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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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X101' 윤서빈, 일진설 논란에 휩싸여
      지난 5일 한 네티즌이 윤서빈과 동창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서빈을 지목, 학교폭력가해자라고 쓴 글을 올렸다. 이를 통해 윤서빈의 일진설이 제기된 것. 윤서빈(20)은 현재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참가하고 있다.   이 네티즌은 "본명은 윤병휘로, 지금은 윤서빈으로 개명을 했다"며 윤서빈으로 주장하는 남성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담배를 피는 사진, 미성년자 시절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일단 사진부터 올려야 믿어주실 것 같아 초등학교때와 중학교때 사진을 올린다"며 "광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진이었다"고 주장했다.   6일 이 글은 삭제되었지만, '프로듀스X101' 제작진은 이 사건의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윤서빈은 3일 첫 방송한 '프로듀스X101'에서 JYP 연습생으로 출전했고 이날 1등의 자리에 차지하며 단독으로 '1분 PR' 베네핏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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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9일부터 사전예약 접수
      7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부터 14일간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한 기념주화 1만장을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접수방법은 기념주화 판매 지정은행인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각 지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분증과 예약금을 제시하면 예약 접수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3장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기념주화는 한국은행에서 발행되며, 은이 99.9% 함유된 프루프급 은화로 무게는 14g, 크기는 32mm이다. 액면금액은 3만원이다.   이번 기념주화 사전예약은 최대 1만장까지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분 9000장은 예약자에 의해 판매, 예약자가 9000명을 넘어설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외 판매분 1000장도 같은 일정동안 사전예약을 받아 판매한다. 해외분 사전예약 미달시에 나머지 주화는 국내분에 포함한다.   7월3일에 기념주화를 공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며 7월11일부터 우편배송 또는 방문수령이 가능하다.   오는 16일 광주시 조직위원회는 광주시청에서 기념주화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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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방탄소년단, 빌보드 2관왕... '톱 소셜 아티스트' , '톱 듀오·그룹' 부문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인기보다 음악성을 중시하는 '톱 듀오·그룹' 부문에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으로, 마룬5,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이매진 드래건스 등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 이 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한국어로 이루어진 앨범인만큼 경이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초 이 부문은 마룬5의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져 객석에 앉아 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팀 지명도보다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 하는 '톱 듀오·그룹' 부문까지 차지하며, 인기와 실력 모두 갖춘 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세계 팝 시장의 본토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 마니아 위주의 팬덤으로 주목 받는 팀이 아니라, 메인 스트림시장에서 음악적 완성도로 평가 받는 팀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대화 대중음악평론가는 "팬 투표로 인해 수상이 결정되는 소셜 부문이 아니라 본상 격인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큰 의의가 있다"며 "미국 주류 음악 산업에서 방탄소년단이 점점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현지 인기프로그램인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최근 발매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무대를 갖는 등 이미 미국 메인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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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트와이스 사나, 일본 연호 변경 심경글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
      그룹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23)가 일본 연호 변경과 관련 심경을 남긴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4월 30일 사나는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일본 연호와 관련해 일본어로 "헤이세이 태생으로서, 헤이세이가 끝나는 것이 어쩐지 슬프다. 헤이세이 수고했다"고 적었다. 해당 글의 한국어 번역은 따로 작성되지 않았다.   이후 소셜 미디어 상에서는 이를 두고 언쟁이 벌어졌다.   일부에서는 일왕의 이름을 딴 연호 자체가 일본 민족주의·국수주의와 관련이 큰 만큼, 멤버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트와이스 공식 계정에 이를 언급한 것은 신중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본인으로서 고국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것 뿐, 다른 의미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비약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사나가 '일왕 퇴위'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며 "20세기에서 21세기에서 넘어갈 때 소회를 느끼는 것처럼,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넘어가는 변화에 대해 감정을 드러냈을 뿐"이라고 두둔했다.   한편 4월 30일이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하면서 헤이세이 시대는 31년만에 막을 내리고, 아키히토 일왕의 장남이 나루히토 왕세자가 1일 새 일왕에 즉위하면서 레이와 시대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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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법원, 송선미 남편 살인교사범에게 "유족에 13억 지급하라" 판결
      법원은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살해 교사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곽모(40)씨가 유족에게 13억 원을 지급해야한다고 판결 내렸다.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는 곽씨를 상대로 송씨와 딸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곽씨는 송씨에게 7억8000여만 원, 딸에게는 5억3000여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   곽씨는 조모(30)씨에게 조부 외손자이자 송씨 남편인 고모씨를 살해해달라고 청탁해 살인 교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지난 2017년 8월 서울 서초구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곽씨의 청탁을 받은 조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고씨를 찔러 살해했다.   조사 결과 곽씨는 고씨와 조부 재산 문제로 갈등을 빚던 중 조씨에게 "고씨를 살해하면 20억 원을 주겠다"면서 이같은 청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조부 소유 6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빼돌리기 위해 증여계약서를 위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1, 2, 3심 모두 유죄 판결 내리고 곽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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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한국 육상 아시아선수권대회 노메달 수모... 바레인 종합 우승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메달을 1개도 따내지 못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시간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19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는 43개 종목에 129개의 메달이 걸렸지만, 한국은 단 1개도 얻지 못했다.   대회 3일차까지도 한국이 노메달인 상황에서 마지막 날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23·서천군청)과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32·광주광역시청)에게 기대를 걸어봤으나, 두 선수 다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정혜림은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50을 기록해 8명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정혜림은 2017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기대했으나 시즌 최고 기록 13초11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내며 부진했다.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일본의 기무라 아야코가 13초13을 기록하며 금메달, 중국의 천자민이 13초24로 은메달, 일본의 아오키 마스미가 13초28로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은 개인 최고기록인 2m30에 11cm나 모자란 2m19를 기록해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시리아의 마지드 가잘이 2m31을 기록해 금메달, 일본의 이토 다카시와 도베 나오토가 각각 2m29, 2m26을 기록하며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 총 22개의 메달을 딴 바레인이 차지했다. 이어 금 9개, 은 13개, 동 7개를 따낸 중국이 종합 2위, 금 5개, 은 4개, 동 9개로 일본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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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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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X101' 윤서빈, 일진설 논란에 휩싸여
      지난 5일 한 네티즌이 윤서빈과 동창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서빈을 지목, 학교폭력가해자라고 쓴 글을 올렸다. 이를 통해 윤서빈의 일진설이 제기된 것. 윤서빈(20)은 현재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참가하고 있다.   이 네티즌은 "본명은 윤병휘로, 지금은 윤서빈으로 개명을 했다"며 윤서빈으로 주장하는 남성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담배를 피는 사진, 미성년자 시절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일단 사진부터 올려야 믿어주실 것 같아 초등학교때와 중학교때 사진을 올린다"며 "광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진이었다"고 주장했다.   6일 이 글은 삭제되었지만, '프로듀스X101' 제작진은 이 사건의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윤서빈은 3일 첫 방송한 '프로듀스X101'에서 JYP 연습생으로 출전했고 이날 1등의 자리에 차지하며 단독으로 '1분 PR' 베네핏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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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9일부터 사전예약 접수
      7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부터 14일간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한 기념주화 1만장을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접수방법은 기념주화 판매 지정은행인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각 지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분증과 예약금을 제시하면 예약 접수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3장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기념주화는 한국은행에서 발행되며, 은이 99.9% 함유된 프루프급 은화로 무게는 14g, 크기는 32mm이다. 액면금액은 3만원이다.   이번 기념주화 사전예약은 최대 1만장까지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분 9000장은 예약자에 의해 판매, 예약자가 9000명을 넘어설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외 판매분 1000장도 같은 일정동안 사전예약을 받아 판매한다. 해외분 사전예약 미달시에 나머지 주화는 국내분에 포함한다.   7월3일에 기념주화를 공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며 7월11일부터 우편배송 또는 방문수령이 가능하다.   오는 16일 광주시 조직위원회는 광주시청에서 기념주화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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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방탄소년단, 빌보드 2관왕... '톱 소셜 아티스트' , '톱 듀오·그룹' 부문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인기보다 음악성을 중시하는 '톱 듀오·그룹' 부문에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으로, 마룬5,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이매진 드래건스 등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 이 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한국어로 이루어진 앨범인만큼 경이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초 이 부문은 마룬5의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져 객석에 앉아 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팀 지명도보다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 하는 '톱 듀오·그룹' 부문까지 차지하며, 인기와 실력 모두 갖춘 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세계 팝 시장의 본토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 마니아 위주의 팬덤으로 주목 받는 팀이 아니라, 메인 스트림시장에서 음악적 완성도로 평가 받는 팀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대화 대중음악평론가는 "팬 투표로 인해 수상이 결정되는 소셜 부문이 아니라 본상 격인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큰 의의가 있다"며 "미국 주류 음악 산업에서 방탄소년단이 점점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현지 인기프로그램인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최근 발매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무대를 갖는 등 이미 미국 메인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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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트와이스 사나, 일본 연호 변경 심경글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
      그룹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23)가 일본 연호 변경과 관련 심경을 남긴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4월 30일 사나는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일본 연호와 관련해 일본어로 "헤이세이 태생으로서, 헤이세이가 끝나는 것이 어쩐지 슬프다. 헤이세이 수고했다"고 적었다. 해당 글의 한국어 번역은 따로 작성되지 않았다.   이후 소셜 미디어 상에서는 이를 두고 언쟁이 벌어졌다.   일부에서는 일왕의 이름을 딴 연호 자체가 일본 민족주의·국수주의와 관련이 큰 만큼, 멤버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트와이스 공식 계정에 이를 언급한 것은 신중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본인으로서 고국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것 뿐, 다른 의미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비약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사나가 '일왕 퇴위'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며 "20세기에서 21세기에서 넘어갈 때 소회를 느끼는 것처럼,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넘어가는 변화에 대해 감정을 드러냈을 뿐"이라고 두둔했다.   한편 4월 30일이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하면서 헤이세이 시대는 31년만에 막을 내리고, 아키히토 일왕의 장남이 나루히토 왕세자가 1일 새 일왕에 즉위하면서 레이와 시대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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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법원, 송선미 남편 살인교사범에게 "유족에 13억 지급하라" 판결
      법원은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살해 교사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곽모(40)씨가 유족에게 13억 원을 지급해야한다고 판결 내렸다.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는 곽씨를 상대로 송씨와 딸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곽씨는 송씨에게 7억8000여만 원, 딸에게는 5억3000여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   곽씨는 조모(30)씨에게 조부 외손자이자 송씨 남편인 고모씨를 살해해달라고 청탁해 살인 교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지난 2017년 8월 서울 서초구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곽씨의 청탁을 받은 조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고씨를 찔러 살해했다.   조사 결과 곽씨는 고씨와 조부 재산 문제로 갈등을 빚던 중 조씨에게 "고씨를 살해하면 20억 원을 주겠다"면서 이같은 청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조부 소유 6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빼돌리기 위해 증여계약서를 위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1, 2, 3심 모두 유죄 판결 내리고 곽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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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한국 육상 아시아선수권대회 노메달 수모... 바레인 종합 우승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메달을 1개도 따내지 못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시간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19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는 43개 종목에 129개의 메달이 걸렸지만, 한국은 단 1개도 얻지 못했다.   대회 3일차까지도 한국이 노메달인 상황에서 마지막 날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23·서천군청)과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32·광주광역시청)에게 기대를 걸어봤으나, 두 선수 다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정혜림은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50을 기록해 8명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정혜림은 2017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기대했으나 시즌 최고 기록 13초11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내며 부진했다.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일본의 기무라 아야코가 13초13을 기록하며 금메달, 중국의 천자민이 13초24로 은메달, 일본의 아오키 마스미가 13초28로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은 개인 최고기록인 2m30에 11cm나 모자란 2m19를 기록해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시리아의 마지드 가잘이 2m31을 기록해 금메달, 일본의 이토 다카시와 도베 나오토가 각각 2m29, 2m26을 기록하며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 총 22개의 메달을 딴 바레인이 차지했다. 이어 금 9개, 은 13개, 동 7개를 따낸 중국이 종합 2위, 금 5개, 은 4개, 동 9개로 일본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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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시력 등급 속인 장애인 국가대표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나
      장애등급을 속여 국제대회에 출전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추가 수사를 실시한다.   24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시력을 속여 대회에 출전한 장애인 대표들이 현재 입건된 10명 외에도 더 있다는 정황이 있어 수사를 확대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연금 등 혜택이 주어지는 국제대회 출전 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장애등급 조작에 대해 추가 수사를 펼치는 중"이라며 "울산 소재의 한 병원을 지난 2월 압수수색한 결과 관련 자료를 입수했다"고 했다.   해당 병원은 서울 소재 병원보다 더 좋은 장애등급을 부여해 대회 출전 선수들이 일부러 원정까지 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경찰은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시력 등급을 속인 혐의로 지난해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한 유도 선수, 감독, 유도협회 관계자 10여명을 조사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는 시력이 장애 스포츠 등급이어야하는데 그 정도로 시력이 나쁘지 않음에도 이를 속여 부정 선발됐고, 일부는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통화할 정도로 시력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장애인 유도협회 압수수색을 통해 압수물을 확보·분석하고 추가 혐의가 없는지 조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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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방탄소년단 출연 美 토크쇼 지도에 '일본해' 표기... 항의 쇄도하자 삭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미국 CBS 토크쇼 '선데이 모닝'이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가 항의가 쇄도하자 삭제했다.   지난 21일 '선데이 모닝'은 유튜브에 '방탄소년단, K팝 센세이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활약상과 함께 우리나라 지도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CBS 유튜브, 트위터 등에 지도 표기를 정정할 것을 요구했다. 항의가 이어지자 23일 '선데이 모닝'은 지도에서 일본해 표기를 삭제하고 다시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동해는 표기하지 않고 서해는 'Yellow Sea'라고 적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23일(현지시간)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스포츠·연예
    2019-04-24
  •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게이트볼대회
      전남대표 출전 선수 중 여수시팀 B그룹서 우승 차지 제 28회 문화체육 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3일간) 경기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사)대한게이트볼협회 주최로 열렸다.맹수일(대한게이트볼협회)회장은 대회사에서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사회적 유대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국민건강에 크게 이바지하는 운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평소 연마한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어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128개 팀이 조(그룹)별 토너먼트전이 아닌 링크전으로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전라남도 참가 선수 팀에서는 여수시 팀(주장 오태심, 임동순, 이개수, 김재순, 홍경래 선수)이 B그룹에서 당당하게 영광의 우승을 차지해 상장과 부상을 함께 거머쥐었다.우승을 차지한 주성두(여수시 팀)감독은 우승의 소감을“피나는 노력으로 오늘의 기쁨을 가져오게 한 출전 선수 여러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그동안의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에 최연소 출전 선수는 김현욱(13세, 충북 음성군 방축) 선수 였으며 최고령은 김성남 (96세, 울산) 선수로 1200명의 출전 선수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종합우승은 경기도가 차지해 우승의 깃발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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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1
  • 광주MBC 제작 다큐 '두개의 일기' 휴스턴국제영화제 금상... 5·18 재조명
      광주MBC에서 제작한 '두개의 일기'가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부문 금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두개의 일기는' 1980년 5·18 당시 시민군의 대변인으로서 전두환 신군부에 저항한 윤상원 열사와 1970년대 노동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한 전태일 열사의 일기를 토대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다.   한국 민주주의를 앞 당겨 세운 두 사람의 공통점을 주변 인물의 증언과 다양한 접근을 통해 기록했다.   '두개의 일기'는 세계 3대 TV상인 '뉴욕TV&필름페스티벌'에서 9개국 11개 작품과 함께 인권부문 결선에 오르는 쾌거를 내기도 했다.   작품을 제작한 김철원 기자는 "윤상원과 전태일 두 인물의 범인류적 상징성으로 인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작품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와 5·18의 가치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 인정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1961년에 처음 시작된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올해로 제52회를 맞이했으며, 45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 스포츠·연예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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