 SBS를 통해 방영됐다.   또 애니메이션에는 이장우 고택, 사직 타워, 양림 오거리 등 지역의 유명 장소가 등장한다.   이후 국내 IP시장과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린 캐릭터는 동화음악극으로 제작돼 2018년에는 전국 10개 시도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동개비는 현재 베트남의 어린이날인 지난 1일 호찌민의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Aeon Mall)에서 선보였으며 회당 10만뷰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은빈 피쉬하이커 대표는 "동개비의 베트남 진출로 해외시장에서도 지역 캐릭터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고 있어 한류의 또 다른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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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수영보고 문화도 즐기고" 광주문화예술회관 그라제 축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클래식부터 국악,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 '그라제'가 막을 올린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에 맞춰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9일간의 아트바캉스, 예술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AR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영대회기간 광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공연된다. 한국의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비언어극으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한 '공명'이 비보이와 힙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K-필하모닉챔버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정다희, 테너 류정필의 'FEEL&GOOD 갈라콘서트'도 열린다. 이 밖에도 유리리상자와 서영은의 콘서트도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7개 예술단은 합창과 오페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소극장에서는 2019에딘버러페스티벌 초청작인 '스프레이'를 비롯해 '빵 굽는 포포 아저씨' '자유와 정열의 여인 카르멘' '투맘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잔디밭에서는 '버블 매직쇼'를 비롯해 '재즈 나잇' '음악서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영화 '페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레미제라블' 등이 달빛극장에서 상영된다. 갤러리에서는 지난해 작가와 구매자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한집 한 그림-아트마켓'이 열린다. 중견·신진작가 110여명이 출품한 회화, 드로잉, 공예, 서예 등 개성 있고 참신한 작품 350여점이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물 미끄럼틀, 물총놀이, 물 풍선 터트리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광주수영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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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세계최고의 거장들이 선사하는 감동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 광주에 오다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최고상에 빛나는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세계 최정상의 음악가들이 협연하는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가 내달 1일(월)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콘서트의 제목인 ‘스바보드나(Svobodno)’는 ‘자유롭게’라는 뜻의 러시아어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모인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이 관객들을 자유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원숙한 음악세계를 소유한 세계적 거장들의 수준 높은 연주는 작곡자의 영감과 연주자의 열정, 관객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연결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코비치 등 세계 유수 음악가를 배출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과 세계 최정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협연한다. 러시아 공훈예술가이자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수석지휘자인 보리스 아발랸, 러시아 볼고그라드 라흐마니노프 공쿠르 1등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미하일 베네딕토프, Jascha Heifetz 국제 바이올린콩쿠르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칭키스 오스마노프, 베이징 국제 음악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첼리스트 알렉산더 람, 미국 뉴욕 필하모닉 수석으로 베이징 국제 음악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오보이스트 리앙 왕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또한 가장 수준 높은 아카펠라곡으로 평가받고 있는 라흐마니노프 Vespers나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가사가 아름다운 한국 가곡 ‘내 마음은 호수요’ ‘시소타기’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깨끗하고 맑은 음색은 관객들을 옛 감성과 추억에 젖게 한다. 광주 출신 수석 솔리스트 소프라노 최혜미는 “‘이번 공연은 각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친근한 곡들로 구성해 클래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했다.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광주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 및 특별상,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합창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매년 약 20개국에서 2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각국 현지어로 노래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은 국경을 초월한 폭넓은 레퍼토리와 따뜻한 음색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바보드나’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여의도 KBS홀을 비롯해 대전, 광주, 통영, 춘천에서 진행된다. 티켓구매는 인터파크 및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 예매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공연의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공연에 사용된다.    
    • 문화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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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도서관, ‘온종일 단.무.지. 독서캠프’ 운영
    광주시립사직도서관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과 함께 하는 ‘온종일 단.무.지.(단순, 무한, 지속)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 이번 독서캠프는 참가자들이 책을 깊이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모둠을 나눠 각각 정해진 주제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오전에는 ‘푸른 사자 와니니’, ‘로봇의 별’의 저자 이현 동화작가 강연과 ‘소년이로’, ‘홀’의 저자 편혜영 소설가와의 북토크를 마련했다. ○ 오후에는 이번 독서캠프 주제도서인 ‘푸른 사자 와니니’(어린이부)와  ‘당신이 옳다’(청소년 및 성인부)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 신청은 누구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직도서관(613-7772)에 문의하면 된다. ○ 송경희 사직도서관리장은 “평소 만나기 힘든 작가와 소통하고 책을 깊이 이해할 수 시간을 마련했다”며 “모둠별 독서활동이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독서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7-15
  • 하정웅미술관 인문학강좌 제4강 유창종(유금와당박물관장) 강연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하정웅미술관 인문학강좌 제4강으로 유창종 유금와당박물관장의 “와당으로 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철학”강연을 7월 18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마련한다.  ○ 유창종 관장은 학창시절부터 민속학이나 사학을 공부한 학자가 아니라 법조인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와당전문가로서 일가를 이뤘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다. ○  서울대 법대와 미국 미시간대학 법률전문대학원을 나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세종의 변화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관장은 젊은 검사 시절부터 40여년 와당을 수집하고 연구하면서 와당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의미, 더 나아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고민도 함께 했다. 2002년 젊은 시절에 수집한 와당 1873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고, 이어 계속해서 와당을 수집하여 유금와당박물관을 설립했다. 충주고구려비를 발견한 충주예성문화연구회 창립회장, 한국기와학회 창립명예회장이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했고, 주요 저서로는 ‘동아시아 와당문화’, ‘와당으로 본 한국고대사의 쟁점들’ 등이 있다. ○ 이번 인문학 강의에서는 와당의 시대적 역사적 변천을 이해하면서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적 특성과 상호 교류 관계를 들여다봄과 동시에 의미있는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예정이다. ○ 광주시립미술관 전승보 관장은 “이번 강좌는 와당을 통해 인류문화 교류의 역사를 개괄해보고 더불어 인간 삶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 올해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인문학강좌의 주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이 프로그램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시대상을 조망해보고 주체적인 삶이 무엇인지, 우리 시대의 지성인, 문학인, 사상가, 예술인들의 체험과 사유를 공유하며 고민해보는 자리이다.      ○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이어지는 인문학강좌는 지난 4월 서강대학교 철학과 최진석 명예교수와 5월 민요전문가 최상일(전 MBC프로듀서), 6월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강연이 있었다. 오는 8월 이태호(명지대 미술사학과 명예교수), 9월 김용택(시인) 등이 다양한 관점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문화
    2019-07-15
  •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전통에 물들다”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7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전통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삼도설장고> <규장농월> <대신무> <살풀이춤> <버꾸춤> 총5개 종목의 연출을 위해 국립무용단 안무가 출신의 우재현씨를 총연출로 섭외하여 준비하였다. 또한 <버꾸춤>에서는 농악놀이에 속해 있던 버꾸춤을 독창적으로 완성시킨 서한우씨가 특별출연하며, 서울굿을 무대화한 대신무에서는 경기민요 이수자인 채수현씨의 경기소리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전통춤의 대표 종목인 살풀이춤은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최정윤씨와 성악단 수석 허정승씨의 구음으로 좀처럼 보기 드문 공연을 선보인다. □ 각 춤꾼들의 몸에 잠재되어 있는 아우라를 춤을 통해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악?가?무와 함께 펼쳐지는 무대를 통해 공존과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은 전통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대중예술처럼 한국의 전통예술이 지닌 힘이 더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 올해부터는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
    2019-07-11
  • 광주시립미술관 2019 호남미술아카이브 “의재毅齋, 산이 되다” 展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2019호남미술아카이브 “의재毅齋, 산이 되다”展을 7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제3,4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7월 11일(목) 오후 5시에 갖는다. ○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미술관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호남미술아카이브 프로젝트로, 올해는 ‘의재 허백련과 연진회’를 조명한다. ○ 특히 남종화의 마지막 거목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의재 허백련과 의재를 중심으로 예향 광주의 견인차로 호남화단의 큰 성취를 이뤘던 서화동호단체인 연진회에 대한 본격적이고 집중적인 자료수집, 연구, 전시라는 의미에서 관심을 모은다. ○ 아카이브전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의재 허백련과 의재 정신과 예술을 계승한 연진회가 배출한 작가 등 모두 19명의 한국화 40점을 비롯해 의재 허백련과 연진회 작가들의 활동상, 인터뷰, 서간, 영상자료, 사진 등 아카이브자료가 풍성하게 소개되어 호남미술사에서 새로운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  1938년, 남종화 부흥의 구심점이었던 의재 허백련은 36명의 서화동호인들과 함께 <연진회>를 발족시켰다. 이때 이당 김은호와 소정 변관식이 찬조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을 뿐 만 아니라, 문필가는 물론 경제인, 독립운동가, 정치인들까지 호응했다. ○ 해방공간을 지나면서 뿔뿔이 흩어졌던 연진회는 1950년대, 광주 호남동 완벽당 화랑에서 재결성하는데, 그 완벽당 화랑 사랑채에 걸렸던 「潁 沙 鬪 茗 讀 畵 之 室/ 毅道人」(영사투명독화지실) 편액이 이번 전시 공간에 걸린다. 글귀처럼 차를 나누며 서화를 즐긴 당시 모임의 분위기가 오래 묵은 글씨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 이후, 허백련은 본격적으로 후학 양성을 하면서 사군자를 가장 기초적인 화목으로 중요하게 다루었다. 또한 실기와 남화이론을 가르칠 때, 남화 정신의 계승을 강조하면서 민족정신을 고취시켰다. ○ 허백련 문하에 들어간 후기 연진회는 1960~70년대 국전(國展)에서 다수 수상을 하고 사군자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장한다. 양계남, 이강술, 장찬홍, 최덕인 등 제자 작가들은 인터뷰를 통해 한결같이 품 넓은 스승 의재를 회고하며, 말없이 행하시는 모습이 더 큰 가르침을 주었다고 말한다. ○ 일제 강점기에도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민족주의자 허백련은 우리 시대에 추구해야 할 이념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주장했으며, 민족혼을 되살리고자 단군신전 건립을 추진했다.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써서 나누어 준 <弘益人間> 글씨와 함께 삼애정신(三愛情神 : 愛天, 愛土, 愛家)을 바탕으로 농촌 부흥운동을 한 시기의 작품 <日出而作>(1954)이 전시 된다.  ○ 허백련이 농촌 근대화를 위해 설립한 삼애학원(1947)은 1953년 ‘광주농업고등기술학교’로 정식 인가를 받고 30여 년간 농촌 지도자를 양성했다. 당시 제자들이 쓴 정성어린 안부 편지도 전시 되는데, 범접하기 어려운 스승이지만, 그를 향한 존경의 마음이 물씬 전해진다. ○ 전시 작품 중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허백련 작 <묵포도>(1932)와 1940년대 비단에 그린 <설경> 작품이 눈에 띈다. 특히 <묵포도>는 화선지 6폭을 이어 붙인 대작으로, 그 위에 부려놓은 농익은 포도 고목의 깔깔한 잎사귀와 구불구불한 줄기가 뒤엉킨 화면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 이와 함께 신화풍의 모색을 보여주는 동강 정운면의 <산수>(1932)도 모처럼 만날 수 있고, 허백련과 친구이자 제자 그리고 남종화의 서화사상을 계승한 화우로서 교류하던 초창기 연진회 서화가들의 격조 있는 사군자 작품이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 열정의 시대를 산 후기 연진회의 작가들은 국전 등을 통해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던 옥산 김옥진(1927~2017), 희재 문장호(1938~2014), 금봉 박행보(1935~ ), 녹설 이상재(1930~1989)를 비롯, 동작 김춘, 오죽헌 김화래, 인재 박소영, 월아 양계남, 화정 이강술, 계산 장찬홍, 우헌 최덕인, 직헌 허달재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그들의 70년대 작품과 변화한 근작들이 전시된다. 당시 작가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통 수묵에 대한 고민이 깊었고, 현대화를 위해 전통에 뿌리를 두되 주제와 재료, 색채에 있어서 변화를 꾀하는 작가들이 많아졌음을 반증한다. ○ 의재 허백련의 작업공간이었던 무등산의 춘설헌은 화가와 문인들의 왕래가 빈번했던 인문학의 요람으로, 차와 독서와 그림으로 정신을 수양해 간 허백련의 아취가 흠뻑 배인 공간이다. 전시장 안에는 춘설헌을 상징적으로 재현하고, 의재와 제자들이 합작하여 그린 그림을 전시한다. ○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기회로 남도 한국화단의 폭넓은 자료구축을 이어가고자 하며,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 침체된 남도 수묵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더욱이 7월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2019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이어지는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으로 외지 방문객이 많아지는 시기에  ‘의재 허백련’을 인문의 땅 광주의 대표적 자산으로 새롭게 부각시켜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문화
    2019-07-10
  • 전국 수공예품 한자리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 광주공예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호남 최대의 수공예품 한마당 행사 ‘2019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12일부터 1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2?3전시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전국 160여개 공방이 참여해 182개의 부스(전시 판매장)가 꾸려진다. 전시에는 섬유공예, 한지, 도자기, 목공예품 등 전통공예는 물론 생활자기, 천연비누 등 생활용품류, 천연염색, 가죽 등 패션 잡화류, 반지, 목걸이 등 액세러리류, 초콜릿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인다.  또한, 광주디자인센터 홍보관, 공예명인관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광주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 공예인을 위한 대학홍보관에서는 공예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성공 창업에 도전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행사 중 음료 교환권과 행사장 내 공예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도 증정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주말 방문객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퀼트, 가죽 패브릭, 아로마 페브리즈 만들기, 캔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최근 광주지역 공예상품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다”며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7-09
  • 광주 국악 상설공연 ‘7월 셋째 주 국악한마당’
    매주 신명나는 국악의 장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의 7월 셋째주 마당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 광주광역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과 함께 공연을 확대해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공연키로 한 바 있다.   ※매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12개팀, 총 33회 공연 ○ 12일부터 19일까지 수영대회 개막 첫 주에는 광주지역 대표 예술단이 대거 참여한다. ○ 12일에는 타악기의 역동성과 흥을 선보여온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대단원의 막을 연다. 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평화와 희망의 광주를 염원하는 뜻을 담았다. 탈춤, 풍물놀이, 엿가위춤, 장타령, 북춤, 판소리, 무용 등 신명나는 한마당을 선사한다. ○ 13일과 18일은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그루’가 공연한다. 진도아리랑을 모태로 창작한 ‘사랑의 길’, 경기민요를 새롭게 만든 ‘늴리리야’, 생황으로 연주하는 ‘강원도아리랑’ 등 판소리와 민요, 국악가요를 독창적으로 재창작한 노래를 들려준다. ○ 14일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 지부가 공연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46호로 지정된 피리정악과 대취타는 정통성과 예술성이 인정받는 음악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세계무형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대취타, 한국의 대표적인 정악합주곡인 ‘상령산’, 관악합주 ‘수제천’, 궁중무용 ‘춘앵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16일은 25년 전통의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하늘빛 그리움’이란 주제로 공연한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반주음악인 ‘정악합주곡 _수제천 1,4악장’,  ‘25현가야금과 대금을 위한 메나리’, 피아노와 해금의 합주가 돋보이는 ‘해금과 춤의 만남_하늘빛 그리움’, 경기민요 ‘뱃노래’를 다채롭게 변주한 관현악곡 ‘신뱃놀이’,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 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 흥보가를 새롭게 해석한 노래곡 ‘The Road : 제비노정기, 상모’,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듬북 협주곡 ‘TA’를 공연한다. ○ 17일은 창단 30주년을 맞은 광주시립창극단이 무대에 선다. 장구 연주자가 발림과 장구가락을 연주하는 ‘앉은반 설장구’, 각 지방에서 불리는 아리랑의 특징을 잘 표현한 ‘아리랑 연곡’, 잔치판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부채와 수건을 들고 추는 ‘교방무’, ‘단막창극_ 맹인잔치 가는 길’을 공연한다. ○ 19일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에서는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춤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민요 ‘동해바다, 뱃노래’, ‘거문고와 해금 병주’, ‘단막창극 어사상봉’, 꽹과리, 장구, 북, 징으로 다양한 장단연주를 하는 ‘앉은반 사물놀이’를 공연한다. ○ 관람은 전석 무료이고,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티투어와 수영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 문화
    2019-07-09
  • 동구, 8~12일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평생학습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작품전시회를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의류리폼,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애견의류, LED아트 조명, 목공 DIY 등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인다. 동구는 수강기간 동안 배움을 통해 만든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수강생에게는 성취감을 심어주고, 지역민에게는 볼거리 제공 및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수리·달이 마스코트 인형을 전시한다. 2006년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동구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현재 3,00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수강생들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전시회가 가족, 이웃이 함께 배움의 열정을 키워가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에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7-08
  • 담양군, 담양소리전수관 국악교실 운영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담양 출신 서편제의 대가 국창 이날치와 박동실의 맥을 이어 국악의 계승 보존과 대중화, 국제화에 앞장서기 위해 죽녹원 시가문화촌 내 우송당에서 담양소리전수관 국악교실을 운영한다.   우송당(又松堂)은 담양 경제를 좌우하던 우송 국채웅의 1920년대 건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젊은 국악인들이 수학하던 예인 양성소 역할을 했으며 박동실이 판소리를 배우고 익힌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2004년 복원 이후 죽녹원 시가문화촌 내 위치해 판소리, 대금 등 담양 전통의 서편제 맥을 잇고 배우는 담양소리전수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담양소리 전수관 국악교실에서는 한국판소리 전통음악연구소 권하경 명창을 강사로 민요, 장고, 판소리, 고법 4개 분야의 강좌가 열리며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실은 8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4개월간 기간 중 금요일과 주말에 각 분야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5일까지 한국예총 담양지부(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6길 29)에 방문 및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담양지부(☏061-381-74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문화
    2019-07-08
  • 대통령상 수상자의 판소리 한마당
    2019년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판소리 클래식>은 대중화의 바람으로 정통 판소리가 창극, 마당놀이, 입체창 등으로 발전되면서 소리꾼 1인의 공력과 고수와의 호흡 속에서 한바탕의 얘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정통을 재조명 하고 대중화의 기초는 정통의 완전한 이해에서부터 시작됨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 이를 위해 기존의 무대에서 벗어나 소리꾼과 관객의 거리를 최대한 가깝게 하여   관객들이 소리꾼의 표정과 감정변화까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여 관객들에게는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 이번 <판소리 클래식>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한 지선화씨는 10살 때부터 이일주 명창에게 <심청가><흥보가><춘향가>를 공부하였고, 전주예고와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을 졸업하고 2015년 명창 박록주기념 국악대전에서 국무총리상과 2018년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명창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고수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1호 진도다시래기 전수조교인 강민수 씨가 함께 한다. □ 지선화의 소리는 타고난 목구성이 좋고 소리에 막힘이 없으며, 특히 사설의 정확한 표현과 전달, 그리고 맑게 쭉 뻗어가는 소리는 너름새의 연기적 측면보다는 소리자체의 미감을 중시하는 스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다른 소리꾼들보다 청이 높고 막힘이 없어 관객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심청가> 중 “심청이 아버지를 그리며 눈물짓는 대목” 부터 “심봉사 눈뜨는 대목” 까지 들을 수 있다. □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문화
    2019-07-08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하루K” 작가선정
    청년작가를 발굴,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시작한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에 올해의 작가로 하루 K(본명:김형진)가 선정됐다. ○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이 왕성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30-40대 작가(만 45세 이하) 1인을 선정하여 초대전을 갖고 작가와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회이다.   ? 미술관에서는 초대작가 선정을 위해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직 추천을 중심으로 추천된 작가에 대한 작품 활동과 작품 세계를 알아보기 위한  세미나를 통해 다각적인 리뷰와 토론을 거쳐 최종 작가를 선정했다.      ○ 2019년도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 작가로 선정된 하루K는 삶에 근간을 둔 아름다움을 발견하거나 기존의 형식에서 새로움을 찾는데 관심을 가져온 작가이다. 기존 산수화가 지니고 있는 이상향에 대한 생각을 현실 속 음식과 문명의 도구들의 소재를 공존, 결합시켜 초현실적인 새로운 산수화를 실험하고 있는 작가는 맛있는 산수 연작 작품들 안에서 음식, 예술, 삶, 현실 사회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 광주 출신인 하루K 작가는 홍익대와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2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2013년 신세계미술대상 수상과 함께 의재문화재단과 광주시립미술관의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2005년 강운 작가가 선정되어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전시를 시작으로 이이남, 김동하, 홍성민, 손봉채, 임남진, 정운학, 진시영, 박소빈, 정광희, 김진화, 신창운, 신호윤, 권승찬 등 지난해까지 14명의 작가가 해마다 전시회를 가졌다. 그동안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로 선정된 작가들은 이후로도 지역은 물론 국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어 한국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지역작가 1인 초대전이 지역의 청년작가 지원을 통한 지역 미술 활성화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번 지역청년작가초대전은 그동안 작가가 모색해온 작품의 성과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해가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로 선정된 ‘하루K’의 초대전은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에서 2019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마련된다. 
    • 문화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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