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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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광주광산구협의회 임원, 코로나19 후원금 500만원 기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산구협의회(회장 김승언) 임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지난 2일 광산구청장실에서 김삼호 청장, 김승언 회장 등 주요임원,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혜숙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개최됐다.기탁된 후원금은 손 소독제를 구입,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 지원될 예정이다. /장승진 기자    
    • 사회
    2020-04-03
  • 이용섭 시장 "상호존중·신뢰로 문제 풀어야"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한 축인 한국노총이 협약을 파기하기로 한 가운데 노동계 달래기에 나선 광주시가 투자협약서 공개 방침을 밝혔다.이용섭 광주시장은 2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계에서 협약 파기 이유로 내걸고 있는 여러 요구사항에 대해 지난해 1월31일 투자협약 내용에 본질적으로 위배되는 것을 제외하고 모두 수용한다는 뜻을 밝혀왔다"며 "한국노총이 요구한 투자협약서 공개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와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 첫 사업으로 지난해 1월31일 체결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투자협약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이 시장은 "지금까지 투자협약서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기업 경쟁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며 "노동계와 함께 가는 것이 일자리사업의 성공 전제조건이라는 판단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합의해 투자협약서를 공개하기로 했다. 노동계와 협의해 적절한 시점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한국노총이 노사상생의 취지가 퇴색됐다며 광주형일자리 협약 파기를 선언하기로 해 당황스럽고 안타깝다"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GGM의 최대 주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투자협약과 상생협정서의 원칙인 적정 임금, 적정 노동시간, 원하청 상생방안, 노사상생, 사회통합 일자리 협의회 구성 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핵심 쟁점인 노동이사제 도입은 오랜시간 논의 끝에 투자협약서에 넣지 않기로 했었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운함이나 이견이 있더라도 추진 주체들이 상호존중과 신뢰,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온 국민의 간절한 염원과 광주시민들의 일자리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외면하지 말고 지역노동계가 함께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국노총은 지난해 9월 제시한 노동이사제 도입, 원·하청 관계 개선 시스템 구축, 임원 임금 노동자 2배 이내 책정, 현대차 추천이사 사퇴, 시민자문위원회 설치 등 5개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보이콧을 선언했다.노동계가 사업 추진에서 발을 빼면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운영방식을 결정할 노사민정협의회 개최가 파행을 빚고 있다.노동계의 불참이 장기화될 경우 노사상생이라는 광주형일자리의 확장성이 사라지고 GGM의 발전 지속성도 담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특히 노동계가 사업에서 빠질 경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상생형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GGM 자동차공장은 지난 2019년 12월 기공식 이후 현재 기초·파일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4월부터 철골구조 공사와 상량식이 진행된다.내년 시운전과 시험생산을 거쳐 2021년 9월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정치
    2020-04-02
  • 4·15총선 광주·전남 선거운동 점화
    정의 "꼼수정치 심판 새 정치 질서 만들 것"민중 "특권층 자산 재분배.적폐청산 마무리 "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 선거운동이 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여·야 각 정당 후보들이 오전 출근 인사를 통해 13일 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여·야 각 정당들은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다짐하며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나섰다.다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규모 동원유세나 집단 율동 등은 최대한 자제할 방침이다.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후보들은 2일 오월영령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형석(북구을)·송갑석(북구갑)·양향자(서구을)·송갑석(서구갑)·이용빈(광산구갑)·민형배(광산구을)·이병훈(동남구을)·윤영덕(동남구갑) 민주당 8명의 광주지역 출마자들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오월영령을 향해 분향을 하고 고개를 숙인 이들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후보들은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한 세력을 몰아낸 촛불시민은 대한민국 전반에 대한 개혁을 주문하며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광주 총선 후보 일동은 제 21대 총선에 반드시 승리해 정의롭고 당당하게 대한민국 정치와 광주의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이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완벽한 진상규명을 이루겠다"며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외압을 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또 "5·18민주화운동 국가공식보고서를 채택하고 헌법 전문에 수록해 대한민국 존립의 가치로 정립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함께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과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적 정착,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완수, 문화기술연구원 설립 등 광주의 미래먹거리를 발굴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민생당 광주지역 출마자들은 오월영령 앞에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과 최경환(북구을)·박주선(동구남구을)·김명진(서구갑)·김동철(광산구갑)·노승일(광산구을) 후보와 지도부 등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손 위원장은 "민생당은 오월정신을 토대로 거대 양당정치를 끝내고 다당제 연합정치를 이루겠다"며 "정권 싸움에만 눈이 멀어 동물국회로 전락시킨 극한 대결을 종식하겠다"고 밝혔다.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무너져가고 있는 중에도 양당은 비례위성정당을 만들어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며 "민생당이 유일하게 지역과 비례대표를 함께 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정의당 광주시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와 광주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2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거대 양당의 꼼수 정치에 당당히 맞서 민주주의와 국민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출정 선언문에서 이번 총선의 목표를 '광주 30%, 전국 20%의 정당 득표'와 '대안정당으로서 확실한 도약'을 꼽았다. 선대위는 "거대 양당이 위성 정당을 만들어 막장 정치를 연출했을 때 정의당은 원칙을 지켰다. 촛불 이후 처음 치러지는 4·15 총선은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드는 선거다. 5월 항쟁과 촛불 혁명을 만든 광주시민이 비례 위성정당의 꼼수를 심판해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마지막 방어선이었던 정의당의 이름으로, 그들이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위대한 총선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에서 3명의 후보가 출마한 민중당 광주시당은 오전 10시30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앞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광주 지역에 출마하는 윤민호(북구을), 김주업(서구갑), 정희성(광산갑) 후보와 정당 비례대표 1번 김해정 후보를 비롯한 당원·선거운동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이번 총선 슬로건을 '1% 특권층 자산 재분배'로 정하고 출사표를 던졌다.후보들은 민중당만이 '서민과 민중을 위한 진보정당으로서 촛불로 이루지 못한 적폐 청산을 마무리하고, 부의 양극화를 극복할 대안 정치를 펼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산재분배' '기득권 정치 심판' 등 구호를 외쳤다.광주에서는 8개 선거구에 42명이 후보등록을 해 5.25대 1, 전남은 45명이 등록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정당별로 광주는 민주당 8명, 미래통합당 2명, 민생당 7명, 정의당 6명, 민중당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8명, 기독자유당 2명, 노동당 1명, 무소속 5명이 출전했다.전남은 민주당 10명, 미래통합당 6명, 민생당 6명, 정의당 4명, 우리공화당 1명, 민중당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6명, 기독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8명이 등록했다.  
    • 정치
    2020-04-02
  • "고수익 비법 공유해요" 공무원 사칭 SNS 투자사기 기승
      "공무원, 은행원으로 근무하면서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를 알면 평균 이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밴드·페이스북·카톡 단톡방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처럼 고수익 비법을 알려준다고 '1대1 상담을 유도한 후 투자금을 편취하는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2일 맛집 정보 공유 사이트에 가입한 직장인 A(48)씨에 따르면 최근 밴드 게시판에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여성이 '본인이 알려 주는 투자정보를 공유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상담을 유도했다.  해당 글을 올린 여성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유혹하는 미끼 게시글과 함께 얼굴이 드러난 '광주시 공무원 신분증' 사진과 소방공무원 근무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함께 게시함으로써 자신의 신분과 신용을 강조했다.게시글 아래에는 '000님 너무 감사해요. 알려 주신대로 투자해서 매달 안정적인 수익금 받아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감사 글 20여개가 줄줄이 달려 있고, 5만원권 지폐를 접이식 부채처럼 활짝 펼쳐 들고 환하게 웃는 젊은 남·녀 사진을 여러 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A씨가 광주시로 문의한 결과 게시글을 올렸다는 해당 공무원은 신분증 사진을 도용당한 피해자로 확인됐다.뉴시스 취재 결과 광주시 광산구 소방서에 근무 중인 여성 공무원 C씨는 지난해 이 같은 개인정보 해킹 피해를 봤다.그러나 1년이 넘었지만 C씨의 신분증 사진과 개인정보를 이용한 투자유도 사기 행각은 계속되고 있고, 광주시 콜센터와 소방본부에는 '공무원이 이래도 되느냐'는 항의성 전화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경찰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지만 사기범들이 중국에 서버를 두고 점조직 형태로 활동하는 탓에 검거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금융기관 관계자는 "정상적인 투자 상품을 다루는 금융권이 아닌 SNS상에서 안정적인 신분을 앞세워 터무니없는 수익률을 보장하며 송금을 유도할 경우 100% 투자 사기수법인 만큼 각별히 유의·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 사회
    2020-04-02
  • 호남대 ‘튼튼먹거리탐험대’ 운영기관 5년 연속 선정
    호남대학교가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의 ‘찾아가는 영양교육 튼튼먹거리탐험대’ 위탁 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2일 호남대에 따르면 식품영양학과가 2016년 첫 위탁운영을 시작한 이래 5년 연속 튼튼먹거리탐험대 위탁운영권을 따냈다. 오는 12월까지 광주와 전남·북, 인접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하는 게 주된 사업이다. 튼튼먹거리탐험대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방문교육을 위해 특수제작된 9.5t 푸드트럭으로, 요리실습과 최신미디어 교육, 냉·온방, 자가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트랜스포머처럼 벽체를 펼치면 학교 교실 크기의 교육장으로 깜짝 변신시켜 활용할 수 있다.만5세 이상 어린이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 만60세 이상 어르신들도 참여 가능하고, 교육참가비는 무료이며, 기관별로 신청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한규상 교수는 “즐거운 교육, 올바른 식생활, 건강한 미래의 3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환경 조성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4-02
  • "손찌검에 협박 당했지만 그래도 아들" 모정 호소에 1년 감형
    항소심서 '불효 40대' 징역 1년으로 낮춰  80대 어머니를 손바닥으로 폭행하고 물을 뿌리는가 하면 흉기로 협박까지한 40대 아들이 노모의 선처 호소로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장용기 부장판사)는 특수존속협박과 존속폭행·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A(4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흉기를 이용해 어머니를 협박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다. 누범 기간 중 범행했다. 이 사건 이전에도 어머니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항소심에서 어머니가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다른 가족도 A씨가 중한 처벌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모든 양형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심의 형은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감형했다. A씨는 2019년 10월26일 오후 4시55분께 지역 한 곳 자신의 어머니 B(80)씨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해 B씨에게 욕설하고 손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바가지에 물을 담아 3차례에 걸쳐 B씨에게 뿌린 혐의를 받았다.또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B씨를 협박하는가 하면 주방에 있던 전기밥솥 2개를 각각 바닥에 던져 부순 혐의도 받았다. /뉴시스
    • 사회
    2020-04-02
  • KPGA 이상엽 “즐겁게 골프 하겠다”
    “우승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재미있고 즐겁게 골프를 할 것이다.”이상엽(26)은 2011년, 2013년 국가대표를 지낸 후 2014년 KPGA 챌린지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상엽은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당시 이상엽은 예선전을 통과해 결승까지 진출한 뒤 베테랑 황인춘과의 결승전에서 5개홀을 남기고 4개홀을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남은 5개홀에서 모두 승리하는 대역전극을 펼쳤다.그는 “아직도 그 순간이 생생하다. 골프를 시작한 이후 가장 짜릿했던 순간”이라며 “하지만 이렇게 우승을 빨리 할 수 있을지 예상하지 못했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맞이한 우승이었고 이런 부분이 계속 부담감으로 작용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이후 이상엽은 2017년 19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컷통과, 2018년은 16개 대회에 참가해 5개 대회만을 컷통과하며 시드를 잃었다. 코리안투어 QT를 공동 26위로 통과해 2019년 시드를 획득했으나 10개 대회 중 3개 대회서만 컷통과하는 부진이 이어졌다.그는 “우승을 한 후 스스로도 그렇고 주위의 기대가 커졌다. ‘하루빨리 우승을 추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겼다”며 “해가 거듭될수록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자 심적으로 불안해졌다”고 되돌아봤다.또한 “드라이버 샷의 방향성도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경기를 잘 풀어나가다 큰 실수가 나오면 나 자신에게 실망할 때도 많았다”며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훈련했고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상엽은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챌린지투어를 병행했다. 시즌 중반이 지나면서 점차 안정감을 찾았고 8월 KPGA 챌린지투어 15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PGA 챌린지투어 무대에서 우승과 준우승 1회 포함 톱5에 4회 진입하는 활약을 펼친 이상엽은 챌린지투어 상금순위 상위자 자격으로 2020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도 확보했다.그는 “무엇보다 멘털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큰아버지(KPGA 이해우 투어프로)와 주변에서 도움이 되는 많은 조언들을 해주셨다”며 “나도 성적에 대한 집착을 줄이고 재밌고 즐겁게 골프를 하기로 다짐했다”고 전했다.이어 “성적이 좋지 않아도 실수가 나와도 그 상황에 담담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시작했다”며 “기술적인 부분도 아직 원하는 수준까지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점차 좋아질 것으로 확신한다. 조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이상엽의 2020시즌 가장 큰 목표는 ‘대회가 끝나면 스스로에게 실망하지 않는 것’이다. 리더보드의 순위보다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찾고 보완해 다음 대회를 위한 동기부여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한다.그는 “슬럼프를 겪는 동안 ‘골프 선수 이상엽’에 대해 생각해봤다. 부족한 점도 많은 선수지만 괜찮은 능력도 보유하고 있는 선수”라고 웃은 뒤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의 평균퍼트수(GIR)에서 1.749개로 1위에 올랐다. 시즌 개막 전까지 장점이자 자신 있는 부분인 퍼트감을 잘 유지하고 단점인 샷의 정확성을 갖춘다면 올 시즌 내내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의를 다졌다.
    • 스포츠·연예
    2020-04-02
  • 이낙연 “열민당 연합, 상상한 적 없다…호남 꽤 많이 얻을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2일 총선 이후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 “연합이나 합당은 상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목동의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선거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어 “(열린민주당과의 연합이나 합당 관련) 현재 그런 논의 자체가 없었고 선거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금 단계에서 상상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열린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 당이 생기기를 원했던 것도 아니고 그 당이 생기는 과정에 누군가 도운 적도 없다”며 “탄생과정에는 민주당의 역할이 없었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창당 과정에 관여했느냐는 질문에는 “관여했다고 말할 정도의 행동은 없었다”면서도 “그것으로 발뺌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책임은 책임대로 저에게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선거법 개정으로 여야가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해 각각 비례대표 정당을 만든 상황에 대해서는 “연동형 비례제가 국민의 지지와 가장 가깝게 의석이 배분되도록 하자는 취지였는데 그 취지가 짓밟혔다”며 “취지를 제대로 구현되게 하는 선거법의 정비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호남에 출마한 일부 다른 당 후보들이 이른바 ‘이낙연 마케팅’을 벌이는 것에 대해서는 “쑥스럽고 거북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낙연 마케팅’을 벌이는 다른 당 후보 중 당선시 민주당에 입당 혹은 복당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를 허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논의나 계획은 전혀 없다”며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싶다 또는 정치 지도자가 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당을 쉽게 옮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정당을 담장 넘어다니듯이 쉽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그 자체가 저로서는 마땅치 않다”고 선을 분명히 그었다.호남 지역 민심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위기에 따른 국난의 극복, 그리고 그동안의 정부가 해왔던 일에 계속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힘을 더 얹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호남의 다수의견이라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호남 지역서 기대하는 의석수를 두고는 “꽤 많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민의당이 선전한) 지난번 선거와는 판이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겠다고 판단한다”고 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정부가 코로나19 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소득 하위 70%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에 대해 “그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 고민 끝에 나온 조정의 결과였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2차 추경안이 편성되고 심의되는 과정에서 좀 더 나은 안이 있다면 수용될 수도 있을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난번 추경에서 현금지원보다 지역사랑 상품권 지급이 더 많았던 이유는 소비 진작을 더 중시하기 위해서였다”며 “이번에도 지급 방식은 앞으로 정할 일이지만 소비에 좀 더 많이 돌아가게끔 하는 데 대한 고려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종합부동산세 개정과 관련해서는 “1가구1주택 실수요자에 종부세를 중과하는 게 고통스럽다는 하소연에 일리가 있다”며 “(법개정)고려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코로나19 사태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일본에 대해서는 “코로나 위기가 한일관계를 다시 좋게 만들 수 있는 그런 기회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점에서 일본 측이 한일간의 비자 면제협정을 정지 시키고 한국에 다녀간 사람을 2주일 간 격리조치하겠다라고 한 것이 몹시 유감스럽고 아쉽다”고 전했다.한편 이 위원장은 자신이 유력 대권 후보로 꼽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평론가들의 말을 빌리면 안정감, 신뢰감, 균형감은 장점이고 자기 사람이 부족한 것은 약점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자기 사람이 부족한 원인’을 묻자 “사람을 만나고 함께 어울리고 하는 일에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토론회 말미 “코로나19는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며 “정부나 정치권은 코로나 극복, 경제사회적 위기의 극복에 지금 집중해야하지만 다른 민간의 분야에서는 코로나 이후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연구와 준비를 착수하면 좋지않을까 조언한다”고 했다.      
    • 정치
    2020-04-02
  • 3월 소비자물가 1.0%↑… 코로나19로 가공식품·축산물 상승
    코로나19 영향에도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1%대를 유지했다.다만 외출을 자제하면서 외식 물가 상승 폭은 0%대에 그친 반면, 가정 내 음식 재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공식품과 축산물의 물가는 상승했다.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4(2015=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상승했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월(0.8%)을 시작으로 1년 내내 0%대를 오갔다. 지난해 9월(-0.4%)에는 1965년 통계 작성 이래 ‘공식’ 물가가 처음으로 0%를 밑돌기도 했다.지난 1월(1.5%) 농수산물 및 석유류의 가격 상승과 저(低)물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3개월 만에 1%대로 올라섰다. 이후 2월(1.1%)에 이어 이달까지 3개월 연속 1%대를 유지 중인 셈이다.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심의관은 “감염 예방을 위한 소비패턴 변화로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가정 내 음식 재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공식품 물가가 올랐다”며 “가정에서 돼지고기나 달걀 등 축산물 수요가 늘면서 축산물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농축산물은 1년 전보다 3.2% 올랐다. 농산물은 전년보다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 중 채소류는 16.5% 올랐다. 배추(96.9%), 양파(70.6%), 호박(58.1%) 등은 상승했으나 마늘(-22.7%), 귤(-10.0%) 등은 내려갔다.반면 코로나19로 축산물은 전년보다 6.7% 오르면서 물가를 0.15%포인트(p) 끌어올렸다. 세부적으로 보면 돼지고기가 전년보다 9.9%, 달걀이 20.3%, 쇠고기 5.0% 올랐다. 수산물도 온난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상승했다.공업제품은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다. 휘발유(8.8%), 경유(3.0%) 등 석유류가 6.6% 오르면서 전체 물가에 0.26%p 기여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인한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세로 인해 오름폭이 둔화됐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가공식품도 전년보다 1.7% 가격이 올랐다.안 심의관은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 내 소비하다 보니 가공식품과 축산물이 전월 동월비로 많이 오르면서 물가 기여도가 0.3%p 정도 된다”며 “물가에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전체 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1%대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서비스물가는 전년보다 0.5% 상승했다. 월세와 전세가 각각 0.1% 하락하면서 집세 물가도 0.1% 내려갔다. 공공서비스 물가도 0.6% 하락했다. 시내버스료(4.9%), 외래진료비(2.4%), 택시료(6.4%) 등에서 올랐으나 고등학교납입금(-34.5%), 휴대전화료(-1.9%) 등이 하락했다.외식 물가도 0.9% 상승에 그치며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기준 0%대에 머물렀다. 평균적으로 연초에 외식 물가가 상승하지만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가격 상승을 제약한 것으로 보인다. 콘도이용료 물가도 1년 전보다 3.1% 내려갔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오락 및 문화 물가가 1.3% 하락했다. 2009년(-3.6%)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국내 및 해외 단체 여행이 줄고 2~3월 입학·졸업식 취소로 생화(꽃) 가격이 하락하면서 오락 및 문화 물가를 끌어내렸다.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8% 상승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보다 3.8% 올랐다.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 파악을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근원물가)는 전년보다 0.7% 상승했다. 지난해 7월 1.0%를 보인 이후 8개월 연속 0%대에 머물렀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0.4% 오르면서 지난해 2월(1.1%) 이후 1년1개월째 1%대를 밑돌았다. 이는 1999년 12월(0.1%) 이후 최저치다. 개별소비세 및 고등학교 납입금 인하 등 정책적 요인에 외식서비스 및 집세 상승 폭이 둔화되는 등 경기적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보였던 마스크 가격은 오프라인에서 1800원대로 안정세를 보였다. 온라인 역시 한때 5000원대까지 올랐지만, 지난주 들어 4000원 초반대 가격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안 심의관은 앞으로 코로나19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지난해 물가가 낮았던 기저효과가 있어서 크게 마이너스(-)를 보이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무상교육이나 고교납입금, 급식비 등이 3월에 반영이 안 됐고 국제 유가 하락이 추가로 반영 시 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교납입금 및 무상교육이 4월 지표에 반영되고 석유류 가격 하락이 반영될 경우 1%대를 유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이어 “정부는 소비자물가 흐름 및 물가 상·하방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
    2020-04-02
  • 광주 국악상설공연 유튜브 녹화 중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당초 진행 예정이었던 ‘광주 국악상설공연’  라이브 생중계 방송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공연내용의 완성도를 위해 유튜브 녹화 라이브 중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3일 오후 2시부터 녹화 라이브로 진행되는 국악상설공연의 첫팀은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대표 김광복)로 ‘국악, 새로이 날다’라는 주제로 공연을 시작하며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국악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해설로 진행할 계획이다.  4월중 세부 공연내용으로 10일 오후 2시에는 굿패마루, 3시에 판소리보존회가 공연하며, 17일 같은시간대에 얼쑤 및 도드리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21일, 28일에는 시립창극단의 교방무, 단막창극과 시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합주곡을 공연하며 광주 국악상설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후 24일에는 도드리와 굿패마루, 5월1일 오후 2시에는 얼쑤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온라인 국악 상설공연을 이어간다.한편, 회관은 실시간 녹화 라이브 중계를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0-04-02
  • '영산포 숙성홍어' 김지순·김영수씨 전통식품 명인 지정
    전라도 잔칫상 대표 음식인 영산포 숙성홍어의 맛과 명성을 오랜 시간 계승해온 지역 홍어 업체 대표 2명이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이사장 이용강) 전통식품 명인으로 선정됐다. 나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최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성수산’ 김지순(76·여), ‘영산포홍어’ 김영수(53) 대표를 전통식품 명인으로 최종 확정, 지난 27일 인증서를 교부했다. 이번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된 김지순 대표는 자그마치 60여년 경력의 소유자로 영산포 홍어거리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힌다. 홍어 특유의 톡 쏘는 감칠맛과 부드러우며 찰진 식감을 위한 항아리에 짚을 깔아 숙성시키는 전통 방식을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영산포에서 태어나 6·25전쟁을 겪고 20살에 홍어 도매를 하는 남편을 만난 이후부터 쭉 홍어와 함께 살아왔다”며 “잘 숙성된 홍어에서 풍기는 냄새는 호흡과정에서부터 체내에 유입돼 살균 작용을 하고 많이 먹어도 탈이 없는 세상 최고의 건강 음식”이라고 말했다. 향토음식 경연대회 최우수상, 홍어 썰기 대회 대상을 차지하는 등 특별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김 대표는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홍어를 손질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기쁨에 찬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명인 김영수 대표는 황토를 이용해 숙성실을 만들어 ‘황토방 숙성 홍어’ 특허를 획득한 홍어 장인으로 이름나있다. 김 대표는 “황토가 가진 큰 장점은 원적외선으로 세포 생리작용을 활발히 하고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유해 물질을 방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홍어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황토를 이용한 숙성실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중국 약학서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약성이 강한 흙을 황토라 부르며 황토를 독성이 있는 약재들과 섞으면 독성이 중화되고 황토가 약재의 좋은 성분의 효과를 높여준다’고 기록돼있다. 그는 “항아리에 짚을 깔고 홍어를 넣은 다음 황토방에서 숙성시킨 홍어는 그 맛과 향이 비할 데가 없고 홍어의 좋은 성분을 극대화한다”며 “전남대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인 아들과 함께 홍어 연구와 신메뉴 개발에 정진할 계획”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전통식품 분야 명인은 전통식품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해 전문기관이 지정한 명인으로서의 명예는 물론 제품에 명인 표지와 표시사항을 붙일 수 있다.    이용강 이사장은 “영산포 숙성홍어는 천혜의 지리적 여건을 기반으로 선조들의 뛰어난 지식과 경험으로 후대에 전승돼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명인 지정을 계기로 우리의 전통식문화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영산포 숙성홍어의 명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20-04-02
  • 미국서 입국해 광주·전남 온 2명 '코로나19' 확진
    미국에서 입국해 광주·전남을 찾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는 25번째, 전남은 15번째 확진자를 기록했다.광주시 보건당국은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뒤 자가격리를 하던 A(18)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A양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30분 입국했으며 자차를 이용해 같은날 오후 10시30분께 자택에 도착, 어머니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보건당국은 어머니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전남 목포에서도 미국 뉴욕에서 귀국한 B(45)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지난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B씨는 1일 오전 0시53분 목포역에 도착, 곧바로 시보건소로 이동해 검체 채취 후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B씨는 1일 오후 민간 수탁기관에서 양성통보를 받은데 이어 이날 오전 4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재검사 결과, 최종 확진자로 판정돼 목포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미국 뉴욕에서 목사로 활동하는 B씨는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귀국했으며, 부인과 가족은 지난달 21일 귀국해 경남 사천 처가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목포시는 B씨가 확진판정때까지 머문 용당동 거주지 일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 사회
    2020-04-02
  • '코로나19' 스트레스·트라우마 예방 상담
    전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격리대상자의 심리적 불안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전문 상담사를 통한 ‘119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현장활동 중 외상 경험이 있는 대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소방서에  배치·운영 중인 전문 심리상담사 15명으로 ‘119재난심리지원단’을 구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담을 지원키로 했다.'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을 비롯 격리자로 지정돼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국번 없이 119로 전화해 상담사와 전화연결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도민을 위해 마음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위로와 공감을 통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4-02
  • '유치원 무기 연기' 7-8시간 수업 영어유치원 어쩌나
    학원으로 분류, 인건비 등 부담 커 운영 불가피   전국 유치원이 무기한 휴원에 돌입한 가운데 '유치원 같은 학원'인 영어유치원은 대부분 정상운영되면서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함께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2일 광주시교육청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하루 교습시간이 4시간 이상인 유아반을 운영하는 영어유치원은 B어학원과 L어학원, A유치원 등 모두 10여 곳에 이른다.원어민 영어교육은 기본이고, 교과, 무용, 예술 등 방과후 과정이나 특별활동 등 최대 7∼8시간 동안 장시간 운영하는 곳이 상당수다.월수업료(5세 기준)는 기본 60만∼90만원에, 방과후과정 교육비와 특별활동비 등을 더하면 100만원 안팎에 달한다. 대개 오전 8시30분이나 10시부터 시작, 오후 2시30분까지 일반 유치원보다 1시간 길게 정규수업을 진행한 뒤 방과후과정 등을 마치면 이르면 오후 4시, 늦으면 오후 6시께 귀가하게 된다.코로나19로 대다수 교육시설이 3월 첫주부터 휴원에 들어가면서 1∼2주일 휴원한 곳이 많았으나 이후 대부분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달 31일 유치원과 어린이집 무기한 휴원 방침을 발표했지만 유아 대상 어학원인 영어유치원의 '등원 운영'은 지속되고 있다.대부분 규모가 커서 강사 임금이나 운영비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유아교육법상 '유치원'이 아닌 학원법 적용을 받는 '사설 학원'이어서 정부로부터 인건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게 영어유치원들의 공통된 입장이다.집단 밀집 시설인데도, 유아교육법이 아닌 학원법으로 분류돼 교육부의 개학 연기 지침도 적용되지 않아 코로나19 사각지대화되고 있다.유아부모 커뮤니티(맘 카페)에는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부모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내 아이만 뒤쳐지는 건 아닌지'하는 조급함도 담겨 있다.직장맘 A씨는 "부모님들, 정말 등원 시키신가요. 너무 조심스러운 시기인거 같은데 (영유) 등원하는 친구들은 많은 거 같아 걱정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B씨는 "불안한 가정에서는 늦게 등원해도 된다고 하는데 90% 정도는 등원하는 것 같아요. 슬프네요"라는 글을 올렸고, C씨는 "저도 걱정이네요. 진도가 제일 걱정이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교육청 관계자는 "대형 건물 임대료와 원어민 강사 고임금 등을 메꾸려면 영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들"이라며 "법적으로 강제휴원토록 할 수도 없어 특별 위생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학벌없는사회 박고형준 상임활동가는 "영어유치원은 긴급돌봄서비스도 불가능해 등원하는 원아수는 증가할 수 밖에 없고, 운영 특성상 외부강사들이 자주 오가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학습을 하는 등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며 "유아건강권과 사교육비 억제를 위해 교육청의 집중 지도감독과 휴원 권고, 운영시간 조례 개정 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지역 대형학원의 경우도 3월초 9곳이 휴원에 동참했으나 1주일만에 일제히 개원해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3월27일 기준으로 광주지역 4700여개 학원과 교습소 가운데 휴원중인 곳은 7.9%, 378곳에 이른다. 1차 개학 연기 당시 50%에 육박했으나 2차 개학 연기 이후 급격히 줄었다.
    • 사회
    2020-04-02
  • 담양군, 아동양육 가정 '전자상품권' 지급
    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에 대해 한시적으로 6억 2000만원 규모의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을 오는 13일 일괄 지급한다.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은 3월 현재 아동수당을 지원 받고 있는 만 7세미만 아동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 1인당 4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며, 담양군은 약 156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전자상품권은 정부지원카드인 아이행복카드와 국민행복카드에 돌봄포인트를 지급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읍·면사무소 방문 없이 문자 안내로 본인 동의 등 절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지역을 전라남도로 제한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등 일부 매장은 사용이 제한된다. 포인트 사용기한은 올해 말까지이다. 카드가 없는 가정은 4월 6일부터 ‘복지로’ 사이트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별도의 기프트카드를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 “대상자들에게 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이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
    2020-04-02
  • 나주시, '지역경제대책본부' 가동… 코로나19 대응
    강인규 시장 “위기극복에 역량 총동원, 원스톱 대응 체계 마련” 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피해 상황에 대한 적기 대응을 위해 ‘지역경제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역경제대책본부는 코로나19 사태 종식까지 민생경제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경제 위기 극복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한다. 대책본부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대책반 ▲민생안정대책반 ▲경제산업대책반 ▲생활SOC대책반 ▲농업안정대책반 등 총 5개반 22개 부서로 구성됐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제1차 회의를 통해 “지역경제대책본부는 경제 분야 특단의 비상대책기구로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더불어 비상 국면을 돌파하는 양 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주 1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소비·투자 등 민생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지원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지원 ▲실업자 지원 등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 정책 추진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계층, 업종을 철저히 점검·분석하는 ‘핀셋형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에 있어 그 누구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면밀하고 포괄적인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마련해갈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가용 예산과 역량을 총동원해 전례 없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지역
    2020-04-02
  • 강진군, 신혼·다자녀 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강진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신청자를 6일부터 접수받는다.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젊은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시행하는 사업이다.사업 신청 대상은 시행일 기준 무주택자이고 한국주택공사의 보금자리론 등 대출심사를 통과해 2019년 12월부터 2020년도에 신규 주택을 구입한 7년 이하 신혼부부(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와 미성년 3자녀 이상(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하)을 둔 다자녀 가정이다. 2020년 올해 신규사업 대상자는 총 6가구를 선발하며 4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나 사업량 6가구 소진시까지 선착순 모집하므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자격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대출 금액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월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신청 자격 기준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이어야 하고 신청자는 강진 소재 주택을 구입하고 그 주택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다주택 소유자거나 주거급여 등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제외대상이다. 또 신혼부부는 혼인 신고일이 7년 이내이고 부부 모두 만49세 이하여야 하며, 3개월 이내에 혼인신고 할 결혼 예정자도 인정된다. 사업 신청자는 주택매입 계약서, 대상주택 등기부등본, 대출심사 통과 증명서류 등을 구비해 강진군 일자리창출과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 인구청년정책팀(☎061-430-307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2020-04-02
  • 화순군, 국도 22호선 인근 소음 피해 해결 ‘청신호’
    국도 22호선 화순읍 대리교차로 주변의 소음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화순군과 화순군의회는 최근 국도 22호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겪고 있는 소음 피해를 해소할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화순읍 대리 화순 광신프로그레스, 대성베르힐아파트 주민 815세대가 서명한 진정서를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 전달했다.하성동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윤영민 운영위원장은 “국도 22호선 대리교차로 입체화 등으로 교통 편익을 제공하고 있지만, 2012년부터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해 왔다”며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소음 피해 역시 더욱더 심해진 상황이니 방음벽 설치를 위한 예산편성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광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소음 기준을 초과하면, 올해 방음벽 실시설계 용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4월 중 ‘대리지구 소음 측정 용역’을 진행해 측정 결과를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 제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도 22호선 대리교차로 입체화, 신너릿재 터널이 개통하면서 교통량이 급증했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겪는 소음 피해도 심해졌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주민들의 피해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4-02
  • 김현미 국토부 장관,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방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을 방문했다. 지난 1일 오후 누리타운을 찾은 김현미 장관은 먼저 장성군으로부터 공공실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급식시설 운영 중단으로 인한 대체식 지급 등 입주민 보호 방안을 확인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방 한 칸 마련해드리는 것이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이자 복지”라고 강조하며 “누리타운과 같은 고령자 복지주택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김현미 장관은 “모범적으로 운영되어온 장성 누리타운은 준공 1년 만에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았다”면서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고령자 주거복지 정책 등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취약계층 발굴, 부지 확보 등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어서 ▲해외입국자 귀가 교통편 지원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 주민 마스크 지원 ▲택시종사자 긴급지원 등 장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관련 정책들을 높이 평가했다.이후 김현미 장관은 입주민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누리타운 주 출입구와 엘리베이터에서 실시된 현장 방역을 참관했다.한편, 지난해 3월 준공한 장성 누리타운은 주거와 복지, 보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현대식 노인복지주택이다. 고령의 입주자를 배려한 안전 설계로 2019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 평가를 획득했다.입주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 ‘누리타운 입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누리타운이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긍정 평가가 96%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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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완도군, 4~5일 광어·전복회 드라이브 스루 판매
    완도군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어·전복회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판매를 한다.지난 3월 말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게 된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완도군 수산경영인연합회 주관으로 4일(오전 11시~오후 5시)부터 4월 5일(오전 11시~오후 5시), 신지면 수산경영인협의회 사무실(완도군 신지면 신지로 301) 인근에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광어회(450g)는 2만원, 광어회(450g)와 전복회(3미)는 2만 5천원에 판매되며, 해조류 말린 것도 곁들여 제공되고 있다.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수산경영인 회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손질과 포장을 하고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 1차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500여 개를 판매해 1000여 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완도군의 전복 생산량은 연간 1만5000t으로 전국 생산량이 73%를 차지하고, 광어는 전국 생산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농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광어·전복회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면서도 어가를 돕는데 큰 의미가 있으므로 많은 분들이 싱싱한 완도산 광어·전복회를 맛보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수 완도군수산경영인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완도 수산물 판매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1차에 이어 이번 판매에도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이어 오는 13일부터 완도 수산물 할인 판매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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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순천시, 전남 제1의 도시 되다
    이르면 올해중 광주·전주 이어 호남 3대 도시 오를 전망 순천시가 인구수에서 여수를 제치고 전남 제1의 도시로 우뚝 섰다. 행정안전부가 밝힌 3월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순천시 인구는 28만 1873명으로 여수시 28만 1794명보다 79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전남 동부권에서는 인근 지자체 사이에 인구 빼가기로 불편한 관계가 되기도 했다. 이번 인구통계 자료를 보면 광양시는 2019년 12월말 보다 5378명이 감소한 15만 1372명이고, 여수시는 992명이 감소했다. 이와 반대로 순천시는 2019년 12월말 보다 2275명이 증가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구수에서 전남 제1의 도시로 등극 된 것에 대해 시민과 함께 축하하여야 마땅하지만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축하행사는 생략하고 순천시민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순천시민 여러분께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순천시가 다른 도시에 비해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중시하며, 어디를 거닐어도 어디에서 숨을 쉬어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힐링 도시라는 점과 지속적인 생태도시를 지향해 온 그 동안의 도시 정책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전북 익산시의 2020년 3월 말 기준 인구는 28만 5431명으로 순천시보다 3558명이 많지만, 현재와 같은 인구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순천시는 올해 안에 광주, 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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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담양관광기념품 공모전’ 참여하세요
    담양군은 담양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0 담양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담양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담양군의 관광자원 등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공예품, 공산품, 생활용품 등으로 실용적이고 지속생산이 가능한 제품을 공모대상으로 한다. 응모는 신청서, 제품설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출품작과 함께 담양군청 녹색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접수방법을 우편접수로 확대했다”며, “아름다운 담양관광 기념품을 통하여 담양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http://www.damyang.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녹색관광과(☎061-380-31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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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목포시, 해외 입국자 격리시설 운영
    진단검사 결과 음성도 2주간 자가격리 또는 시설격리 목포시가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해외입국자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숙영관에 별도의 해외입국자 격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28실로 운영되는 이 시설에는 간호사와 보안 관리자 등을 배치하고, CCTV 모니터링, 입·출입 통제 등을 통해 일체의 외부접촉이 차단된다.정부의 특별 입국절차에 따라 무증상 해외입국자는 인천공항에서 KTX 광명역까지 전용 버스로 이동하고, 이후 KTX 전용칸을 이용해 나주역까지 오면 전라남도에서 마련한 나주 임시검사시설에 일괄 입소한 뒤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검사결과 양성은 전담병원으로 입원하고, 음성인 경우에만 시군으로 인계되는데, 목포시는 셔틀버스로 음성판정 해외입국자를 목포로 일괄 이송한 뒤 자택에서 격리하도록 조치하고, 부득이 자택격리가 어려운 사람은 시에서 마련한 시설에 격리조치 함으로써 외부와의 접촉 가능성을 완전히 없앤다.특히 시 보건소에서는 자택 또는 시설 격리 여부를 입국자 개별적으로 다시 판단해 자택격리를 원하지만 시설격리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에게는 별도의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격리시설에서는 일체의 외부 출입 및 면회가 금지되며, 주류 반입 금지 등 생활 안전수칙을 따라야 한다. 특히, 입소자는 휴대폰에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해 1일 2회 본인이 직접 건강상태를 관리해야 한다.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감염병 예방법에 의거 벌금부과, 구상권 청구 등의 강력한 조치가 취해지며, 14일 동안 감염 증상이 발현되지 않은 경우 격리 12~13일째에 검체채취 후 재진단 결과 음성일 경우에 격리가 해제 된다.시가 마련한 격리시설 입소자는 식사비, 간식비 등 포함해 1일 3만원씩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김종식 시장은 “최근 신규 확진자의 국내 발생은 감소하는 반면, 해외 입국자 감염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해외 입국자들이 도 임시검사시설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목포로 들어올 때도 전용차량으로 이송하고 철저한 격리 조치를 취해 지역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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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신안군,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 수상
    신안군은 '제14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 공공서비스 복지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 혁신기관 발굴을 위해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상이다. 신안군은 군민에게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찾아가는 하수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온 결과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대상을 받았다.신안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희망이 샘솟는 1004섬 신안’을 핵심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군민의 소득증대와 맞춤형 교통복지 ▲세계적 해양생태 중심의 1004섬 신안건설 ▲윤택하고 편안한 복지정책 실현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인간다운 신안건설 등 살기좋은 신안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이 중 '찾아가는 하수행정 서비스'는 이물질로 인해 하수배관이 막혀 하수 역류 등의 민원이 발생 시 군에서 하수배관을 세척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등 민원을 직접 찾아가 해소하고 있다.특히 관 파손에 의한 문제발생의 경우 관 내부 확인용 CCTV 카메라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알려줌으로써 보수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관로 파손에 따른 전문업체 보수비용 외에는 일체의 군민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하수행정서비스 실시 후 군민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아짐에 따라 하수배관 세척 전용차량 구입 및 전담 운영팀 배치를 통해 더욱 전문화된  ‘찾아가는 하수행정서비스’ 팀을 구축하여 앞으로도 도서지역특성에 맞는 적극 행정으로 주민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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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완도군 새로운 청사진, 2030 종합발전계획에 담는다
    완도군은 ‘2030 완도군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종합발전 계획은 2030년을 목표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 개발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치유관광거점도시 건설 등 완도군 중장기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09년 ‘완도 비전 2020 계획’ 수립 이후 정부 정책과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30 완도군 종합발전 계획을 올해 말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이후 완도 미래상 제시와 더불어 민선 7기 군정 비전을 바탕으로 완도군의 발전 잠재력 조사?분석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발전 계획을 구상 중이다. 구체적으로 ▲분야별 구체적인 발전 지표 설정, 군정 발전 방향 제시 ▲지역 주민의 안정된 소득 보장 ▲선진국형 사회복지 구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한 분석 및 대응 등을 목표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군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100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공청회 및 설명회 개최, 설문조사를 통한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국토종합개발계획과 전라남도 등 상위 기관 계획과의 연계성을 갖춰 미래 지향적인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전문가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완도군과 유사한 국내외 선진 사례 연구 등을 통해 완도군만의 특화되고 차별화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신우철 완도군수는 “2030 완도군 종합발전계획이 미래 완도 100년을 위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계획 들을 수립하고, 완도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군민들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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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화순군, 내일부터 세량지 방문객 통제
    화순군이 4일부터 세량지 방문객을 통제하고 단체 출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세량지는 산 벚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객이 급증하고 특히, 사진 동호인들의 단체 출사지로 유명하다.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사진 동호인들이 단체 출사를 왔던 곳이다.이에따라 군은 코로나19 선제 예방 조치로 방문객을 통제하고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밀접해 장시간 이뤄지는 단체 출사를 금지하기로 했다.군은 4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방문객의 출입을 금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세량지 입구에 발열 체크 초소를 설치해 비접촉식 발열 체크를 한 후 37.5도 이상인 방문객은 귀가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사진 동호인들의 단체 출사를 막기 위해 세량지 둑에 펜스를 설치한다.세량지뿐 아니라 동구리호수공원, 만연산 오감연결길, 수만리생태숲공원 등 생태 공원과 산책길을 찾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있다.이에 군은 동구리호수공원 등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방역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은 상춘객이 급증한 공원, 산책길 등을 정기적으로 방역 소독해 왔다. 최근 방문객이 급증한 동구리호수공원 4곳, 만연산 오감연결길 4곳, 수만리생태숲공원 2곳 등 12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군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때인 만큼 일부 관광지는 방문객을 통제할 수밖에 없다”며 “세량지의 방문과 단체 출사를 자제하고 개인 위생수칙 실천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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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호일칼럼]사회적 관계와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 종결을 위한 시대적 행동양식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이 시사용어가 처음 나왔을 때 사회과학언어인지 자연과학언어인지 출처를 몰라 한 동안 헤매었다. 학술지에 등재되거나 논문에 사용된 적이 없음도 알게 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나온 배경은 2020년 2월19일 코로나19 대응 긴급심포지엄에서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이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접촉자 검역(자가 격리), 환자는 병원격리를 하며, 학교 등은 인플루엔자 판데믹(감염병 세계 유행)으로 보건의료 부담이 클 경우를 고려하여 시민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사회적 거리 두기’라고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자는 차원이지만 자기관리에 무게의 중심이 강한 것 같다. 이후 각계각층에서 사용하면서 사회적 아젠다(agenda,의제)를 공론화하여 전형적 스텝을 밟아 우리 사회에 학문적 용어로 정착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직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사회적 친밀한 관계의 중요성이 의식 속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관계란 자신과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의 관계, 그리고 보다 큰 삶의 의미나 목적과의 관계를 잘 형성하고 유지하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한 연결 고리는 ‘거리두기’ 보다는 ‘인간적 관계 맺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익혀 삶의 방편으로 삼아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노력은 진행 중이다. 국가마다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어 자유왕래를 위한 열린 공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가를 새삼스레 느끼게 된다. 지금은 세대 와 계층을 떠나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 특히 노약자 어르신들이나 아이들 활동공간이 한정되다 보니 갑갑하고 답답하다. 그래서 사회적 우울 현상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 신조어까지 생겨나고 온라인에선 ‘상상 코로나’에 시달린다는 호소 글도 심심찮게 올라온다.마음의 답답함을 풀고자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이 있는 곳, 진안 골짜기를 찾고 싶은 마음에 봄 꽃길 따라 탐방을 하였다. 그러나 목적지 6Km를 앞둔 자연휴양림 정문 입구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입산을 할 수 없다는 관리사무소 통제를 받아 꿈을 뒤로 한 채 발길을 돌려 팔공산 ‘서구이재’에서 잠시 머무르다 귀가를 하였다. 2020년 봄은 사람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것도 부족하여 자연과의 관계도 성을 쌓은 불명예의 봄이 되었다. 현 사태를 바라보며 김억의 ‘봄은 간다’와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 구절이 연상되었다. 시의 배경은 봄을 소재로 하고 있다. 빠르게 지나가는 봄에 대한 아쉬움과 상실감, 한편 활기찬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봄의 아름다움과 비극적 현실을 대비하여 그려진 시이다. 일상생활과 자연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린 2020년 봄의 자화상에 어울리는 시이다.‘Massive Change’(거대한 변화)의 저자 브루스 마우(Bruce Mau)는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었을 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봄꽃 산수유를 보기위해 명소를 다녀간 일행 중 4명이 확진자로 나왔다는 뉴스로 지역이 떠들썩하다. 분별없는 행동을 강행하여 이곳저곳으로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네트워크 사회에서 그 말의 무게를 절감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방지와 예방노력이 정부, 질병관리본부 만의 일이 아니라 집단이나 개개인의 책임감과 헌신이 중요한 이유이다. 현대는 얽히고설킨 넝쿨사회이기에 더욱 그렇다. 인간은 유대관계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존재이나, 관계가 단절되면 해결되지 않는 정서적 결핍이 생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되, 이 기회에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 간 관계를 복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안부를 전하자. 자녀들과도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갖자.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한 장소에 오래 머무는 것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자신을 돌아보는 자기회복, 집 안에서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면 기분이 전환된다. 코로나19 이후 또 어떤 불청객 바이러스가 인류를 찾아올지 모른다. 바이러스가 내성을 키우는 만큼 우리도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 오피니언
    2020-04-02
  • 재경고흥군향우회, 김승남 후보 지지 방문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는 “1일 재경고흥군향우회 임원진들이 격려차 김승남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셨다”면서 “재경고흥군향우회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4.15 총선에서 당선되어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번 격려방문을 위해 찾아주신 분은 재경고흥군향우회 이호 회장님, 송맹심 부인회 회장님, 정용상 수석부회장님, 유영수 부회장님, 류용석 부회장님, 김삼복 부회장님, 김희정 부인회 수석부회장님, 조휘란 부인회 부회장님, 염진석 청년회 회장님등 총 15명이며, 김승남 후보가 총선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4.15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의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0-04-01
  • 김동철 “노동개혁 통해 비정규직 없애야”
    김동철 민생당 광주광산갑 예비후보는 노동개혁을 통해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철 후보는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자 학교 비정규직은 무임금 휴업에 내몰리고, 청소 노동자들은 마스크 차별을 받는가 하면, 가장 먼저 무급휴가, 해고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보다 실직이 더 두려운 게 비정규직의 현실”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비정규직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고,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도 커 2류국민처럼 대접받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한 것처럼 이 시대 최대 현안”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비정규직이 748만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36%를 차지해 12년만에 최고 수준이며 OECD기준으로 영국, 캐나다, 독일보다 2배~4배 많은 실정이다. 비정규직의 임금은 정규직의 54%에 불과하다.   김동철 후보는 “비정규직을 없애기 위해서는 노동개혁을 통해 노동의 가치로 평가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동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노동 유연화 정책이 아니라 해고의 남용을 방지할 대책과 노사정대타협을 가능하게 하는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유연 안전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4-01
  • '전남형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
    전남도는 1일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도내 22개 시군 중 지급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장흥군이 2일부터, 여수시가 6일부터 각각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전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당초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지급키로 했던 것을 이번 달 60만원을 일시 지급하기로 변경했으며, 현재 지급대상자 검증,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전남도는 지난 1월부터 3월 6일까지 신청한 19만5904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지급대상자 선정이 끝나는 대로 1175억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수당을 받을 수 있는 농어민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로 전남도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전남도는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을 보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화폐는 시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번 달부터 지급하는데 있어 시군별로 각각 지급일자와 배부 금융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하겠다”며 “이번 조기 집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어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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