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 (목)

경제
Home >  경제

실시간뉴스
  • ㈜제일건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8월 30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은 오는 30일(금) 남악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6개 동에 전용 119㎡~131㎡, 총 14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119㎡ 36세대 ▲127㎡ 36세대 ▲128㎡ 36세대 ▲131㎡ 36세대다. 전 세대가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든 중대형 평형으로만 공급돼 중대형 평형에 대한 목포 및 무안 시민들의 갈급함을 해소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지며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목포 및 무안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먼저 단지는 전 가구를 4베이(Bay), 정남향으로 설계해 통풍성과 채광성을 높였고, 전세대 테라스를 제공(최대 101㎡ 규모의 테라스 면적)할 계획이다. 또 단지에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환기시스템과 차별화된 최첨단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중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필터를 적용해 외부미세먼지를 차단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다. 주방가구는 이태리산 수입가구 아리딸쿠치네(유상옵션)를 적용할 예정으로 명품 주거 공간으로 돋보이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파티 및 카페, 모임장소로 이용 가능한 다목적 멀티 시설,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실내 커뮤니티 시설인 CLUB O2GRANDE 커뮤니티센터도 별도의 건물로 들어서 예정이다. 여기에 메인 스퀘어, 멀티 플레이 코드, 힐링센터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는 고품격 주거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보안업체인 캡스가 단지 내 상주하며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위기 상황 발생시 외부 지원 인원을 통한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뛰어난 상품성과 더불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남악·서영암IC와 후광대로, 녹색로 등을 통해 목포까지 접근성이 높고, 대불공단이 가까워 직주근접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 인프라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남악시장 등이 위치하며,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 등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룡초·중교, 남악초·중·고교 및 도립도서관과 명문 학원가 등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남악수변공원, 중앙동산, 남악도시숲, 남창천 등 풍부한 수변시설과 녹지가 조성돼 있어 쾌적성을 더해준다. 한편,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인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입주예정은 2021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326번지에 위치한다. 문의번호 : 1522-3382  
    • 경제
    2019-08-27
  • 광주·전남 7월 코스피·코스닥 전달 대비 하락
    광주·전남지역의 지난 7월 코스피는 전달 대비 106.07P(-4.98%), 코스닥은 60.35P(-8.7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초 코스피는 국내경기 부진,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및 미중 무역분쟁 우려 등으로 기관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2100선을 밑돌았다.   이후 해외증시강세 및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 등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월말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미국 연 준의 대폭 금리인하 가능성 약화, 국내경제지표 부진, 한일 무역분쟁 부각 등으로 2024p로 마감했다. 7월 중 전체시장 시가총액은 약 1565조 원으로 전월대비 5.31% 감소했다. 7월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약 1350조 원, 코스닥시장은 215조 원으로 각각 전월대비 4.92%, 7.71% 감소했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9.67%, 거래대금은 17.43%로 전월대비 증 가했다. 거래량은 4억330만주에서 4억4231만주로 3901만주 늘었다. 거래대금은 2조775억 원에서 2조4395억 원으로 3620억 원 증가했다. 전국투자자중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1.39%, 거래대금은 1.09%로 전월대비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 상승율 상위 종목은 한국전력, 한전KPS, 금호타이어, 세화아이엠씨, 화천기공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암기계, 오이솔루션, KPX생명과학, 상상인인더스트리,  스튜디오썸머 등 순 이었다.
    • 경제
    2019-08-06
  • 마늘값 평년대비 '28% 하락'…aT, 가격 안정위해 소비촉진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햇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출하기 산지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마늘 소비활성화에 나섰다. 11일 aT에 따르면 마늘값 안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공급 과잉 예상물량(3만4000t)보다 많은 3만7000t을 시장에서 격리 또는 출하조절에 나선 가운데 마늘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 펼치고 있다. aT는 마늘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는 마늘의 효능과 조리법 등이 담긴 정보를 aT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r22nade)와 농산물유통정보(kamis.or.kr) '식재료 아카이브' 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페니실린 보다 강한 항균효과를 지닌 알리신이 풍부해, 섭취 시 체내 면역력을 높여 원기를 보하는 강장 효과가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햇마늘을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적기를 맞아 다양한 요리를 즐겨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마늘 가격은 지난 9일 깐마늘 상품을 기준으로 월평균 도매가격은 ㎏당 4524원으로 평년 6289원보다 28%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평년의 경우, 저장마늘에서 햇마늘로 교체가 시작되는 6월에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다가 7월에는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재고마늘 출하 증가로 시세가 낮게 형성 된데다 햇마늘이 본격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7월 농업관측 월보를 통해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생육기 기상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21.1% 늘어난 36만9000t이 될 것으로 예측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경제
    2019-07-11
  • 분양가 상한제 검토 소식에 건설株 '흔들'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건설업종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될 경우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에 부담이 되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 기준 건설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108.46) 대비 2.55포인트(2.36%) 내린 105.90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3% 이상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2% 이상 떨어지며 연저점 수준으로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코오롱글로벌이 6.53% 하락하고 있고 이밖에 HDC현대산업개발(-5.20%), 동아지질(-4.99%), GS건설(-4.62%), 일성건설(-2.94%), 두산건설(-2.82%), 현대건설(-2.18%) 등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건설업종 및 건설사 주가가 부진한 데는 전날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택지에 이어)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민간택지 지정 요건을 개선(완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과열이 심화되면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부가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신규 분양하는 주택의 분양가에 상한선을 정해 그 이하에서 분양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현재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주택의 경우 의무적용 대상이지만 민간택지의 경우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예상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변경안 발표에 이어 이번 분양가 상한제 도입 가능성 시사 발언 등 현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유도 의지는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정책 기조가 지속된다면 분양가 인하로 인한 사업성 저하로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인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일부 단지에서 추진 중인 후분양제 역시 고분양가를 통한 사업성 유불리 이전에 민간택지에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분양가 상한제 도입은 신규 분양 축소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분양가 상한제는 개념상 원가 수준에서 분양하라는 것"이라며 "개발이익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채 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가 재건축 향 규제라 하더라도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향후 행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19-07-09
  • `남도장터' 쇼핑몰 재개장 3개월만에 12억 매출…상승세 뚜렷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난해의 매출 부진을 딛고 올해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운영업체를 변경해 4월부터 재개장한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액이 3개월 만에 12억4000만 원을 기록, 월 평균 4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6월초 햇매실기획전에서 1억7400만 원, 6월 중순 양파농가 돕기 기획행사에서 1억5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카카오스토리에 남도장터 판매 채널을 개설해 자체몰로 소비자들을 유입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좋아요’ 675개, 댓글 1611개가 달린 완사천영농조합의 경우 영광 오디를 단 2주만에 5kg 1200개, 2700만 원어치를 완판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카카오스토리의 소식받는 사람수를 10만 명까지 확보해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를 고객화할 방침이다. 현재 1만6000 명을 확보한 상태다. 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판매 채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비 1억8000만 원을 투입, 전남지역 500개 업체에 온라인 판촉광고, 상품 상세페이지,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연말까지 남도장터 웹페이지를 새롭게 만들고 남도장터 모바일 앱을 구축해 쇼핑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축수산물 온라인 거래액과 모바일 쇼핑액 비중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지자체의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운영 활성화와 온라인 판매 지원을 강화해 전남 농가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 쇼핑몰에는 전남지역 41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 2900여 품목이 다양하게 출시돼 판매 중이다.
    • 경제
    2019-07-07
  • 휴가철·복날 낀 7월 '축산물 가격' 하락…소비자 웃고·농가 울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고 초복과 중복이 낀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7월을 맞아 한우를 비롯해 돼지, 닭, 오리 등 축산물 가격을 관측한 결과,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소비자는 반기는 반면 농가는 울상이다. 3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경우, 이미 가격이 크게 하락해 일부 농가들이 적자를 이유로 양돈업을 포기하겠다는 움직임도 있다.  ◇한우 가격= 전년 수준 유지 '보합세'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7월 한우 도축 마릿수는 전년도 5만3000마리와 비슷한 5만2000~5만4000마리로 예상된다.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 1만7696원 수준인 1만7200~1만7900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향후 한우 사육 마릿수는 송아지 생산 잠재력이 높아 1세 미만 마릿수가 증가하고, 지난해 늘어난 1세 미만 마릿수 영향으로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전년보다 2.1% 증가한 308만3000마리로 예측했다. ◇돼지= 사육량 증가로 가격 하락 전망  국내 돼지 사육량 증가로 7월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돼지고기 ㎏당 도매가격이 4100∼4300원에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7월 ㎏당 도매가격(5120원)보다 16.0∼19.9% 하락하는 것은 물론 평년(5044원)보다도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가격 하락은 돼지 사육 증가에 따라 7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135만∼137만 마리로 전년보다 4.6∼6.1%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도매가격을 끌어내릴 것으로 분석됐다.     6월 돼지 전체 사육 마릿수는 모돈 수가 전년보다 0.1∼2.0% 증가함에 따라 자돈 생산도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2.2% 증가한 1135만∼1155만 마리로 추정됐다. ◇닭(육계)= 병아리 생산·도계 마릿수 증가 가격 '하락' 전망  닭고기는 올 하반기 들어 공급 과잉으로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닭고기 가격은 초복과 중복 수요로 인해 일시적으로는 상승하겠지만 도계물량 증가로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7월 일평균 도계 마릿수는 육계와 삼계 사육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3%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도계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와 작업일수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8.5% 많은 1억1642마리로 내다봤다. 7월 생계 유통가격은 도계 마릿수 증가와 생산성 회복으로 전년 1467원보다 낮은 ㎏당 1100~1300원으로 예측됐다  하반기 병아리 생산량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병아리 생산 잠재력은 8월 이후 상승폭이 커져 전년보다 10%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잠재력은 5%이상 추가적으로 상승하고, 8~9월 도계 마릿수는 병아리 생산이 늘어 전년보다 8월은 5.2%증가한 9088만 마리, 9월은 8.4% 증가한 7782만마리로 전망했다. ◇오리=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 '하락' 전망 7월 오리고기 생산량은 병아리 입식 증가로 도압 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7~2.9%, 평년 대비 5.5~6.7% 증가한 1만1780~1만1919t으로 전망했다. 오리 산지가격은 오리고기 생산량 증가로 전년 같은기간 6293원 보다 낮은 생체 3.5kg당 5500~6000원(축산물 품질평가원 발표 가격 기준)으로 예측했다. 오리고기 냉동 재고량은 올해 초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냉동 재고량이 많은 것은 조류독감 발병 예방을 위한 오리 사육제한에도 불구하고 도압 마릿수 증가로 산지가격 약세가 장기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 경제
    2019-07-03

실시간 경제 기사

  • 농작업 사고 안전보험료 80% 지원 확대…전남도 가입 홍보
    "농작업 사고, 안전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전남도가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의 안전재해 위험이 늘고 있어 농가에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서둘러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업인안전보험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업인의 신체 상해 등을 보상해 안정적 농업 경영활동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자격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일부 상품의 경우 84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가까운 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가입 보험료의 70%(국비 50%, 지방비 20%)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지방비 지원이 당초 20%에서 30%로 확대됐다. 이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약사항으로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농업인이 기본형인 ‘일반1형’ 보험(1인당 보험료 9만 6000원) 에 가입할 경우, 이 중 80%인 7만 6800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20%인 1만 9200원 만 부담하면 된다. 보장 기간은 1년이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시 보장은 사고유형에 따라 다르나 상해·질병 시 입원비와 수술비, 간병비 등을 지급하고 사망 시 유족급여금 5500만 원과 장례비 등이 지급된다. 또 영세 농업인(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올해부터 자부담 20% 전액을 국고에서 지원해 자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홍석봉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예측불허의 사고에 대비해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에게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가입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에선 10월 말 현재 10만 8000여명이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이 가운데 1만 1389건 사고에 50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 경제
    2019-11-20
  • 포스코건설, 8천억원 규모 광주 풍향 재개발사업 수주
    포스코건설이 지난 9일 광주교대 풍향문화관에서 개최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8천억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58명 중 501명(52%)으로부터 표를 받아 향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풍향구역 재개발을 이끌어가게 된 것이다. 광주‘풍향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 600-1번지 일원의 15만2317m2(46,075평)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6층, 지상 최고 34층, 28개동 규모의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로 새로이 거듭난다. 지난 수개월간 치열한 수주전에서 포스코건설은 광주 풍향구역만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라 데팡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글로리 게이트’, 무등산 서석대와 능선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아파트 형태와 배치, 100m높이의 스카이 브릿지 등 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대표할 랜드마크로서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여기에 강남 프리미엄 단지에 적용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최고급 마감재와 세대당 2.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포스코강판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마감재 ‘포스마블’등을 제시해 광주 최고의 명품 단지에 걸맞는 고품격 특화를 약속했다. 특히, 발코니 수입 조합 귀속, 이주비 지원 등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전적인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풍향구역 조합원들의 표심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북구 구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상업시설 계획도 제시했다. 다양한 초중고와 광주교대까지 위치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교육을 테마로 한 상업시설을 계획했다. 특히 광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포스코 도서관, 광주 최초 종로엠스쿨 유치, 브라이트 유니온과의 협업으로 인기 많은 글로벌 브랜드 매장을 적극 입점시킬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수개월간 조합원 한 분 한 분께 정직하고 진심을 담은 설계안을 약속 드린 결과, 포스코건설을 믿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포스코건설 더샵을 믿고 맡겨주신 만큼, 풍향구역을 광주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고,‘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 해 지역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광주를 대표할 초대형 명품 단지에 서방시장의 옛 영광을 재현할 차별화된 상업시설로 광주 북구 구도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포스코건설 광주더샵, 앞으로 풍향구역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경제
    2019-11-20
  • 가을배추·무 생산량 감소…무값 초강세 전년비 177%↑
    김장철을 앞두고 주출하기에 접어든 가을배추와 무 생산량이 작년과 평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배추보다 무 가격이 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 가을배추·무 생산 전망' 관측 속보에 따르면 가을배추는 작년과 평년대비 21% 감소한 111 만3000t에 무는 16% 감소한 5344t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최근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가을배추 출하는 10월 하순 이후 기상 호조로 평년(25%) 보다 다소 빠른 28% 내외로 조사됐다. 다만 11월 하순 출하 비중이 높은 전남지역의 경우 연이은 태풍피해로 결구가 지연되면서 출하가 평년보다 1주일 정도 늦어질 것 으로 예상됐다. 이달 현재 지역별 출하 진행률은 경기·강원(50%), 충청(36%), 영남(18%), 호남(17%) 순으로 나타났다. 11월 가을배추 가격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전월보다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10㎏들이 한망 기준 배추 가격은 작년(5360원)과 평년(4640원) 같은 기간보다 높은 8540원을 보이고 있다. 농경원은 김장수요가 증가하는 11월 하순가격은 출하 비중이 높은 전남지역 출하지연의 영향으로 상·중순보다는 다소 높겠지만 타 지역에서 가을배추가 계속 출하되면서 전월보다는 낮은 시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을무는 지난 15일 기준 출하 진행률이 평년(36%)과 비슷한 35% 수준으로 조사됐다. 10월 상순 이후 주산지의 강수량이 적어 생육속도가 다소 느려졌지만 출하에 미치는 영향은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11월 현재 지역별 가을무 출하 진행률은 경기·강원(66%), 충남(43%), 전북(26%), 전남(13%) 순으로 나타났다. 11월 가격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전월과는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20㎏들이 한 포대 기준 현재 가격은 작년(6730원) 같은 기간보 다 177.12% 높은 1만8650원을 보이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11월 하순 가을무 가격은 출하지역 확대에도 불구하고 김장수요 증가와 월동무 초기 출하량 부족에 따 른 가을무 저장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상·중순 대비 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경제
    2019-11-19
  • 광주·전남 3분기 광공업 생산 증가·건설수주 감소
    올해 3분기 광주·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증가했지만, 건설수주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광공업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광주는 0.2%·전남은 0.4% 증가했다. 광주 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93.2로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의료정밀광학 등의 생산이 늘었다. 전남 광공업생산지수는 100.1로 기타 운송장비, 기계장비, 식료품 등의 생산이 증가했다. 광주 지역 건설수주액은 8477억 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5.8% 감소했다. 토목은 크게 증가(1185.2%)했지만, 건축 분야에서 감소(45.7%)했다. 전남 건설수주액은 1조1038억 원으로 14.8% 줄었다. 건축이 30.9% 증가했지만, 토목 분에서 50.2% 감소했다.   3분기 광주 지역 수출액은 32억 달러로 화물차 등의 수출이 늘었지만, 프로세스와 컨트롤러 등의 수출이 줄어 9.5% 감소했다. 전남의 수출액은 84억 달러로 선박 등의 수출은 늘었지만, 기타 인조 플라스틱 및 동 제품 등의 수출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8.8% 감소했다. 광주의 고용률은 59.4%로 60세 이상과 50대는 증가했지만 40대, 20대, 15~19세 및 30대에서 감소해 0.1%p 하락했다. 전남 지역 고용률은 63.9%로, 15∼19세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1.1%p 상승했다. 광주의 인구는 전출인구보다 전입 인구가 많았다. 240명이 순유입됐다. 전남은 전입 인구보다 전출 인구(3492명)가 많았다. 해당 자료는 통계청이 작성하는 생산·소비·건설·물가·고용 및 인구 이동과 관세청의 무역통계자료 중 광주·전남 자료를 발췌 , 부분별 기여도가 큰 품목 기준으로 종합·분석한 것이다.
    • 경제
    2019-11-19
  • 전남도, 친환경 축산․유통업 대상 200억 원…12월 19일까지 접수
    전라남도는 친환경축산 육성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0년 녹색축산육성기금 200억 원을 연리 1% 저리 융자 지원키로 하고 12월 19일까지 시군에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축산물 및 HACCP 인증 농가 등 친환경축산 실천 농가, 친환경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판매장 개설자 등이다. 신규 축산 농가의 경우 사업 완료 후 1년 6개월 이내 친환경축산물 및 HACCP 인증을 받는 조건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시군 축산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와 지원 사업 비는 2020년 1월께 전라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하게 된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은 농업인․법인 20억 원, 축산물 유통·가공업 30억 원 이내, 운영자금은 농업인․법인 2억 원, 축산물 유통․ 가공업 3억 원 이내다.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6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2020년 대상자부터 시설자금 융자 상환 기간을 2년 거치 5년 상 환에서 2년 거치 6년 상환으로 1년 연장하는 등 융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사업 희망자는 해당 시군에 기한까지 신 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축산 확대 및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녹색축산육성기금 904억 원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352농가에 838억 원을 융자 지원했다.
    • 경제
    2019-11-19
  • 기아차 광주공장,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사업 후원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19일(화)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 적 약자 보호·지원사업’ 후원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에 광주지방경찰청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장하연 광주지방경 찰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했다.   전달식을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1,000만원을 광주지방경찰청에 전달했다. 이 금액은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범죄 취약계 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번 후원이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 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광주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밝혔다 .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4년부터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6,500만원의 후원금을 광주지방경찰청에 전달한 바 있다.  
    • 경제
    2019-11-19
  • 무등산자이&어울림 오픈, 방문객 3만5000명 북적
    GS건설과 금호건설이 광주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에 최근 3일 간 3만5000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18일 업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문을 연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에 1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춘데다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 신청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업체 측의 설명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다.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로 이중 임 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59㎡A 99가구 ▲59㎡B 64가구 ▲59㎡C 63가구 ▲74㎡A 158가구 ▲74㎡B 84가구 ▲74㎡C 24가구 ▲84㎡A 194가구 ▲84㎡B 278가구 ▲84㎡C 167가구 ▲84㎡D 337가구 ▲114㎡B 35가구 ▲130㎡ 2가구 2단지 ▲59㎡D 92가구 ▲59㎡E 29가구 ▲59㎡F 18가구 등 총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7일 1단지·28일 2단지 순으로, 정당계약은 12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광주 중심지에 자리잡아 교통·상권·학군 등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정비 사업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16%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만큼 견본 주택 오픈 3일 동안 수요자들의 반응도 좋아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은 북구 우산동 392-2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 경제
    2019-11-18
  • 전남도, 중국수입박람회서 270만 달러 MOU
    전라남도는 지난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등 전남지역 수출 중 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270만 달러 규모의 현장 MOU를 체결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제1회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최근 한․중 관계 유화적 분위기를 타고 전남 제품 수출 전망을 밝게 해줬다. 이번 박람회에 전남에선 중소 수출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수출상담 225건, 상담실적 640만 달러, MOU 체결액 270만 달러 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원염전의 천일염, 맛나푸드(주)의 김스낵, ㈜장수식품의 유자․도라지․배즙, ㈜제이엘비의 천연화장품 등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이 수출뿐 아니라 수입에서도 ‘G2’국가로서 국제무역의 중심역할을 한다는 점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시진핑 주석이 직접 박람회장을 방문했으며 181개 국가와 지역 91만여 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최근 중국정부가 한국 관광객 제한조치를 일부 해제하는 등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전남지역 대 중국 농수산품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9월 기준)보다 48.3% 늘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앞으로 더욱 중화권 수출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중화권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전시판매장 3개소(중국 2․대만 1)를 개설하고, 2020년부터는 저장성 상무청에서 운 영하는 ‘대외무역 공공서비스 플랫폼’ 온라인 ‘전남 명품관’을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전남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대만․홍콩 주요 박람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판촉행사,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전남 기업의 수출 확대에 매진할 방침이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온․오프라인 판매장을 운영해 안정적 판매망을 확보하고, 각종 박람회 참가와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농수산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가시적인 중화권 수출 성과가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1-18
  • 전남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 22.3%…전국 최다
    전남 지역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남 지역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2.3%(39만6000명)에 달했다. 전국 65세 이상 고령 인 구 비율은 14.9%다. 전남은 지난 2012년(20.0%)에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2038년에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40%가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및 고령자 1인 가구 비율도 각각 33.6%·13.8%로 전남이 가장 높았다. 고령자 1명을 부양하는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2.9명에 불과했다. 고령 인구 비율은 고흥이 38.9%로 전남 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보성 35.9%, 함평 34.2% 순 이었다. 고령자 1인 가구 비율은 고흥 24.5%, 보성 23.8%, 곡성 22.5%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기준 요양기관 수는 전남 3367곳·광주가 2809곳이었다. 노인 여가 복지시설(60세 이상 노인 1000명당)은 전남이 16.5곳· 광주가 5곳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은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이 요구되는 상황 속 노인 정책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18
  • aT, 농식품 해외 판촉 참여업체 모집…최대 2억원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내년 1월로 예정된 '해외 판촉 지원 사업' 시작 주기를 오는 12월로 앞당기고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aT는 '2020년도 상반기 해외 판촉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진행되며,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와 신선부류 단체, 협회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수출업체와 단체는 일반품목의 경우 실제 판촉 소요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 전략품목인 인삼·과실·채소류 등의 신선부류와 김치, 유자차, 삼계탕 등은 최대 2억원(90%)까지 지원한다. 수출이행 의무액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aT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aT식 품수출부(061-9310844)로 하면 된다.  aT 해외 판촉사업 담당자는 "신선농산물의 성출하기인 연말, 연초 마케팅 강화를 위해 사업 시작 주기를 12월로 앞당겼다"며 "수 출전략 품목의 경우 지원 폭이 큰 만큼 수출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1-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