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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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4월 총선 20대 전남 공약 제안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전남도교육청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농어촌·섬교육발전특별법 제정과 마을복합교육문화시설 확충 등 전남교육 현안해결을 위한 20대 공약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27일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마친 전남지역 10개 선거구 45명의 후보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남 교육분야 공약제안서'를 발송하고, 총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교육청이 제안한 교육 분야 공약은 ▲농산어촌과 섬학교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충 ▲유치원의 '유아학교' 명칭 변경과 유아교육 국가책임 강화 ▲내집 앞 유아초등학생 돌봄센터 구축 등을 담았다.또 ▲학교밖 청소년 지원 확대 ▲마을복합 교육문화시설과 창의융합 교육체험관 구축 ▲교사 정원 배치 확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는 미래교육협력센터 구축 ▲지자체 농어촌 유학센터 설립 등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이들 20대 공약에 대해 각 후보자들이 해당 선거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장석웅 교육감은 후보들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인구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전남의 미래는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는 도민들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농산어촌과 섬 학교 지원 강화, 지방교육재정의 합리적 배분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총선 과정은 물론 총선 이후에도 정치권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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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전남 동부권 '무소속 벨트' 파괴력 관심
    이낙연, 동부권 민심 추스리기 나서  4·15총선을 앞두고 전남 동부권 무소속 벨트가 가시화돼 그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심을 이반한 기형적 선거구획정과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공천잡음 등으로 전남 동부권에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여수갑 이용주, 여수을 권세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노관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인화 후보 등이 무소속 벨트를 형성했다. 특히 여수갑 이용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인화 후보 등 현역은 민주당 정당지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야권통합당인 민생당보다는 무소속으로 남아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전남 동부권의 핵인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 무소속 후보인 노관규 전 순천시장과 정인화 의원이 `동부권 무소속 연대' 깃발을 세웠다. 두 후보는 최근 공동기회견을 열고 잘못된 선거구 획정을 바로잡고 재발방지를 제도화하겠다며 연대를 선언했다. 순천·광양·구례·곡성갑 지역은 선거구가 기형적으로 쪼개진데다, 민주당이 그동안 뛰던 예비후보들을 제치고 소병철 전 고검장을 전략 공천해 시끌시끌하다. 급기야 경선기회조차 갖지 못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인근 정인화 의원과 손을 잡았다. 순천은 17대 서갑원 통합민주당 의원 이후 김선동, 이정현으로 이어지면서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이렇다보니 순천은 전남지역 격전지 중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또다시 다른당이나 무소속에게 자리를 내주는 수모를 겪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이날 총선을 앞두고 호남을 첫 방문한 가운데 순천·광양·구례·곡성갑의 소병철 후보 지원에 나선 것도 이런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총리와 전남지사를 역임한 이낙연 위원장이 흔들리는 순천 등 전남 동부권 민심을 추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욱이 순천과 광양의 무소속  후보의 연대가 인근 무소속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여수로까지 이어져 파괴력을 발휘할지도 관심사다. 일부 후보는 당선되면 민주당에 입당해 정권창출을 위해 뛰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과 민생당의 대결구도속에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현역 무소속 후보들이 연대와 함께,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여서 총선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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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호남권 시·도지사, 방사광가속기 공동유치 선언
    광주·전북·전남 시도지사는 25일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 구축’을 정부에 건의하고 공동유치를 선언했다.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호남권 혁신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했다.이날 시도지사들은 건의문을 통해 “방사광가속기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호남권의 연구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오는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호남권 대학과 방사광가속기가 연계되면 첨단 연구 역량이 높아져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또 “과학기술분야에서 문재인 정부가 지향한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도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국가적 과제인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반을 대폭 확충해 광주의 AI·자동차 산업, 전북의 농업 바이오·탄소산업, 전남의 에너지 신소재·의료 바이오 산업 등 호남권의 핵심 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호남권 소재 21개 대학 총장과 교수, 전남 22개 시군의 시장군수, 의회 의장과 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호남의 시도민들도 염원하고 있다”며 “호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가 전남에 구축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와 지원을 건의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광주·전북·전남 시도지사는 전북에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원대학’이 조속히 개교될 수 있도록 법 제정을 포함한 후속조치 추진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공동 TF를 구성, 내년 말 통합 예정인 민간공항 명칭문제,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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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민생당 광주 동남을 박주선 공천
    민생당은 4·15 총선 공천 배제(컷오프)됐던 4선 박주선 의원에 대해 재심을 거쳐 공천을 확정했다. 김정화 공동대표는 24일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주선 의원 관련해서는 공천관리위원회 재심사 결과대로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구 공천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23일 현역인 박 의원을 컷오프하고 그 자리에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최고위는 다음날인 24일 재심사를 요청했고, 재심사에서 결과가 뒤집혔다. 김 공동대표는 "어제 공관위에 재심사를 요청했고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찬성 6, 반대 2, 기권 1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관위원 중 한 명인 신중식 전 의원은 뉴시스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공관위에서 격론과 심사숙고 끝에 협의를 거쳐, 양자가 승복하겠다는 전제 아래 결의된 (박주선 컷오프) 사항을 정치적 이유로 뒤집은 자기모순의 현실이 안타깝고 한심스럽다"며 "비례대표 선정을 앞두고 또 다른 후폭풍이 불어닥치지 않을까"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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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광주 동남을 '4선 국회부의장' 박주선 컷오프
    "3당 통합 기여했지만 호남 분열 원죄"   민생당은 오는 4·15 총선 광주 동구남구을 공천과 관련, 지역구 현역인 4선 박주선 의원을 공천 배제(컷오프)하고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을 단수 공천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민생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안병원)는 23일 비공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국회 부의장을 지낸 박 의원은 지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호남계 3당 통합 당시 바른미래당측 협상 대표로 나선 바 있다.공천관리위원회 내에선 박 의원이 통합과정에서 역할을 한 점과, 컷오프에 반발해 탈당할 경우 원내교섭단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격론이 벌어졌다.그러나 내부 표결 결과 공천관리위원 9명 중 7대 2의 압도적 찬성으로 컷오프 결정이 된 것이다. 이는 공천관리위 구성 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 현역 의원 지역구 등 38곳에 대한 단수 공천을 결정한 데 대한 반발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공천관리위 관계자는 "서너시간 격론을 벌였지만 박 의원이 상대 후보에게 지고 있고, 호남 여론도 합당의 공이 있지만 호남과 국민의당을 분열시킨 원죄, 책임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라며 "주승용 국회 부의장도 죄송하다고 불출마를 했는데 정치인이 진퇴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이밖에 호남 현역 의원 지역구를 비롯한 38곳에 대한 단수 공천 결정도 추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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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1인 1표제' 실패 민주당 경선 공정성 훼손
    더불어민주당이 실시한 4·15총선 경선에서 '1인 1표제'의 공식이 무너져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지적이 선관위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전남지역 한 선거구의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권리당원이 아닌 것 처럼 속여 일반 여론조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한 혐의(공직선거법)로 민주당 모 예비후보 지지자 A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 수 백명을 대상으로 일반 여론조사에 이어 권리당원 투표까지 참여해 '1인 2표'를 행사하도록 종용하는 수법으로 경선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 '1인 1표제'를 기본으로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의 경선을 진행했다.하지만 권리당원이면서 일반 여론조사까지 참여하는 '1인 2표제'가 성행해 표의 등가성이 왜곡됐고 공정성에도 흠집이 났다.일반 여론조사에서 권리당원을 걸러내기 위해 "당신은 민주당 권리당원입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상당수 권리당원들이 "아니오"라고 답한 뒤 여론조사에 참여하고 권리당원 투표까지 행사했다.부작용이 충분히 예상됐음에도 민주당이 권리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참여자를 구분하는 장치를 마련하지 않아 일부 후보는 이 같은 문제를 조직적으로 악용했다.일부 후보자 선거캠프는 자신들이 확보해 관리하고 있는 권리당원들에게 '1인 2표제'를 행사하도록 종용하며 방법까지 자세하게 안내했다.광주지역 한 선거구에서는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줄곧 열세였던 후보가 경선 여론조사에서 역전했고, 전남의 한 선거구도 박빙이었던 후보가 격차를 대폭 벌이는 등 부작용이 속출했다. 당초 민주당이 권리당원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토대로 일반 여론조사 참여자를 구분해 이중 투표를 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했다면 충분히 '1인 2표제'를 막을 수 있었다는 비판이 나온다.민주당 경선 방식의 허점으로 권리당원의 위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자 박빙인 선거구에서는 권리당원을 확보하느라 혈안이 되는 등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났다.민주당 한 관계자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 우려와 개인 사생활 노출 문제가 있어 권리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참여자를 구분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경선제도가 공천시스템의 허점으로 오히려 유권자들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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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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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4월 총선 20대 전남 공약 제안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전남도교육청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농어촌·섬교육발전특별법 제정과 마을복합교육문화시설 확충 등 전남교육 현안해결을 위한 20대 공약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27일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마친 전남지역 10개 선거구 45명의 후보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남 교육분야 공약제안서'를 발송하고, 총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교육청이 제안한 교육 분야 공약은 ▲농산어촌과 섬학교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충 ▲유치원의 '유아학교' 명칭 변경과 유아교육 국가책임 강화 ▲내집 앞 유아초등학생 돌봄센터 구축 등을 담았다.또 ▲학교밖 청소년 지원 확대 ▲마을복합 교육문화시설과 창의융합 교육체험관 구축 ▲교사 정원 배치 확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는 미래교육협력센터 구축 ▲지자체 농어촌 유학센터 설립 등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이들 20대 공약에 대해 각 후보자들이 해당 선거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장석웅 교육감은 후보들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인구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전남의 미래는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는 도민들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농산어촌과 섬 학교 지원 강화, 지방교육재정의 합리적 배분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총선 과정은 물론 총선 이후에도 정치권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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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전남 동부권 '무소속 벨트' 파괴력 관심
    이낙연, 동부권 민심 추스리기 나서  4·15총선을 앞두고 전남 동부권 무소속 벨트가 가시화돼 그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심을 이반한 기형적 선거구획정과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공천잡음 등으로 전남 동부권에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여수갑 이용주, 여수을 권세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노관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인화 후보 등이 무소속 벨트를 형성했다. 특히 여수갑 이용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인화 후보 등 현역은 민주당 정당지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야권통합당인 민생당보다는 무소속으로 남아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전남 동부권의 핵인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 무소속 후보인 노관규 전 순천시장과 정인화 의원이 `동부권 무소속 연대' 깃발을 세웠다. 두 후보는 최근 공동기회견을 열고 잘못된 선거구 획정을 바로잡고 재발방지를 제도화하겠다며 연대를 선언했다. 순천·광양·구례·곡성갑 지역은 선거구가 기형적으로 쪼개진데다, 민주당이 그동안 뛰던 예비후보들을 제치고 소병철 전 고검장을 전략 공천해 시끌시끌하다. 급기야 경선기회조차 갖지 못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인근 정인화 의원과 손을 잡았다. 순천은 17대 서갑원 통합민주당 의원 이후 김선동, 이정현으로 이어지면서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이렇다보니 순천은 전남지역 격전지 중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또다시 다른당이나 무소속에게 자리를 내주는 수모를 겪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이날 총선을 앞두고 호남을 첫 방문한 가운데 순천·광양·구례·곡성갑의 소병철 후보 지원에 나선 것도 이런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총리와 전남지사를 역임한 이낙연 위원장이 흔들리는 순천 등 전남 동부권 민심을 추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욱이 순천과 광양의 무소속  후보의 연대가 인근 무소속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여수로까지 이어져 파괴력을 발휘할지도 관심사다. 일부 후보는 당선되면 민주당에 입당해 정권창출을 위해 뛰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과 민생당의 대결구도속에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현역 무소속 후보들이 연대와 함께,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여서 총선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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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소병철 후보 “새로운 출발, 변화와 화합이룰 것"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는 4·15총선 출마를 위해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소 후보는 후보자 등록 후 "조금 늦게 출발해 매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싶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동참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어 너무나 죄송스럽다"면서 "대신 어느 때보다 비장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면서 새로운 순천의 변화와 화합을 끌어낼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검찰개혁은 나의 사명이고 공천 이유이다"며 "수년간 갈등과 분열로 갈라진 순천 민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소 후보는 선거캠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출입문을 하나로 일원화 시켜 입구에 열 감지기를 설치했다. 또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제 사용 등을 강화하고 캠프 내 희망센터에 '1인 1테이블 배치'로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는 캠프 운영을 하고 있다. 소병철 후보는 순천 출신으로 성동초, 순천중학교를 거쳐 광주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후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검 정보기획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전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지냈다. 검찰 퇴직 후 변호사의 길 대신 대학강단을 선택해 순천대와 농협대에서 후진 양성에 힘써왔고 순천대에서는 무보수로 강단에 서왔다.  
    • 정치
    2020-03-29
  • 박주선 후보,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정책협약
       민생당 박주선 후보(광주 동구남구을)는 29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 주체화, 주민자치에 대한 정부 간섭 금지,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입법 등 주민자치를 실질화하기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박주선 후보는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의 정책협약문에 서명하면서 “주민자치 정책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바로 민생을 위하는 정책”이라면서 “21대 국회에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재정 확보가 필요하지만, 동구남구을의 재정자립도는 13%에 불과하다”면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관련법 검토와 지방재정 확보 등 지방자치 활성화?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은 “빛고을 정치 1번지, 호남 정치 1번지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에서 주민자치 정책협약식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박주선 후보가 21대 국회에서 우리가 희망하는 주민자치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 정치
    2020-03-29
  • 김명진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보 지원"
      김명진 민생당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주민자치활동 및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동별 커뮤니티 공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구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전국 최다 선정 및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주민자치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고 말하고 “하지만 아직까지 각 동별 주민자치활동 및 문화복지 수준을 확산 시키는데 토대가 될 주민소통공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커뮤니티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동단위 주민소통공간이 일부 마련된 곳도 있으나 다수의 동에 걸쳐 주민자치센터 한쪽 귀퉁이 공간에서 주민자치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주민이 지역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준에 걸맞는 소통공간 제공도 필수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동단위까지 주민 소통이 원활이 이루어지도록 주민자치활동과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대할 수 있는 동별 다목적센터를 적극 건립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유촌동, 동천동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이 빈약하거나 지리적 편중이 심한 곳부터 재원을 마련해 다목적센터 건립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3-29
  • 이형석“온라인 선대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온라인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새로운 광주, 새로운 북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광주·전남 최초로 코로나19 사전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실천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였고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이정일, 정수민, 조호권, 박경린, 김동찬 위원장이 임명되었으며 조직본부장, 특별위원장, 특보 등 20여명만 참석했다.  이형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 온라인 선대위 발대식으로 대체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안정적인 하반기 국정운영과 2022년 정권 재창출 그리고 광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호남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 정치
    2020-03-29
  • 명창환 신임 전남기획조정실장
    전남도는 30일자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명창환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명창환 기획조정실장은 순천고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6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전남도 관광정책과장과 식품유통과장, 안전행정국장, 순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에서 재직한 20년 동안 뛰어난 기획능력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며, 상·하급자와 소통·협업한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도정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로 전출한 후에는 정부서울청사관리소와 주소정책과장, 지역공동체과장을 거쳤다. 특히 지역공동체과장 재임 시 마을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담당하며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폭넓게 형성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전남도 관계자는 “명창환 실장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맡은 업무의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함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유치 및 의과대학 설립,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8) 유치 등 도정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3-29
  • 광주·전남 최고령 78세…50대 최다
    광주·전남 지역 제21대 4·15총선 후보자 중 최고령은 78세이고,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이 대다수였고, 정당과 학력은 더불어민주당과 대학 졸업자가 많았다. ◇광주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1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42명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각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민생당 7명, 정의당 6명, 민중당 3명, 미래통합당 2명, 기독자유통일당 2명, 노동당 1명 순으로 집계됐다. 무소속은 5명이다. 직업은 정치인 18명, 국회의원 6명, 상업·건설업·금융업·의사·종교인·회사원·교육자 각 1명, 기타 10명, 무직 1명으로 확인됐다. 학력별로는 대학 졸업이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학원 졸업 13명, 대퇴 5명, 대학원 수료 1명, 전문대 졸업 1명 순이었다. 학력을 기재하지 않은 후보는 3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3명(54.7%)으로 가장 많고 40대 9명(21.4%), 60대 8명(19%), 30대와 70대가 각 1명(2.3%) 순이다.성별로는 남성 37명, 여성 5명(11.9%)이었다. 여성 후보는 20대 총선 10명(23.3%)보다 5명 줄었다. 최고령자는 70세로 동구·남구을의 박주선 후보다. 최연소자 37세로 북구을에 출마한 기독자유통일당 강휘중 후보다. ◇전남 전남 10개 선거구에 출마한 45명을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10명, 민생당 6명, 미래통합당 6명, 국가혁명배당금당 6명, 정의당 4명, 민중당 3명, 기독자유통일당 1명, 우리공화당 1명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은 8명이었다. 직업별로는 정치인 12명, 국회의원 8명, 변호사 5명, 교육자 3명, 건설업 2명, 수산업·상업·종교인 각 1명, 기타 11명, 무직 1명으로 집계됐다. 학력은 대학 졸업 21명, 대학원 졸업 16명, 대퇴 3명, 고졸 3명, 중졸 1명 순이었다. 학력을 기재하지 않은 후보는 1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0명(44.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 14명(31.1%), 40대 5명(11.1%), 70대 4명(8.8%), 30대 2명(4.4%)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 42명, 여성 3명(6.6%)이었다. 여성 후보는 20대 총선 1명(1.9%)보다 2명 늘었다.최고령자는 78세로 담양·함평·영광·장성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김천식 후보다. 최연소자는 33세로 순천·광양·곡성·구례군갑에 출사표를 던진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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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與, 선거운동 콘셉트 ‘차분한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4·15총선의 선거유세 콘셉트를 ‘차분한 유세’로 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열리는 초유의 ‘감염병 선거’임을 감안해 온라인 유세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유세본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1대 총선 홍보 및 유세 콘셉트를 발표했다.윤호중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4·15총선은 더 크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새로운 미래로 가는 관문이자 분수령이 될 것이지만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사상 초유의 선거이기도 하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성공적 방역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한치의 흔들림 없이 여당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만큼 민주당은 비상한 자세로 겸손한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며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용한 선거, 창의적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촛불혁명 이후의 첫 총선이기 때문에 여당과 진보세력이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20대 국회에서 하지 못했던 개혁들을 해나가겠다”고 했다.민주당은 유세단의 명칭을 ‘국민지킴유세단’으로 정하고 선거유세 콘셉트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차원에서 차분한 유세로 정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유세’도 화두로 내세웠다.과거처럼 선거유세 차량과 대규모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음악과 율동으로 떠들썩한 선거운동을 벌이는 것은 국민정서상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면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됐다.이에 따라 민주당은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유세에 집중하고 6일부터는 차분한 유세를 탄력적으로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유세의 경우 매일 각 후보들의 유세차량을 통해 방영할 수 있도록 이해찬·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영상 유세와 권역별 위원장의 지역별 맞춤 유세 영상을 배포할 예정이다.유튜브 등을 활용해 권역별 중앙선대위 회의는 라이브로 방송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참여 영상을 활용해 이번 총선에서 투표권을 처음 갖게 되는 만18세의 투표참여 캠페인도 진행할 방침이다. 다음달 5일까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고 진행할 오프라인 유세는 조용한 유세 기조에 따라 후보자가 나홀로 유세와 거리 홍보에 나선다. 다만 전략 지역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지원유세도 검토 중이다.민주당은 국난 상황인 만큼 기존 선거와 다른 홍보콘셉트도 마련했다. ▲코로나 총력대응-공감과 책임의 언어 ▲온라인 강화 ▲스마트 콘텐츠 활용 ▲정의롭고 공정한 선거운동 등이 4대 홍보콘셉트다.권칠승 홍보·유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불안 상황에서 진심 어린 공감과 소통, 격려와 위로의 언어사용은 필수다. 어떠한 경우라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을 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과 희망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당정청 및 후보자 활동상을 알리고 문재인 정부 성공 및 재집권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보본부가 제작한 코로나 극복 영상과 선거로고송 등도 발표했다. 영상은 ‘코로나 극복영상’ 1~2편과, ‘#대구경북_힘내세요’ 등이며 로고송은 ‘걱정말아요 그대’와 ‘하나되어’ 등 2곡이 공개됐다.앞서 민주당은 이번 총선의 메인 슬로건으로 ‘국민을 지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서브 슬로건으로 ‘코로나전쟁 반드시 승리합니다’를 공개한 바 있다. 이는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최우선과제로 선정하고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국민의 건강과 삶, 민생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선거유세 지원을 위해 전국 순회 합동회의도 계획 중이다.윤 사무총장은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각각 선거대책위원회와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양 기구의 합동회의를 권역별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가질 예정이고 공동발대식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각 지역구 후보자들은 다른 당에 대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지만 출마자가 아닌 양당의 당직자와 당원들은 공동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며 “사람이 아닌 정당이 주체가 되는 (공동) 선거운동은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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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광주시교육청, ‘코로나19 여파’ 지역농산물 사주기 운동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학교급식 등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27일부터 4월5일까지 농축산물 구매운동에 나섰다. 판촉행사는 교육청 본관 앞과 동·서부교육청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첫날 농산물꾸러미 341상자와 쌀 10㎏ 들이 56포대, 딸기 242상자, 키워 202봉지가 판매됐다. 판매액은 1200여 만원에 달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농가돕기에 앞장서 많은 구매가 이뤄졌다”며 “구매한 농축산물 품질도 좋아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날 구매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장과 동·서부교육장, 교육연구정보원장, 농협 광주본부장, 영업본부장, 평동조합장, 교육금고지점장 등이 함께 했고, 6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한편 시민들도 구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무지구와 염주지구 학사농장,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남구 로컬푸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평동농협 로컬푸드 등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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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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