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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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광산구에 500만원 기부 '돌봄이웃 지원'
      신한은행 PWM 광주센터(센터장 위은희)는 20일 광주 광산구의 돌봄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신한은행은 사회공헌을 경영의 한 축으로 삼고 2004년 7월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봉사단’을 창단하여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금융복지 교육, 문화예술 지원, 복지시설 태양광설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서 기탁받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기 위해 사회적 약자, 제도의 한계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우선 지원된다. /이만석 기자
    • 사회
    2019-11-20
  • 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 기탁
    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이 지난 18일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식 목포시장도 “평소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을 맡아 정말 많은 정성을 쏟고 계시면서,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매년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 해주신 이혁영 회장께 감사드린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목포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2008년 6월부터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혁영 회장은 저소득층,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총 4억 4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모범이 되고 있다. 
    • 지역
    2019-11-20
  • 정남진산업고 김진우 학생, 전국 고등학생 최다 자격증 취득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기계자동차과 3학년 김진우 군이 52개의 다자격증을 취득해 역대 전국 고등학생 최다 자격증 취득을 갱신했다. 2017년 정남진산업고 기계자동차과 졸업생인 김은재 군이 52개 자격증을 취득해 전국 고등학생 최다 자격증을 갱신한 이후 최다 자격증 취득을 다시 갱신했다.김 군은 3년 동안 방과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자동차정비, 농기계정비, 건설기계정비, 용접, 기중기 등 자동차·건설기계와 컴퓨터 분야에서 52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기계자동차과 교육과정에 있는 자격증만을 취득했다.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도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 실습에 도움을 주었으며, 정남진재능나눔동아리 회장을 맡으면서 모든 동아리 구성원들이 봉사 활동에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고 이끌어 주는 리더 역할을 수행했다. 그리고 전교 학생회장에도 당선되어 교내 행사와 학교 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하기도 했다.김 군은 1학년 때부터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도우미, 컴퓨터지도, 체험활동 등의 재능나눔 봉사와 학교에서 배운 용접을 농어촌에서 기자재 용접 봉사를 했고, 3년 동안 383회, 1121시간의 재능 나눔 봉사를 했다.김 군은 2018년 전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장관상, 2019년 인당봉사상 대상, 2019년 2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또한 3년 동안 기능을 연마해 2019년 전남기능경기대회 자동차차체수리 부문에서 금메달, 2018년 자동차차체수리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기능영재이기도 하다.김 군은“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이용하여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으며, 자동차·건설기계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11-20
  • 광주 한빛원전 인접 지역 농산물 방사능 ‘불검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한빛원전 인접 지역인 광산구 삼거동·평동 임곡동 주변 농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올해 한빛원전 원자로 격납건물의 구조적인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후 2번째 실시한 것이다.검사 대상은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해당 지역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배추와 무 등 20건이다. 이들을 현장에서 수거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지표 항목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세슘(Cs)-137 등 3개 항목 모두 ‘불검출’로 판명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대형마트, 재래시장, 도매시장, 학교급식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해서도 방사능물질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산 324건, 수입산 32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조배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광주지역 유통 식품뿐만 아니라 한빛원전 인접 지역 농·수산물 등을 정기적으로 검사해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은 기자
    • 사회
    2019-11-20
  • '장자연 사건' PD수첩에 손배소 조선일보 패소
    조선일보가 고(故) 장자연 사건 방송으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 법원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20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정은영)는 조선일보가 MBC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청구 소송 선고공판에서 "원고들의 피고들에 대한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이 사건은 원고들이 PD수첩 방송을 통해 원고 회사가 당시 사회부장 이모씨를 통해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수사 관련 외압을 행사했고,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담당 수사관에게 상금, 특진이 주어지는 청룡봉사상을 시상했다는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훼손하고 정정보도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라고 밝혔다.재판부는 "원고 주장 내용 중 원고 회사가 당시 이씨를 통해 조 전 청장에게 수사 외압을 행사했다는 부분은 조 전 청장의 진술과 그동안 진술내용, 과거사위원회 조사 내용을 비춰보면 허위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허위임을 전제로 한 정정보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이어 재판부는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상금과 특진이 주어지는 청룡봉사상을 시상했다는 방송 내용을 봐도 그런 사실의 표현이 있다거나 사실을 적시했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며 "조선일보사와 경찰이 청룡봉사상을 시상해 좋은 관계를 갖고 있는 비판적 의견을 표명했다는 정도로 보여지기 때문에 허위사실 적시 청구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또 재판부는 "외압 행사에 대한 사실 적시에 따른 손해배상 부분에서는 피고 방송사 보도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비방 목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허위사실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MBC 'PD수첩'은 지난해 7월 고 장자연씨의 사망사건을 다룬 '고 장자연' 1·2편을 방송했다. 당시 조 전 청장은 프로그램에서 수사 당시 조선일보가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팀에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조선일보는 같은해 10월 MBC 등을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약 9억5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뉴시스  
    • 사회
    2019-11-20
  • 3년만에 철도 총파업…시민불편·화물운송 차질
    대체인력 동원해도 평시 대비 62.1% 수준노사간 의견차 커 단시간 내 타협 미지수   철도노조가 3년만에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일반 시민들의 교통불편은 물론이고 당장 열차를 이용해 대학면접 시험 등을 치르려는 수험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코레일과 전국철도노조는 20일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그간의 절충노력에도 4조 2교대에 필요한 안전인력 증원안, KTX-SRT 고속철도통합 등 정부는 노조의 요구에 어떤 입장도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전향적인 방안이 제시된다면 언제든 교섭의 문은 열려있다"고 말했다.전날인 19일 서울서 열린 노사 대표교섭위원이 참가한 교섭에서 손병석 코레일 사장도 "끝까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혀 돌파구는 열려 있으나 양측간 의견차가 커 단시간 내 극적인 타협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이번 파업에는 필수유지업무인력은 참여하지 않지만 시민들의 불편과 물류운송에서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장기 파업으로 기록된 지난 2016년 때 열차 평균 운행률은 80% 초반을 보였다. 당시 파업 첫날 열차별 운행률은 KTX와 통근열차, 전동열차는 대체인력 투입에 따라 평시의 100% 수준으로 정상 운행됐지만 새마을호는 69%, 무궁화호 79.2%, 누리로 열차는 84.6%의 운행률을 각보였다.또 화물열차는 첫날 152회에서 39회로 일일 운행횟수가 크게 줄면서 운행률 25.7%에 그쳤다. 점차 40%대를 회복했지만 화물수송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국토부와 코레일은 군병력을 포함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더라도 이번 파업으로 KTX 운행률 68.9%, 수도권광역전철 82%(출근시간대 92.5%, 퇴근 시간대 84.2%),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화물열차 31%의 운행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화물열차는 내부 대체기관사를 투입해 운행하되 수출입 및 산업 필수품 등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철도노조는 지난달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한시 파업에 돌입했다. 총파업에 앞선 경고성 파업였다. 총파업을 막기 위해 코레일 노사 양측은 본교섭 9차, 실무교섭 16차 등 많은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파업이 결정됐다. 지난 11일부터 사흘간에 걸쳐 진행된 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는 53.8% 찬성률로 가까스로 총파업이 가결됐다. 철도노조의 4대 요구 사항은 ▲임금정상화, 공기업의 비정상적 임금체불 해소 ▲4조2교대 전환에 따른 철도안전 인력 확보 ▲비정규직 직접고용과 처우개선 합의이행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KTX-SRT 통합 등이다.이 중 안전인력 확충과 수서발고속철도인 SR과의 통합에서 양측간 큰 이견차가 나오고 있다.코레일은 인력 충원 관련해 1800여명 증원을 제시하고 있지만 노조는 4600명을 고집하고 있다.코레일 관계자는 "용역을 진행한 결과 확보해야 할 추가 인력이 1870명으로 나왔다. 노조 측서는 이 보다 약 3000명이나 더 많은 인력을 요구하고 있어 의견차가 크다"면서 "인력증원은 공사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고 국토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논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난감해 했다.한편 코레일은 지난 18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열차운행조정, 안전대책 수립 등 파업 종합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KTX와 일반열차, 화물열차별로 운행률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을 통해 열차 이용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또 승차권 환불(취소)이나 변경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고 열차 운행이 중지된 경우 전액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SR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 파업 전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하고 차량정비 및 객실승무 지원인력을 확보해 대비 중이다. SR은 KTX 운행 축소로 인해 고객이용 불편이 가중될 것에 대비해 20일부터 파업 종료 다음 날까지 입석 승차권도 판매키로 했다. /황의채 기자
    • 사회
    2019-11-20
  • 나주SRF 거버넌스 '1단계 합의 환경성조사' 범위 확정
    난방공사, 연내 환경영향조사 용역 발주·6개월 이내 완료키로 나주혁신도시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지난달 도출한 1단계 합의안 이행을 위해 '발전소 시험가동을 통한 환경영향성조사 범위' 등을 확정했다.20일 나주SRF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에 따르면 정옥진 전남도 물환경과 과장을 단장으로 한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 10명은 지난 18일 회의를 열고 '환경영향조사 범위와 측정지점 등을 담은 합의안에 서명했다.   이날 전문위원들은 환경영향조사 범위를 주민수용조사 범위와 동일하게 열병합발전소를 중심으로 반경 5㎞내로 하고, 측정지점은 총 9개로 결정했다.측정횟수는 SRF발전시설 가동 전 1회, 가동 중 2회로 합의했다. 가동 중 1회 측정지점은 9개 지점 중 4개 지점을 5㎞ 이내에 균등 배분하도록 범시민대책위와 협의해 조정하기로 했다.환경영향조사는 일반대기 7개·유해대기 10개 등 대기분야 17개 항목과 악취 10개 항목, 고형연료 성분 7개 항목, 소음 3개 지점, 굴뚝 오염물질 19개 항목 등을 SRF발전시설 가동 전과 가동 중 각 1회씩 측정한다.이 중 대기오염물질 17개 항목에 한해 가동 중 1회 추가 측정하기로 하고, SRF발전시설 가동 전 굴뚝오염물질 19개 항목은 측정하지 않기로 했다.환경영향성조사를 위한 평가업체 선정과 환경영향조사 일정은 반드시 전문위원회와 사전 협의 후 진행하기로 했다.발전소 운영 주체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환경영향조사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관련 용역을 연내 발주하고 6개월 이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전문위원들은 조사항목 별 시험방법은 대기·수질오염·악취·소음·진동공정 시험 기준에 따르기로 결정했다.본격적인 환경영향조사 추진을 앞두고 보건 분야 검증단도 발전소 시험가동 기간 중 집단질환자 발생시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전남도 순천의료원에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달 22일 체결된 1단계 합의안은 시민 참여형 환경영향조사, 주민 수용성조사, 손실 보전방안 등을 핵심 실행안으로 담고 있다.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2개월 전후로는 주민 직접투표를 통한 수용성 조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6월 이후에나 주민투표와 공론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수용성 조사까지 마치려면 1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사회
    2019-11-20
  • 여수해양케이블카 운영사 공익기부금 미납
    한해 수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여수 해상케이블카 운영사가 여수시에 19억2400만 원의 공익기부금을 미납한 것으로 확인됐다.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미납 공익기부금 19억2400만 원에 대해 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로 입금해달라는 시의 요청을 거부했다.의회는 이에 따라 지난 19일 열린 197회 정례회를 통해 여수 해상케이블카 측의 공익기부금 납부와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고희권 의원은 10분 발언을 통해 "케이블카 측이 2017년 1분기부터 2019년 3분기까지 19억 2400여만 원의 기부금을 미납하고 있다"고 밝혔다.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지난 2014년 여수시와 분기별 매출액의 3%를 기부하는 내용의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기부금을 납부했으며  2017년부터 기부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해상케이블카 측은 애초 여수시와 약정을 무시하고 자체 장학기금을 조성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여수시는 법원의 확정판결 결과와 같은 효력을 가지는 제소전화해 판결에 반하는 행위로 공권력과 시 행정을 무시하는 행위로 규정했다.시의회도 여수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 수위를 높이면서 여수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여수시는 도시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해상케이블 개통 당시 돌산공원과 자산공원 일부 부지를 매각하거나 사업 준공을 위해 오동도 입구 부지를 주차장 부지로 사용하도록 임대협약을 체결하면서 해상케이블카를 지원한 바 있다.또 준공 전 영업을 위해 임시사용 허가를 해준 점 등 케이블카 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특히 시 공무원들이 주말 인파가 몰릴 때 돌산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교통지도 등 행정지원과 돌산공원을 케이블카에 뺏긴 시민들의 인내도 케이블카 사업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됐다.고 의원은 여수시에 대해서는 "사회공헌사업 미이행은 지역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좋지 않은 모습으로 비칠 수 있으니, 하루속히 약속된 사회환원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 강력한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 사회
    2019-11-20
  • "광주청년들의 잃어버린 희망 되찾을 터"
    노남수 국제키와니스 희망클럽회장이 내년 21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노 회장은 1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문제의 근본인 정치를 혁신하고 광주청년들의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기 위해 제21대 광주 북구 을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지금 나라는 총체적인 위기 속에 있고, 여야 정치권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데모하고, 정치권의 부패사건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며 “국민들과 중소상공인들은 갈수록 삶이 팍팍해지고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OECD 최고수준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출산율 0%대를 기록하며, 광주는 있던 삼성공장도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금호아시아나 호남기업도 팔려나가는 실정에 누구도 한사람 제대로 이를 막아내는 정치인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남은 매번 정권창출을 위해 인물이고 뭐고 공천만 주면 당선시켜 줬는데 3선-4선 다해먹고, 결국에 가서는 다 떠나다 시피하고, 광주시민들께 돌아오는 것은 매번 실망과 배신 전라민국이라는 오명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만 믿고 선거해서는 광주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옳지 않은 선거문화는 과감히 바꾸고 정치를 혁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 회장은 “당선되면 광주시민들이 원하는 정당에 입당해서 얼마든지 북구 발전과 광주발전을 위해 큰 정치도 해낼 수 있다”며 “이번선거 만큼은 정치인생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낙후된 북구를 되살리고 광주시민들의 정권재창출의 소중한 열망을 담아내기 위하여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19-11-20
  • 전남대 연구팀, 빅데이터 이용 양파 수확량 예측
    생육기간별 환경인자 효과, 상호작용 등 분석 한국품질경영학회서 '올해의 우수논문상' 수상  전남대학교 농업빅데이터연구실 나명환 교수 연구팀이 빅데이터를 이용, 양파의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해 한국품질경영학회로부터 올해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2002~2019년 사이의 18년치에 해당하는 기상환경과 양파생산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육 재배 기간별 환경인자의 주효과와 상호 작용을 고려한 양파 단위면적당 수확량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양파 생육기간을 크게 ▲유묘기(처서~한로) ▲활착기(한로~대설) ▲월동기(대설~소한) ▲경엽신장기(소한~춘분) ▲구비대기(춘분~소만)로 나누고, 각 기간별 일교차, 기온, 강수량, 강수일, 증기압, 가조시간의 주효과와 이들의 상호작용을 감안해 분석했다. 기존 연구에서는 한 개의 인자에 대해 주효과만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양파 수확량이 파종기에는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을수록, 유묘기에는 기온이 낮고 강수량이 적을수록, 활착기에는 기온은 낮을수록, 월동기는 기온이 높고 상대습도는 적을수록, 가조시간은 길고 일교차는 클수록, 증기압은 크고 강수량은 적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경업신장기에는 일교차와 비온 날은 적고 기온이 높을수록, 구비대기에는 기온이 크고 강수량이 많고 비온날이 많을수록 수확량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호작용으로 유묘기의 강수량이 148.4㎜보다 작을때는 월동기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수록 생산량이 많아지고, 구비대기의 기온이 15.05도보다 낮은 경우는 강수량은 예년보다 많을수록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농업빅데이터연구실은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 빅데이터일자리팀과 함께 사물 인터넷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노지 채소인 양파, 마늘, 배추 작목에 대한 수급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 시설채소인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수량증대 및 품질을 향상하는 환경관리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나명환 교수는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선 빅데이터의 활용과 해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목에서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1-20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청소년 인문학 특강'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인문학 특강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을 11월 중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은 장기간의 대학입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고3 수험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특강을 통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문학이라는 장르에 긍정적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미술, 여행, 음악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킨 인문학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1회차는 22일 이창용 미술사 전문강사와 함께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라는 주제로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 고흐의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고, 2회차는 26일 '완벽이란 놈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를 저술한 김글리 작가와 함께 ▲ ‘어떻게 살까? 갈팡질팡 인생길에서 나만의 답 찾기’라는 주제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예비 사회초년생들에게 작가가 여행을 통해 얻은 유익한 인생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3회차는 28일 EBS한국교육방송 음악프로듀서를 역임한 리누갤러리 대표 쥴리정 예술감독을 강사로 초빙해 ▲‘뉴욕부터 비엔나까지, 음악으로 떠나는 클래식 크루즈’라는 주제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통 클래식 장르를 작곡가들의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진행하는 청소년 인문학 특강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은 10월 중에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회 동안 광주여자고등학교 등 총 4개교 9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박치홍 관장은 “오랜 시간 학업에만 열중해 온 고3 수험생들에게 인문학 강연을 통한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직속기관으로서 다양한 교육 정책과 수요에 발맞추어 학교와 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11-20
  • "전남도민 손으로 농정틀 바꾼다"…농특위·전남도 타운홀미팅
    "전남도민의 손으로 농정틀을 확 바꾼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전남도는 20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전 국 순회 타운홀미팅 전남'을 개최했다. ‘타운홀 미팅’은 정책결정권자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회의로 농특위는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농특위와 전남도는 공동으로 농어업·농어촌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구조적 문제점을 도출하고, 지속가능한 농어 업·농어촌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전략적 기초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농특위 박진도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안기완 전남농정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농·어업 관련 생산자·소 비자·전문가·시민단체·공무원 등 각계의 도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원탁회의에는 농어업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농정틀 전환을 위하 핵심과제에 대한 테이블별 토론을 통해 제시된 30여개 제안 의제를 행정, 민간, 공동으로 해야 할 일 을 나눈 뒤 참석자 전원이 현장에서 전자투표기를 활용해 우선과제를 도출했다.    또 박진도 위원장과 참석자들 사이에 진행된 정책대화에서는 원탁회의에서 얻어진 과제를 중심으로 농어업, 농어촌, 농어민에 대 한 정책과 먹거리 부문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걸쳐 질문을 쏟아 냈고, 박 위원장은 격의 없는 모습으로 성실히 답변하면서 ‘국 민이 행복한 농업’을 바로 세우는 정책방향에 대해 역설했다.   박진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의 문제는 농어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문제이고, 농어민이 행복해 야 국민이  행복하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해서는 본래 가지고 있는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농정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농어업과 농어촌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대한민국 농어업 정책이 농어민과 국민 모두를 행복하게 해드리는 방향으로 발전해 가길 기대한다”며, “농정틀 전환의 중심에 농수산물 가격․수급 안정과 농어업 인의 소득 보장을 두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정치
    2019-11-20
  • 무안교육청, 내고장 학교보내기 설명회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18~19일 남악중학교시청각실과 무안교육지원청 초의선사실에서 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내고장 학교 보내기를 위한 고교입학 설명회'를 가졌다.변화하는 대입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내 일반고 전형계획 안내를 목적으로 남악과 무안 2개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예비 고1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2022 대입 전형의 이해 및 진로'라는 주제의 특강, 관내 일반계 3교의 특색교육과정 및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관내 일반계고등학교의 교원들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고교진학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에 참석한 남악중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너무도 고민이 많았는데 이 번 설명회를 통해 어느 정도 고민을 덜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세 학교 모두 특색이 있어 좋았으며, 무안고의 경우 교장선생님이 강사로 나와 학교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진로 관련 특강들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역
    2019-11-20
  • 與,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에 양향자 임명…"호남 맹주 되겠다"
    양향자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고 밝혔다. 앞서 양 전 최고위원은 2018년 8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으로 임명되면서 당규에 따라 지역위원장을 사임한 바 있다. 이날 직무대행 임명으로 양 전 최고위원은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를 맡게 됐다. 다만 직책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인 것은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당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와 당무위원회 등 여러 절 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적 측면을 고려한 것이라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내년 총선이 5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출마를 염두에 둔 경우 지역위원장을 다시 사임해야 하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 다. 청와대를 나와 현재 지역에서 총선을 준비 중인 인사들도 모두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신분이다. 한편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되면서 양 전 최고위원은 광주 서구을에서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앞서 민주당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양 전 최고위원을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는 여러 설(說)도 불식될 것으로 보인다. 양 전 최고위원은 이날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임명 직후 뉴시스와 통화에서 "(지역에서) 지금 계속 만나뵐 분들이 너무나 많다"며 "저는 호남의 맹주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정치
    2019-11-20
  • 전남직업계고, 취업 사관학교 역할 톡톡
    취업 시즌을 맞아 전남 직업계 고등학교(특성화고 / 마이스터고)가 취업 사관학교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도교육청은 2019년도 취업 시험에서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 우수기관에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220여 명이 대거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11월 14일 기준)공무원은 전라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 국가직 지역인재 9급, 부사관 등 97명이 합격했고, 공공기관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조폐공사 등에 10명이 취업했다,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광주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16명, 대기업은 포스코건설, LG화학, 롯데케이칼 등에 100여 명이 합격했다. 이들 우수 기관에 취업한 전남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는 22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기관도 다수 있어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합격한 학생들 중에는 공무원 등 우수기관 취업을 목표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다수여서, 중학교 때부터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지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안겨준다.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우수기관에 대거 취업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47교 중에서 전기 고등학교로서 원서접수를 마감한 마이스터고 4교, 미래농업선도고 1교 등 5교를 제외한 특성화고 42교는 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 사회
    2019-11-20
  • 전남교육청 '학부모 인문학 강좌' 호평
      전남도교육청의 학부모 교육이 진화하고 있다.퇴근시간 이후 교육을 하고 학부모들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는 등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오후 7시 순천대학교에서 160여 명의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학부모 인성교육’ 인문학 강좌를 가졌다.이날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의‘학부모교육 추진 방식 개선 방안’에 따라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등록부터 사회, 만족도조사까지 진행했다. 교육시간도 퇴근 후 야간을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학부모 참여를 배려했다.식전 공연 역시 별량중 학부모 중창단 ‘파파스’가 직장에서 퇴근한 뒤 재능기부를 하는 형식으로 펼쳐졌다.‘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는 ‘꿈꾸는 지구’ 대표 김수영 강사가 맡았다. 아이들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믿음, 꿈의 중요성,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질의·응답을 통해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이라는 전남교육철학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선도적으로 실시한 이번 학부모교육 방식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소외된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도한 이번 교육 방식이 지역과 학교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인문학 강좌는 총 3회로 이뤄진다. 두 번째 강좌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을 초청해‘해시태그 유어 라이프(Hashtag your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세 번째 강좌는 12월 9일 오후 7시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메타인지 전문가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학습과 지혜가 보인다’란 주제로 강의로 진행된다. 두 강좌 역시 역시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 초등부와 중등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나주와 해남 학부모 재능기부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사회
    2019-11-20
  • 광주 시내버스 노선 흑자 1개 불과
    광주 시내버스 101개 노선 가운데 '진월 07'을 제외한 100개 노선이 적자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광주 시내버스 노선별 일일 수입금'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체 101개 노선 중 흑자 노선은 '진월07번'이 유일했다. 이 노선의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714명으로, 8만2000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나머지 100개 노선은 모두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   적자폭이 가장 큰 노선은 충효 188번으로 하루 8명이 이용하고 수익금은 8400원에 불과했다. 매일 43만3000원이 적자이며 순운송원가 대비 수입금 비율은 -98%에 달했다. 또 순운송원가 대비 수입금이 -50% 이상인 노선도 46개(45%)에 달해 광주 시내버스 적자 운행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이같은 적자 폭은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시민들의 혈세가 고스란히 투입된다는 데 문제가 있다. 광주시는 버스노선 개편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철도 중심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에 나설 계획이다.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춘 용역이다.그 용역안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100개 노선의 적자운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시와 시의회는 ‘광주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와 ‘광주 대중교통 활성화 시민토론회’ 등을 잇따라 열고 광주지역 대중교통의 재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정치
    2019-11-20
  • "광주시 민간공원사업 행정 신뢰 잃어"
    광주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 특혜 의혹에 따른 검찰 수사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시 행정이 신뢰를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동구2)은 20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민간공원 사업의 3대 원칙은 청렴, 공정, 투명이라고 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을 보면 행정이 과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자를 선정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행정의 원칙과 기준, 공정성, 투명성은 어느 때보다 강조돼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현실이 행정의 신뢰를 잃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광주시 행정 시스템의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민들을 위한 녹지공간 확보 사업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검찰 수사의 장기화로 인해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최악의 경우 좌초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검찰은 관련 수사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박 의원은 "민간공원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행정인력을 보강해서라도 내년 6월 공원일몰제 기한까지 차질없이 실시계획인가를 마무리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적극 행정을 통해 민간공원 사업을 꼭 성공시켜 달라"고 말했다. 검찰은 광주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중앙공원 1·2지구 우선협상대상자를 광주도시공사에서 한양건설, 금호건설에서 호반건설로 부당하게 변경한 혐의로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국장급 공무원 1명을 구속한 뒤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윤영렬 감사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의 최측근인 김이강 정무특보실을 압수수색해 수사를 확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 정치
    2019-11-20
  • '행정실장 교육정책 역량강화 연수'
    광주시교육연수원이 지난 19일 시작한 '2019년 행정실장 교육정책 역량강화 연수'가 22일까지 여수에서 광주 각급 학교 행정실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행정실장 역량을 강화해 소통하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정실장의 갈등관리능력과 역할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분임토의, 현장체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특히 학교 조직 내에서 중간관리자로서 조직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의 갈등해결을 위한 공감 커뮤니케이션’ 등 특강이 운영된다.또한 각급 학교 행정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정보 공유와 함께 학교 현안과제에 대한 분임토의를 통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지원행정 운영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광주교육의 굳건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학교현장에서 교육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행정실장의 역할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내실있는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1-20
  • 장성군 이장은 서울 가서도 마을방송 한다
     농촌 1인 가정 위급상황시 골든타임 확보 가능 장성군이 마을방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령의 가구가 많은 농촌마을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장성군에 따르면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지금까지 군은 각 마을마다 설치되어 있는 옥외용 스피커로만 마을방송을 해왔다. 그러나 각 가정의 주민들에게까지 내용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아 재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가정과 소방서, 인근마을 주민들을 서로 연결하는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각 가정마다 스피커가 설치되어 마을방송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들을 수 있으며, 방송을 놓쳤을 경우에도 녹음된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스피커 상단의 버튼을 눌러 가까운 이웃이나 가족, 이장, 소방서 등에 알릴 수도 있다.또한 마을이장이 직접 마을회관에서 방송하지 않아도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할 수 있어 재난 예·경보 전파를 비롯한 각종 공지사항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통해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 자체적인 초기대응이 가능해졌다”며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장성군은 12월 중 설치를 마친 뒤,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거쳐 내년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소방서와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
    • 지역
    2019-11-20
  • 순천 해룡산단에 '뿌리기술지원센터' 개소
    최고 수준 시제품 상용화… 불량분석·공정개선 지원 순천시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건립한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의 개소식을 19일 순천시 해룡산단에서 개최했다.순천시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허석 순천시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성일 원장,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을 비롯해 기업인,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개소식은 설립 추진 경과 보고,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 시설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는 국비 100억 원, 전라남도 37억5000만 원, 순천시 54억 3000만 원 등 총사업비 192억 원을 투입됐다. 뿌리기술 지원 시스템과 시제품 제조공정 중심의 장비 등이 갖춰졌다.'뿌리기술'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의 공정기술을 말하며 6대 뿌리기술을 주력으로 소재와 부품의 중간 혹은 부품과 완제품의 중간 공정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다.표면처리와 소성가공 분야 특화 센터인 뿌리기술지원센터는 해당 분야 인프라 구축과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에 제품화 제조기술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시제품 상용화 및 불량분석·공정개선 지원 등 전남 제조산업 성장이 기대된다.
    • 지역
    2019-11-20
  • 화순군, 내년도 예산 5727억 편성
    화순군은 5727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최근 화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내년도 예산은 전년도 본예산보다 629억 원이 늘어났다. 화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민선 7기 군민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복지 등 현안 사업비를 대폭 반영했다.화순의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백신·생물의약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의약품 원료 대량 생산시설 구축사업, 면역세포 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구축사업 등에 150억 원을 편성했다.또한,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작은 도서관, 마더센터 등이 들어설 ‘화순 세대연대복합센터’ 조성에 46억 원을 반영했다. 화순 세대연대복합센터는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노인사회활동 지원 등을 위한 사업비로 100억 원도 편성했다.고품질 소득 작물 기술보급, 축산 신기술 보급, 친환경 식량작물 육성 등 맞춤형 영농지원에도 16억 원을 편성해 ‘골고루 잘사는 농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구충곤 화순군수는“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예산을 세심하게 챙겼다”면서 “부족한 예산은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을 열심히 해서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내년도 예산안은 12월 4일부터 열리는 화순군의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예결위 본심사를 거쳐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 지역
    2019-11-20
  •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 "유연한 스마트 국토"
    정부가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2020~2040년)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국가와 지방이 협력적 관계에서 다양한 연대와 협력이 가능한 유연한 스마트국토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회 국토정책위원회를 열어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오는 2020~2040년 국토종합계획 비전을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로 지정했다. 세대·계층·지역 간 균형 있는 국토발전과 삶의 질, 건강 등 가치를 구현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인구감소, 저성장, 환경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대, 4차 산업혁명, 남북 관계 등도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20년 내 최초로 인구감소 시점을 맞이하는 만큼 절대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한 공간 설계를 할 방침이다. 지난 3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 총인구는 2028명 5194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정부는 인구예측을 통해 주요 거점 공간 기반시설을 세우고 교통축과 생활문화축 등을 중심으로 공간을 압축적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농촌 마을은 기존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수요응답형 교통 등으로 사회간접자본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고령 인구 증가에 대비해 고령자 특성을 반영한 도시공간을 계획하고 주거와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을 확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정부는 '균형 국토' '스마트 국토' '혁신 국토'를 3대 목표로 설정하고 ▲개성 있는 지역발전과 연대·협력 촉진 ▲지역산업 혁신과 문화관광 활성화 ▲세대와 계층 아우르는 안심 생활공간 조성 ▲품격있는 환경친화적 공간 창출 ▲인프라 효율적 운영과 국토 지능화 ▲대륙과 해양을 잇는 평화국토 조성 등을 6대 세부 전략으로 제시했다. 기존 국가 주도 계획과 달리 중앙정부와 지방이 협력해 개발하는 청사진도 냈다. 이번 계획안 수립에는 국민 참여단 170여명이 참여했으며 세부 계획은 각 부처 및 지자체를 통해 구체 될 예정이다. 계획안은 국무회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정치
    2019-11-20
  • 영광군, 양식 참조기 대량 생산 길 열었다
    아열대 기후변화 대응 새로운 대체품목으로 기대 영광군이 양식 참조기 대량 생산의 길을 열었다.영광군은 지난 15일 굴비 업체에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지원한 양식 참조기 548상자(24만6000마리)를 영광군수협 위판장에 출하했다.지난 5월 14일 어린 참조기 종자를 해상가두리와 육상수조식 양식장에 입식한 지 6개월 만에 마리당 100g으로 성장해 출하됐다. 이를 위해 영광군은 지난 3년 동안 참조기 수정란 구입비와 어린 종자 입식비 등을 지원했다.또한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양식 방법 및 기술개발의 노하우를 축적해 대량 생산을 통한 산업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참조기 종자 생산기술은 지난 2003년 개발됐고 2009년에는 대량 종자 생산이 성공하면서 양식 산업의 기틀이 마련됐다. 참조기의 최대 장점은 지금까지 양식 결과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고수온과 질병에 강한 어종으로 아열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대체 품목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양식업체에서는 6개월의 단기간에 생산 가능한 고소득 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굴비업체에서는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양식 결과를 보면 참조기 양식의 산업화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내년에도 다양한 양식 방법을 통해 참조기 생산량을 130만 미 이상으로 증대시켜 참조기 원료의 안정적 공급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하된 참조기는 바로 판매를 하지 않고 냉동보관 후 내년 4월경에 가격 모니터링 후 위판할 계획이며 현재 양식 중인 나머지 업체에도 일정에 맞춰 참조기를 출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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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여수시 주민자치박람회' 26~27일 첫 선
    우수사례 발표·주민자치 특강·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여수시가 올해 최초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과 27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참여와 배움으로 성장하는 주민자치 市, 여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기념식,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및 특강, 어울림 한마당 등이 열린다.  첫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시부터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주민자치 발전 유공자 20명을 표창하고, 주민자치 기념 퍼포먼스도 선보인다.오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필두 연구위원이 기조강연을 펼치고,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이인숙 운영위원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요가, 노래, 댄스스포츠, 벨리 댄스 등을 뽐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열린다. 둘째 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축하공연, 어울림 한마당, 경연대회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읍면동 자치위원회의 역사와 마을특화사업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홍보부스가 마련되고, 지방분권?마을공동체 홍보관도 운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과 상생의 장이자 주민자치위원 간 우호와 협력을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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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환경단체 "무등산 주택단지 건설 반대"
    무등산에 자리 잡은 신양파크호텔을 철거하고 고급 공동주택 단지를 짓는 사업이 추진되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20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역 건설사 등 업체 2곳이 지난 9월23일 동구 지산동 20-8(현 신양파크호텔) 등 4개 필지에 타운하우스를 짓는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냈다.    사업계획은 올해까지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양파크호텔(2개 필지)은 허물고 2개 필지 총 5753㎡를 추가로 개발, 2만9864㎡에 타운하우스 단지를 짓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96세대), 6개 부대 편의건물과 주차장 317면이 들어선다. 개발 필지의 현재 용도는 온천원보호지구·자연녹지·유원지 등이다. 계획을 접수한 동구는 대지 사용 승낙서, 설계도서 미비 등을 이유로 보완을 요구했다. 지난달 17일 서류 보완이 끝나자 광주시·동구 관련 9개 부처와 외부기관 2곳이 개발행위 관련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에서는 법적 문제를 비롯해 교통·환경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이달 15일 마무리했다. 이후 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19일 동구에 개발행위 허가부서 검토를 요구했다. 주요 검토 사항은 경사도, 입목도, 주변 환경 영향 등으로 알려졌다. 검토 과정에서 문제가 없으면 시 도시계획과를 거쳐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업승인을 심의한다. 심의 통과 이후에는 동구가 건축위원회 심의와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허가한다.   이 같은 주택단지 건립계획에 대해 환경단체는 반발하고 있다. 이재창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본부장은 "주택단지 건설에 따른 경관 훼손, 교통 혼잡, 생활 소음이 우려된다. 줄곧 기존 부지만 개발한다는 입장도 번복했다"며 "지역민 모두의 자산인 무등산 훼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신양파크호텔 자체가 환경 관련 법제 미비를 틈타 이뤄진 난개발이다"며 "행정당국은 환경·교통 영향평가 등을 제대로 진행해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1980년 건립돼 현재 3성급 호텔로 운영 중인 신양파크호텔은 무등산 일대가 훤히 보이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한때 지역 대표 고급호텔로써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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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나눔실천' 나주 자원봉사자 한자리에
    나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나주시는 지난 19일 나주실내체육관에서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강연숙) 주관으로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한 ‘2019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는 매년 12월 5일로 지정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관내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과 격려사, 축하공연, 화합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어떠한 대가나 보답도 바라지 않고,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운영 등 자원봉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도화하고,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지역에는 현재 222개 단체 2만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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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장성군의회, 백양사 고불총림 해제 반대 청원서 전달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가 최근 백양사 총림 해제 결정을 내린 조계종 측에 반대의 뜻을 담은 청원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총림은 일정한 교육기관의 조건을 갖춘 전통불교 종합수행도량으로, 조계종 총무원이 지난 6일 열린 중앙종회에서 백양사가 총림 지정 여건을 미비했다는 이유로 총림 해제를 결의한 바 있다. 이에 장성군의원 전원은 백양사가 단순히 종교사찰이 아니라 장성의 역사·문화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문화재라고 보고, 백양사 총림 해제에 대한 장성군민의 우려를 조계종 측에 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의회는 청원서를 통해 "고불총림 백양사가 호남 불교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사찰로 특히 장성군민에게는 종교를 넘어 정신적 안식처이자 자부심"이라면서 "조계종의 백양사 총림 해제에 대해 비통하고 상실감이 크다면서 남은 절차에서 재검토하여 총림 해제 결정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차상현 의장은 “백양사는 장성을 넘어 호남에서도 손꼽히는 불교사찰인데 조계종의 갑작스러운 총림 해제 결정은 지역민과 불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장성군민의 뜻을 담은 청원서가 잘 전달돼 조계종 측이 향후 남은 절차에서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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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완도군공직자 '힐링캠프' 통해 재충전
    완도군은 지난 4일 1기를 시작으로 총 4번에 걸쳐 ‘2019 완도군 공직자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총 250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이번 힐링 캠프는 바쁜 업무로 인해 쌓였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재충전 기회 제공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첫째 날에는 경직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자 요가와 명상을 하고, 직원들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셔플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여수시의 해양케이블카 및 레일바이크 등을 체험하고 오동도를 다녀오는 등 지역 문화 탐방과 함께 관광 상품에 대한 벤치마킹까지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었다. 특히 이번 힐링캠프는 업무 연장이 되지 않고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이름 그대로 힐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캠프 내내 활기가 넘치고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8일 운영된 3기 힐링캠프에서 참석해 “2019년도에만 43건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60억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하고, 태풍 대비 및 복구, 장보고수산물축제와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 개최 등 올 한해도 군민과 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와 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출발할 때 한 버스에 30명이 따로 있었다면 돌아올 때는 30명이 하나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여, 군민에게는 더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는 더 열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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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20돌 맞은 '보성차밭 빛 축제' 29일 개막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서 38일간 운영   보성군이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제17회 보성차밭 빛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보성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보성차밭 빛 축제’는 예년보다 보름가량 빨리 시작돼 오는 29일 개막하며, 2020년 1월 5일까지 38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밀레니엄 트리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차밭 빛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보성군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할 빛축제의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Tea Light! Delight!’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 보성군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6.5m 규모의 버블트리와 관광객과 상호 소통을 통해 빛을 밝히는 3D샹들리에를 특수 제작해 선보인다. 또한 차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달 조명을 설치해 이색 포토존을 만들었으며, 킬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차밭을 수놓은 만송이 LED 차꽃과, 빛의 놀이터, 네온아트, LED숲 등 독창적인 구성과 색다른 연출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힐 희망의 빛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보성차밭 빛축제는 한국 빛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1999년 12월 밀레니엄트리는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보성군은 지역대표 명소인 보성차밭과 빛 축제를 브랜드화해 겨울철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20만 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보성 차밭 빛축제를 찾았다. 한편 보성차밭 빛축제와 더불어 오는 12월 31일 2020년을 맞이하는 대규모 새해맞이 축제로 불꽃계의 거물 한화그룹과 손을 잡고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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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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