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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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시장, 시도지사 지지율 조사 첫 1위 기록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10개월 연속으로 1위였으나 2위로 밀려났으며 이철우 경북지사가 4개월 연속 3위를 했다.   10일 여론조사 기권 리얼미터는 4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1위를 하며 지지율이 전월대비 2.7%p 올라 60.9%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에 시작한 민선 7기 시도지사 지지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를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지율이 0.5%p 내려가 57.8%로 10개월 만에 2위로 밀려났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0.5%p 오른 55.0%로 3위를 유지했다.   또한 최문순 강원지사가 51.8%로 4위, 이시종 충북지사가 51.2%로 5위, 이춘희 세종시장이 50.5%로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3월 대비 0.4% 오른 47.8%이었고 평균 부정평가는 3월과 같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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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조정식,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안정된 국가 운영"
       9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대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가를 안정적으로 운영, 당정협의를 통해 사회적 혼란을 수습했다"고 평가했다. "정책을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당정이 보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조 의장은 국회에서 주최한 원내대책회의에서 "나라다운 나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들이 담겨 탄생된 문 정부는 한반도 평화, 포용적 혁신 경제 구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뛰어왔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권력기관 개혁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국민 기본권을 실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정치적 외풍 제도적 차단, 국정원 국내정보담당관 폐지, 정보경찰 활동 규칙 제정, 법무부 탈검탈화 등 모든 공권력이 법치주의를 구체화하고 국민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기관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삶의 질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의 디딤돌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쌍용차 · KTX 승무원 등 오랜 갈등 문제들이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되었고, 올해 초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의 마중물이 됐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경기 하방의 우려의 확대로 혁신적인 과감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먼저는 국회정상화를 통한 추가경정예산 통과와 민생입법"이라며 "어제 황교안도 거제조선소에서 민생 방안의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조속한 추경 처리와 집행이 민생 문제 해결방안이다. 신임 원내대표단이 민생문제와 국회정상화의 해결에 협조할 것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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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문 대통령 기고문에 극찬
      8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범함의 위대함'이라는 제목으로 독일 유력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자이퉁(FAZ)'에 기고한 글을 격찬했다.   이날 조 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문 대통령의 뜻과 마음과 맥박과 숨결이 오롯이 느껴지는 글"이라며 "몇 번을 정독했다"고 올렸다.   조 수석은 문 대통령의 기고문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PDF파일로 정리된 청와대 홈페이지 링크를 걸었다.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 쾨르버재단 연설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보강하고 향상시킨 '신(新)한반도 체제'라는 담론을 FAZ 기고문에 담았다.   기고문에 담긴 '신 한반도 체제'의 내용은 과거 100년의 근현대사에서 볼 수 있는 한반도 내 수동적인 냉전질서에서 능동적 평화질서로 전환을 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남북에서 동북아시아까지 비무장지대(DMZ)에 갇힌 평화가 뻗어나갈 수 있다는 민족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고문은 전반적으로 평범한 시민들이 5 · 18 광주민주화 운동을 통해 국가폭력에 맞서 싸웠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3 · 1운동에서부터 내려온 평범한 시민들의 의식이 촛불혁명에 그치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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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패스트트랙 지정 바른미래당, '분당 초읽기' 국회의원들 의견차 보여
      패스트트랙 지정 내부분열로 인해 바른미래당이 분당 위기를 겪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끝장 토론'을 통해 당의 진로를 결정해야한다는 것.   '분당 초읽기'에 대해 광주 바른미래당 의원들도 의견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7일 광주가 지역구인 바른미래당 박주선 · 김동철 · 권은희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의 진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평화당과의 제3지대론에 공감하며 바른미래당의 분당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호남에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야당으로, 국민의당에서 갈라져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며 "내년 총선국면에서 제3지대를 만들면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제3지대가 시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고 조망했다.   이날 김 의원은 "6월 초 안에는 바른미래당이 결합하거나 차이를 인정하고 갈라서거나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김관영 대표와 손학규 대표의 사퇴문제나 민주평화당과의 제3지대론도 이 다음의 문제이다"며 "당장에 바른미래당의 내부에서 결론이 나야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호남지역민들이 국민의당을 만들었으나 분당이 되었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되어 면목이 없다"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그에 따른 대책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권 의원은 당지도부의 사퇴를 재촉하고 있으며 분당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보다는 수습하려는 모습으로 보였다.   권 의원은 "민생, 실용, 중도를 추구해야 하는데 당이 보수, 진보의 시각에 멈춰있다"며 "당 지도부가 위기를 극복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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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광주서 장외투쟁 벌인 황교안... 시민단체에 뭇매
      3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반발하며 전국 순회 장외투쟁에 나서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이날 오전 광주 송정역을 찾은 황 대표는 조경태 최고위원, 신보라 청년최고위원, 광주·전남지역 원외 당협위원장 등과 함께 '문재인 STOP! 광주시민이 심판합니다'라는 구호로 장외투쟁에 나섰다.   황 대표는 "광주·전남 시민들이 피흘리며 쟁취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며 "이 땅의 자유를 자유한국당이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이 자유의 근간은 삼권분립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사법부, 행정부를 지배하고 의회까지 장악하기 위해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태웠다"며 "이에 우리는 당을 위한 것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장외로 나왔다"고 했다.   당초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었던 장외투쟁은 광주지역 시민사회 단체와, 민중당 관계자, 학생 등의 거센 항의로 20여 분 만에 마무리 됐다.   시민단체는 황 대표가 발언하고 있는 와중에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 '황교안을 물러가라'며 맞불집회를 벌였다.   광주 일정을 마친 황 대표가 전북 전주로 이동하기 위해 광주송정역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막아서며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황 대표는 5·18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방해한 데 사과하라는 요구를 받으며 일부 관계자에 의해 물세례를 맞기도 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역 대합실로 이동한 황 대표는 오전 11시40분 전주로 떠났다.   광주진보연대 관계자는 "한국당은 5·18 망언을 한 국회의원 3명에게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며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무릎꿇고 사죄해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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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자유한국당 집단 삭발식 가져... 공수처법·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에 저항
      2일 자유한국당은 여야 4당의 공수처법·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는 의미로 집단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위 위원장인 김태흠 의원과 이장우·성일종·윤영석 의원,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은 삭발식을 가졌고, 앞서 자진 삭발한 박대출 의원도 자리했다.   삭발식에 앞서 이들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공수처법·선거법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태운 의회민주주의 폭거에 삭발 투쟁으로 항의한다"며 "입으로만 민주주의 외치는 좌파 세력으로 인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고 밝혔다.   이어 패스트트랙의 철회를 주장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좌파 독재 정권에 의한 비정상 국정이 정상 운영될 때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삭발식은 당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는 가운데 약 10분 가량 진행됐으며, 이를 지켜보던 일부 당원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태흠 의원은 "내 몸을 버리더라도 의를 쫓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모두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싸우자"고 했다.   이창수 위원장은 "좌파 독재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내지 못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는 없다"며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했다.   이들은 "좌파독재 영구집권 선거법 날치기 원천무효" ,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지켜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삭발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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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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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년도 고민 '마늘·양파' 값 폭락 조짐…수급조절 시급
    작황호조로 생산량이 늘어난 햇마늘과 양파 값이 폭락 조짐을 보이면서 농가 보호를 위한 정부의 수급 조절 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농촌경제연구원 관측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마늘 재배면적은 2만7689㏊로 지난해보다 2% 줄었다. 양파 재배면적도 2만1756㏊로 전년 대비 18%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겨울부터 기상 호조가 이어지고, 병충해 발생 면적이 크게 줄면서 양파는 12~15%, 마늘은 19~22%까지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생산량 조절을 위해 마늘·양파 재배면적을 줄였지만 최상의 생육환경이 이어지면서 생산 과잉으로 가격 폭락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에서 5월초 거래된 양파 1㎏ 상품 가격은 평균 762원으로 지난 4월 거래 시세인 910원보다 크게 떨어지는 등 최소 생산비 보장을 위한 적정가격인 1000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깐마늘도 1㎏ 상품을 기준으로 5675원에 거래 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6752원 보다 값이 크게 떨어졌다. 특히 양파는 조생종에 이어 오는 6월부터 중만생종이 본격 출하되면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몰리면서 가격 폭락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조생종양파 생산량은 평년보다 '13∼17%' 많은 18만9000t∼19만5000t으로 전망했다. 중만생종양파 생산량도 평년대비 '12∼15%' 증가한 126만5000t∼129만9000t으로 예측했다. 양파 가격 폭락은 전국 재배면적의 39%를 차지하는 전남지역 농가의 피해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양파 1㎏ 상품의 연평균 가격은 2016년 1101원에서 2017년 1234원으로 올랐다가 2018년 819원으로 곤두박질쳤다. 올해 가격은 654원으로 지난해보다 더 떨어졌다. 시도별 양파 재배면적은 전남(8475ha), 경남(4330ha), 경북(3309ha), 전북(2373ha), 제주(1130ha) 등 순으로 컸다. 마늘재배면적은 경남(6598ha), 경북(5998ha), 전남(5803ha), 충남(3418ha), 제주(2116ha)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관계자는 "정부에서 수확기가 다가오기 전에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보호를 위해 과잉 생산량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생산비 보장과 산지 폐기면적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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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이용섭 광주시장, 시도지사 지지율 조사 첫 1위 기록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10개월 연속으로 1위였으나 2위로 밀려났으며 이철우 경북지사가 4개월 연속 3위를 했다.   10일 여론조사 기권 리얼미터는 4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1위를 하며 지지율이 전월대비 2.7%p 올라 60.9%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에 시작한 민선 7기 시도지사 지지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를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지율이 0.5%p 내려가 57.8%로 10개월 만에 2위로 밀려났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0.5%p 오른 55.0%로 3위를 유지했다.   또한 최문순 강원지사가 51.8%로 4위, 이시종 충북지사가 51.2%로 5위, 이춘희 세종시장이 50.5%로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3월 대비 0.4% 오른 47.8%이었고 평균 부정평가는 3월과 같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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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조정식,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안정된 국가 운영"
       9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대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가를 안정적으로 운영, 당정협의를 통해 사회적 혼란을 수습했다"고 평가했다. "정책을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당정이 보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조 의장은 국회에서 주최한 원내대책회의에서 "나라다운 나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들이 담겨 탄생된 문 정부는 한반도 평화, 포용적 혁신 경제 구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뛰어왔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권력기관 개혁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국민 기본권을 실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정치적 외풍 제도적 차단, 국정원 국내정보담당관 폐지, 정보경찰 활동 규칙 제정, 법무부 탈검탈화 등 모든 공권력이 법치주의를 구체화하고 국민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기관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삶의 질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의 디딤돌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쌍용차 · KTX 승무원 등 오랜 갈등 문제들이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되었고, 올해 초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의 마중물이 됐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경기 하방의 우려의 확대로 혁신적인 과감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먼저는 국회정상화를 통한 추가경정예산 통과와 민생입법"이라며 "어제 황교안도 거제조선소에서 민생 방안의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조속한 추경 처리와 집행이 민생 문제 해결방안이다. 신임 원내대표단이 민생문제와 국회정상화의 해결에 협조할 것을 부탁한다"고 했다. 
    • 정치
    2019-05-09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문 대통령 기고문에 극찬
      8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범함의 위대함'이라는 제목으로 독일 유력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자이퉁(FAZ)'에 기고한 글을 격찬했다.   이날 조 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문 대통령의 뜻과 마음과 맥박과 숨결이 오롯이 느껴지는 글"이라며 "몇 번을 정독했다"고 올렸다.   조 수석은 문 대통령의 기고문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PDF파일로 정리된 청와대 홈페이지 링크를 걸었다.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 쾨르버재단 연설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보강하고 향상시킨 '신(新)한반도 체제'라는 담론을 FAZ 기고문에 담았다.   기고문에 담긴 '신 한반도 체제'의 내용은 과거 100년의 근현대사에서 볼 수 있는 한반도 내 수동적인 냉전질서에서 능동적 평화질서로 전환을 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남북에서 동북아시아까지 비무장지대(DMZ)에 갇힌 평화가 뻗어나갈 수 있다는 민족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고문은 전반적으로 평범한 시민들이 5 · 18 광주민주화 운동을 통해 국가폭력에 맞서 싸웠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3 · 1운동에서부터 내려온 평범한 시민들의 의식이 촛불혁명에 그치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다.   
    • 정치
    2019-05-08
  • 패스트트랙 지정 바른미래당, '분당 초읽기' 국회의원들 의견차 보여
      패스트트랙 지정 내부분열로 인해 바른미래당이 분당 위기를 겪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끝장 토론'을 통해 당의 진로를 결정해야한다는 것.   '분당 초읽기'에 대해 광주 바른미래당 의원들도 의견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7일 광주가 지역구인 바른미래당 박주선 · 김동철 · 권은희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의 진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평화당과의 제3지대론에 공감하며 바른미래당의 분당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호남에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야당으로, 국민의당에서 갈라져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며 "내년 총선국면에서 제3지대를 만들면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제3지대가 시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고 조망했다.   이날 김 의원은 "6월 초 안에는 바른미래당이 결합하거나 차이를 인정하고 갈라서거나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김관영 대표와 손학규 대표의 사퇴문제나 민주평화당과의 제3지대론도 이 다음의 문제이다"며 "당장에 바른미래당의 내부에서 결론이 나야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호남지역민들이 국민의당을 만들었으나 분당이 되었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되어 면목이 없다"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그에 따른 대책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권 의원은 당지도부의 사퇴를 재촉하고 있으며 분당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보다는 수습하려는 모습으로 보였다.   권 의원은 "민생, 실용, 중도를 추구해야 하는데 당이 보수, 진보의 시각에 멈춰있다"며 "당 지도부가 위기를 극복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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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광주서 장외투쟁 벌인 황교안... 시민단체에 뭇매
      3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반발하며 전국 순회 장외투쟁에 나서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이날 오전 광주 송정역을 찾은 황 대표는 조경태 최고위원, 신보라 청년최고위원, 광주·전남지역 원외 당협위원장 등과 함께 '문재인 STOP! 광주시민이 심판합니다'라는 구호로 장외투쟁에 나섰다.   황 대표는 "광주·전남 시민들이 피흘리며 쟁취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며 "이 땅의 자유를 자유한국당이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이 자유의 근간은 삼권분립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사법부, 행정부를 지배하고 의회까지 장악하기 위해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태웠다"며 "이에 우리는 당을 위한 것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장외로 나왔다"고 했다.   당초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었던 장외투쟁은 광주지역 시민사회 단체와, 민중당 관계자, 학생 등의 거센 항의로 20여 분 만에 마무리 됐다.   시민단체는 황 대표가 발언하고 있는 와중에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 '황교안을 물러가라'며 맞불집회를 벌였다.   광주 일정을 마친 황 대표가 전북 전주로 이동하기 위해 광주송정역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막아서며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황 대표는 5·18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방해한 데 사과하라는 요구를 받으며 일부 관계자에 의해 물세례를 맞기도 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역 대합실로 이동한 황 대표는 오전 11시40분 전주로 떠났다.   광주진보연대 관계자는 "한국당은 5·18 망언을 한 국회의원 3명에게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며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무릎꿇고 사죄해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 정치
    2019-05-03
  • 자유한국당 집단 삭발식 가져... 공수처법·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에 저항
      2일 자유한국당은 여야 4당의 공수처법·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는 의미로 집단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위 위원장인 김태흠 의원과 이장우·성일종·윤영석 의원,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은 삭발식을 가졌고, 앞서 자진 삭발한 박대출 의원도 자리했다.   삭발식에 앞서 이들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공수처법·선거법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태운 의회민주주의 폭거에 삭발 투쟁으로 항의한다"며 "입으로만 민주주의 외치는 좌파 세력으로 인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고 밝혔다.   이어 패스트트랙의 철회를 주장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좌파 독재 정권에 의한 비정상 국정이 정상 운영될 때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삭발식은 당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는 가운데 약 10분 가량 진행됐으며, 이를 지켜보던 일부 당원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태흠 의원은 "내 몸을 버리더라도 의를 쫓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모두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싸우자"고 했다.   이창수 위원장은 "좌파 독재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내지 못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는 없다"며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했다.   이들은 "좌파독재 영구집권 선거법 날치기 원천무효" ,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지켜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삭발식을 마무리했다.
    • 정치
    2019-05-02
  • 광주 지방의원 조례 관련 업무 공무원에게 떠넘겨 논란
      광주지역 일부 기초의회 의원들이 조례 발의 관련 업무를 구청 공무원에게 떠넘겨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최근 남구의회 A의원이 조례안 조사업무를 구청 각 실과에 요구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의원은 지난해 말 '타 자치구에는 있으나 우리 구에는 없는 조례 및 미제정 사유'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후 공문을 받은 해당 구청 각 실과는 56건을 취합해 A의원에게 전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A의원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일부 조례안은 타 지역 조례 내용을 그대로 베꼈다는 지적을 받았다.   광산구의회에서도 조례안 발의를 위해 비슷한 방법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문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의원 공천 기준으로 조례안 발의 건 수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지방의원이 조례 발의 관련 업무를 공무원에게 떠넘겼다면 이는 당헌당규상 선출직 공직자의 품위유지와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 한 것이다"이라며 "사실 관계를 파악해 윤리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 정치
    2019-05-01
  •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150만명 돌파... 최다 기록 경신 하루만에 30만명 추가 동의
      1일 오전 자유한국당의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150만 명을 돌파했다. 전날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한 지 하루만에 30만명이 추가 동의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국민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해당 글은 1일 오전 동의자 150만1561명을 기록했다.   전날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처벌 감경 반대 청원'이 세운 역대 최다 기록인 119만2049명을 넘어선 이후 30만명이 추가 동의하며 참여자 수가 늘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는 국민 청원 동의자가 30일 이내 20만명을 넘을 경우 이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해야한다.   청원인은 "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임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을 펼치며 정부의 입법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소방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시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한민국 의원인지 일본 의원인지 모를 나경원 원내대표도 국회의원이 자격이 없다"며 "정부는 그간 한국당의 잘못을 낱낱이 조사해 정당 해산을 청구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미 통합진보당 등 정당 해산의 판례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한국당을 해산시켜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여야가 극심한 대치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청원의 참여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29일 오전 30만명을 돌파했고 약 32시간 만에 90만명 가량 늘었다. 참여자 폭주로 국민청원 게시판 접속 장애 현상이 나타나는 등 현재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 정치
    2019-05-01
  • 김학의 전 차관 부인, 안민석 명예훼손 고소... "최순실과 친분 無"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부인이 KBS 기자에 이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30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지난 26일 김 전 차관의 부인은 안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 전 차관의 부인은 고소장을 통해 "안 의원이 개인 페이스북에 최순실씨와 자신이 아는 사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앞선 지난 2일에는 자신과 최순실씨의 친분이 김 전 차관 임명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을 보도한 KBS 소속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다음날인 3일 안 의원은 김 전 차관의 부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기사를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최소한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지" , "최순실을 모른다고? 모른다고 읽고 안다고 해석한다"고 했다.
    • 정치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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