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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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을 위한 행진곡' 독일 뮌헨에 울려퍼진다, 클래식 버전
    5월의 노래 격인 '임을 위한 행진곡'이 독일의 문화 수도 뮌헨에서 클래식 선율을 타고 울려퍼진다. 19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광주시립교향악단은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과 2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뮌헨 가스타익센터 칼 오프 홀에서 협연한다. 음악회에서는 김대성이 작곡한 교향시 '민주(Democracy)'와 윤이상, 모차르트, 베토벤의 곡 등이 연주된다. 특히 '민주'는 지난해 5·18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주제로 쓰여져 의미가 크다.    작곡가 김대성은 시인 김남주의 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월의 싸움은'과 5·18 망월동 구묘역의 묘비문 '민주주의의 신새벽으로 부활하여라'에서 곡의 영감을 얻었다.   수차례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한 요셉 바스티안이 지휘봉을 잡는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임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창작관현악곡 제작·보급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한국 민주주의 상징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에 영감을 받아 창작된 관현악곡이 다양하게 연주되면서 광주정신이 음악을 듣는 세계 청중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대성의 '민주'는 11월1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2019 ACC 슈퍼클래식'에서도 들을 수 있다. 체코 야나첵필하모닉이 연주한다.
    • 정치
    2019-09-19
  •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26일 개막
    전남도는 e-모빌리티 엑스포 산업전시회가 26일 영광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e-모빌리티는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농업용전기운반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1~2인용 이동수단이다.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30일까지 5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미래기술이 융합된 생활 속의 e-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열린다. 일상 속 e-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융합한 e-모빌리티의 미래상을 조명하고, 산업 트렌드의 나눔과 교환의 장이 되도록 기획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 유일의 e-모빌리티 중소기업 전문 산업전시회다. 관람객이 직접 시승하고 체험하며,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종합 마케팅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국내외 e-모빌리티 연관 업체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드론 등 신성장 산업 관련 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첨단 기술을 발표하고, 학술행사를 열어 산업 트렌드를 공유한다. 또 대기업의 학술대회 참가, 중앙부처 정책 발표 등을 통해 e-모빌리티산업의 위상과 관심을 대내외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e-모빌리티·드론 경진대회, K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전시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열린 엑스포에서는 42개 기업으로부터 2830만달러의 수출계약과 896대, 92억원의 현장판매 실적을 일궜다. 올해도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투자 상담회를 통해 중국, 동남아 등 새 해외시장 개척과 5000만달러 이상 수출계약 체결, 100억원 이상의 현장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e-모빌리티산업은 1~2인 가구 증가, 고령화,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와 미래자동차 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 변화에 대응해 최근 급성장하는 신산업이다. 영광을 중심으로 특화된 e-모빌리티산업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 경제투어 시 발표한 전남의 새 천 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6대 프로젝트 가운데 ‘블루 트랜스포트’로 명명돼 전남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입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2012년부터 영광대마산단에 연구센터, 공동연구시설, 실내외 테스트베드 구축,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대규모 R&D 사업 유치 등 인프라와 기반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기술과 융합한 글로벌 e-모빌리티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김종갑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앞으로 전남이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특히 e-모빌리티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19-09-19
  • 광주시, 광산업집적화단지 선택적 분양 시행
    광주광역시는 임대로 운영해 오던 광산업집적화단지를 2020년 1월부터 기존 임대업체 중 분양조건(의무임대기간 5년 경과기업, 광융합 업종 영위기업 등)에 맞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택적 분양을 시행한다. ○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광관련 신규 신기술 창업업체(영세업체)와 벤처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섭 시장의 민 생경제 현장정책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집적화단지 입주기업 대상 애로사항 실태조사를 실시해 수요 자 중심의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 실태조사결과 임대업체의 89%가 분양을 희망했고, 93%가 입주업종 확대를 희망했다. ○ 이번 선택적 분양은 기존 입주업체에 한해 임대와 선택적 분양을 병행 시행한다. 시는 합리적 분양가 결정을 위해 감정평가 법 인 2곳을 통해 평가 후 2개 법인의 감정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하로 분양가를 산정한다. ○ 시는 입주업종을 광산업에서 광융합 산업까지 확대하고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으로, 12월에 분양 공고를 낸 후 내년 1 월에 분양 신청을 받는다.   ○ 이와 함께 시는 급변하는 기술혁신 시대에 대응하고 광융합기술지원법 시행과 연계한 광융합 신산업 발굴 및 재도약 기반 마련 을 위해 광산업집적화단지 분양 수입금을 별도 특별회계를 설치해 재투자 할 계획이다. ○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민선7기 들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급변하는 경제현장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소통과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에 뒷받침이 되도 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09-19
  • 광주·전남 전통시장 27곳서 20일부터 '가을축제' 개막
    광주·전남지역 주요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풍성한 가을축제 한 마당이 한 달 간 펼쳐진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0일부터 10월20일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7곳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 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시장하시죠?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다. 축제 기간을 전년과 달리 추석 대목 매출 상승세 유지를 위해 가을여행 주간(9월12일~29일)과 전국우수시장박람회(10월18일~20일) 와 연계시켰다. 광주지역은 1913송정역시장에서 재즈공연과 맥주축제를 즐길 수 있다. 양동시장에서는 건어물과 함께하는 건맥·홍탁축제가 열리고, 제로페이 구매고객 경품행사와 전어 등 물고기 잡기 행사에도 참여 할 수 있다. 전남지역은 강진 중앙로상가에서 문화공연과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열린다. 순천씨내몰상가에서는 패션쇼가 열리고, 순천웃장은 어린이사생대회와 장보기 체험 행사를 연다. 완도 5일시장에서도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가족단위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가을축제 참여시장과 주요행사, 특화상품, 주변 관광지 등 자세한 정보는 전통시장 가을축제 전용사이트인 '시장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19-09-19
  • 기아차, 12월까지 '더 K9' 5박6일 시승 이벤트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더 K9'을 5박6일간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승 이벤트에 나선다. 기아차는 19일 더 K9 대규모 시승 이벤트 '폴 인 드라이브(Fall in Drive)'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밝혔다. 기아차는 300명을 선 정,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10차례에 걸쳐 각 차수당 30명씩 5박6일 간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을 하면 된다. 19일부터 모든 차수에 응모할 수 있다. 단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만 가능하다. 당첨자는 매주 월요일 개별 안내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더 K9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이번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폴 인 드라이브 ' 시승 이벤트를 통해 더 K9의 뛰어난 주행성능과 첨단 편의사양,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시승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기아차 공식 메일로 해당 SNS 주소를 송부할 경우 5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경제
    2019-09-19
  • 혈세로 ‘관사 재테크’ 라니
    겉으로는 국민을 존경하고 서민을 사랑하는 척 하면서 혈세로 관사 재테크나 하고 권력으로 귀족적인 특권을 누리려고 몸부림치 는 정치인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의 도덕적 이중성의 파렴치한 인격에 국민은 역겹고 환멸을 느낀다. 국민의 지도자라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은 오늘도 거짓말을 하면서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다. 참으로 역겹지 아니한가. 그 들이 너무 불쌍하다. 꼭 그렇게 살아야만 하겠는가. 역사와 국가와 자식에게 부끄럽지 아니할까?  지방자치단체장이 혈세로 ‘관사 재테크’를 하고 있다니 이게 나라인가. 놀라운 일이다. 한심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지방자치단 체장의 도덕성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 아니한가. 정치인을 비롯한 지도자의 이중적인 국민무시의 극치다. 앞에서는 국민 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외치지만 뒤로는 이기적이고 혈세를 낭비하면서 오직 선거 때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이 들을 바라본 국민들은 어떤 마음일까. 국민이 너무 불행하다.   국민이여! 우리도 이제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한 정치 지도자는 퇴출하도록 노력하여야, 보다 인간다 운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혈세로 파렴치한 관사 재테크는 국민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아니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고도 국민의 지 도자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는가.  허허!! 그래도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강변할 것인가. 목소리를 높일 것인가. 물론 법적으로는 위반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규정 이 있을 수 있고 지금까지 관행이 그래 왔으니까. 그러나 지금의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조선시대인가 군사독재시대인가. 법적으 로 위반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지도자의 말에 국민은 분노하고 역겨워 하고 있다.     오늘도 감당하기 버거운 세금을 내느라 고생하는 국민은 눈에 보이지도 아니한가. 아직도 과거 군사독재시대의 권위적이고 위선 적이고 국민을 무시하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는가. 그러면서도 일신의 영광을 위해 선거 때만 되면 잠깐 엎드려 국민을 존경하 고 사랑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단 말인가. 실망스럽다. 부끄럽고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광역자치단체장은 물론이고 심지어 기초지방자치단체장도 관사에 들어가 살면서 본인이 살던 집은 전세나 월세로 세를 놓고 임대 료를 챙기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으니 서민은 기기 막힐 일이 아니겠는가. 앞으로도 계속 서민이 내는 세금으로 집안 살림을 할 것 인가. 세금 내는 서민이 불쌍하지도 아니한가. 봉급은 도대체 어디에 쓰고 있는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부하 직원은 봉급으로 전세나 월세 등 집세도 내고 전기료, 가스료, 수도료 등 관리비 를 내고 있지 아니한가. 그런데 더 많은 고액의 봉급을 받는 자치단체장은 국민의 혈세로 관리비를 내고 있다면 이게 말이 되는가 .    모든 자치단체장이 살던 집을 임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관사에 들어가 살면 집세는 물론이고 주거비 즉 전기, 수도, 가스요 금 등 관리비까지 국민의 세금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방자치단체장은 ‘공짜 관사’에 살면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심지어 국민의 세금으로 애완견 밥까지 먹이고 있다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이철우 경북지사는 관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부인 명의의 50평형대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파트는 5성급 호텔과 쇼핑몰도 있고 공연장도 있는 서울의 고급 주상복합단지다. 30층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고 사우나도 있다 보증금 1억에 월세가 350만원에서 380만원에 달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관사에 살면서 지난해부터 보증금 1억 원에 월세로 매달 350만 원씩 수익을 올 리고 있다니 대단한 재테크가 아니겠는가! 김경수 경남지사도 관사에 살면서 김해에 살던 아파트는 세를 놓았다니 이 또한 관사 재테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부동산 중개업자에 의하면 이곳 아파트의 전세가는 보통 1억8천에서 9천만 원 이라고 하니 대단한 임대료 수익이 아닌가. 국민의 지도자 들은 일반 서민의 생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아파트 2채와 상가주택도 2채가 있는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도 관사에 5년째 살면서 관사 재테크를 하고 있다. 이경일 강원 고성 군수도 고성군에 건물을 가지고 있고 서울에는 아파트 수도권에는 오피스텔과 상가 등 6채나 갖고 있으면서도 현재 관사에 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관사에 살아야 지방행정을 잘할 수 있는 것인가. 정치 지도자는 국민의 혈세로 재테크를 해도 되는 것인가 묻 고 싶다. 지도자의 인격과 도덕적 자질이 의심스럽지 아니한가.  관사에 들어가 살고 있는 광역 자치단체장들은 대부분 서울의 서초 송파 등 부자 동네에 아파트 1채 씩은 갖고 있으면서 관사 혜 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67억 원을 신고한 오거돈 부산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이에 해 당된다.  광역 자치단체장은 재테크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국민의 혈세로 재테크를 하고 있는 지방 자치단체장 은 세금 내는 국민의 마음을 알고나 있을까!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월세 250만 원을 내고 아파트에 살고 있다가 지금은 어떤가. 현재는 보증금 28억 원에 월세 208만 원 짜 리 관사에 살면서 주거비는 혈세로 부담하고 있다.  그러데 관세에 살면 집은 물론이고 매년 수백에서 수천만 원씩 드는 공공요금과 관리비도 국민의 세금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니 이러고도 국민을 위한 행정을 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는가. 직접 양심의
    • 오피니언
    2019-09-19
  • LPGA 전설 박세리·오초아·소렌스탐, 양양에서 샷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들이 강원도 양양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21일 개막하는 설해원·셀 리턴 레전드 매치가 그 무대다. 대회 첫날 경기는 포섬 스트로크 매치로 진행된다. LPGA 레전드 선수와 현역 선수가 2인 1조를 이뤄 한 개의 공으로 플레이해 우 승팀을 가린다. 팀 구성은 다음 카카오에서 사전 진행한 팀 매칭 이벤트의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줄리 잉스터와 이민지, 아니카 소렌스탐과 박성현,  박세리와 렉시 톰슨, 로레나 오초아와 아리야 쭈타누간이 호흡을 맞춘다. 1그룹은 줄리 잉스터와 이민지, 박세리와 렉시 톰슨, 2그룹은 박성현과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와 아리아 주타누간으로 꾸려졌다. 22일은 스킨스 게임으로 꾸며진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선수 4인의 격돌한다.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홀에는 상금이 걸려있다. 상금 은 홀별 최저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의 이름으로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에 기부된다.  
    • 스포츠·연예
    2019-09-19
  • "큰 영향 없었다" 손흥민, 올림피아코스전 낮은 평점
    손흥민(토트넘)이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원정에서 교체로 등장했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외신들도 대체적으로 아쉬웠다는 반응이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 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1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은 교체로 시즌 첫 챔피언스 리그를 소화했다. 손흥민은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28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추가 시간 포함 20분 가량 최전방과 왼쪽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였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45분 드리블 돌파 후 빠른 크로스를 시도한 것이 그나마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기회를 잡을 뻔 했지만 패스가 손흥민에게 닿지 않았다. 영국 통계전문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6.1을 부여했다.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두 번 째 골을 넣은 루카스 모우라가 평점 7.6으로 팀내 최고점을 받았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올림피아코스 진영에서의 드리블은 한차례 뿐이었다"며 5점을 줬다. 풋볼 런던 역시 평점 5와 함께 "큰 영향 을 끼치지 못했다"고 봤다. 토트넘 선수들 대다수는 호평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했다. 실수를 쏟아냈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익스프레스로부터 평점 3 을 얻는데 그쳤다. 이 매체는 "쉬운 패스조차 어려움을 겪었다. 저녁 내내 편안해 보이지 않았다"고 혹평했다.
    • 스포츠·연예
    2019-09-19
  • `3개안 발의' 전남도의회 농어민수당 조례안 심의 진통 예고
    전남도의회가 농어민 기본수당 지급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지만,  전남도와 도의회, 주민청구 등 3개 안이 이례적으로 발의돼 진통이 예상된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농민단체와 지급대상과 기준을 놓고 의견이 엇갈려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의를 보류, 전남도의 회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농민단체 등은 주민청구조례안대로 농민수당 조례를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천막농성에 돌입해 충돌도 예상된 다.     1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오는 20일 농어민 기본수당 지급 조례안을 상정, 심의한다.   현재 도의회는 농어민 수당과 관련된 3개의 조례안이 발의됐다.     전남도안과 정의당 이보미라 의원이 발의한 도의회안, 주민청구발의안 등 3가지로 핵심 쟁점인 지급 규모와 대상에서 차이가 있 다.   지급 규모는 주민발의와 도의회 발의는 연간 120만원, 전남도 발의는 60만원이다.    지급대상도 전남도는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로 한정한 반면, 도의회 발의안은 농민과 어업경영체 경영주를 주장하고 있다.   전남도안은 24만3000여명의 경영주에 대해 연 60만원씩으로 환산했을 경우 1459여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반면 도의회안은 농민 32만3000여명과 어업경영체 경영주 2만3000명에게 연 120만원씩을 환산하면 4173여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다. 민중당과 농민단체가 마련한 주민청구조례안는 농민수당 지급대상을 '모든 농민'으로 하고, 어민은 별도로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 는 입장이다.   민중당 주장대로 32만3000명의 농민들에게 연 120만원을 지급하면 3888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3개 발의 조례안을 통합으로 심의한 뒤 상임위 자체적으로 대안발의를 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의 이견이 예견돼 진통이 예상된다.       민중당을 중심으로 물리적 압박도 하고 있다.   민중당 전남도당과 한국농민회총연맹광전연맹, 민주노총전남본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전국어업인연합회 전남 본부, 전남진보연대 6개 광역단체는 이날 전남도의회 앞에서 주민청구조례대로 전남농·어민수당 조례를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도 민대회를 개최했다.    또 도의회 폐회 때까지 철야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은 "3개 발의된 조례안을 병합해 대안발의 조례안을 만들 것이다. 지급 규모와 대상에 대해 전남도 와 22개 시군이 협약을 한 상태여서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의원 간 이견이 있는 만큼 접점을 찾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19-09-19
  • 장흥의 서정과 서경 서울 나드리전展
    문화의 달인 10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의 축제와 행사들이 열리는 중에 장흥의  사진문화진흥에 앞장서온 두 명의 사진 작가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작품전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들인 임성동(한국사진작가협회전남지회장)과 임수환(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지회장)은 장흥의 사진문화 역사와 시종 을 동행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대내외적인 공모전에서 주목 받을만한 작품상을 수상한  사진작가들이다. 두 작가는 사진 문화의 불모지였던 장흥에 ‘장흥군사진회’를 창립 하여 회원전 정기 공모전 출품등의 활동을 하면서 영역을 넓혀 왔다. 특히 회 원들과 더불어 장흥의 서정과  풍경,사람,사물,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을 창작 하여 장흥의 문화 관광 홍보의 소재로 할용 하게 하 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현재 임성동작가는 전남을 대표하는 사진작가협회 전남지부장으로 위수환 작가는 장흥 지회장으로 대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 하여 장흥의 축제와 문화 관광 홍보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2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전시되는 작품들중 특히 임성동작가의 ‘하늘 사다리’시리즈는 예양강 의 서정을 담고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적요한 물비늘과 아침의 하늘이 연출하는 운무의 행간을 여는 징검다리는 마치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상쾌한 ‘하늘’로 연결 되는 사다리의 이미지가 동행 하고 있는것 같아 보인다.예양강의 아침과 징검다리가 이토록 아름다운 서정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사진 예술의 정수를 보는 것 같다. 임수환 작가의 ‘초원 의 길’은 상상의 여백으로 마음을 열어 주는 작품들이다.장흥의 사진 작가들이 서울로 진출하여 장흥의 서정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회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을것 같다.
    • 문화
    2019-09-19
  • 광주글로벌모터스 23일 이전 법인설립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설립이 오는 23일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법인 설립 시한 막바지까지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회의에 불참하며 반발했던 노동계가 대승적 차원에서 법인 설립을 수용했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투자협약 규정상 법인 설립 시한인 오는 23일 이전에 법인 등기절차를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8일 개최하기로 했던 회의가 노동계 불참으로 연기된 것으로,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등 지역 노동계가 이날 회의 초반까지도 불참해 파행이 우려됐었다. 광주시의 설득 끝에 윤 의장 등 노동계 인사 3명은 회의 시작 후 1시간여 만에 회의장에 들어서 법인 설립에 동의했다. 노동계와의 갈등이 일시 봉합돼 법인 설립은 한숨을 돌리게 됐지만 노동계가 요구하고 있는 노동이사제 도입 문제는 향후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 결과를 이날 열리는 주주 간담회에서 제시하고 주주들의 동의를 얻을 계획이다. 법인 설립 시한은 오는 23일로 주거래은행인 산업은행은 시한을 넘길 경우 투자협약이 무효처리되는 만큼 투자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시장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오늘까지 온 것은 노사민정협의회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달 20일 출범식을 가졌으나 박광태 대표이사와 이사 3명 선임을 놓고 노동계,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면서 법인 설립이 한 달 동안 지연됐다.
    • 정치
    2019-09-19
  • 육아·청년지원 '강진커뮤니티센터' 개관
    육아지원센터와 청년지원센터를 갖춘 강진커뮤니티센터가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19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커뮤니티센터는 강진읍 동성리 199-3번지(구 대한통운 창고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572㎡(173평), 건축 286㎡(87평)에 2층의 지상 건물로 건립됐다. 1층은 육아지원센터, 2층은 청년지원센터로 구성됐다.특히 이 날 개관식에는 육아지원센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 초까지 추진한 취·창업 프로그램 수강생이 직접 만든 제과·제빵 및 수제맥주 시식행사도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육아지원센터는 공동육아카페와 영유아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맘편한 야간돌봄터를 운영하며, 청년지원센터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청년들의 취·창업 상담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커뮤니티센터가 청년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강진을 이끌어 나갈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이 활용하였으면 좋겠다. 또한 우리 군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강진커뮤니티 센터에 대한 군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보다 알기 쉽고 쉬운 명칭으로 센터명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진=김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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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구례군, 화엄사 권역 활성화사업 추진
    100억 원 투입 반딧불이 음이온길 등 조성   구례 화엄사 권역에 대한 활성화사업이 추진된다.구례군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0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구례군에 따르면 군은 침체하고 있는 화엄사 권역을 살리기 위해 '화엄 4색이 어우러진 블루투어 프로젝트'를 제목으로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군은 이에 따라 2020년부터 3년간 100억 원을 들여 화엄사 권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화엄사 권역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 화엄 권역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순환 트램과 반딧불이 음이온 길을 조성한다.생태역사 클러스터 마련을 위해 반달곰생태학습장 조성, 소확행 꽃밭조성, 지리산 생태·역사학교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치유 명상을 위해서 산사의 밥상과 명상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화엄 권역을 새롭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순호 군수는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은 화엄사를 비롯해 12개 기관 및 민간단체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 차원에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화엄사 권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침체한 화엄사 인근뿐만 아니라 군의 관광, 스포츠 분야에 파급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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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2019 목포문화재 야행' 20일 개막
    근대유산을 활용한 대표적 행사인 '2019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이 20일부터 22일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다.19일 목포시에 따르면 'Back to the 100, 목포 1000년의 꿈'이란 부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야행은 아픈 역사가 깃든 문화재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과거 백년을 회고하면서 새로운 미래 목포의 천년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식전행사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앞에서 이 지역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항일민족운동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독립문 조형물을 제작·설치하는 제막 퍼포먼스를 갖는다.주무대인 근대역사관 2관에서는 150여 명이 참여하는 아리랑 플래시몹으로 개막을 알리고, 이어서 '사의 찬미'를 각색한 '청춘 1926 개막공연'이 펼쳐진다.2019년 야행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독립운동 스토리와 미션수행을 접목한 문화재 인증투어(9개소) '나는夜! 독립군'을 새롭게 선보인다.한인애국단 단원인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도시락을 던져 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사건을 기억하는 '도시락폭탄을 투척하라' 미션이 목포근대역사관 1관(구 일본영사관)에서 진행되는 등 9개 문화재에서 독립과 관련된 주제로 다양한 미션이 진행된다.원도심에 산재한 다른 문화재 공간에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채롭다.근대역사관 1관에서는 '근대가요콘서트'와 '근대역사문화공간 팝업카드 만들기'가 진행되고, 구 동본원사에서는 목포 무형문화재 3인의 판소리 공연 '명창을 만나다'와 '문화재 쿠키만들기' 등이 진행된다.목포시 관계자는 "근대역사문화도시, 맛의 도시 낭만항구 목포에서 뜻깊은 가을밤에 멋진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재청과 전남도가 후원하고 목포시가 주최.주관하는 목포문화재야행은 도심 속의 문화재 야간관람과 문화재 공간에 마련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알기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목포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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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보성군, 문화재활용 공모사업 5건 선정
    보성군은 2020년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문화재야행과 생생문화재, 향교, 전통산사, 고택활용 사업 등 5개 사업 선정돼 국비 2억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열선루와 보성읍성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야행 사업을 추진한다.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아직도 배 12척이 있고 신이 죽지 아니하였으니…"라는 장계를 올리고 또 그 유명한 '한산섬의 노래(閑山島歌)'를 지어 읊으면서 해전지휘관으로서의 책임감과 고독함을 달래곤 했던 곳이다.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수군재건과 임진왜란 승전의 대 전환점이 되었던 보성의 역사 속 이야기와 문화유산을 야경, 야사, 야화, 야설, 야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이자 등록문화재인 보성여관에서는 생생 문화프로그램과 근대문화 체험을, 보성향교에서는 전통예절과 청소년 인성과 가치관 함양교육, 천년고찰 대원사를 중심으로는 전통산사 공연문화체험이 진행된다.특히 국가민속문화재인 이진래 고택과 열화정에서는 2020년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고택·종가 활용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와 얼을 되새기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김철우 군수는 “예부터 보성은 의향, 예향, 다향의 고장으로 불려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귀한 우리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우리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일 것”이라며 "나아가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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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아이디어 공모
    순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숲과 나무로 사람이 숨쉬기 좋은 순천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천만그루 나무심기’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슬로건’ 2개 부문으로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0월 2일까지이며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우편 또는 시 공원녹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만원 상당, 장려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 입선 5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순천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슬로건’ 부분은 최우수상 1명에게는 4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만원 상당, 장려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 입선 5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순천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응모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10월말경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와 슬로건은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관련 사업에 반영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749-6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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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전남대 여수국동캠퍼스, 시민 체육공간 '탈바꿈'
    여수시 국동에 자리한 전남대학교 국동 캠퍼스가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19일 여수시에 따르면 '국동 시민복합 체육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20일 준공식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된다.여수시와 전남대학교는 2018년 3월 상생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국동 캠퍼스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총 4회의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업무협약 1단계 사업으로 '국동 시민복합 체육시설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위해 전남대학교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여수시는 사업비를 부담했다.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축구장과 족구장 각 1면, 우레탄 육상트랙 4180㎡, 동네 체육시설 6조, 주차장 129면 등을 조성했다.전남대학교도 사업비 2억 원으로 관람석을 정비하고 막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사업에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상승효과를 내는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며 "앞으로 전남대학교와 2단계, 3단계 사업을 추진해 시민 행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대학교와 옛 여수대학교는 지난 2005년 6월 통합 양해각서에 서명한데 이어 2006년 3월1일 통합 전남대학교로 출범했다. 국내 최초의 수산교육기관이었던 여수대학교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로 통합되면서 여수대의 전신 국동캠퍼스가 수년간 방치돼 활성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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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진도군, 농어촌 마을 하수도정비 국비 48억 확보
    진도군은 2020년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 신규사업에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8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벌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과 갈두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총사업비 68억을 투입,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벌포지구는 고군면 벌포, 모사리 일원에 사업비 34억원을 투입, 하수처리장(70㎥/일)과 관로 4.8km를 개설한다.또 갈두지구는 지산면 갈두, 상·하보전리에 사업비 34억원으로 하수처리장(70㎥/일)과 관로 4.5km를 설치한다.군은 계속사업으로 진도읍 전두지구, 고군면 벽파지구, 의신면 도목지구, 임회면 장구포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해 2020년에 확보된 국비 18억원 등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 마을 하수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도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2020년 하수도 보급률 70%를 목표로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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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나주시, 내년 예산편성에 지역 목소리 반영
    나주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지역민이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나주시티호텔 별관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 읍·면·동 지역 회의 및 시민 제안 등을 통해 건의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심의·토의 및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연구회 김광원 회장 초청해 '참여예산 현장모니터링 사례분석 및 결과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분과별(총무복지, 미래전략산업, 안전도시건설)회의를 통해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관계 부서 설명 및 사업 제안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전년과 다르게 관계 부서 설명으로 사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제안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사업 선호도 투표’를 나주시민참여 모바일 앱에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은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분과별 사업 현장 확인 및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민참여협의회를 통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나주=송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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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무안양파' 연간 1만톤 판매망 구축
    무안양파의 대량 공급망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무안군은 지난 17일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안정적공급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무안군은 우수 농산물 관련 각종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는 무안군에 연간 무안양파 1만 t의 수급 및 판매를 지원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무안 양파를 대체산지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뿐만 아니라 무안군에 스마트팜의 구축, 기술 및 농산물 매입 등을 지원하고 무안 농산물을 사용해 제품의 판매 증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해풍을 맞으면서 황토에서 자란 무안양파는 맛과 품질면에서 전국 최고의 황토 양파”라면서 “이번 협약은 한국형 스마트팜 선두주자인 중소기업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대와 농가소득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 주식회사는 2004년에 설립된 새싹공장, 전처리채소가공공장, 샐러드 가공 및 유통 등을 운영하는 회사로서 경기도 평택과 이천 등에서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회사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체결된 업무협약에 의해 매년 1만 t의 무안양파의 대량 소비처 확보로 무안양파의 대량 공급망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앞으로도 무안산 농특산물의 수요촉진을 위한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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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25일 순천서 개막
    지역 주도 혁신사례 공유·소통, 활발한 전문가 정책 토론 기대대회기간 가을정원 페스타·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등 행사 다채 국내 최대 정책 박람회인 '2019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 순천에서 개막한다.19일 순천시에 따르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전남·순천'을 개최한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기초지자체로는 순천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이후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작년까지 대형 전시장을 갖춘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열렸다.하지만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기초지자체까지 확대했다. 이처럼 범위를 넓힌 것은 다양한 지역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기 및 지역혁신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으로 이어졌다. 2019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는 혁신적 포용성장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 및 9대 핵심과제,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시박람회로 25일부터 27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전시 공간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 균형발전 5개년 계획, 주요정책 소개 및 선진국 사례 등을 전시한 '균형발전정책관'과 균형발전 3대 전략(사람, 공간, 산업) 사례를 전시한 '시도관', 전국 각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혁신관'등으로 구성된다.순천시관은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을 주제로 순천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축해 보여준다. 특히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와 3D 입체영상인 홀로그램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생태문화교육원 로비와 실외에는 지역혁신사례 체험관, 국토부 혁신사례 및 혁신도시 홍보관 등이 전시된다. 17개 광역지자체와 순천시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지역마켓과 관람객에게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 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박람회 이틀째인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 및 공연장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중간 점검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인 '정책박람회'가 열린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50여개의 학회와, 국책연구원 및 시도 연구원과 함께 '포용, 혁신, 분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 각 세션에서는 지역 간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과 지방 협력 방안'모색 및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외 균형발전 정책사례와 파급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일본, 중국, 프랑스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세션도 진행된다.특히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에서 남중권 도시의 연계 협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은 한반도 신경제지도 3대 벨트(환황해 경제벨트, 환동해 경제벨트, 접경지역 평화벨트)와 더불어 남해안 지역의 상생발전을 통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도 한반도 신경제지도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과 더불어 지역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된다.25일과 26일은 균형발전박람회 개막 축하공연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순천만국제교향악 축제가 열린다.25일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원코리아 오케스트라(협연 피아노 임동혁) 공연이, 26일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윤성)가 바이올린 이경선, 소프라노 한경미, 바리톤 고성현과 협연한다.이어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태국정원 및 참여정원 구역에서는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열린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51개 참여정원의 전시·경연이 진행되며, 가든 토크쇼, 웨딩화관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람회에 앞서 12일부터 시작하는 가을정원 페스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fall in 감성 버스킹'공연과 국화 등 가을꽃을 활용한 꽃 조형물 조성 등 국가정원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연계 운영되는 특화 프로그램 진행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만족지수를 한껏 높일 것이며, 전국적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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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장흥군, '지능형 감응 신호제어시스템' 구축
    장흥군에 차량을 감지해 신호를 바꿔주는 '똑똑한 신호등'이 설치된다.19일 장흥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19년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돼 연말까지 국도 23호선(대덕읍 신리~유치면 늑용 구간)의 10개 교차로에 지능형 감응 신호제어시스템을 구축한다.감응신호시스템은 방향별 이용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도로에 직진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작동원리를 보면 차량의 경우 정지선에 설치된 파란색 검지기를 밟도록 정지선 가까이 정차해야하며 보행자는 보행자 신호등 기둥에 부착된 적색 램프 보행신호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바뀌게 된다.군은 총 사업비 약 9억(국비 7억6000만원, 군비 1억3000만원)을 들여 장흥경찰서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사업 완료 후에는 통행체계 변경에 익숙치 않은 주민들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현수막 설치, 홍보물 등을 배포 사전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감응시스템이 구축되면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신호위반 차량이 감소하는 등 교통소통과 안전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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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광양으로 맛있는 불고기 맛보러 오세요"
    먹거리·체험거리 풍성…25만여 명 방문 기대  광양시의 대표축제 중 하나인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가 26일부터 4일간 광양읍 서천변 일대에서 열린다.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는 10월 대규모 행사를 피해 9월 말 개최를 확정한 뒤 각종 즐길 거리와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영식)는 지난 7월 두 차례 축제 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시기 조율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극대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실제로 광양시에서는 10월께 '2019년 광양 K-POP 슈퍼 콘서트'와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미스트롯 공연' 등 굵직한 행사가 계획돼 있어 숯불구이 축제와 일정이 겹칠 경우 교통 혼잡 등이 우려됐다.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고 관광객을 분산 시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축제시기와 행사 규모를 결정했다.올해 숯불구이 축제는 또 광양문화원 일대에 소공연장을 마련해 기존 축제장인 서천변에서 구도심 전체로 축제장을 확대했다.이곳에 숯, 한우, 도자기, 목공 체험 및 캠핑장 운영 등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배치해 먹거리뿐만 아니라 체험 거리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18회를 맞이한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는 광양불고기를 주축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추가해 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25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광양시 대표축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개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신영식 축제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는 경제적 유발효과를 가져다주는 축제인 만큼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앞선 축제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개선해 관광객이 만족하면서도 지역에 보탬이 되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지역
    2019-09-19
  • '삼별초 진도 입도 479년' 연동마을서 21일 상륙 기념제
    대몽항쟁 구국의 불꽃을 피어올린 삼별초가 전남 진도 용장성에 입성한지 479년을 맞아 마을주민들이 조촐하게 마련한 기념제가 열린다.19일 진도군에 따르면 21일 고군면 연동마을에서 삼별초 진도상륙 기념제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고군면 연동마을은 강화도를 떠나 대몽항쟁에 돌입하며 진도로 향한 삼별초군이 가장 먼저 입도(入島)한 곳이다.고려 조정의 몽고 투항에 불복해 배중손과 노영희 등을 중심으로 승화후 온을 왕으로 옹립한 삼별초는 1000여 척의 함선으로 강화도를 떠난지 74일 만에 벽파 꽃자리항(연등)에 상륙했다.이번 행사는 삼별초군이 처음 상륙한 연동마을 후손들이 대몽구국항쟁 정신선양과 마을의 역사성을 고취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연동마을회와 청년회,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삼별초 약사, 축시, 내빈 축사의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이번 행사를 위해 마을주민 12명이 늦은 밤 마을회관에서 그 동안 익힌 삼별초 북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또 예술공동체 '소리가마'의 소고춤, 남도시나위, 판소리, 진도북춤을 삼별초 검무단의 삼별초 검무 등이 펼쳐진다.축하 공연 후에는 연촌연밥 등 삼별초 음식체험과 삼별초 후손 노래자랑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연동마을 한석호 이장은 "삼별초의 숭고한 뜻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참으로 다행으로 여긴다"면서 "앞으로 삼별초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등을 발굴해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행사를 추진하는 연동마을은 50가구 100여 명이 살고있는 전형적인 반농반어 마을로 '목섬, 연등, 목너머, 군지기미, 대투개제, 절골' 등 삼별초와 연관된 마을내 지명이 많이 남아 있다.군에서는 연동마을 인근에 삼별초 둘레길을 조성해 구국의 얼을 이어가고 있다.집집마다 태극기와 종을 게양하고 마을의 역사인 삼별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벽화를 특색있게 그린점 등이 인정돼 진도군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최근 전남도 주최 마을박람회에 진도군을 대표해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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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순천교육청 '중학교 신입생 배정 토론회'
    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순천지역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순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위한 교육공동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2020학년도 순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에 대한 학생, 학부모 요구에 의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기조발제 및 패널들의 의견 제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했다.토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순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현황 및 안내에 관한 기조발제가 있었고, 패널들은 TF팀 협의안인 희망 배정후 구역별 근거리 배정 방안, 근거리 섹터 내 배정방안, 적정학급 유지 방안, 원도심권 학생 수용 방안, 배정(안)에 대한 교육적 분석을 제시했다.이길훈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는 배정 방안을 모색하여 순천교육이 보다 더 향상되고 아이 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 학부모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에 관한 내용을 보다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순천시민으로서 순천교육 발전에 많은 이해와 공감을 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안을 확정·공고하고,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입생 배정 방안 설명회와 신입생 배정 원서 작성을 거친 후, 내년 1월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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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투명한 회계 운영으로 국민신뢰 회복시킬 것"
    광주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에서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에듀파인 1단계 도입 사립유치원 69개원을 대상으로 회계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1개월 동안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9월17일부터 12월말까지 주1회 이상 상설교육장을 운영해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현재 에듀파인 1단계 도입 69개 사립유치원은 에듀파인을 활용해 회계처리(예산·수입·지출 등)를 하고 있어 회계투명성이 확보되고 있다. 교육청은 사립유치원들이 에듀파인 활용에 위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설교육장을 찾는 사립유치원 사용자와 에듀파인 멘토단을 1:1 매칭해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하고 있다. 사립유치원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교육에 참석한 한 사립유치원장은 “에듀파인을 처음에 시작할 때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교육청에서 사용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상설교육장을 한 달 동안 운영하여 꾸준하게 참여한 결과 에듀파인 시스템이 익숙해졌다”며 “에듀파인에서 회계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회계의 투명성이 높아짐은 물론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2020년에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전체 사립유치원 158개원을 대상으로 회계이론과 에듀파인 기능을 병행한 집중 교육을 실시해 사립유치원 사용자가 에듀파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09-19
  • 전남교육청-도의회, 학교자치조례 제정 추진
    타 시·도 조례 비교 분석 후 11월까지 최종안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을 위해 전남도의회와 함께 학교자치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지난 17일 오후 청사 내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제정 TF팀 협의회를 갖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회에는 전라남도의회 최현주 의원을 비롯해 전남교총, 전교조 전남지부에서 추천한 교원과 전남공무원노조사무총장, 학생의회 대표, 학부모회 추천 위원 등 교육주체 별 대표자격으로 추천된 7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자치조례 제정에 대한 교육주체별 의견을 공유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토의와 함께 조례 제정 추진 방향과 역할을 모색했다.2015년 공청회를 거쳐 기초연구보고서까지 발간된 전라남도학교자치조례안은 ‘교원의 지위에 관한 사항’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조례가 대법원에 의해 무효 판결됨에 따라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이후 학교자치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요구와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두 교육청은 폭넓은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쟁점 조항을 삭제하고 올해 초 학교자치조례를 새롭게 정비해 시행에 들어갔다.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광범위한 설문조사를 벌여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2015년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기초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타 시·도 조례와 비교 분석해 11월 최종안을 만든 후, 최현주 의원의 발의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최현주 의원은 “학교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학교 운영의 권리와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시대적인 흐름이다"며 “학교에서 구성원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었을 때 최고의 자율성과 전문성, 참여정신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현장의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 민주주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체제를 개선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민주적 학교 운영과 자율적인 교육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 학교민주주의 실천 진단을 위한 ‘전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발과 함께 전라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민주시민학교, 찾아가는 공감토크’ 운영과 남도민주??평화길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의 민주시민교육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사회
    2019-09-19
  • 광주시교육청, 돼지열병 우려 통일열차 운행 연기
    광주시교육청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19 광주 평화통일열차, '북으로 수학여행, 평화로 통일여행'을 잠정 연기했다고 19일 밝혔다.당초 이번 주말로 예정됐으나 열차 도착지이자 주요 방문지인 경기 파주에서 ASF가 발생,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는 게 시 교육청 설명이다.2019 광주 평화통일열차는 지역 내 청소년 300여 명이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최북단역이자 DMZ내 위치한 도라산역까지 이동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 등 파주시 인근 사적지 답사와 현지에서 이뤄지는 참가자 퍼포먼스로 기획됐다.공동주관하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광주전남겨레하나는 참가 예정자였던 300여 명에게 문자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행사연기 소식을 전달했다.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통일열차 운행이 잠정 연기된 만큼 더욱 보완해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사태가 조기 종결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파주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ASF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ASF 중점관리지역을 6개 시·군으로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도 3주로 연장했다.  
    • 사회
    2019-09-19
  • 불법 반입 축산물 5%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항공과 항만을 통해 해외에서 국내로 불법 반입된 축산물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이 늘고 있어 철저한 전수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무소속 손금주 의원(전남 나주·화순)이 1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최근 2년 간 항공·항만을 통해 해외에서 반입된 축산물 318건 중 17건(5%)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양성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양성반응이 나타난 축산물은 모두 ASF가 확산하고 있는 중국에서 들어온 불법휴대 축산물로 확인돼 철저한 검사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5년 간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현황은 2018년에 203건이 반입돼 이 중 4건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2019년(6월 기준)에는 132건 중 13건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1년 만에 바이러스 검출 건이 3배 이상 증가했다.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손금주 의원은 "감염된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가공품 등이 반입되면 우리나라 전역이 ASF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면서 "항공·항만을 통해 반입되는 축산물 등에 대한 검역당국의 철저한 전수검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 사회
    2019-09-19
  • AI 활용 '엘니뇨' 현상 예측 2배 앞당긴다
    기상예측에 AI 첫 도입... 지구촌 기상이변 재난·재해 대비효과 기대 인공지능(AI) 기법을 통해 기상 이변의 주범인 '엘니뇨'(해수 온난화) 현상을 현재보다 두 배 가량 앞당겨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지구촌 각종 재난·재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함유근 교수 연구팀은 19일 "엘니뇨 현상의 발달 여부와 강도를 최장 18개월 전에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엘니뇨는 적도 지역의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각종 기상 이변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기존의 엘니뇨 예측모형들은 통상 8~9개월, 최고 12개월 전에 대해서만 엘니뇨의 발생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데다 타입별 구분 기능도 미약해 엘니뇨에 의한 기상 이변으로 발생하는 가뭄과 홍수, 식량 확보 등 지구촌 재난, 재해 대비가 쉽지 않았다.연구팀이 개발한 예측모형은 엘니뇨 발생 여부는 물론 강도까지 미리 진단할 수 있다.특히 지구에 미치는 영향과 피해 양상이 크게 다른 중태평양 엘니뇨와 동태평양 엘니뇨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적어도 12개월 전에는 예측할 수 있다.동태평양 엘니뇨는 2000년대 이전, 중태평양 엘니뇨는 2000년대 이후에 자주 발달했는데 기존 모형은 두 타입의 구분이 미약한데다 예측 기간도 6개월에 불과했다. 함 교수는 "예측모형의 성능이 이처럼 획기적으로 개선된 건 '딥 러닝'(Deep Learning) 기법 중 이미지 인식에 주로 활용되는 합성곱 신경망 기법(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을 응용, 엘니뇨를 유발하는 다양한 기후 인자들의 핵심패턴을 성공적으로 인식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구의 또 다른 성과는 향후 엘니뇨는 물론 다양한 기후 현상 예측에도 인공지능 도입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점"이라고 강조했다.연구성과는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엘니뇨의 중장기 예측(Deep learning for multi-year ENSO forecasts)'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으로 완성됐으며, 이 논문은 19일 세계적인 학술전문지 '네이처' 온라인판에 실었다. 1주일 후에는 인쇄판에도 게재된다.이번 연구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함 교수와 김정환 박사과정생이 주도했다.
    • 사회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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