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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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남구청사 외벽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탄생
    광주시 남구청사 외벽이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광주디자인진흥원과 남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남구 백운광장 일대 ‘문화광장 미디어 파사드 설치 운영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남구청사 외벽에 미디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미디어 파사드를 구축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진흥원 관계자는 “남구청사 외벽 미디어 파사다는 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백운광장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것이다”며 “연계 가능한 공공디자인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남구는 “미디어 파사드 조성 사업은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많은 사람을 끌어 모으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백운광장 주변 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등의 인구 유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남구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9-21
  • 전남도, 정부 어촌뉴딜300 공모 지원 총력
    전남도가 낙후된 어촌시설을 개발하고 관광자원화하는 정부의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현장 밀착형 자문에 나섰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의 2021년 어촌뉴딜300 3차 공모를 앞두고 이날부터 22일까지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 2개 장소에서 공모 대상지 72개소 주민과 15개 시·군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자문회의를 개최한다.어촌뉴딜300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선착장·여객터미널, 방파제, 마을회관 등 복합커뮤니티센터, 어선 수리장, 공동 작업장, 어구 보관창고, 어촌체험센터, 수산판매장, 낚시어선 거점센터, 귀어센터, 전망대 등을 마을 실정에 맞게 신축하거나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해양수산부는 서면·발표평가를 오는 10월6일부터 23일까지, 현장평가는 10월13일부터 11월20일까지 진행한다. 내년 공모사업 최종 선정은 오는 12월 중 60개소 내외로 결정하며, 현재 전남도 72개소를 비롯해 전국 236개소가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추진한 공모에서 2년 연속 최다(전국 190개소 중 63개소, 33%) 선정됐으며, 국비 4250억원을 포함해 총 607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공모사업에서도 전남의 많은 어촌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업무지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등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9-21
  • 올 수능 49만3천여명 응시
    오는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49만3000여명이 지원해 응시자 수가 5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재수생 등 졸업생은 13만3069명(27%)으로 지난해(25.9%) 보다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온라인수업이 늘어나면서 재수생 응시자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인원 자체는 지난해(14만2271명)보다 9202명 줄었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 3~18일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수험생 49만3433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만5301명(10.1%) 감소한 수치다. 고3 재학생은 34만6673명(70.2%), 검정고시 자격자는 1만3691명(2.8%)이 원서를 제출했다. 재수생 등 졸업생은 13만3069명(27%)이다.영역별로 살펴보면 필수 응시과목인 한국사는 100%, 국어와 영어는 99% 이상이 선택했다. 국어 영역은 수험생 중 2442명(0.5%)을 제외한 모든 학생(49만991명)이 선택했다. 영어는 4412명(0.9%)을 제외한 48만9021명(99.1%)이 응시 예정이다. 수학은 자연계열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가형의 경우 15만5720명(33%), 나형은 31만6039명(67%)이 응시한다. 가형 응시자 비율은 지난해(32.1%)보다 소폭 올랐다. 탐구영역은 1만4406명(2.9%)을 제외한 47만9027명(97.1%)이 선택했다. 사회탐구 영역이 26만1887명(54.7%)으로 가장 많고 과학탐구가 21만1427명(44.1%), 직업탐구가 5713명(1.2%) 순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응시자 비중은 지난해와 동일하다.제2 외국어/한문은 7만7174명(15.6%)만 신청했다. 지난해(8만9410명)보다 1만2000여명 줄고 비중도 0.9%포인트 줄었다. 올해도 5만2443명(68%)이 '아랍어Ⅰ'을 선택해 쏠림현상이 계속됐다. 반면 '러시아어Ⅰ'는 가장 적은 815명(1.06%)이 지원했다.  
    • 사회
    2020-09-21
  • 영광군, 전국 지자체 합계출산율 1위
    전남 영광군이 전국 시·군·구별 기초자치단체 중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지칭한다.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본 2019년 호남·제주 출생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영광군은 합계출산율 '2.54명'을 기록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영광군 다음으론 해남군(1.89명), 전북 진안군(1.69명)·순창군(1.64명), 전남 완도군(1.57명) 순으로 높았다.합계출산율 상위 5개 지자체 중 영광군, 해남군, 완도군 등 3개 지자체가 포함된 데 힘입은 전남(1.23명)은 전국 시·도별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영광군을 제외한 호남·제주 모든 지역 시·군·구의 합계출산율은 현재 인구 규모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대체출산율(2.1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보다 체계적인 인구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전남권 지자체의 합계출산율은 높은 편으로 분류됐지만 출생아 수는 전북 전주시(3502명), 제주시(3419명), 광주 광산구(2658명) 순으로 많았다.호남과 제주의 출생아 수만 비교했을 때는 전남(1만800명)이 가장 많았고, 전북(9000명), 광주(8400명), 제주(4500명) 순이었다.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전남 구례군(33.39세)이 가장 높았고, 광주 남구(33.27세), 동구(33.03세), 제주시(32.97세), 광주 서구(32.95세)가 뒤를 이었다. 이 중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중은 제주가 35.6%로 가장 높았다.전북 임실군(31.29세)과 전북 김제시(31.34세)는 상대적으로 평균 출산연령이 낮았다.셋째아 이상 출생아 구성비는 전남 보성군(26.1%)과 완도군(23.8%) 순으로 높았고, 광주 북구(9.2%)가 가장 낮았다.셋째아 이상 출생아 수는 제주시(430명)가 가장 많았고, 전북 전주시(342명), 광주 광산구(305명)가 뒤를 이었다.  
    • 경제
    2020-09-21
  • 광주 공공의료원 설립 '청신호'
    공공 의대 설립이 원점에서 재논의되면서 공공의료 보완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여론이 무르익고 있다. 21일 광주시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광주와 부산, 대전 등 공공의료원이 없는 지역에 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타 면제를 요구하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열린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지역 공공의료기관 설립 시 예타를 면제하도록 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시의회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긴급 의료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지역민에게 양질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현행 국가재정법은 총 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광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공공의료원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사업에 공공의료기관을 포함하도록 요청했다.앞서 이용섭 광주시장도 지난달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전국 시·도 중 광주, 대전 등은 지방의료원이 없는 상황에서 전염병 등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력과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면서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 광주시는 예타 면제를 위해 대전, 부산 경남 등 다른 자치단체와의 협의체를 구성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대전, 부산 등과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를 마쳤다"면서 "행정적으로 국가재정법 38조에 긴급한 재난예방이나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일부 사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예타면제가 가능한 만큼  다른 시도와 연대를 통해 면제를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이 공공의료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타 면제를 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국회에서 긍정적 신호가 나왔다. 최근 민주당 남인숙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공공의료체계 구축시 예타를 면제토록 하는 법안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전의료원의 경우 예타를 시작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공공의료기관은 사업적, 경제적논리로 판단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면서  "국회가 공공의료원 설립 시 예타를 면제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정부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 총리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이 의원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지역 공공의료원 설립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공공의대가 원점에서 재논의되는 상황에서 공공의료 체계 보완 관점에서 지역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타면제가 활발한 논의되고 있다"면서 "총리의 의지가 있는 확실한 만큼  기재부 역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9-21
  • “끊임없는 작업은 나와의 약속”
    ‘숨,쉬어가다’ 주제로 10월 8일까지 열려       여수 아트디오션갤러리(대표 박은경)가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여수에 이어 순천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숨,쉬어가다’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열고 있다.“끊임없는 작업은 나와의 약속, 그리고 초대에 대한 예의 또한 항상 내 그림에 부끄럽지 않기 위함…”이라는 박은경 대표의 기획 소감에서 이번 전시에 대한 열정을 읽을 수 있다.아트디오션갤러리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도 찾을 수 있다.아트디오션갤러리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여수 디오션호텔 로비에 위치, 감상자들의 독특한 감흥을 자아낸다.호텔을 이용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단순한 휴식을 넘어 예술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국내·외 명성이 높은 유명작가부터 유망 신인작가의 작품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디오션갤러리는 여수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세계 예술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명 갤러리가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작가의 작품을 투숙이나 식사, 비즈니스를 위해 방문한 장소에서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한다.작품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작품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2019년 11월 29일 개관전시로 국내외 23명의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해 최우수 예술가 12인에 선정된 노재순ㆍ박종용 작가를 비롯 팝아티스트 낸시 랭 등 23명의 작품 70여점을 전시했다.이어 지역사회 예술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여수 출신 작가들 만을 초대한 여수미술협회 작가 초대전을 기획,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남 나주 출신인 박은경 대표는 대구 카톨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전라도와 경상도를 넘나드는 인생을 살아오며 예술가로서 복합적인 지역 감성을 모두 품은 박 대표가 영호남의 경계쯤 되는 아름다운 여수에 자리를 잡은 것도 우연이 아닌성 싶다.화가이기도 한 박 대표는 송도바다 환경미술제, 독도수호를 위한 설치미술전, 중국과 일본에서 전시한 ORAGE 전, 대한민국 남부국제현대미술제, SCAF art fair 서울아트쇼, 순천만 국제환경미술제, 여수 국제아트페스티벌, DMZ 평화예술제 국제현대미술전 등 20여 동안 수많은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며 쌓은 노하우를 아트디오션갤러리에 쏟아붓고 있다. 올해 초 미술 문화의 저변 확대와 호텔 아트페어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서울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프라자와 상호 예술교류를 위한 협약도 했다. 협약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을 매회 다른 콘셉으로 선보이고 있다.박은경 대표는 “상호 지역작가 교류전을 통해 도시와 바다를 주제로 한 기획 전시와 작품 경매 교류전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간 문화 교류 및 지역민에게 폭넓은 작품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9-21
  • 전 광주시 부시장 선거법 재판, '증거 위법성' 공방
    변호인 "불이익 발생 가능성 고지 안 해, 절차 전반 위법"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 대비, 권리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종제(57)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수집된 증거의 위법성"을 주장하며 검찰과 공방을 벌였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정지선 부장판사)는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씨 등 6명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을 진행했다. 정씨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동남갑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 대비, 다른 피고들과 공모해 2019년 5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권리당원 5127명을 불법 모집한 혐의를 받는다. 또 같은 해 6월 광주시 소속 공무원 3명에게 부탁, 권리당원 105명·21명·11명을 각각 모집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씨는 당시 광주시 행정부시장 신분이었다.검찰은 정씨가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염두에 두고 민주당 당내 경선에 대비하기 위해 과거 지방선거에서 선거캠프 간부 활동경력이 있는 인물과 자신의 모교 총동창회장 출신 인사, 체육계 인사 등의 도움을 받아 조직적으로 권리당원을 모집한 것으로 판단했다.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수사하던 검찰은 지난해 9월 광주도시공사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를 발견, 관련 수사를 이어왔다. 정씨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과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 우선협상대상자를 변경하도록 한 의혹도 받는다. 검찰은 이날 재판서 "민간공원 사건을 수사하던 중 직권남용 피해자인 유모씨(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로부터 휴대전화 등을 임의 제출받았다. 그의 휴대전화 자료를 복원하는 디지털포렌식 과정에 입당원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임의 제출 당시 강압적 분위기를 조성한 바 없다. 임의성과 관련성이 성립하고, 이후 공공수사부가 새로 압수영장을 받아 증거 능력에도 문제가 없다. 전 과정이 적법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정씨의 변호인은 "다른 사건 압수수색 과정에 수집한 위법 증거다. 증거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이 유씨에게 임의 제출 시 불이익 발생 가능성을 고지하지 않았고, 제출에 따른 진술서도 시간이 지나 작성했다. 증거는 특수부에 제출돼 보관됐지만, 공공수사부는 유씨로부터 압수했다고 기재했다. 강제 수사의 관련성과 임의성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10월 12일 다음 재판을 열고 압수수색 과정과 증거의 위법성을 살펴보기로 했다.
    • 사회
    2020-09-21
  • "전두환 진실 말해달라"…조비오 신부 4주기 추모식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전두환씨의 재판이 21일 열리기 앞서 조 신부의 선종 4주기 추모식이 거행됐다.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는 "전씨 측 증인들은 위증 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광주 남구 소화자매원에서는 민주화·통일 운동에 평생을 바친 고(故) 조철현 비오 신부의 선종 4주기를 기리는 추모미사가 열렸다. 미사는 조카 조영대 신부를 비롯해 수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들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군부의 헬기사격을 증언했던 조비오 신부를 추모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남 담양 천주교공원묘원으로 이동해 조비오 신부가 안장돼 있는 성직자묘지에서 추모기도, 신자들은 헌화를 하며 뜻을 기렸다.조영대 신부는 "선종 4주기인 이날 오후 조비오 신부를 명예훼손한 전두환씨의 재판이 광주법원에서 열린다"며 "판결이 빨리 이뤄져 단죄가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전두환 측의 증인들은 거짓과 위증으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 조비오 신부는 1937년 4월1일 광산구 본량면에서 출생했으며 1962년 가톨릭대학 1기생으로 입학해 1969년 12월1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80년 5·18당시에는 시민수습위원으로 활동하던 중 군부에 의해 체포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옥고를 치렀으며 헬기사격에 대해 증언하기도했다.2006년 8월 30년 동안의 사제생활을 마치는 퇴임미사 이후에도 조비오 신부는 소화자매원 이사장과 광주·전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아리랑 국제평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통일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했다.췌장암 투병을 하던 조비오 신부는 지난 2016년 9월21일 선종했으며 당시 그는 통장으로 들어오는 모든 돈마저 기부했으며 화환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고 유언을 남겼다.
    • 사회
    2020-09-21
  • '미나리 밭' 외국인 인부들 샌드위치 패널 숙소 '안전위협'
    '불법건축물 기숙사 사용 금지' 법 규정 없어 농장주들 악용  지자체 불법건축물 단속해도 과태료 내고 버티면 그만   시골 미나리 농장에서 머물며 일하는 외국인 인부들이 올 봄 불난 비닐하우스 숙소로 또 내몰려 화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정부가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역만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데려 오지만 현행법상 엉성한 기숙사 운영 규정과 허술한 제도 때문에 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21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들녘 한 복판에 자리한 미나리 농장. 이 일대 농경지 430㏊는 연간 100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는 돌미나리 특용작물 재배단지로 유명하다.지금 같은 9월이면 벼 수확을 일찍 마치고 겨울 미나리 정식 작업으로 눈 코 뜰 새  없는 바쁜 일과가 시작된다. 무릎까지 빠지는 야외 수렁논에서 종일 일해야 하는 척박한 작업 환경 때문에 내국인 농작업 인부들은 이곳에서 일하기를 꺼려한다. 결국 여느 농촌처럼 일손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빈 틈을 외국인 인부들이 메꾸고 있고, 사실상 힘든 미나리 농사를 도맡아 하고 있다.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적의 인부들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5개월짜리 단기 취업비자로 입국해 현지에서 머물며 일한다.숙식은 이른 아침부터 곧바로 미나리 밭으로 가서 작업을 해야 하는 까닭에 농장주들이 제공하는 숙소에서 해결한다.그러나 이들 인부들이 생활하는 숙소 대부분이 불법건축물이라 보험가입도 안될 뿐 아니라 화재에 취약한 스티로폼 패널로 지어져 불이 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실제 지난 4월8일 오전 9시께 들녘 한 복판의 미나리농장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지내던 외국인 인부들이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음식을 조리하던 중 불이 나자 소방차가 출동했지만 순식간에 숙소가 모두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비닐하우스 내 숙소에서 지내던 외국인 인부 5명은 인근 농경지로 제 빨리 탈출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불에 탄 하우스 안에 또 조립식 패널로 숙소를 새로 짓고 외국인 인부들을 지내게 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만일 화재로 외국인 인부들이 사망했다면 국가 간 외교적인 문제로도 비화될 수도 있었다. 문제는 이러한 불법 숙소 건축물을 갖춘 농장이 한두 곳이 아니라는 데 있다. 겉으로 보면 농사짓는 비닐하우스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가서 확인하면 비닐하우스 안에 은밀하게 감춰진 조립식 건물에서 지내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지자체가 하는 단속에 걸려도 불법건축물에 대한 과태료를 1년 단위로 내면 철거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나주시가 최근 미나리 농장 한 곳의 불법건축물을 적발했지만 단속의 실효성은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장주들이 과태료 부과 제도의 맹점을 악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농장주들이 고용노동부와 지자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때 기숙사를 제공하는 조건을 내세워도 기숙사 시설이 불법건축물인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것도 불법을 양성화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유일하게 확인하는 부분은 기숙사의 형태가 주택 또는 컨테이너인지만 구분해서 제출·등록하도록 하고 있을 뿐이다.실제 근로기준법 시행령에는 사용자(농장주)는 '소음이나 진동이 심한 장소, 산사태나 눈사태 등 자연재해의 우려가 현저한 장소, 습기가 많거나 침수의 위험이 있는 장소, 오물이나 폐기물로 인한 오염의 우려가 현저한 장소 등 근로자의 안전과 쾌적한 거주가 어려운 환경의 장소에 기숙사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만 규정하고 있을 뿐이다.미나리 농장의 외국인 인부들이 머무는 숙소와 같은 건축법상 불법건축물에 해당하는 시설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는 조항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광주지방 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을 갖췄는지 사업주가 제공하는 기숙사의 형태가 주택이냐 컨테이너냐 등을 구분해서 등록하도록 하고 있을 뿐 불법건축물 유무까지는 고용노동청이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사업주가 기숙사 형태를 허위로 작성해 제출 후 발생하는 문제는 사업주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사회
    2020-09-21
  • 최초 ROTC 출신 육참총장 발탁 ‘육사 독식 깨기’ 화룡점정
    정부가 21일 학군(ROTC) 출신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을 신임 육군 참모총장으로 발탁했다. 이는 수십 년에 걸친 육군사관학교 독식 체제가 깨지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풀이된다.정부는 이날 인사 발표 보도자료에서 “서열과 기수, 출신 등에서 탈피해 오로지 능력과 인품을 갖춘 우수인재 등용에 중점을 뒀다”며 “창군 이래 최초로 학군장교 출신인 남영신 대장을 육군참모총장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1969년 육사 1기인 서종철 제19대 참모총장 이후 50년 만에 ‘육사 출신 대물림’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서 전 총장 이전에는 창군 주역이었던 군사영어학교와 일본군·만주군 육사 출신들이 육군 참모총장을 맡아왔다. 육군 참모총장뿐만이 아니다. 한국 현대사를 돌아보면 육사 출신들은 5·16 쿠데타 이후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에 이르는 32년의 군사통치 기간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을 지내며 권세를 쥐었다. 1993년 김영삼 문민정부 출범으로 끝나는 듯했던 ‘육사 전성시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 때 다시 시작됐다. 박 전 대통령은 남재준(육사 25기), 김장수(27기), 박흥렬(28기), 김관진(28기), 한민구(31기) 등 육사 출신들만 국방 요직에 배치했다.이렇다보니 박 전 대통령 탄핵을 통해 출범한 문재인 정부로선 육사 배제를 정책 기조로 삼을 수밖에 없었다.현 정부의 군 인사를 거치면서 육군 내 육사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학군 21기)과 육군3사관학교 출신 황인권 2작전사령관(3사 20기)이 대장을 달았다. 또 이번 정부에서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은 육사가 모두 배제된 송영무(해사 27기)-정경두(공사 30기), 정경두-박한기로 짜여졌다.육군 중장 20명 중 비육사 출신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진성 지작사 부사령관(3사 22기), 최진규 수도군단장(학사 9기), 박상근 3군단장(학군 25기), 박양동 6군단장(학군 26기), 허강수 7기동군단장(3사 23기) 등 비육사 출신이 약진하고 있다.그럼에도 육사는 육군 참모총장 자리만은 내주지 않았다. 육군 내부 인사권을 쥔 참모총장만은 내줄 수 없다는 기류가 형성돼있었기 때문이다. 비육사 육군 참모총장이 탄생하면 육군 인사행정체계 등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해 육사 출신들의 인사 상 불이익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실제로 앞서 청와대는 지난해 4월 육군 참모총장에 비육사 출신을 앉히려 했지만 결국 서욱 현 국방장관을 참모총장으로 임명했다. 당시 군 내부에선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각각 공군, 학군단 출신인 상황에서 육군 참모총장마저 비육사 출신을 임명하면 군 조직이 크게 흔들릴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그랬던 청와대는 이번에는 육사의 육군 참모총장 독점을 끝냈다. 육사 출신인 서욱 육군 참모총장을 국방장관으로 발탁하는 대신 참모총장 자리를 비육사에게 내주는 일종의 절충안을 마련한 것이다. 당초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장관 자리에 3사관학교 출신의 이순진 전 합참의장을 염두에 뒀지만, 육군 참모총장 자리를 가져오기 위해 결국 일종의 정치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육군 참모총장을 제외한 다른 요직에 육사 출신을 앉힌 점도 눈길을 끈다. 정부는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육사43기 안준석, 2작전사령관에 육사42기인 김정수를 배치했다. 참모총장 자리를 내준 육사 출신들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이 같은 큰 흐름 외에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의 존재감 자체도 무시할 수는 없다.남 내정자는 학군23기 출신으로 3사단장 역임 이후 창군 이래 최초의 비육사 출신 특수전사령관을 지냈다. 이후 문재인 정부 들어 2번째 국군기무사령관에 임명되면서 촛불집회 진압 계엄령 문건 의혹에 휘말린 기무사를 개혁하는 작업을 담당했다. 그는 기무사 해편 이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재창설을 주도한 공로로 대장 진급에도 성공했다. 나아가 육군 1야전군사령부와 3야전군사령부를 통합한 지상작전사령부의 2대 사령관이 되는 등 현 정부의 총아로 떠올랐다.
    • 정치
    2020-09-21
  • 추미애, 윤석열 부인 의혹에 “성역없는 수사해야”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장모의 주가조작 의혹 고발사건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언급하며 “성역없는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해 “지금 고발돼 있는 이 사건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이같이 언급했다. 추 장관은 “검찰 개혁은 결국 검찰이 자초한 것이고, 검찰 불신도 검찰이 자초한 것”이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경제정의, 사법정의 이런 것을 회복돼야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것을 지금 검찰 구성원들은 정말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검찰이 현직 검찰총장을 수사하는게 어려운 만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필요하다’는 의원 지적에도 공감을 표했다.그는 “공수처는 권력의 눈치보기, 또 제식구 감싸기에서 자초한 것이다”며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신뢰가 회복될 수 있는데, 공수처가 신속히 출범하는 것이 국민이 개혁을 바라는 데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서는 “임의적, 선택적, 편의적으로 수사기소권을 행사해온 검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공수처법 탄생의 배경”이라며 “공수처법은 국회 논의를 거쳐 제정된 것이기 때문에 신속히 (공수처가) 출범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앞서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은 지난 4월 윤 총장의 부인 김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장모 최모씨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중앙지검은 당초 이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가, 최근 들어 형사6부(부장검사 박순배)로 재배당했다. 지난 17일에는 우희종 서울대 교수 등이 시민 4만여명이 “고발이 이뤄진 지 벌써 5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고발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며 수사 촉구 진정서를 중앙지검에 제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법사위에는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이 심사 안건으로 올랐는데, 추 장관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추 장관은 “해외사례를 보면 다수의 국가들이 이런 법을 갖고 있다”며 “현재 국제사회 추세로 봐서 대한민국이 인간 존엄과 가치를 향유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국민에게 보장하는 취지에서 차별금지법은 현 시점에서 있을 수 있는, 있어야 되는 법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9-21
  • 광주 동부권 초교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 주력
    광주 동부권 초등학교가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감)로 지쳐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심리방역에 주력하고 있다.광주동초는 21일 비대면 원격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 심리방역 교육을 위해 ‘생동 행복 카드 뉴스’를 제작·보급해 활용하고 있다. 5분 안팎의 ‘생동 행복 카드 뉴스’는 매주 1회 발행되며,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위해 다채로운 화면에 생생한 음성을 담아 전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학생 심리방역 3회, 코로나19 전염 예방과 대응 방법 3회, 원격수업 참여 2회, 아동학대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 관련 각 1회 등 모두 14개의 영상이 제작됐다.한울초는 주 1회 학교 방문·전화상담·친구 잠깐 만나기 행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한부모 가정 학생에게는 반찬·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연제초는 특수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체험학습을 대중 접촉 없이 진행하고 있다. 삼정초는 1학기 중 교육복지 대상 30가정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에게는 난독증 검사·부모 상담 활동 등을 지원했다.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등교하지 못하고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가 매우 불안한 상황이다”며 동부권 각급 학교에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 정치
    2020-09-21
  • 순천효산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종목 메달 획득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14일부터 21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 종목에 출전한 이지유(조리과 2년)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순천효산고는 요리 종목에서 2019년 제54회 부산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요리 메달 획득의 노다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조리과의 교육과정을 산학일체형 양식도제교육, 프랜차이즈 창업교육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함으로써 고교학점제의 조기 연착륙을 위한 방안을 일찍부터 찾아가고 있다.순천효산고는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특화된 조리분야 진로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계속 교육을 통해 조리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희대, 우송대 등 조리 관련 대학으로 진학,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화여대, 동강대 등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P-Tech 과정을 운영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2021학년도부터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을 본격적으로 교육과정에 접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취업과 진학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 특성화고로 발전할 전망이다.
    • 정치
    2020-09-21
  • 여수교육지원청, 원격수업 운영 지원·내실화 방안 모색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최근 초·중 교감 및 원격수업 업무담당자 92명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운영 지원 및 내실화 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8개 분임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회의는 학교별 원격수업 운영 현황 공유, 수업준비 및 운영에서의 교사들의 애로사항 청취, 교육지원청 요구사항 파악,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여수 관내 원격수업 운영현황을 보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하는 초등의 몇몇 학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교가 콘텐츠 활용 중심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격수업에 있어 교사들의 애로사항으로는 동영상 및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의 많은 시간 소요,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부족, 쌍방향 실시간 수업에 필요한 기술 및 장비 부족, 학생들의 수업 참여 독려 등을 들었다. 원격수업 내실화를 위해서는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과 점진적인 쌍방향 실시간 수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노트북, 웹캠, 듀얼모니터 등의 신속한 장비 제공과 실습형 교원연수, 원격수업 이해 제고를 위한 학부모 연수, 원격수업 관련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 개설 등을 요구했다. 여수교육지원청에서는 홈페이지에 게시판(Q&A)을 개설하여 원격수업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교사대상 원격수업 실습 연수, 학부모 대상 원격수업 이해 및 홍보 연수, 교원 대상 원격수업 내실화 사례 공유 소규모 토론회 실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용한 원격수업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정치
    2020-09-21
  • 기아차, 모빌리티 시범 사업
    기아자동차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전략 다각화에 나선다.기아차는 이탈리아와 러시아에서 딜러 주도형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모빌리티(KiaMobility)’ 시범 사업을 21일(월, 현지시간)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아모빌리티는 1일에서 1년 사이의 기간동안 딜러가 보유한 차량을 영업망을 거점으로 고객들에게 대여해주는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아차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는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 차량 위생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단기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중장기 점유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기아차가 새롭게 실시하는 이 서비스는 딜러가 모든 차량의 방역과 점검을 직접 실시하고, 불특정 장소가 아닌 영업점에서 차량을 수령하고 반납하는 점에서 단기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의 확산으로 수익원의 다변화가 필요한 딜러와의 상생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기아차는 이번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차량관리플랫폼을 직접 개발하여 참여 딜러에게 제공한다. 딜러는 플랫폼을 통해 차량관리, 예약관리, 고객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으며, 고객은 플랫폼과 연동된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위치기반의 차량예약과 결제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또한 통신형 단말기 장착을 통해 원격 차량제어, 실시간 차량관리 등을 실시하고, 차량 위치정보와 운행경로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모빌리티는 이탈리아와 러시아 2개국 16개의 거점에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유럽 내 여러 국가를 비롯한 아프리카·중동·중남미·아시아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모빌리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딜러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며 “시범사업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한국에서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플렉스’, ▲스페인에서 카셰어링 서비스 ‘위블’, ▲미국에서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서비스 법인 ‘모션 랩’과 미국 카헤일링업체 리프트에 공급한 차량의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는 등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는 ‘Plan S’ 전략 실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고 있다.
    • 경제
    2020-09-21
  • 광주서 내년 9월 ‘전기차 급속충전’ 시연 축제
    친환경차 선도도시를 꿈꾸고 있는 광주에서 내년에 전기차 급속충전 관련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린다.스마트그리드 분야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21일 “국제전기차충전기술협의체인 ‘차린(CharIN)’과 최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기차 급속충전 시 발생하는 오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시험 행사를 내년 9월7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차린은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국제 표준개발을 촉진하고, 이에 적합한 시험인증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국제 민간기술협의체다. 현재 포드·현대기아·BMW·다임러벤츠·폭스바겐·GM·혼다 등 전 세계 주요 전기차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충전기 관련 업체들이 차린의 핵심 멤버로 참여할 만큼 전 세계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KERI와 차린은 국내·외 전기차 대기업과 충전기 제조사를 한자리에 모아 전기차 급속충전 때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를 점검하는 ‘테스티벌(Test+Festival)’을 공동 개최하게 되며,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제표준 선도기반도 마련하게 된다.차린은 올해부터 대륙별(유럽, 북미, 아시아) 국제테스티벌을 연간 1회씩 개최하기 위해 독일의 코멤소, 미국의 루시드 모터스를 각각 대륙별 대표기관으로 선정했고, 아시아 대표로는 KERI를 선정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현재 급속충전 시장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의 권장사항으로 콤보타입이 사용돼 충전 인프라의 외형적 호환성은 준수되고 있으나, 통신과 충전 시퀀스 관련 소프트웨어적 호환성 문제로 충전 에러가 다수 발생해 사용자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같은 문제는 충전 관련 국제표준이 제정돼 있음에도 제조사 간 표준에 대한 해석이 다르거나 혹은 표준이 불완전해 발생하는 것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될수록 더욱더 큰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다.이에 KERI는 2018년부터 매년 국내 테스티벌을 개최하며 전기차와 충전기 제조사 간 상호 호환성 교차검증 시험을 진행, 20개 이상의 기술적 이슈를 발견했고, 국제표준(IEC)에 근거한 시험자료를 활용해 각종 문제의 주요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공통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KERI는 이번 테스티벌을 통해 관련 업체들의 비용 절감과 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되는 등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KERI 안상필 스마트그리드시험실장은 “국제 테스티벌을 통해 국내 업체들의 의견이 적극 개진돼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인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9-21
  • 장성군, 정부합동평가 '우수'…상사업비 1억 확보
    장성군의 한 발 앞선 자치행정 실현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장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군(郡)'에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광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 사무와 국가보조사업 등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의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지표별 목표치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 62건과 우수사례 제출로 대체하는 정성평가 32건 등으로 나눠 실시됐다.장성군은 정량평가에서 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목표 달성률의 경우는 전년 대비 15% 상승한 86%를 기록했다.정성평가 분야에서도 발굴·제출한 우수사례가 지난해 대비 28% 증가하는 등 농업·보건·주민복지·일자리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고른 점수 덕분에 장성군의 평가 점수 순위는 지난해 대비 13계단 상승해 전남 22개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에 속하는 6위로 올라섰다.올해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는 연초 업무계획 수립 시 평가 지표별로 목표를 반영해 계획을 수립한 게 주효했다.또 매월 각 부서별로 추진현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지표별 실적을 밀접 관리·점검하는 등 부서 간의 적극적인 협업이 상위권 진입을 가능케 한 것으로 분석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 장성군의 정부합동평가 우수 군 선정은 발상의 전환을 통한 행정 혁신과 부서 간 협업의 결과"라면서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활력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9-21
  • 옛 완도문화원, 어린이·청소년 문화공간 탈바꿈
    야외 공연장·옥상 우드 테라스·별빛공원 등 힐링공간 조성   완도군은 '2020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완도 별바다 지식·치유 어린이 플랫폼’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구)완도문화원에 총 사업비 40억 원(국비24, 지방비16)을 투입해 3년간 추진하게 된다.(구)완도군문화원은 30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사용하다가 2013년 신시가지로 이전 신축함에 따라 7년 동안 폐 공간이었으나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을 위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게 됐다.‘완도 별바다, 지식·치유 어린이 플랫폼’을 비전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지식·치유놀이 플랫폼, 청소년 안전문화 거점 공간 조성,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문화 공간 조성, 야간 문화를 위한 힐링 콘텐츠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언플러그드 야외 공연장과 야외 옥상 우드 테라스 조성, 꿈바라기 별빛 공원 등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복합시설과 연계시켜 (구)완도문화원이 군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민들이 활기찬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선 완도읍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구)완도문화원이 지역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어떻게 변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도시재생인정사업이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이뤄 낸 값진 성과이다”며 “완도읍 구도심을 다시 활성화시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20-09-21
  • 화순군, 100여 개 '지역 공유자원' 등록
    화순군이 관내 공영주차장, 회의실, 라돈 측정기, 방역기 등 공공자원 100여 개를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공유누리’ 시스템에 등록했다.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이 구축해 지난 3월 정식 개방한 온라인 공공자원 공유포털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시설과 물품 등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공공개방 자원을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다.공유누리 포털(www.eshare.go.kr)을 이용하면, 지도 서비스로 주변의 공공자원과 이용료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이 필요하면, 원스톱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다. 화순군이 이번에 중점적으로 등록한 공공자원은 공영주차장이다.군은 공영주차장 60곳을 공유누리에 등록해 화순을 방문한 관광객,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화순읍 5일 시장과 로컬푸드 판매장 등 우리 군의 우수 농산물 구매를 위해 방문하신 분들은 공유누리 포털을 통해 주변 공영주차장을 검색·이용하면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공유누리에 등록할 공공자원을 계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다.
    • 지역
    2020-09-21
  • 여수국가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개조…내년 국비 532억 투입
    여수시는 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사업으로 내년에 국비 532억 원을 포함한 11개 사업에 총 1000여억 원이 우선 투입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4년간 이 11개 사업에 총 2700억 원이 투입되어 일자리 창출, 안전한 산단, 친환경 관리, 근로자 복지 향상 등의 큰 변화가 예고된다.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사업은 광양·율촌 산단 등을 포함 총 68개 사업 2조 700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중 여수국가산단에는 42개 사업에 2조 1900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 1차년도 주요 사업은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리센터 구축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여수국가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여수국가산단 재생 종합계획 수립 사업 등으로, 환경·안전과 근로환경개선 등을 우선 추진한다.환경과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리센터가 구축되고, 곳곳에 센서를 부착한 지능형 공용파이프랙과 로딩암이 안전을 뒷받침한다. 제조 공정 및 진단을 자동화할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게 되며, 스마트산단에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으로 다른 산단을 선도할 자산을 축적하게 된다. 근로자 편익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도 건립된다.  무엇보다 지금껏 종합 진단을 내려 보지 못한 여수국가산단 재생 종합개발 계획수립 사업은 산단대개조 사업의 빈틈을 메꿔 줄 것으로 본다.한편 여수산단을 포함한 거점연계 대개조 사업으로는 지역선도 사업단지 연계협력 R&D사업 등의 6개 사업에 4년간 총사업비 270억 원 가운데 1차년도 42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산단대개조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얻었으나, 여수국가산단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공업용수 확보 사업, 재난대피 도로 개설 사업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를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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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전국 최초 온택트 보성세계차엑스포 성료
    녹차수도 보성군이 국내 최초로 개최한 온택트 보성세계차엑스포가 지난 20일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보성세계차엑스포는 6만 4000여 명이 홈페이지를 찾아 온라인으로나마 보성 차향을 만끽하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간 내 보성차 50% 특별할인 홈쇼핑 행사를 진행해 1억 2000만 원 상당의 보성차가 판매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앞으로 온택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 있는 전남도청 인구청년정책관 등 지자체와 행사 기획 관련 단체들이 행사를 참관하는 등 처음으로 열리는 온택트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세계 최고의 명차를 선정하는 세계차품평대회와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에는 세계차품평대회에 101건, 대한민국 티블랜딩대회에 34건이 출품되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세계차엑스포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제8회 보성세계차품평대회 수제덖음녹차부문 금상에는 몽중산다원, 기계덖음부문 금상에는 보성원당제다원, 증제녹차부문 금상에는 청우다원, 청차부분 금상에는 복건성강상미인차업유한공사, 황차부분 금상에는 바이무딩, 홍차부분 금상에는 천지운, 흑차부분 금상에는 라이홍고차방, 블랜딩차 금상에는 Gifel Tea, 말차부문 금상에는 소아다원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제6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에는 금상에 다채, 은상에 김형복, 동상에 김종분님이 수상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하지 못한 출향민과 차례를 지내기 어려운 국민을 위해 보성향교 유도회 주관으로 명절 합동차례를 지내 보성세계차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방송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송출됐다.  보성 UCC공모전은 소림학교가 대상을 차지했고, 특히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는 16일 저녁 시간당 3900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인기가수 추가열씨와 미스터트롯 출신의 류지광씨가 진행한 차밭 힐링 토크콘서트는 100만평 보성차밭의 풍광과 느낌이 영상으로 전달해 힐링 되고 힘이 되었다는 실시간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보성차 랜선골든벨은 141명이 참가해 보성차에 대한 지식을 겨눴으며, 무엇보다 보성을 가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내년에는 참여인원을 늘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차례상 차올리기 전국민 대상 이벤트에는 1027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자들에게는 차례상에 차를 올릴 수 있도록 보성녹차(20g)와 보성쌀(500g)을 차례선물로 보내게 된다.김철우 보성군수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온택트 보성세계차엑스포는 새로운 도전이자 코로나 정국에서 축제나 행사의 전반적인 틀을 바꿔놓은 획기적인 시도였다”라면서 “이젠 국경과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 축제를 할 수 있어 축제 이외에도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온택트를 활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8회 보성세계차엑스포 검색하고 구독하면 행사기간의 모든 영상을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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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이승옥 강진군수, 국비 확보 '사활'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 18일 세종시를 찾은 이 군수는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해양수산부 오운열 해양정책실장, 김창균 혁신일자리기획단 부단장, 이경규 수산정책관과의 면담을 갖고 강진군 어촌뉴딜 300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강진군은 2021년에 추진 예정인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가우도항 및 하저항, 사초항, 봉황항에 대해 생활SOC사업, 특화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계획을 수립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했다.어촌뉴딜 사업은 어촌과 어항의 낙후된 선착장 등 어항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개발로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 재생을 견인하는 국비 100억 이상 지원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다.이 군수는 해양수산부에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가우도 움직이는 출렁다리 설치 관련 15억 원, 강진향교 ~ 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관련 13억 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가우도 움직이는 출렁다리 설치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가우도의 관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가우도는 출렁다리 가설로 강진만의 생태환경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서남해안 해양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강진향교~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강진읍 강진향교와 군동면 문화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다산청렴수련원 준공, 금곡사 벚꽃길 정비를 통한 교육생 및 방문객 증가로 인한 강진읍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국토교통부로 이동하여 강진군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대해 건의했다.이승옥 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강진군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지 기반 사업 등 지역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국비 확보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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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나주시, 수해 주택 복구·지원 속도낸다
    3500만원 투입 전파주택 이재민 위한 임시주거시설 설치 나주시가 지난 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주택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임시주거시설 설치와 피해주택 건축설계비 감면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은 전파 2동, 반파 3동, 침수 122동 등 총 127동으로 집계됐다. 시는 정부 재난지원금과 의연·기탁금 등 5억6650만원 규모 구호 재원을 활용해 전파 주택의 경우 동당 2200만원, 반파 1150만원, 침수 400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터전을 상실한 이재민을 위해 조립식 임시주거시설을 추석 명절 전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사업비 3500만이 투입되는 임시주거시설은 입주자가 희망할 경우 향후 매입이 가능하다. 수해지역 주택 신축 및 개축에 따른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줄 비용 감면 혜택도 마련됐다. 전라남도건축사회 나주시지회는 주택 신축 시 건축설계비와 지적측량비를 각각 5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은행에서는 연면적 100㎡(동 지역 85㎡) 주택 개축 시 융자금 최대 6720만원을 이재민에게 우선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17년 원리금 상환으로 이율은 연1.5%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추석 명절 전까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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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띵동! 배달 왔어요!" 강진군 배달앱 출시
    치킨·한식 등 40여개 점포 등록… 특산품 쇼핑도 가능 강진군이 강진읍내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강진배달’ 앱을 출시했다.군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등 배달음식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배달앱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강진배달’앱에는 치킨, 카페?디저트, 한식, 분식 등 8개 업종, 40여 개 점포가 등록돼 있으며, 점포별 메뉴 사진과 가격정보가 게시돼 있어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결제는 배달을 받은 후 현금, 카드, 상품권, 제로페이로 직접 지불하는 후불 결제 방식이다. 가맹점은 수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는 가격인상 부담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상생 방식을 채택했다.‘강진배달’ 앱에서는 음식 주문뿐만 아니라 강진군 특산품 쇼핑도 가능하다. 강진배달앱 내 군 특화상품과 유기농 강진품애 메뉴를 구성?판매하고 있다. 강진책빵과 동백오일, 황칠진액을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연말까지 배달앱을 홍보해 가맹업체를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소상공인 및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상권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수 있을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강진배달’ 앱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강진배달 에스오더’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배달앱 신규가맹을 원하는 업체는 일자리창출과(061-434-699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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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나주시 "광주·전남 통합 제안 환영하지만 진정성 담아야"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10일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제안한 '광주·전남 시도 통합 논의'에 대해 이웃 지자체인 전남 나주시가 21일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광주시를 향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나주시는 "소규모 지자체들이 거대한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낼 수 없어,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시 등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역사와 문화적으로 한 뿌리이자 공동  운명체인 광주와 전남의 통합 논의는 매우 다행스런 일이자만 먼저 광주와 전남 시·도민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의견수렴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나주시는 "과거와 달리 이번 통합 논의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양 시·도의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광주시가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양 시·도의 통합 논의를 계기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광주·전남의 상생과 균형발전의 상징인 광주·전남 공동(나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와 전남이 따로 따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할 경우 소모적 경쟁으로 공멸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나주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운영하는 관할 지자체로서 광주시에 뼈아픈 지적도 함께 했다. 혁신도시 정주여건과 관련된 환경 분야 최대 현안인 나주SRF(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가동과 직결된 '광주권 가연성 생활쓰레기 반입' 문제에 대해 광주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해결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광주권 쓰레기는 광주에서 스스로 처리해야 만 SRF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해묵은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나주시는 이어 혁신도시 조성 이후 불거진 "'나주 999번 버스의 광주시내 정차' 문제에 대해서도 광주시가 진정성 있는 해결 의지를 보일 때 시·도  통합 문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 지역
    2020-09-21
  • 동구 ‘여성가족친화마을 공동체’ 나눔 실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여성가족친화마을 공동체가 지역 주민들과 코로나19 시대에 꼭 필요한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여성가족친화마을 공동체인 ‘동구&동아’s(대표 조선주)’가 올해 광주시 공모에 선정된 ‘마을 行, 마을 愛-우리가 마을 사랑하는 101가지 방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여 종의 마스크 목걸이는 공동체 회원들이 자체 개발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주민 등 200명을 모집해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에 재료를 배부해 각자의 집에서 만들어오는 릴레이 방식으로 2천개를 제작, 무료 나눔에 참여했다.제작된 마스크 목걸이는 학운초, 무등 중을 비롯해 아동양육시설 2개소,  동행정복지센터 등 마을 유관기관에 지원했다.무등중 안수미 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을 위해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를 전달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이 귀한 마음을 학생과 선생님들께 꼭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을 통해 돌봄의 대상이 돌봄의 주체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귀한 경험을 했다”면서 “여성친화마을 사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기개발은 물론 마을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여성가족친화마을 공동체인 ‘동구&동아’s‘는 지난 2014년 ’지음&지음‘이라는 소모임으로 시작해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 이주여성 등 10여 명의 회원이 수공예품 제작부터 세계음식, 업사이클링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치
    2020-09-21
  • 북구 제13회 구민상 수상자 뽑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주민을 ‘제13회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구민상은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효행 ▲장한 장애인 4개 부문에서 총 4명이 선정됐다.지역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진용출(60세,남) 팜파스(주) 대표이사는 자동차  부품 업체를 운영하면서 (사)자동차 애프터 마켓 협의회를 창립하고 기술제휴,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기여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지역사회봉사 부문의 김현자(56세,여) 이은헤어센스 대표는 37년 동안 미용업에 종사하며 애육원, 요양원 등 이웃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효행 부문의 여규임(62세,여)씨는 남편과 사별한 후 어려운 형편에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치매가 있는 시어머니를 43년 동안 봉양하는 등 자식으로서 진정한 효를 실천했다.장한 장애인 부문의 김정영(67세, 여)씨는 지체장애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부녀회원, 여성 민방위대원,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하며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문인 북구청장은 “더불어 잘사는 행복북구 만들기에 헌신하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주민을 적극 발굴해 북구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는 24일 열리는 ‘2020 북구민의 날’ 행사에서 구민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 정치
    2020-09-21
  •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에 힘 보탠다
    광주시는 태양광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모델 다각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S-Energy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사업 및 시민 참여형 펀드 참여 등을 통해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에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시는 21일 이용섭 시장과 S-Energy그룹 홍성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에 있는 S-Energy그룹 본사에서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Energy그룹은 태양광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 모듈을 판매?제조하는 S-Energy, 태양광 관리운영 및 발전소 정밀진단 서비스를 하는 S-Power, 건물 및 발전용 연료전지를 제조·판매하는 S-Fuelcell로 구성된신재생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광주시와 S-Energy그룹은 에너지자립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RE100 광주 실현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RE100 광주 조성을 위해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에서 제시된 사업추진 등 환경 마련에 적극 노력하고 S-Energy그룹은 광주형 AI-그린뉴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조성을 위한 사업에 적극참여 ▲광주형 AI-그린뉴딜과 관련된 사용모듈 지역 내에서 생산·공급 노력 및 AI 클라우드기반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에 적극협력 ▲광주형 그린뉴딜의 마을, 학교단위 협동조합 펀드참여 및 수익 재분배,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기타 인공지능·에너지 분야 등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지난 7월21일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 이후 최초로 에너지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RE100 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S-Energy그룹 홍성민 회장은 “광주 그린뉴딜 사업이 우리 기업이 추진하는 사업과 연관이 깊어 지속적인 협력이 가능하며, 그린 뉴딜과 관련 사용되는 모듈은 지역에서 생산·공급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상생협력 기반의 광주형 AI-그린뉴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온 S-Energy그룹과의 협력은 광주가 에너지 자립을 이루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든든한 동반자를 얻은 것이다”면서 “S-Energy그룹과 협력해 에너지자립 도시를 실현함으로써 광주가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살기 좋은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여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9-21
  • ‘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미술기행’
    광주시립미술관(관장·전승보)은 제3기 토요문화이벤트 ‘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미술기행’을 9월, 10월, 11월 매달 한 차례 총 세 번에 걸쳐 토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원격강의(ZOOM) 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시간 강의를 진행한다. 접수는 강좌 개강 10일전 광주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20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광주시립미술관은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위로로 실시간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온라인 접속만 가능하다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과거 2년간 미술관 대강당을 가득 채워 열기를 보여주었던 ‘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미술기행’을 통해 예술이 선사하는 잔잔한 감동을 느껴 볼 수 있다.‘그림 읽어주는 남자’ 이창용 강사(아트 스토리 105대표)와 함께 떠나게 되는 미술기행은 우리에게 잘 알고 친숙한 서양미술의 거장으로 구성했다. 오는 26일 강좌는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던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필두로 10월24일 강좌는 ‘고독하고 쓸쓸한 수도승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11월28일 강좌는 ‘미술사상 가장 나쁜 남자, 하지만 미워 할 수 없는 천재 파블로 피카소’ 등 모두 3회이다.지난해에도 입체적이고 드라마틱한 미술사 강의를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던 ‘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올해 미술기행’은 코로나 19에 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미술사의 거장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강좌를 준비했다. 그림 읽어주는 남자 이창용은 로마와 파리 등 주요 미술관 현지 가이드를 거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바티칸 박물관전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아트스토리 105 대표이자 미술사전문 강사로 활약 중이다.광주시립미술관 전승보 관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휴관중이지만, 교육프로그램은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한 강좌를 진행함으로써 디지털 미술관으로서 선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문화
    2020-09-21
  • 5·18 40주년 토크 콘서트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80년 5월의 기억: 시간예술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사진·미술·음악 만남’이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7시 전일빌딩245 옥상 야외 전일마루에서 개최한다.유튜브(www.youtube.com/cha nnel/UC33phbtBxdvyeprhxrC6rHw)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유튜브에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검색해 시청 가능하다. 토크콘서트는 1980년 5월 시민의 경험을 보존하고,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거와 현재 5월의 광주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5·18민주화운동기록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한다.발제자로는 임종영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와 5·18의 마지막 목소리였던 박영순씨 등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문화예술이 80년 5월 시민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사진, 미술, 음악분야의 발제와 토론, 5·18미디어영상과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정용화 관장은 “시민들의 경험사례를 사진과 미술, 음악으로 재현해 살펴보는 것은 또 다른 기록보존의 형태다”며 “문화예술이 5·18의 기억을 위한 시간여행의 도구가 돼 주도록 도와주신 광주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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