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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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순 예술감독 무용극 '이터널 나우' 광주 공연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BAM)에서 최초로 선보인 김영순 예술감독의 멀티미디어 무용극 '이터널 나우(Eternal NOW)'가 광주에서 공연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6일과 7일 이틀동안 뉴욕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의 '이터널 나우'를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작품은 김영순 예술감독이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히어 나우(Here NOW)'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지난 2014년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에서 초연됐다. 작품은 9명의 무용수들이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인간 감정, 내면, 열정과 혼을 섬세한 동작으로 그려내고 있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라이브 영상, 음악과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작품의 음악과 연주는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뮤지션 마르코 카펠리의 어쿠스틱 트리오, 영상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티 프레어와 하오 바이가 담당했다. 김영순 예술감독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여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 뒤 1977년 마사그레함 컨템포러리 댄스스쿨 유학을 통해 뉴욕에서의 무용 인생을 시작했다. 이어 1988년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를 설립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를 오가며 끊임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는 음악, 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을 시도해 무용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 있다.  
    • 문화
    2019-08-05
  • 광주 국악 상설공연 ‘7월 셋째 주 국악한마당’
    매주 신명나는 국악의 장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의 7월 셋째주 마당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 광주광역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과 함께 공연을 확대해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공연키로 한 바 있다.   ※매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12개팀, 총 33회 공연 ○ 12일부터 19일까지 수영대회 개막 첫 주에는 광주지역 대표 예술단이 대거 참여한다. ○ 12일에는 타악기의 역동성과 흥을 선보여온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대단원의 막을 연다. 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평화와 희망의 광주를 염원하는 뜻을 담았다. 탈춤, 풍물놀이, 엿가위춤, 장타령, 북춤, 판소리, 무용 등 신명나는 한마당을 선사한다. ○ 13일과 18일은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그루’가 공연한다. 진도아리랑을 모태로 창작한 ‘사랑의 길’, 경기민요를 새롭게 만든 ‘늴리리야’, 생황으로 연주하는 ‘강원도아리랑’ 등 판소리와 민요, 국악가요를 독창적으로 재창작한 노래를 들려준다. ○ 14일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 지부가 공연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46호로 지정된 피리정악과 대취타는 정통성과 예술성이 인정받는 음악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세계무형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대취타, 한국의 대표적인 정악합주곡인 ‘상령산’, 관악합주 ‘수제천’, 궁중무용 ‘춘앵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16일은 25년 전통의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하늘빛 그리움’이란 주제로 공연한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반주음악인 ‘정악합주곡 _수제천 1,4악장’,  ‘25현가야금과 대금을 위한 메나리’, 피아노와 해금의 합주가 돋보이는 ‘해금과 춤의 만남_하늘빛 그리움’, 경기민요 ‘뱃노래’를 다채롭게 변주한 관현악곡 ‘신뱃놀이’,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 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 흥보가를 새롭게 해석한 노래곡 ‘The Road : 제비노정기, 상모’,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듬북 협주곡 ‘TA’를 공연한다. ○ 17일은 창단 30주년을 맞은 광주시립창극단이 무대에 선다. 장구 연주자가 발림과 장구가락을 연주하는 ‘앉은반 설장구’, 각 지방에서 불리는 아리랑의 특징을 잘 표현한 ‘아리랑 연곡’, 잔치판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부채와 수건을 들고 추는 ‘교방무’, ‘단막창극_ 맹인잔치 가는 길’을 공연한다. ○ 19일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에서는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춤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민요 ‘동해바다, 뱃노래’, ‘거문고와 해금 병주’, ‘단막창극 어사상봉’, 꽹과리, 장구, 북, 징으로 다양한 장단연주를 하는 ‘앉은반 사물놀이’를 공연한다. ○ 관람은 전석 무료이고,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티투어와 수영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 문화
    2019-07-09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하루K” 작가선정
    청년작가를 발굴,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시작한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에 올해의 작가로 하루 K(본명:김형진)가 선정됐다. ○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이 왕성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30-40대 작가(만 45세 이하) 1인을 선정하여 초대전을 갖고 작가와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회이다.   ? 미술관에서는 초대작가 선정을 위해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직 추천을 중심으로 추천된 작가에 대한 작품 활동과 작품 세계를 알아보기 위한  세미나를 통해 다각적인 리뷰와 토론을 거쳐 최종 작가를 선정했다.      ○ 2019년도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 작가로 선정된 하루K는 삶에 근간을 둔 아름다움을 발견하거나 기존의 형식에서 새로움을 찾는데 관심을 가져온 작가이다. 기존 산수화가 지니고 있는 이상향에 대한 생각을 현실 속 음식과 문명의 도구들의 소재를 공존, 결합시켜 초현실적인 새로운 산수화를 실험하고 있는 작가는 맛있는 산수 연작 작품들 안에서 음식, 예술, 삶, 현실 사회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 광주 출신인 하루K 작가는 홍익대와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2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2013년 신세계미술대상 수상과 함께 의재문화재단과 광주시립미술관의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2005년 강운 작가가 선정되어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전시를 시작으로 이이남, 김동하, 홍성민, 손봉채, 임남진, 정운학, 진시영, 박소빈, 정광희, 김진화, 신창운, 신호윤, 권승찬 등 지난해까지 14명의 작가가 해마다 전시회를 가졌다. 그동안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로 선정된 작가들은 이후로도 지역은 물론 국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어 한국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지역작가 1인 초대전이 지역의 청년작가 지원을 통한 지역 미술 활성화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번 지역청년작가초대전은 그동안 작가가 모색해온 작품의 성과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해가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로 선정된 ‘하루K’의 초대전은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에서 2019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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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좋은 소리 판소리 클래식 한마당
    2019년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판소리 클래식>은 대중화의 바람으로 정통 판소리가 창극, 마당놀이, 입체창 등으로 발전되면서 소리꾼 1인의 공력과 고수와의 호흡 속에서 한바탕의 얘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정통을 재조명 하고 대중화의 기초는 정통의 완전한 이해에서부터 시작됨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 또한 사회, 정치, 경제, 문화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뛰어난 예술인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며, 이에 따라 지방 예술가들의 사기가 위축되고 지방 문화예술 시장이 활성화를 잃어가고 있음에, 국립남도국악원 소속 대통령상 수상자 3인을 필두로 지방의 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예술가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첫 시도이기도 하다.  □ 이번 <판소리 클래식> 첫 번째 공연을 준비한 양혜인씨는 6살 때부터 이난초 명창에게 소리를 공부하여 중학교 3학년인 16세에 이미 <흥보가> 완창 발표회를 가졌고, 전주 우석대를 졸업하고,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에 재직 중이며, 제20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양혜인씨는 가녀린 체구를 가졌지만 단전에서 뽑혀져 나오는 소리가 과연 30대 초반의 소리꾼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탄탄한 공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흥보가> 중 “흥보가 놀보집 건너가는 대목” 부터 “흥보가 첫째 박 타는 대목” 까지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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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해외 진출…광주 양림동 설화 모티브
    스튜디오 피쉬하이커는 광주 남구 양림동지역의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뉴미디어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06.27 (사진=스튜디오 피쉬하이커 제공) photo@newsis.com【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남구 양림동지역의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뉴미디어시장에 진출했다. 스튜디오 피쉬하이커는 애니메이션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유통업체를 통해 상영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동개비는 양림동의 400년 충견설화를 모티브로 태어난 캐릭터이다. 2017년에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로 제작돼 SBS를 통해 방영됐다.   또 애니메이션에는 이장우 고택, 사직 타워, 양림 오거리 등 지역의 유명 장소가 등장한다.   이후 국내 IP시장과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린 캐릭터는 동화음악극으로 제작돼 2018년에는 전국 10개 시도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동개비는 현재 베트남의 어린이날인 지난 1일 호찌민의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Aeon Mall)에서 선보였으며 회당 10만뷰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은빈 피쉬하이커 대표는 "동개비의 베트남 진출로 해외시장에서도 지역 캐릭터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고 있어 한류의 또 다른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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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수영보고 문화도 즐기고" 광주문화예술회관 그라제 축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클래식부터 국악,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 '그라제'가 막을 올린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에 맞춰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9일간의 아트바캉스, 예술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AR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영대회기간 광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공연된다. 한국의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비언어극으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한 '공명'이 비보이와 힙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K-필하모닉챔버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정다희, 테너 류정필의 'FEEL&GOOD 갈라콘서트'도 열린다. 이 밖에도 유리리상자와 서영은의 콘서트도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7개 예술단은 합창과 오페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소극장에서는 2019에딘버러페스티벌 초청작인 '스프레이'를 비롯해 '빵 굽는 포포 아저씨' '자유와 정열의 여인 카르멘' '투맘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잔디밭에서는 '버블 매직쇼'를 비롯해 '재즈 나잇' '음악서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영화 '페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레미제라블' 등이 달빛극장에서 상영된다. 갤러리에서는 지난해 작가와 구매자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한집 한 그림-아트마켓'이 열린다. 중견·신진작가 110여명이 출품한 회화, 드로잉, 공예, 서예 등 개성 있고 참신한 작품 350여점이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물 미끄럼틀, 물총놀이, 물 풍선 터트리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광주수영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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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실시간 문화 기사

  • 장흥의 서정과 서경 서울 나드리전展
    문화의 달인 10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의 축제와 행사들이 열리는 중에 장흥의  사진문화진흥에 앞장서온 두 명의 사진 작가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작품전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들인 임성동(한국사진작가협회전남지회장)과 임수환(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지회장)은 장흥의 사진문화 역사와 시종 을 동행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대내외적인 공모전에서 주목 받을만한 작품상을 수상한  사진작가들이다. 두 작가는 사진 문화의 불모지였던 장흥에 ‘장흥군사진회’를 창립 하여 회원전 정기 공모전 출품등의 활동을 하면서 영역을 넓혀 왔다. 특히 회 원들과 더불어 장흥의 서정과  풍경,사람,사물,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을 창작 하여 장흥의 문화 관광 홍보의 소재로 할용 하게 하 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현재 임성동작가는 전남을 대표하는 사진작가협회 전남지부장으로 위수환 작가는 장흥 지회장으로 대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 하여 장흥의 축제와 문화 관광 홍보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2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전시되는 작품들중 특히 임성동작가의 ‘하늘 사다리’시리즈는 예양강 의 서정을 담고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적요한 물비늘과 아침의 하늘이 연출하는 운무의 행간을 여는 징검다리는 마치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상쾌한 ‘하늘’로 연결 되는 사다리의 이미지가 동행 하고 있는것 같아 보인다.예양강의 아침과 징검다리가 이토록 아름다운 서정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사진 예술의 정수를 보는 것 같다. 임수환 작가의 ‘초원 의 길’은 상상의 여백으로 마음을 열어 주는 작품들이다.장흥의 사진 작가들이 서울로 진출하여 장흥의 서정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회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을것 같다.
    • 문화
    2019-09-19
  • '병천사의 뜰 향기' 색지공예 전시회
    광주 서구는 금호동 병천사에서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색지공예 전문가 한점순 작가의 작품전시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한점순 작가는 종이타월을 이용한 장식소품과 그 제작방법으로 2009년 특허를 받았다. 그는 색지의 독특한 색감과 질감을 살려 독 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한 작가는 주재료인 색지를 종이 타월에 물감과 혼합재료를 섞어 찢거나 말아서 꼬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캔버스, 초 등에 붙여 표현한다.   작품전시회에서는 한 작가의 색지작품 30여 점과 가방, 스카프, 테이블보 등이 선보여진다. 또 원데이 수업을 통해 색지미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문화
    2019-09-18
  • 무등산에서 풍류달빛공연 즐기세
    ○ 달빛 내리는 9월의 밤, 무등산생태탐방원(광주광역시 북구 덕의길 20)에서 제5회 풍류달빛공연이 펼쳐진다. ○ 풍류달빛공연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광주MBC가 공동주관하며, 매월 보름달 가까운 토요일에 열리는 무료공 연이다. ○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7시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며, 남사당놀이보존회와 광주시립창극단이 참여한다. ○ ‘남사당놀이보존회’는 2019 영국여왕방문 20주년 기념공연과 부평 풍물축제, 2017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등에 참여한 단체다. ○ 남사당놀이는 풍물굿(농악), 버나(사발돌리기), 살판(땅재주), 어름(줄타기), 덧뵈기(가면극), 덜미(꼭두각시놀음)의 6종목으 로, 음악과 곡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종합예술이다. 1964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2009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 남사당놀이보존회는 이번 공연에서 어름(줄타기)과 풍물굿을 선보인다.    어름은 어름산이(줄꾼)가 민중의 간절한 염원을 외줄 위에서 현란한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때 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기 위해 재담과 노래를 더하기도 한다. ○ ‘풍물굿’은 농사의 능률을 올리기 위한 농악, 세시의례와 세시놀이에 사용되는 음악, 경기도당굿이나 동해안별신굿 같은 무 속음악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됐다.    악기연주와 몸동작, 행렬이 한데 어우러져 있으며, 악기는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4개 악기(사물)와 나발, 태평소, 소고 등 으로 편성된다. ○ 창단 30주년을 맞는 광주시립창극단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다.    2018 미국 샌안토니오시 건립 300주년 해외공연과 2018 전라도 천년맞이 특별기획공연 등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부채 춤, 향발무, 앉은반 사물놀이, 강강술래를 선보인다. ○ 광주시립창극단은 부채춤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각색하고 변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무궁화 형상을 만들어내며 절 정에 이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향발무는 향발이라는 악기를 양손의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에 끼고, 장단을 치며 추는 춤이다. ○ 앉은반 사물놀이는 북, 징, 꽹과리, 장고 등 4개 타악기를 앉아서 합주 형태로 연주한다.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강술래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겨 있는 말과 리듬, 춤동작 등 다양성을 보여준다. ○ 풍류달빛공연은 매회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광주지역에서는 특집 방송으로 자체 방송된다. 이번 공연은 11월2일 오전 5시에 전국 방송으로, 같은 날 오전 9시45분에 광주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 문화
    2019-09-18
  • 내벗소리민족예술단 굿거리와 흥타령 공연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9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621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 초청 “굿거리와 흥타령” 공연을 개최한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오는 19일 저녁 7시 목요일에 기악합주 와 남도소리를 감상 할 수 있는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 연주회 ‘굿거리와 흥타령’ 무대가 선보인다.  이번 공연<남도굿거리>은 향제 줄풍류의 가장 마지막 곡인 풍류 굿거리의 변화 선율에 민요 성주풀이 가락을 삽입하여 연주하는 기악합주곡이다. <산조합주>는 가야금 · 거문고 · 해금 · 피리 · 대금 · 아쟁 등의 악기를 하나 또는 둘씩 편성하여 산조의 기본 틀을 연주하 는데,   중간 중간에 연주자의 기량을 펼쳐 보이는 독주가 들어 있다. <산유화>는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에 소재하는 유왕산에서 660년 8월 17일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 태자 효(孝) 등 12,800여 명이 배에 실려 당으로 끌려가던 것을 전송했던 고로 그 후 매년 팔월 십칠일을 제삿날로 여겨 유왕산에 모이게 된 것이 유래가 되었다.<신뱃노래>는 서용석 선생이 작곡한 신민요이다.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짜여져 있는 구성진 민요선율이며 흥과 신 명을 일으키는 민요를 기악합주곡으로 연주한다.<시나위>는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즉흥 기악합주곡 양식의 음악이다. 즉, 가야금 · 거문고 · 해금 · 아쟁 · 피리 · 대금 등의 악기들이 일정한 장단틀 안에서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음악이다. <육자 배기>는 본래 전라남도 지역의 논매기에서 나무꾼들의 소리로 불렸던 향토민요였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은 18세기 정도로 추 정된다.〈흥타령〉은 남도민요로 전라도 지역에서 불리는 노래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려준다고 한다.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은 2003년 창단 되어 한국 전통예술의 전승 보급을 통해 전통 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연령과 계 층지역의 화합에 힘쓰며, 점차 우리 주변 에서 멀어져 가는 전통 음악을 발굴 연구하여 우리 민족의 화합과 동질성 회복에 노력해 온 예향 빛고을에 대표적인 국악 관현악 단체 이다. 그동안 광주에서 행해진 이 땅의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와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온 단체들의 행사에 빠지지 않고 함께 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문화
    2019-09-16
  • 제52차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 정기포럼
    중국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유가족들과 후손들에게 문학을 통한 동포사랑운동을 펼쳐 온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회장: 김철수 박사)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1박 2일간 제52차 정기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고대근동학을 전공,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재미교포 윤 사무엘 박사(올리벳신학교 총장)를 초빙, 나라꽃 인 무궁화에 대한 역사와 태극기, 그리고 우리민족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특강을 통해 민족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시간 을 가졌다. 동회는 한.중 수교이전인 1991년 7월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에 의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연길시 에서 발행되고 있는 <중국 조선족소년보사>와 해방이후 최초로 자매 결연을 맺고 문학을 통한 민족동질성을 상호 인식하고 최초의 민간인 교류의 물꼬를 터 28년 세월동안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흑룡강성 목단강시에 거주하던 독립군 사령관 김좌진 장군의 친딸인 고 김강석 여사를 찾아 생활비를 지원하고 매년 중국 동북삼성 현지를 방문 그동안 70여회 차례에 걸쳐 자라나는 동포후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한국과 미국에 유학을 주선하고 지 원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 포럼에는 미국 글로벌대학교 엄문용 총장, 대전대학교 명예교수인 한상수 박사, 미국 솔로몬대학교 한 국학장인 김철수 박사, 국제힐링치유문학원 대표 정찬혜 박사, 전 나주시 시의원 김노금 작가 등이 참석했다.  
    • 문화
    2019-09-01
  • '부채춤·창극·민요' 3~7일 광주공연마루 전통무대 다채
    전통 '부채춤'과 단막극 '놀보와 마당쇠', 금강산을 노래한 민요 '금강산' 등이 광주에서 공연된 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3일부터 7일까지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한 전통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1일 밝혔다. 전통문화연구회 얼쑤는 해설이 있는 '인(人)수(水)화(火)풍(風)'을 공연한다. 1992년 창단된 '얼쑤'의 대표 콘텐츠인 '인수화풍'은 물, 불, 바람을 이용해 자연의 탄생과 소멸을 표현한 타악 퍼포먼스이다. 드럼에서 착안해 제작한 창작악기로 그믐밤의 별빛을 표현한 '그믐지다'와 바람이 지나는 선을 표현한 '바람선', 모듬북, 대북, 태평소로 자연의 성장과 소멸을 표현한 '타고',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소리로 표현한 '모듬북과 사물놀이'를 공연한다.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는 '국악 새로이 날다'란 주제로 1부 명인명창, 2부 퓨전국악을 공연한다.  명인명창공연에서는 피리명인 김광복의 '메나리를 주제로 한 피리독주곡' '태평소와 사물놀이'를 비롯해 한국 무용가 서영의 '살 풀이', 강민지 명창의 '신연맞이(판소리 춘향가 中)'를 공연한다. 2부 퓨전국악공연에서는 '사랑가' '쑥대머리' '흥보가 박타령', 경기민요 '뱃노래' 등을 현대적인 편곡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 사한다. 창작국악단 '도드리'는 광주의 역사와 현재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국악가요 '낭만, 아리랑광주', 20년 도드리의 역사를 담은 국악 관현악곡 '도드리 아리랑' '인연' '아름다운 강산'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광주시립창극단은 놀보가 마당쇠에게 글을 가르치며 벌어지는 상황을 재밌게 구성한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 악기 향발을 양손에 들고 치면서 추는 향발무, 금강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민요 '금강산' 등을 무대에 올린다.
    • 문화
    2019-09-01
  • 흉내 낼 수 없는 남도소리, 상상 그 이상의 맛과 멋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8월 30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정기공연 <진:멋 진도의 멋, 진한 멋>을 선보인다. □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은 그 어떤 단체와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단체로써 남도소리의 진수를 선보이며 , 특히나 남도잡가나 씻김굿 그리고 토속민요는 감히 그 어떤 단체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진한 멋과 맛을 가지고 있다. 특히 2019년 7월 매주 수요일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단원들이 진행한 <판소리 클래식> 공연은 주말 관광객 위주의 공연 문화를 넘어 주중에도 전통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단초역할을 했 다고 자부하고 있다. □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우리지역 진도의 민속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진도의 토속민요>, <진도 씻 김굿>, <흥타령․육자배기> 총 3종목의 공연을 준비하였다.  □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 보유자인 박동매 선생을 모시고 토속민요의 정신과 노랫말의 의미, 최근에는 거의 사라져 골동품 가게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농기구 소품 등의 활용 등 쉽게 전수받지 못할 내용들을 충실히 전수 받 아 널리 전승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도 씻김굿>은 채정례 선생의 소리를 그리고 <흥타령․육자배기>은 강송대, 김수연, 박양덕, 유영애 선생께 공부한 소리 목을 선보인다.   □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 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
    2019-08-28
  • 제12회 대금연주단 여울림 정기연주회 대바람 이야기
    푸르름이 하늘까지 차고 넘치는 8월에 대금연주단 여울림 제12회 정기연주회 대바람 이야기에 모시고자 합니다 대금연주단 여울림(단장: 채광자)은 한국 전통예술의 전승 보급을 통해 전통 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연령과 계층지역의 화 합에 힘쓰며, 점차 우리 주변에서 멀어져 가는 전통 음악을 발굴 연구하여 시민의 화합과 동질성 회복에 노력해온 예향 빛고을의 대표적인 대금 연주단체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악합주곡 함녕지곡 즉 함녕은 편안함이 두루 미친다는 뜻으로 관악영산회상(일명 삼현영산회상) 8곡 가운데 삼현도드리에서부터 타령까지 연주하고, 두 번째는 가을이면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며 들려주는 이야기를 그리는 창작곡 갈대의 춤 이야기, 무용 살풀이, 수룡음, 서용석류 대금산조 그리고 신민요의 신뱃노래를 연주합니다.
    • 문화
    2019-08-25
  • 땅끝시인 김경윤 '슬픔의 바닥' 출간…참척 아픔 표현
    자녀를 하늘나라로 먼저 보낸 아버지의 마음을 시적 감성으로 표현한 시집이 출간됐다. 문학들 출판사는 참척의 아픔을 겪은 김경윤 시인의 네번째 시집 '슬픔의 바닥'을 펴냈다고 23일 밝혔다.  "스물넷의 나이에 피안의 별이 된 아들 김한글에게 이 시집을 바친다"라는 헌사가 붙은 시집은 몇 해 전 시인이 겪은 가슴 아픈 기억들을 시적 언어로 표현했다. 김 시인은 아들을 먼저 보내 아픔을 "슬픔의 바닥을 보지 않고는 슬픔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라"로 이야기했다. 또 '소나무 아래 너를 묻고' '불을 삼킨 나무처럼 나는 울었다' 등의 시 제목처럼 아픔을 견디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김 시인의 이번 시집은 아들을 잃은 충격을 통해 새로운 시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 주고 있다. 문학평론가 구모룡은 시집의 해설을 통해 "슬픔의 바닥으로 침몰하는 우울한 자아 대신에 생의 이치를 품는 영혼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며 "꽃피는 자아에서 방랑하는 영혼으로 시적 지향이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지우 시인은 "시집은 '세월호 사건' 이후 모두의 보편적 슬픔에 바쳐진 것이며 김경윤은 모두를 대신해 울어 주고 있는 것 같다 "고 해설했다. 해남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생활하고 있는 김 시인은 '땅끝 시인'으로 불린다. 1989년 무크지 '민족현실과 문학운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 민족시인 김남주기념사업회 회장을 역임했다. 5·18민중항쟁 이후 전교조 해직교사로서 교육운동에 투신했으며 '아름다운 사람의 마을에서 살고 싶다' '신발의 행자' '바람의 사원' 등의 시집을 펴냈다.
    • 문화
    2019-08-25
  • 가야금! 12현을 딛고 24현을 넘어 현재를 노래하다
    □ 헤이스트링은 전통음악을 깊이 있게 공부한 서울대 출신의 여성 가야금 연주자 3명이 다양한 음악을 묶어 그들만의 색깔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도전적인 연주 단체이다.    한국의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소재로 악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을 모색해가는 동시에 다양한 음악적 어법을 수용하고 있다. 특히 연주자 공동작곡의 독특한 연주구성 속을 뚫고 나오는 파격적인 음악에 화려한 기량과 창작 역량이 더해져 몰입도 높은 강렬한 음악을 선보인다.  □ 이번 공연에서는 <켜켜이 쌓이 발자국>, <백조의 노래>, <그늘과 별>, <infinity>, <A bottomless pit>, <potencia> 총 6개의 연주곡을 선보이는데, 독보적인 연주력과 신선한 작품을 기반으로 더 넓은 예술세계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연주자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문화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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