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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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8월 30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은 오는 30일(금) 남악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6개 동에 전용 119㎡~131㎡, 총 14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119㎡ 36세대 ▲127㎡ 36세대 ▲128㎡ 36세대 ▲131㎡ 36세대다. 전 세대가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든 중대형 평형으로만 공급돼 중대형 평형에 대한 목포 및 무안 시민들의 갈급함을 해소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지며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목포 및 무안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먼저 단지는 전 가구를 4베이(Bay), 정남향으로 설계해 통풍성과 채광성을 높였고, 전세대 테라스를 제공(최대 101㎡ 규모의 테라스 면적)할 계획이다. 또 단지에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환기시스템과 차별화된 최첨단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중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필터를 적용해 외부미세먼지를 차단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다. 주방가구는 이태리산 수입가구 아리딸쿠치네(유상옵션)를 적용할 예정으로 명품 주거 공간으로 돋보이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파티 및 카페, 모임장소로 이용 가능한 다목적 멀티 시설,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실내 커뮤니티 시설인 CLUB O2GRANDE 커뮤니티센터도 별도의 건물로 들어서 예정이다. 여기에 메인 스퀘어, 멀티 플레이 코드, 힐링센터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는 고품격 주거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보안업체인 캡스가 단지 내 상주하며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위기 상황 발생시 외부 지원 인원을 통한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뛰어난 상품성과 더불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남악·서영암IC와 후광대로, 녹색로 등을 통해 목포까지 접근성이 높고, 대불공단이 가까워 직주근접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 인프라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남악시장 등이 위치하며,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 등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룡초·중교, 남악초·중·고교 및 도립도서관과 명문 학원가 등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남악수변공원, 중앙동산, 남악도시숲, 남창천 등 풍부한 수변시설과 녹지가 조성돼 있어 쾌적성을 더해준다. 한편,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인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입주예정은 2021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326번지에 위치한다. 문의번호 : 1522-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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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광주·전남 7월 코스피·코스닥 전달 대비 하락
    광주·전남지역의 지난 7월 코스피는 전달 대비 106.07P(-4.98%), 코스닥은 60.35P(-8.7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초 코스피는 국내경기 부진,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및 미중 무역분쟁 우려 등으로 기관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2100선을 밑돌았다.   이후 해외증시강세 및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 등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월말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미국 연 준의 대폭 금리인하 가능성 약화, 국내경제지표 부진, 한일 무역분쟁 부각 등으로 2024p로 마감했다. 7월 중 전체시장 시가총액은 약 1565조 원으로 전월대비 5.31% 감소했다. 7월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약 1350조 원, 코스닥시장은 215조 원으로 각각 전월대비 4.92%, 7.71% 감소했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9.67%, 거래대금은 17.43%로 전월대비 증 가했다. 거래량은 4억330만주에서 4억4231만주로 3901만주 늘었다. 거래대금은 2조775억 원에서 2조4395억 원으로 3620억 원 증가했다. 전국투자자중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1.39%, 거래대금은 1.09%로 전월대비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 상승율 상위 종목은 한국전력, 한전KPS, 금호타이어, 세화아이엠씨, 화천기공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암기계, 오이솔루션, KPX생명과학, 상상인인더스트리,  스튜디오썸머 등 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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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마늘값 평년대비 '28% 하락'…aT, 가격 안정위해 소비촉진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햇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출하기 산지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마늘 소비활성화에 나섰다. 11일 aT에 따르면 마늘값 안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공급 과잉 예상물량(3만4000t)보다 많은 3만7000t을 시장에서 격리 또는 출하조절에 나선 가운데 마늘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 펼치고 있다. aT는 마늘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는 마늘의 효능과 조리법 등이 담긴 정보를 aT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r22nade)와 농산물유통정보(kamis.or.kr) '식재료 아카이브' 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페니실린 보다 강한 항균효과를 지닌 알리신이 풍부해, 섭취 시 체내 면역력을 높여 원기를 보하는 강장 효과가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햇마늘을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적기를 맞아 다양한 요리를 즐겨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마늘 가격은 지난 9일 깐마늘 상품을 기준으로 월평균 도매가격은 ㎏당 4524원으로 평년 6289원보다 28%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평년의 경우, 저장마늘에서 햇마늘로 교체가 시작되는 6월에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다가 7월에는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재고마늘 출하 증가로 시세가 낮게 형성 된데다 햇마늘이 본격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7월 농업관측 월보를 통해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생육기 기상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21.1% 늘어난 36만9000t이 될 것으로 예측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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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분양가 상한제 검토 소식에 건설株 '흔들'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건설업종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될 경우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에 부담이 되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 기준 건설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108.46) 대비 2.55포인트(2.36%) 내린 105.90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3% 이상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2% 이상 떨어지며 연저점 수준으로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코오롱글로벌이 6.53% 하락하고 있고 이밖에 HDC현대산업개발(-5.20%), 동아지질(-4.99%), GS건설(-4.62%), 일성건설(-2.94%), 두산건설(-2.82%), 현대건설(-2.18%) 등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건설업종 및 건설사 주가가 부진한 데는 전날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택지에 이어)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민간택지 지정 요건을 개선(완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과열이 심화되면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부가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신규 분양하는 주택의 분양가에 상한선을 정해 그 이하에서 분양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현재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주택의 경우 의무적용 대상이지만 민간택지의 경우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예상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변경안 발표에 이어 이번 분양가 상한제 도입 가능성 시사 발언 등 현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유도 의지는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정책 기조가 지속된다면 분양가 인하로 인한 사업성 저하로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인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일부 단지에서 추진 중인 후분양제 역시 고분양가를 통한 사업성 유불리 이전에 민간택지에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분양가 상한제 도입은 신규 분양 축소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분양가 상한제는 개념상 원가 수준에서 분양하라는 것"이라며 "개발이익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채 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가 재건축 향 규제라 하더라도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향후 행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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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남도장터' 쇼핑몰 재개장 3개월만에 12억 매출…상승세 뚜렷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난해의 매출 부진을 딛고 올해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운영업체를 변경해 4월부터 재개장한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액이 3개월 만에 12억4000만 원을 기록, 월 평균 4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6월초 햇매실기획전에서 1억7400만 원, 6월 중순 양파농가 돕기 기획행사에서 1억5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카카오스토리에 남도장터 판매 채널을 개설해 자체몰로 소비자들을 유입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좋아요’ 675개, 댓글 1611개가 달린 완사천영농조합의 경우 영광 오디를 단 2주만에 5kg 1200개, 2700만 원어치를 완판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카카오스토리의 소식받는 사람수를 10만 명까지 확보해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를 고객화할 방침이다. 현재 1만6000 명을 확보한 상태다. 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판매 채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비 1억8000만 원을 투입, 전남지역 500개 업체에 온라인 판촉광고, 상품 상세페이지,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연말까지 남도장터 웹페이지를 새롭게 만들고 남도장터 모바일 앱을 구축해 쇼핑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축수산물 온라인 거래액과 모바일 쇼핑액 비중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지자체의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운영 활성화와 온라인 판매 지원을 강화해 전남 농가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 쇼핑몰에는 전남지역 41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 2900여 품목이 다양하게 출시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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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휴가철·복날 낀 7월 '축산물 가격' 하락…소비자 웃고·농가 울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고 초복과 중복이 낀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7월을 맞아 한우를 비롯해 돼지, 닭, 오리 등 축산물 가격을 관측한 결과,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소비자는 반기는 반면 농가는 울상이다. 3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경우, 이미 가격이 크게 하락해 일부 농가들이 적자를 이유로 양돈업을 포기하겠다는 움직임도 있다.  ◇한우 가격= 전년 수준 유지 '보합세'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7월 한우 도축 마릿수는 전년도 5만3000마리와 비슷한 5만2000~5만4000마리로 예상된다.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 1만7696원 수준인 1만7200~1만7900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향후 한우 사육 마릿수는 송아지 생산 잠재력이 높아 1세 미만 마릿수가 증가하고, 지난해 늘어난 1세 미만 마릿수 영향으로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전년보다 2.1% 증가한 308만3000마리로 예측했다. ◇돼지= 사육량 증가로 가격 하락 전망  국내 돼지 사육량 증가로 7월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돼지고기 ㎏당 도매가격이 4100∼4300원에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7월 ㎏당 도매가격(5120원)보다 16.0∼19.9% 하락하는 것은 물론 평년(5044원)보다도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가격 하락은 돼지 사육 증가에 따라 7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135만∼137만 마리로 전년보다 4.6∼6.1%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도매가격을 끌어내릴 것으로 분석됐다.     6월 돼지 전체 사육 마릿수는 모돈 수가 전년보다 0.1∼2.0% 증가함에 따라 자돈 생산도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2.2% 증가한 1135만∼1155만 마리로 추정됐다. ◇닭(육계)= 병아리 생산·도계 마릿수 증가 가격 '하락' 전망  닭고기는 올 하반기 들어 공급 과잉으로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닭고기 가격은 초복과 중복 수요로 인해 일시적으로는 상승하겠지만 도계물량 증가로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7월 일평균 도계 마릿수는 육계와 삼계 사육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3%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도계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와 작업일수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8.5% 많은 1억1642마리로 내다봤다. 7월 생계 유통가격은 도계 마릿수 증가와 생산성 회복으로 전년 1467원보다 낮은 ㎏당 1100~1300원으로 예측됐다  하반기 병아리 생산량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병아리 생산 잠재력은 8월 이후 상승폭이 커져 전년보다 10%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잠재력은 5%이상 추가적으로 상승하고, 8~9월 도계 마릿수는 병아리 생산이 늘어 전년보다 8월은 5.2%증가한 9088만 마리, 9월은 8.4% 증가한 7782만마리로 전망했다. ◇오리=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 '하락' 전망 7월 오리고기 생산량은 병아리 입식 증가로 도압 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7~2.9%, 평년 대비 5.5~6.7% 증가한 1만1780~1만1919t으로 전망했다. 오리 산지가격은 오리고기 생산량 증가로 전년 같은기간 6293원 보다 낮은 생체 3.5kg당 5500~6000원(축산물 품질평가원 발표 가격 기준)으로 예측했다. 오리고기 냉동 재고량은 올해 초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냉동 재고량이 많은 것은 조류독감 발병 예방을 위한 오리 사육제한에도 불구하고 도압 마릿수 증가로 산지가격 약세가 장기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 경제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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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광주공장 적십자 봉사회,전남공업고등학교 재능 나눔 봉사
    기아자 광주공장 적십자 봉사회에서 재능 나눔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적십자 봉사회는 11월 11일(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전남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 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기아차 광주공장 적십자 봉사회 35명과 광주전남 적십자 관계자 5 명이 함께 전남공업고등학교 자동차과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 광주공장 적십자 봉사회는 자동차 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자동차산업 발전사와 자동차 생산 과정, 차량 관리 요령 등 자동 차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과 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산업의 연관성 및 향후 전망에 대한 강연을 1시간동안 진행했다.   이어 적십자 봉사회의 취지에 맞게 심폐 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적십자 봉사회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면 학생들이 따라하는 참여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키워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강용구 기아차 광주공장 적십자 봉사회장은 “금일 강의가 학생들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와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더불어 일상 생활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기아차 광주공장 적십자 봉사회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기아차에 보내주시는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11
  •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자 대출 1년새 23조↑
    자영업자 대출이 1년새 20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진으로 가게 사정이 나빠져 문 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지만, 빚으로 연명하는 자영업자도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장금리 상승 으로 대출금리까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어 빚 부실화 우려도 제기된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 기업대출 중 자영업자들이 주로 빌리는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지난 9월말 기준 33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달(309조1000억원)보다 23조2000억원(7.5%) 증가했다. 1년 전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율(9.5%)과 비교하면 둔화하긴 했 으나 같은 기간 가계부채 증가율(4.9%)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는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지난달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 5곳의 개인사 업자 대출 잔액(237조4274억원)은 한 달 전보다 2조198억원 늘어났다. 올들어 1조원대 안팎의 증가세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8월(2 조909억원) 이후 1년2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규모를 보인 것이다. 공식 통계는 아니지만 자영업자가 빌린 가계대출까지 더해 한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자 대출은 지난 1분 기 기준 636조4000억원으로 추산됐다. 이후 불어난 대출액을 감안하면 현재 자영업자 대출은 660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은 자영업자 수가 꾸준히 줄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비임금근로·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를 보면 올 8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566만2000명으로 지난해 8월(568만1000명)보다 1만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을 닫는 자영업자는 자영업자 대로, 대출은 대출대로 늘고 있는 셈이다. 올해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를 이끌고 있는 것은 도·소매, 숙박·음식점 업종으로 분석된다. 창업 진입장벽이 낮아 주로 서민 자 영업자들이 몰려있는 업종이다. 한은의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자료에 따르면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대출은 213조 6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조8000억원 늘었다. 지난 2008년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대치였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며 부동산 임대업 대출이 주춤해진 사이 도·소매 업종 등이 증가세를 메운 셈이다. 문제는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질 않고 있다는 점이다. 통계청 9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3% 줄었고, 도·소매업 지수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경기 전망도 밝지 않아 이들 업종의 부진세가 지속될 우려가 크 다. 그럴 경우 대출 부실이나 폐업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정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자영업자의 부채 구조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서 "자영업자가 밀집된 도·소매업 , 숙박·음식점 업종의 개인기업 5년 생존율이 각 24.6%, 18.8%로 평균 이하를 나타냈다"며 "전반적으로 자영업자 부채의 질이 낮 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전반적인 리스크 지표가 상당폭 약화되고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장금리 상승으로 대출금리가 오르는 점 또한 부담 요인이다. 손에 쥐는 돈은 많지 않은데 이자 부담만 높아 지면 빚 감당이 안 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게 되고, 대출 부실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은행권 개인사업자의 대 출 연체율은 8월말 기준 0.40% 전월(0.36%)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상황이다. 지난 9월 기업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이 포함된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평균 3.50%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 경제
    2019-11-10
  • 현대차 초소형 SUV '베뉴' 이달 말 美 출격…경쟁사 압도 가격책정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막내 '베뉴(Venue)'가 이달 말 미국시장에 출시된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미국 내 830여개 딜러를 통해 베뉴 2020년 모델의 판매가 시작됐다. 베뉴는 북미시장에서 SE, SEL, 데님 등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탁송료 제외 1만7250달러(한화 약 2000만원)부터로, 경 쟁모델을 압도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베뉴는 현대차 SUV 라인업 중 가장 작은 체급이지만 첨단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1.6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 121마력의 힘 을 내뿜는다. 차세대 무단변속기인 6단 '스마트스트림 IVT'가 탑재돼 6단 수동 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다.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엔트리 모델 SE 트림에 1000달러를 더 지불하면 무단변속기(IVT)로 변경할 수 있다.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을 향상시 킨다. 각종 첨단 기능과 높은 연비도 베뉴의 장점이다. 코나보다 저렴한 가격과 낮은 운영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정조준한 제품이다. 베뉴는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출시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 경제
    2019-11-10
  • "거스름돈, 계좌로 받는다"…한은 내년초 서비스 시행
    내년초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결제한 뒤 거슬러 받은 잔돈을 은행 계좌로 직접 적립받 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한국은행은 7일 내년 상반기 내 잔돈 계좌적립서비스 시행을 위해 시범 유통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잔돈 계좌적립서비스는 현금 거래후 발생한 잔돈을 현금 IC카드와 모바일 현금카드에 연계된 구매자의 은행 계좌로 입금해주는 서비스다. 한은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동전 제조·관리 비용 등을 절감하기 위한 차원에서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잔돈 계좌적립서비스도 이 사업의 일환이다. 한은은 서비스가 시행되면 동전 발행·유통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잘한 동전 등을 지니고 다니지 않아도 돼 구매자들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한은은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를 통해 은행권 공동으로 추진 중인 모바일 직불서비스를 연내 도입하고, 내년초부터는 부가적 으로 잔돈 계좌적립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직불서비스는 은행 계좌를 기반으로 한 현금 IC카드를 모바일에 담은 것이다. 가맹점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QR코드를 생성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현금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다. 한은 관계자는 "연내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이에 따른 부가 서비스 개념으로 잔돈 계좌적립서비스를 선보일 예정" 이라며 "1단계 시범 사업에 참여 중인 유통사업자도 협의를 거쳐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1단계 시범사업에서는 잔돈을 교통카드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적립하는 방식으로만 서비스 제공이 이뤄졌다. 여기에는 세븐일레 븐, 이마트, CU 등 6개 마트·편의점과 캐시비, 티머니, 하이패스, 엘(L)포인트, 네이버 페이 포인트 등 10개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자가 참여 중이다. 전국 3만6850여개 매장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잔돈 계좌적립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려면 한은 금융결제국 전자금융기획팀 앞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국 단위 지점을 보유한 백화점, 대형 할인점, 편의점 체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은은 사업자를 선정하면 시스템 변경 등 협의를 통해 서비 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 경제
    2019-11-07
  • KDI, 8개월째 '경기부진' 진단…"수출 큰 폭으로 감소"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8개월 연속 국내 경기 상황에 대해 '경기 부진'이라는 진단 을 내렸다. 건설투자가 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수출 금액 또한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지적이다. 다만 제조업가동률이 소 폭 상승하고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화되는 흐름을 볼 때 경기 수축이 심화되지는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KDI는 7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11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는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경기가 부진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KDI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단가 하락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1년 전보다 14.7% 감소했다. 2016년 1월(-19.6%) 이후 3년 9개월 만 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려앉은 셈이다. 자동차(-2.3%)가 감소로 전환한 가운데 반도체(-32.1%), 석유제품(-26.2%), 석유화학(-22.6%)의 부진도 지속되면서 9월(-11.7%)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대(對)중국 수출 이 -16.9%, 대미국 수출이 -8.4%로 쪼그라들었다. 10월 수입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감소했다. 농산물·광산물 등이 가공되기 전 원료형태인 1차 산품(-22.3%)과 자본재(-15.8%)를 중심으로 감소폭이 커졌다. 무역수지는 53억9000만 달러 흑자를 냈지만, 1년 전(63억8000만 달러)보다 금액이 줄었다. 9월 건설기성(이미 이뤄진 공사실적)은 건축부문 부진 지속으로 -7.4%를 기록했다. 토목 부문은 8월(6.3%)에 이어 9월에도 7.4% 증가하며 개선 추세를 이어갔으나 건축부문이 전월(-11.5%)에 이어 12.0% 줄었다. 건설수주는 토목 부문의 일시적인 급증으로 24.7% 증가했다. 하지만 주택착공이 큰 폭의 감소세(-24.2%)를 보이면서 주거부문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KDI는 내다봤다. 설비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나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감소폭은 축소됐다. 9월 기준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전월(-2.9%)보다 높은 -1.6%를 보였다. 기계류 내수출하지수는 -2.6%로 전월(-9.6%)보다 감소폭이 완화됐다.  9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생산(0.4%)이 소폭 증가했지만 서비스업생산(1.0%) 증가 폭이 축소되고 건설업생산(-7.4%)의 부진도 지 속되면서 0.5%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조업 출하는 1.2% 감소했고 재고율은 113.7%로 높은 수준을 지속했다. 다만 소비 부진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9월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 승용차(21.4%)를 중심으로 내 구재가 10.2% 증가했고 비내구재도 3.0% 늘었다. 준내구재는 3.5%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1.0% 증가에 그쳤다. 소비자심리지수 는 전월(96.9)보다 1.7포인트(p) 상승한 98.6을 보이며 소비의 완만한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노동시장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9월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34만8000명 증가했다. 8월 상용근로자의 전체 임금은 4.1% 올랐고 임시·일용근로자의 임금은 6.0% 상승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농산물 가격의 하락 폭이 축소되면서 전월(-0.4%)보다 높은 0.0%의 상승률을 보였다.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 너지 제외 지수)도 0.6% 증가했다. 같은 달 금융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대체로 안정된 모습이다. 기준금리 인하 및 국고채 금리 상승으 로 인해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도 해소됐다. 김성태 KDI 경제전망실장은 "수출, 투자를 중심으로 실물경제는 부진한 모습이지만, 미·중 무역분쟁이 사그라지면서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며 "금융시장이 미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는 만큼 현재 우리 경기가 더 나빠지는 흐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불확 실성이 커지지 않는 한 실물경제도 조금씩 (긍정적 흐름이)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제
    2019-11-07
  • 광주·전남 중소기업 '신규 외국인 근로자 쿼터' 선착순 접수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숨통을 틔워 줄 외국인 근로자 인력 잔여 쿼터를 선착순 으로 배정한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정부의 2019년 신규 외국인 인력 쿼터 잔여분이 발생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신규 외국인근로자 배정 신청을 추가로 접수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근로자 배정쿼터는 총 3331명이다. 점수제를 적용하지 않고 고용허가 신청접수 순서에 따라 쿼터 소진 시까지 접수받 는다. 신청대상 국가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16개 국가다.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14일 전에 내국인 구인등록을 한 업체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6월말 현재 광주·전남지역 외국인 근로자 수는 4533개 중소업체에 1만3446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중소제조업체에 배정한 외국인근로자는 750개 업체에 1602명이다. 외국인 근로자 신규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로 팩스나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홈페이지(www.kbiz.or.kr)와 전화(062-955-9966)로 문의하면 된다. 장윤성 광주전남지역 본부장은 "광주전남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정 부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1-07
  • 광주·전남 중기청 '지원정책' 통합 홍보채널 운영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이 각종 지원정책과 사업 정보 등을 월 단위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홍 보채널이 마련됐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지원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원기관 별 공고사업과 정책행사 등을 통합해 각 기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지원정책협의회는 광주·전남지역 23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협업을 통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매월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기관별로 다양한 정책을 운영 중이지만, 정책 고객들이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확인하기 어려워 제때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데 공감했다. 광주전남청은 의견을 모아 기관별로 시행계획에 있는 주요사업과 행사를 한데 모아 공동으로 홍보함으로써 정책의 적시성과 홍보 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홍보채널에 운영에 나서고 있다. 현재 광주전남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지원사업'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6일 열리는 'G-IN투자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위해 자금 조달과 투자유치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사 전에 모집한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도 '관광상품 판로지원 수도권 관광객 1만명 달성 기념식'을 오는 27일 열기 위해 준비 중이며 많은 기업들 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문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3개 지원기관이 협력해 지원기관 별 주요사업과 행사를 홈페이지, 블로그 등 홍보채널 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정보가 수요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1-06
  • 광주전남중기청, 통합신청사 입주…6~8일 이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나라키움 광주통합 신청사' 입주를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이사를 한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지난 1994년 광주 서구 농성동에 건립된 전남공업기술원을 청사로 사용해 온 가운데 시설 노후화와 접근성이 떨 어지고 업무공간과 주차장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노후화된 광주지역 산하 기관의 청사 마련을 위해 국유재산 관리기금 재원을 활용해 '나라키움 광주통합 신청사'를 신축했다. 광주 서구 동천동 기재부 비축 토지에 들어선 신청사는 지난 2016년 6월 실시설계를 거쳐 2017년 12월 대우조선선해양건설을 시공 사로 선정하고 같은해 12월 착공해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 연면적 1만6510㎡(4950평)에 청사동과 실험동으로 구성된 통합신청사는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374억원이 투입됐 다. 주요 시설은 공공업무시설 6971㎡(42%), 비축용 업무시설 920㎡(5%), 근린생활시설(카페·매점) 140㎡(1%)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광주전남중기청은 3575.74㎡(20%), 호남통계청은 3396.63㎡(14%)의 공간을 사용한다.  '25년' 광주 서구 농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동촌동 신청사로 입주하게 될 광주전남중기청은 기존 청사를 효율적인 벤처창업지원을 위해 '광주전남벤처창업지원센터(가칭)'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와 일관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에는 중기부 광주전남청 벤처창업팀이 상주해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6일부터 8일까지 이사 기간 동안에는 기존 구 청사의 전화와 방문이 제한된다. 불가피하게 중소기업, 소상공인 업무와 관련 된 문의를 해야 할 경우에는 전남 동부사무소(061-727-5175·5717)로 하면 된다.  
    • 경제
    2019-11-06
  • 기업 매출증가율 '반토막'…번 돈으로 이자 못갚는 기업 35%
    지난해 반도체 수출 둔화와 건설업 부진 여파로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 증가율이 반토막났다. 마진 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률도 1년 전 보다 꺾였다. 실적이 부진해진 탓에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고 대출로 연명하는 기업 비중이 35%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4.0%로 전년(9.2%)보 다 5.2%포인트 하락했다. 총자산증가율도 같은기간 7.6%에서 5.8%로 둔화했다. 그만큼 기업들의 성장세가 약해졌다는 얘기다. 이 는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 68만2726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매출액 증가율은 대기업이 7.9%에서 2.7%로, 중소기업이 11%에서 5.9%로 큰 폭 떨어졌다. 업종별로도 제조업은 9.0%에서 4.0%로, 비제조업은 9.3%에서 4.0%로 모두 둔화했다. 지난해 3분기말부터 시작된 반도체 수출 둔화로 전자·영상·통신장비의 매출액 증가 율이 1년 전 20.4%에서 지난해 3.4%로 주저앉은게 주된 요인이었다. 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감소 등으로 기타기계·장비 업종 매출 액도 0.1% 줄어 감소 전환했다. 건설업 매출액도 1년 전 10.3%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0.5%로 고꾸라졌다. 기업들의 수익성도 축소됐다. 지난해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액을 나타내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은 5.6%로 전년(6.1%)보다 내 려갔다. 기업들이 물건 1000원 어치를 팔아 세금을 빼고 거둬들인 이익이 56원으로 줄었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매출원가율 이 1년 전보다 0.2%포인트 오르고, 판매관리비율이 16.9%에서 17.1%로 상승하면서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이 7.3%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축소됐다. 그 중에서 전자·영상·통신장비 이익률은 18.2%로 1년 전(15.9%)보 다 확대됐다. 반도체 업종 등의 매출은 덜 늘었지만 지난해까지 수익은 괜찮았던 셈이다. 수익이 축소된 업종은 제조업에서는 석 유정제·코크스(3.0%), 자동차(1.9%), 비제조업에서는 전기가스업(1.9%), 도매·소매(2.6%) 등으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7.6%에서 7.2%로 1년 전보다 소폭 둔화했다. 중소기업도 3.5%로 전년(4.0%)보다 꺾였다.   기업들의 빚 갚을 능력은 1년 전보다 나빠졌다. 지난해 기업 이자보상비율은 470.9%로 1년 전 537.4%보다 66.5%포인트 낮아졌다.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반면 금융비용부담률이 상승한 영향이다.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 비중은 32.3%에서 35.2%로 2.9%포인 트 확대됐다. 아예 적자를 내는 이자보상비율 0% 미만 기업도 29.5%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늘어났다. 기업 이자보상비율 분석 은 '이자비용이 0'인 기업을 제외한 36만2856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용이 낮아 차입을 못하는 기업이나 금융비용 자산화 등으 로 이자비용이 없는 기업들은 제외된 것이다. 안정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은 1년 전 114.1%에서 지난해 111.1%로 다소 하락했으나 차입금 의존도는 28.8%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 다. 제조업의 차입금 의존도가 22.7%에서 22.3%로 내려간 반면 비제조업에서 33.2%로 33.4%로 올라간 영향이다. 비제조업 중에서 는 도매·소매(26.2%), 부동산(44.1%) 업종의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졌다.
    • 경제
    2019-11-05
  • 기아차, EV 기반 SUV쿠페 콘셉트 '퓨처론'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전기차(EV) 기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을 세계 최 초 공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는 5~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열린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iie)'에 참가, 미래차 기술력과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선보였다. 특히 기아차는 자사의 미래지향적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 전기차 기반 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주목받았다. 차명인 '퓨처론'은 'Future is on'의 줄임말로 기아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동적 순수성(Dynamic Purity)'을 적용해 순수하고 심플한 조형에 역동성이 가미된 기아차만의 미래지향적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동화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된 ' 퓨처론'은 도어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하나의 캐릭터라인으로 구성된 심플한 바디 볼륨 등 장식적인 요소가 배제된 단순한 구조 의 미(Beauty of basic structure)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에서 모티브를 받아 유니크하면서도 모던하게 표현한 '드래곤 스킨' 패턴이 적용된 헤드램프와 밤하늘의 성운에서 영감을 얻 은 기아차의 새로운 라이팅 아이덴티티 '스타 클라우드'가 적용된 라이팅 시그니처의 결합을 통해 하이테크한 미래 전기차 이미지 방향성을 나타냈다. 측면부는 SUV의 당당한 하체에 얹혀진 낮고 날렵한 바디가 다이내믹한 제스쳐를 만들어 내고 샤프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따라 흐르는 360도 라이팅은 외부 움직임에 따라 반응을 해, 사용자와 차량 간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스타 클라우드가 적용된 테일램프와 드래곤스킨 패턴이 결합된 후면부는 마치 SUV 플랫폼 위에 얹혀진 스포츠카와 같은 느낌을 준 다. 내장의 경우 자율 주행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시트와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으며 크래쉬패드 끝부터 도어패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 조형으로 더욱 안락하고 연결감이 느껴지는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유연한 소재로 제작된 좌석은 휴식 모드를 제공해, 무중력 시트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비행기 1등석과 같은 수준의 안락감을 느 낄 수 있도록 했다. 실내에도 기아차의 새로운 시그니처 라이팅인 스타 클라우드가 적용된 인터렉션 라이팅을 적용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EV 비전 콘셉트 '45'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45는 현대차 전기차 디자인의 이정표가 될 전동화 플랫폼 기반의 콘셉트카로 현대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토대로 제작됐다.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 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차명인 45는 45년 전 포니 쿠페 콘셉트(Pony Coupe Concept)가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시작된 도전 정신이 현재 현 대차를 끊임없이 진보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이어져 내려오며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차의 미래 청사진으로서 기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는 수소전기차 기술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수소전기차 '넥쏘' 와 수소차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넥쏘 절개차', '연료전지 시스템 목업' 등을 전시해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제시했다. 특 히, 올해 '북미 상용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한 수소 전용 대형 트럭 콘셉트 '넵튠(Neptune)'을 아시아에서 최초로 전시했다. 아울러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H-SPACE'와 고성능차와 친환경차 기술력이 집약 된 일렉트릭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Veloster N ETCR) 등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E-Scooter', 'E-Bike' 등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디바이스를 공개하고 상향 작업용 착용 로봇 '벡스(VEX)', 의자형 착용 로봇 '첵스(CEX)' 등 웨어러블 로봇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 수입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과 친환경 비전을 소개했다. 제네시스는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City Car)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등을 전시해 친환경 비전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입박람회는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축적해온 미래 신기술과 친환경차 기술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 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친환경 비전 및 미래차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와 고성능 브랜드 N의 벨로스터 N은 이번 수입 박람회에 "자동차 혁신기술 및 자율 주행 체험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미래 첨단 신기술 시연회에서 참가해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기술 및 고성능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 현장 관계자 및 참관 기자단들에 호평을 받았다.
    • 경제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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