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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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8월 30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은 오는 30일(금) 남악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6개 동에 전용 119㎡~131㎡, 총 14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119㎡ 36세대 ▲127㎡ 36세대 ▲128㎡ 36세대 ▲131㎡ 36세대다. 전 세대가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든 중대형 평형으로만 공급돼 중대형 평형에 대한 목포 및 무안 시민들의 갈급함을 해소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지며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목포 및 무안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먼저 단지는 전 가구를 4베이(Bay), 정남향으로 설계해 통풍성과 채광성을 높였고, 전세대 테라스를 제공(최대 101㎡ 규모의 테라스 면적)할 계획이다. 또 단지에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환기시스템과 차별화된 최첨단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중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필터를 적용해 외부미세먼지를 차단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다. 주방가구는 이태리산 수입가구 아리딸쿠치네(유상옵션)를 적용할 예정으로 명품 주거 공간으로 돋보이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파티 및 카페, 모임장소로 이용 가능한 다목적 멀티 시설,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실내 커뮤니티 시설인 CLUB O2GRANDE 커뮤니티센터도 별도의 건물로 들어서 예정이다. 여기에 메인 스퀘어, 멀티 플레이 코드, 힐링센터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는 고품격 주거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보안업체인 캡스가 단지 내 상주하며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위기 상황 발생시 외부 지원 인원을 통한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뛰어난 상품성과 더불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남악·서영암IC와 후광대로, 녹색로 등을 통해 목포까지 접근성이 높고, 대불공단이 가까워 직주근접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 인프라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남악시장 등이 위치하며,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 등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룡초·중교, 남악초·중·고교 및 도립도서관과 명문 학원가 등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남악수변공원, 중앙동산, 남악도시숲, 남창천 등 풍부한 수변시설과 녹지가 조성돼 있어 쾌적성을 더해준다. 한편,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인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입주예정은 2021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326번지에 위치한다. 문의번호 : 1522-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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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광주·전남 7월 코스피·코스닥 전달 대비 하락
    광주·전남지역의 지난 7월 코스피는 전달 대비 106.07P(-4.98%), 코스닥은 60.35P(-8.7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초 코스피는 국내경기 부진,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및 미중 무역분쟁 우려 등으로 기관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2100선을 밑돌았다.   이후 해외증시강세 및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 등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월말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미국 연 준의 대폭 금리인하 가능성 약화, 국내경제지표 부진, 한일 무역분쟁 부각 등으로 2024p로 마감했다. 7월 중 전체시장 시가총액은 약 1565조 원으로 전월대비 5.31% 감소했다. 7월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약 1350조 원, 코스닥시장은 215조 원으로 각각 전월대비 4.92%, 7.71% 감소했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9.67%, 거래대금은 17.43%로 전월대비 증 가했다. 거래량은 4억330만주에서 4억4231만주로 3901만주 늘었다. 거래대금은 2조775억 원에서 2조4395억 원으로 3620억 원 증가했다. 전국투자자중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1.39%, 거래대금은 1.09%로 전월대비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 상승율 상위 종목은 한국전력, 한전KPS, 금호타이어, 세화아이엠씨, 화천기공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암기계, 오이솔루션, KPX생명과학, 상상인인더스트리,  스튜디오썸머 등 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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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마늘값 평년대비 '28% 하락'…aT, 가격 안정위해 소비촉진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햇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출하기 산지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마늘 소비활성화에 나섰다. 11일 aT에 따르면 마늘값 안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공급 과잉 예상물량(3만4000t)보다 많은 3만7000t을 시장에서 격리 또는 출하조절에 나선 가운데 마늘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 펼치고 있다. aT는 마늘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는 마늘의 효능과 조리법 등이 담긴 정보를 aT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r22nade)와 농산물유통정보(kamis.or.kr) '식재료 아카이브' 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페니실린 보다 강한 항균효과를 지닌 알리신이 풍부해, 섭취 시 체내 면역력을 높여 원기를 보하는 강장 효과가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햇마늘을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적기를 맞아 다양한 요리를 즐겨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마늘 가격은 지난 9일 깐마늘 상품을 기준으로 월평균 도매가격은 ㎏당 4524원으로 평년 6289원보다 28%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평년의 경우, 저장마늘에서 햇마늘로 교체가 시작되는 6월에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다가 7월에는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재고마늘 출하 증가로 시세가 낮게 형성 된데다 햇마늘이 본격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7월 농업관측 월보를 통해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생육기 기상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21.1% 늘어난 36만9000t이 될 것으로 예측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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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분양가 상한제 검토 소식에 건설株 '흔들'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건설업종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될 경우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에 부담이 되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 기준 건설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108.46) 대비 2.55포인트(2.36%) 내린 105.90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3% 이상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2% 이상 떨어지며 연저점 수준으로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코오롱글로벌이 6.53% 하락하고 있고 이밖에 HDC현대산업개발(-5.20%), 동아지질(-4.99%), GS건설(-4.62%), 일성건설(-2.94%), 두산건설(-2.82%), 현대건설(-2.18%) 등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건설업종 및 건설사 주가가 부진한 데는 전날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택지에 이어)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민간택지 지정 요건을 개선(완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과열이 심화되면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부가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신규 분양하는 주택의 분양가에 상한선을 정해 그 이하에서 분양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현재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주택의 경우 의무적용 대상이지만 민간택지의 경우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예상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변경안 발표에 이어 이번 분양가 상한제 도입 가능성 시사 발언 등 현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유도 의지는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정책 기조가 지속된다면 분양가 인하로 인한 사업성 저하로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인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일부 단지에서 추진 중인 후분양제 역시 고분양가를 통한 사업성 유불리 이전에 민간택지에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분양가 상한제 도입은 신규 분양 축소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분양가 상한제는 개념상 원가 수준에서 분양하라는 것"이라며 "개발이익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채 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가 재건축 향 규제라 하더라도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향후 행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19-07-09
  • `남도장터' 쇼핑몰 재개장 3개월만에 12억 매출…상승세 뚜렷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난해의 매출 부진을 딛고 올해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운영업체를 변경해 4월부터 재개장한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액이 3개월 만에 12억4000만 원을 기록, 월 평균 4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6월초 햇매실기획전에서 1억7400만 원, 6월 중순 양파농가 돕기 기획행사에서 1억5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카카오스토리에 남도장터 판매 채널을 개설해 자체몰로 소비자들을 유입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좋아요’ 675개, 댓글 1611개가 달린 완사천영농조합의 경우 영광 오디를 단 2주만에 5kg 1200개, 2700만 원어치를 완판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카카오스토리의 소식받는 사람수를 10만 명까지 확보해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를 고객화할 방침이다. 현재 1만6000 명을 확보한 상태다. 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판매 채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비 1억8000만 원을 투입, 전남지역 500개 업체에 온라인 판촉광고, 상품 상세페이지,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연말까지 남도장터 웹페이지를 새롭게 만들고 남도장터 모바일 앱을 구축해 쇼핑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축수산물 온라인 거래액과 모바일 쇼핑액 비중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지자체의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운영 활성화와 온라인 판매 지원을 강화해 전남 농가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 쇼핑몰에는 전남지역 41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 2900여 품목이 다양하게 출시돼 판매 중이다.
    • 경제
    2019-07-07
  • 휴가철·복날 낀 7월 '축산물 가격' 하락…소비자 웃고·농가 울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고 초복과 중복이 낀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7월을 맞아 한우를 비롯해 돼지, 닭, 오리 등 축산물 가격을 관측한 결과,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소비자는 반기는 반면 농가는 울상이다. 3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경우, 이미 가격이 크게 하락해 일부 농가들이 적자를 이유로 양돈업을 포기하겠다는 움직임도 있다.  ◇한우 가격= 전년 수준 유지 '보합세'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7월 한우 도축 마릿수는 전년도 5만3000마리와 비슷한 5만2000~5만4000마리로 예상된다.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 1만7696원 수준인 1만7200~1만7900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향후 한우 사육 마릿수는 송아지 생산 잠재력이 높아 1세 미만 마릿수가 증가하고, 지난해 늘어난 1세 미만 마릿수 영향으로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전년보다 2.1% 증가한 308만3000마리로 예측했다. ◇돼지= 사육량 증가로 가격 하락 전망  국내 돼지 사육량 증가로 7월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돼지고기 ㎏당 도매가격이 4100∼4300원에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7월 ㎏당 도매가격(5120원)보다 16.0∼19.9% 하락하는 것은 물론 평년(5044원)보다도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가격 하락은 돼지 사육 증가에 따라 7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135만∼137만 마리로 전년보다 4.6∼6.1%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도매가격을 끌어내릴 것으로 분석됐다.     6월 돼지 전체 사육 마릿수는 모돈 수가 전년보다 0.1∼2.0% 증가함에 따라 자돈 생산도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2.2% 증가한 1135만∼1155만 마리로 추정됐다. ◇닭(육계)= 병아리 생산·도계 마릿수 증가 가격 '하락' 전망  닭고기는 올 하반기 들어 공급 과잉으로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닭고기 가격은 초복과 중복 수요로 인해 일시적으로는 상승하겠지만 도계물량 증가로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7월 일평균 도계 마릿수는 육계와 삼계 사육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3%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도계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와 작업일수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8.5% 많은 1억1642마리로 내다봤다. 7월 생계 유통가격은 도계 마릿수 증가와 생산성 회복으로 전년 1467원보다 낮은 ㎏당 1100~1300원으로 예측됐다  하반기 병아리 생산량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병아리 생산 잠재력은 8월 이후 상승폭이 커져 전년보다 10%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잠재력은 5%이상 추가적으로 상승하고, 8~9월 도계 마릿수는 병아리 생산이 늘어 전년보다 8월은 5.2%증가한 9088만 마리, 9월은 8.4% 증가한 7782만마리로 전망했다. ◇오리=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 '하락' 전망 7월 오리고기 생산량은 병아리 입식 증가로 도압 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7~2.9%, 평년 대비 5.5~6.7% 증가한 1만1780~1만1919t으로 전망했다. 오리 산지가격은 오리고기 생산량 증가로 전년 같은기간 6293원 보다 낮은 생체 3.5kg당 5500~6000원(축산물 품질평가원 발표 가격 기준)으로 예측했다. 오리고기 냉동 재고량은 올해 초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냉동 재고량이 많은 것은 조류독감 발병 예방을 위한 오리 사육제한에도 불구하고 도압 마릿수 증가로 산지가격 약세가 장기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 경제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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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광산업집적화단지 선택적 분양 시행
    광주광역시는 임대로 운영해 오던 광산업집적화단지를 2020년 1월부터 기존 임대업체 중 분양조건(의무임대기간 5년 경과기업, 광융합 업종 영위기업 등)에 맞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택적 분양을 시행한다. ○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광관련 신규 신기술 창업업체(영세업체)와 벤처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섭 시장의 민 생경제 현장정책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집적화단지 입주기업 대상 애로사항 실태조사를 실시해 수요 자 중심의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 실태조사결과 임대업체의 89%가 분양을 희망했고, 93%가 입주업종 확대를 희망했다. ○ 이번 선택적 분양은 기존 입주업체에 한해 임대와 선택적 분양을 병행 시행한다. 시는 합리적 분양가 결정을 위해 감정평가 법 인 2곳을 통해 평가 후 2개 법인의 감정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하로 분양가를 산정한다. ○ 시는 입주업종을 광산업에서 광융합 산업까지 확대하고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으로, 12월에 분양 공고를 낸 후 내년 1 월에 분양 신청을 받는다.   ○ 이와 함께 시는 급변하는 기술혁신 시대에 대응하고 광융합기술지원법 시행과 연계한 광융합 신산업 발굴 및 재도약 기반 마련 을 위해 광산업집적화단지 분양 수입금을 별도 특별회계를 설치해 재투자 할 계획이다. ○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민선7기 들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급변하는 경제현장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소통과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에 뒷받침이 되도 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09-19
  • 광주·전남 전통시장 27곳서 20일부터 '가을축제' 개막
    광주·전남지역 주요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풍성한 가을축제 한 마당이 한 달 간 펼쳐진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0일부터 10월20일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7곳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 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시장하시죠?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다. 축제 기간을 전년과 달리 추석 대목 매출 상승세 유지를 위해 가을여행 주간(9월12일~29일)과 전국우수시장박람회(10월18일~20일) 와 연계시켰다. 광주지역은 1913송정역시장에서 재즈공연과 맥주축제를 즐길 수 있다. 양동시장에서는 건어물과 함께하는 건맥·홍탁축제가 열리고, 제로페이 구매고객 경품행사와 전어 등 물고기 잡기 행사에도 참여 할 수 있다. 전남지역은 강진 중앙로상가에서 문화공연과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열린다. 순천씨내몰상가에서는 패션쇼가 열리고, 순천웃장은 어린이사생대회와 장보기 체험 행사를 연다. 완도 5일시장에서도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가족단위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가을축제 참여시장과 주요행사, 특화상품, 주변 관광지 등 자세한 정보는 전통시장 가을축제 전용사이트인 '시장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19-09-19
  • 기아차, 12월까지 '더 K9' 5박6일 시승 이벤트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더 K9'을 5박6일간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승 이벤트에 나선다. 기아차는 19일 더 K9 대규모 시승 이벤트 '폴 인 드라이브(Fall in Drive)'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밝혔다. 기아차는 300명을 선 정,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10차례에 걸쳐 각 차수당 30명씩 5박6일 간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을 하면 된다. 19일부터 모든 차수에 응모할 수 있다. 단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만 가능하다. 당첨자는 매주 월요일 개별 안내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더 K9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이번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폴 인 드라이브 ' 시승 이벤트를 통해 더 K9의 뛰어난 주행성능과 첨단 편의사양,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시승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기아차 공식 메일로 해당 SNS 주소를 송부할 경우 5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경제
    2019-09-19
  • 전남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컨설팅
    전라남도는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역단위 로컬푸드 직매장 개점 문의가 늘고 있어 매장 개설을 위한 현장 실사, 직매장 레이아웃 도면 작성, 점포 내 상품 구성 등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설치를 바라는 지자체, 농업법인, 사회적기업, 재단․공익법인이다. 사업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시군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대상 사업자에게는 개소당 2천 만 원 이하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국내 슈퍼마켓 운영 노하우와 점포 기획 우수 인력을 보유한 롯데슈퍼를 컨설팅 업체로 지정해 오는 2022년 까지 3년간 운영한다. 롯데슈퍼는 전국에 465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슈퍼마켓 업계 1위 업체다. 지난 6월 전라남도와 롯데슈퍼 간 농수축산 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롯데슈퍼 광주 풍암점에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병택(상무) 롯데슈퍼 점포혁신부문장은 “기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전남 농수산물의 판매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컨설 팅을 지원하게 됐다”며 “농업과 기업 간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형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및 디자인 기준을 마련해 직매장 신규 설치 수요에 적극 대처 하고, 투자비용을 절감하도록 컨설팅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33개소로, 지난해보다 10개소가 늘어났다.  출하약정을 체결한 7천88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1만 9천여 품목을 판매해 올 상반기 매출액 338억 원을 올리고 있다.
    • 경제
    2019-09-18
  • '백년가게' 시행 1주년…광주·전남 17곳으로 늘어
    올해로 시행 1주년을 맞은 '백년가게'가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17곳으로 늘어났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고 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인 성공 모델 발굴을 위해 시행 중인 백년가게가 시행 첫 해인 2018년에 6곳으로 출발해 올 들 어 총 3차례 이뤄진 지정을 통해 총 17곳으로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해 선정된 백년가게 81곳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매출·고객 증가조사에 따르면, 조사업체의 42.5% 가 매출·고객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또 대표자의 37.8%는 백년가게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백년가게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해 신뢰도를 높이고 웹사이트, 한국관광공사, 언론매체 를 통해 상품·서비스를 홍보해 매출 향상을 돕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한다. 지역 신용보증재단은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의 우대 보증과 정책자금 금리도 0.4%포인트 우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백년가게를 방문 후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즉석 필름카메라와 여행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백년가게(100year.sbiz.or.kr), 식신(www.siksinhot.com), 여행주간(travelweek.visitkorea.or.kr) 누리집에서 확 인하면 된다. 김문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숨어있는 백년가게를 적극 발굴하고, 자체 상품을 보유한 백년가 게에 대해서는 TV홈쇼핑, 온라인시장 등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09-18
  • 기아차 광주공장, 여성힐링 문화교실 개최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18일(수)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장 인근 아파트 여성주민들을 초청해 기아차 광주공장 견학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여성힐링 문화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여성힐링 문화교실’은 18일(수) 1차수를 시작으로 20일(금)까지 총 3차수가 진행되며, 총105명의 여성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으 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를 위해 총 1,450만원을 후원했다.   ‘여성힐링 문화교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약 4시간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방 문해 광주여성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힐링 공예체험 ‘나만의 원목 훅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원목 훅걸이를 만들고 직접 만든 작품을 각자 가져가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이어 한새봉 숲길 힐링 산책 시간을 통해 맑은 가을 하늘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보며 일상 생활속에서 쌓인 스트 레스를 날려버리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기아차 광주공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홍보관에서 공장현황에 대한 소개를 듣고, 홍보영 상을 시청한 후 쏘울 부스터와 쏘울 부스터EV, 셀토스를 생산하는 기아차 광주 1공장 라인 견학을 실시했다.   여성주민들은 자신의 집 인근에 대규모 생산체계를 갖춘 공장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있음에 놀라워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프레스→차체→조립으로 이어지는 자동차 생산 과정을 지켜봤다.   라인 견학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종료됐으며, 기아차는 참가자들에게 여름용 이불을 선물로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여성힐링교실을 통해 마음속까지 힐링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사 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8월 지역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환경과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한 환경·에너지 캠프를 개최 하는 등 인근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제
    2019-09-18
  • 기업 매출 2분기째 마이너스…수익성도 '빨간불'
    2분기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증가율이 마이너스를 지속했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이 부진해 진 탓에 기업들의 성장세가 뒷걸음친 것이다. 수익성과 안정성에도 모두 '빨간불'이 켜졌다. 영업이익률은 둔화했고, 차입금 의존 도는 큰 폭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4~6월 국내 외감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1.1%로 집계됐다. 전분기 (-2.4%)보다 하락폭이 축소되긴 했으나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지속했다. 매출액증가율 하락세가 이어진 것은 지난 2016년 1~3분 기 이후 3년 만이다. 이는 한은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 1만9884곳 중 3764곳을 표본조사해 추계한 결과다. 매출액증가율 하락을 주도한건 기계·전기전자 업종이었다. 반도체가 포함된 기계·전기전자의 매출액증가율은 -6.9%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1.9%)부터 3분기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석유화학 매출액증가율은 -3.8%로 전분기(-1.4%)보다 감 소폭이 확대됐다. 자동차 수출 증가로 운송장비 매출액증가율이 8.8%를 기록하긴 했으나 전체 업종의 부진세를 만회하긴 역부족이 었던 셈이다.    이로 인해 전체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1.7%로 1분기(-3.7%)에 이어 2분기째 마이너스를 지속했다. 비제조업 증가율도 -0.3%를 나타냈다. 다만 정보통신업종의 매출액증가율이 4.1%로 뛴 덕분에 하락폭은 전분기(-0.7%)보다 소폭 축소됐다.  기업들의 수익성은 시원찮았다.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액을 보여주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은 5.2%로 전년동기(7.7%)보다 떨 어졌다. 기업들이 1000원 어치의 물건을 팔아 세금을 빼고 거둬들인 이익이 52원밖에 안 됐다는 얘기다. 1분기(5.3%)에 비해서도 수익성이 둔화했다.  업종별로 제조업 이익률이 1년 전 9.5%에서 5.5%로 떨어졌다. 반도체 가격 하락 등으로 기계·전기전자 이익률이 같은 기간 16.1% 에서 5.5%로 큰 폭 쪼그라든 탓이 컸다. 석유화학 업종 이익률도 8.0%에서 6.1%로 축소됐다. 석유제품 정제마진과 화학제품 가격 이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비제조업은 지난해 2분기(5.0%)와 비슷한 4.8%의 이익률을 기록했다.  대기업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7.8%에서 5.0%로 하락했다. 중소기업도 이익률이 7.3%에서 6.3%로 떨어졌다. 다만 대기업 이 익률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기업들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부채비율은 83.5%로 1분기(86.7%)보다 소폭 하락했다. 1분기에 부채로 계상돼있던 배당금이 2분기 지 급되면서 비율이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기업규모별로 뜯어보면 중소기업 부채비율이 104.8%에서 108.7%로 상승하며 불안한 흐름 을 보였다.  전체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차입금 의존도도 22.8%에서 24.1%로 올라섰다. 지난해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상승했다.  
    • 경제
    2019-09-17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첫날 1조 넘게 신청…1차 때보단 '미지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첫 날 신청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집계가 완료되진 않았지만 어제 하루 동안 접수된 신청금액이 1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파악 된다"고 말했다. 금융위가 공식 집계한 첫날 실적은 오후 4시 기준 8337억원(7222건)이다. 그러나 오후 4시 이후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온라인 을 통해 신청된 물량과 온라인 홈페이지 접속 지연 등으로 미처리된 잔여물량을 반영하면 1조원은 무난히 넘겼을 것이란 설명이다 . 다만 일각에서는 지난 2015년 1차 안심전환 대출 출시 대출 승인액이 오후 2시 2조원을 넘어선 것에 비하면, 다소 미지근한 반응 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당시에는 출시 첫날인 2015년 3월24일 하루에만 승인액이 3조3036억원에 달하며 월 한도액(5조원)의 절반을 넘어섰다. 당시 20조 원으로 설정된 한도는 출시 나흘 째인 27일 모두 소진되면서, 정부는 부랴부랴 20조원을 추가 공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2차 안심대출의 경우 총 20조원으로 설정한 한도가 소진되지 못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20조원의 한도가 총 14일간의 신청 접수 기간 동안 소진되려면 하루 평균 약 1조5000억원의 대출이 승인돼야 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동력이 떨어지는 점 등을 고려하면 미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2015년 당시에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출시 초반에 신청이 폭주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 은 기간 내 신청을 하면 되는 구조"라며 "따라서 신청은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여 크게 미달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안심대출의 취지는 최대한 많은 이들을 고정금리로 정착을 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가능한 신청한 모든 이들이 혜택을 받는다면 정책 목표는 달성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까다로워진 신청 조건 탓에 예상보다 실적이 저조한 것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번 안심대출의 신청 자격은 부부 합산 연소득이 8500만원 이하면서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여야 한다. 신혼부부와 2 자녀 이상은 합산소득 1억원까지 인정된다. 2015년 안심대출 당시엔 소득과 보유 주택 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한층 까다로워졌다. 한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 경제
    2019-09-17
  • 현대차, 전기버스 전용 원격 관제 시스템 개발...올해 적용
    현대자동차는 전기버스의 배터리 충전 현황, 실시간 차량 위치 조회, 차량 운행 정보 등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과 관리를 할 수 있는 전기버스 전용 원격 관제 시스템(FMS)을 개발하고 올해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원격 관제 시스템 적용으로 실시간 전기버스 관제를 통한 효율적인 배차·경로 등 체계적인 전기버스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차량 고장 안내, 법규 위반 예방 등 실시간 안전 운전 유도를 통한 성숙한 운전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가 KT와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원격 관제 시스템은 ▲전기버스 전용 전기차 관제 ▲위치 관제 ▲디지털운행 기록계(DTG)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관제'는 전기버스의 배터리 충전 현황, 배터리 상태, 주행 가능 거리 등 전기버스의 주요 기능을 관제 시스템에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효율적인 차량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고지에서 통합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차량별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위치관제'는 유·무선 통신망으로 획득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차량 위치 조회, 배차 시간 조정, 사고 발생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디지털운행 기록계 관제'는 실시간 차량 관제와 운행 정보 분석을 통해 친환경 경제 운전, 안전운전 습관을 유도한다. 현대차는 원격 관제 시스템을 현재 서울에서 운행 중인 전기버스 14대를 포함해 올해 서울시에 도입되는 전기버스 차량 전량에 시범 장착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경제
    2019-09-16
  • 광주 합계출산율 0.97명·전남은 1.24명
    광주 지역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명 이하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이른다. 16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광주의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7년 1.05명 대비 0.08명 줄어든 수치다. 전남은 1.24명으로, 2017년 1.33명 대비 0.09명 감소했다. 반면 해남(1.89명)과 영광(1.82명), 장성(1.78명)의 경우 다른 도시 대비 합계출산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광주가 9100명(2017년 1만100명), 전남은 1만1200명(2017년 1만240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조 출생률)는 광주가 6.3명, 전남이 6명 이었다. 2017년 대비 광주는 0.7명, 전남은 0.6명 줄었다.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광주 32.64세, 전남은 32.16세로 나타났다. 첫째아이 출산까지 평균 결혼 생활 기간은 광주 1.86년, 전남은 1.87년으로 조사됐다. 광주 지역 출산 순위별 구성비는 첫째아이 51.5%, 둘째아이 38.5%, 셋째아이 이상이 9.9% 였다. 전남은 첫째아이 48.8%, 둘째아이 37.9%, 셋째아이 이상 13.3%였다. 셋째아이 이상 구성비는 구례군이 22.9%를 기록한 반면 광주 동구는 8.1%에 그쳤다.  
    • 경제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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